조조(수퍼 소닉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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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수퍼 소닉
2.2. 수퍼 소닉 2


1. 개요[편집]


수퍼 소닉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우는 맬로디 니먼. 한국어 더빙 목소리는 설가은.

레이첼의 딸. 비중은 별로 없지만 소닉에게 새로운 신발을 장만해준 장본인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수퍼 소닉[편집]


이모인 매디와 함께 있는 것으로 등장. 쌍둥이 동생하고 같이 놀고 있었는데 비중이 없다가 기절한 소닉을 톰이 데리고 왔을 때 톰을 반겨 준다. 그 후에 소닉의 닳아 빠진 양말과 신발을 보고 새 신발을 선물해준다.[1] 그 뒤로 소닉의 "Gotta to fast!"를 시전하면서 집안을 달린다. 이에 레이첼은 만보기 차라는건 덤 그걸로 1편 등장 끝.


2.2. 수퍼 소닉 2[편집]


그 후 2편에서도 재등장. 엄마인 레이첼의 결혼식에 같이 참석했으며 새 아빠가 될 랜들과 삼촌인 톰과 함께 배구를 하면서 즐겁게 논다.

그런데 이 결혼식이 소닉 잡기 위한 계획이라고 레이첼이 알게 되자 조조도 요원이냐고 하는데 당연히 지금 엄마가 무슨 소리 하냐고 말한다.

그이후 톰과 소닉, 테일즈가 GUN 요원들한테 감금 당하자 우연히 주운 테일즈 가방을 매디한데 전달해준다.[2] 그걸로 2편 등장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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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양이 마침 '라이트슈즈'처럼 보였다.[2] 이 행동이 바로 소닉과 테일즈 그리고 톰을 구출시키는 결정적인 핵심인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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