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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천안 원룸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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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월 12일 발생한 천안 원룸 살인사건의 피고인.
2. 생애[편집]
당시 27세[1] 였던 여자친구랑 사귀다가 이별 통보를 받아 2022년 1월 12일 천안 원룸 살인사건을 저질렀다.
2022년 1월 19일 범인의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가 결정되어 신상이 공개되었다
3. 재판[편집]
2022년 4월 4일 1심에서 징역 23년과 보호관찰 5년을 선고했다. #
4. 기타[편집]
- 1월 21일 경찰에 의해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에 송치되었다. 송치 과정 취재진들의 질문에 '미안하다', '죄송하다', '모르겠다' 라고 짧게 답하면서 투덜거렸다.
- 목 뒤에 날개 모양 문신이 있다.
- 2022년 3월 7일 첫 재판에서도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만 진술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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