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색슨

덤프버전 :

John Saxon


파일:johnsaxon.jpg

본명
카마인 오리코 (Carmine Orrico)
출생
1936년 8월 5일
미국 뉴욕 주 뉴욕 시 브루클린
사망
2020년 7월 25일 (향년 83세)
미국 테네시 주 머프리즈버로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신장
179cm
학력
국립 극예술원
직업
배우
영화 데뷔
1954년, '평범한 여인의 행복'[1]
활동 기간
1954년 ~ 2017년
가족
부 : 안토니오 오리코
모 : 안나 프로테토레
배우자 : 메리 앤 색슨(1967 결혼 – 1979 이혼)
배우자 : 엘리자베스 색슨(1987 결혼 – 1992 이혼)
배우자 : 글로리아 마텔(2008 결혼)
자녀 : 슬하 1남[2]
링크
파일:IMDb 로고.svg

1. 개요
2. 배우 활동
3. 사망
4. 여담



1. 개요[편집]


미국배우. 본명을 보면 알겠지만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


2. 배우 활동[편집]


1973년작 영화 용쟁호투 《Enter the Dragon》 이소룡 주연작에 출연했으며 액션이나 호러 장르에서 많이 출연했다.나이트메어 시리즈에서도 조연으로 나왔으며 다리오 아르젠토 호러같은 이탈리아 호러영화에서도 많이 나왔다. 에디 머피 주연 영화인 비버리힐즈 캅 3라든지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도 조연으로 나온 바 있다.[3]

용쟁호투 주연 3인방 중에서는 유일하게 무술같은 액션과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인데 이소룡이야 일찍 요절해서 그렇지, 짧은 기간동안 엄청난 임팩트를 남긴 액션 무술 배우의 아이콘이었고 짐 켈리 역시 70년대와 80년대에는 무술 배우로써 다양한 액션 영화에 출연하였다. 반면 존 색슨은 무술의 비중이 둘보다는 적은 편이고 호러 장르의 비중이 높다.

딱 1편 호러영화 Death House (1988)를 감독했는데 흥행이나 평은 그다지 안 좋아 다시는 영화감독을 하지 않았다.

3. 사망[편집]


2015년 은퇴하고 지내다가 2020년 7월 25일에 폐렴으로 만 83세에 사망했다. 이렇게 용쟁호투를 대표하는 주인공 3인(이소룡, 존 색슨, 짐 켈리)은 모두 고인이 되었다.


4. 여담[편집]


생전에 길에서 노상강도를 만난 적이 있는데, 문제는 그 강도가 존 색슨을 알아보고는 돈은 안 뺏고, 용쟁호투에서의 그의 모습에 대해서만 신나게 떠들어대다가 돌아갔다고 한다(...).

[1] 잭 레먼 주연 영화이다.[2] 안토니오 색슨[3] 그외에도 6백만불의 사나이에서 주인공의 친구 네드릭과 그 친구를 본떠서 만든 로봇으로 특별출연하는 등 1인 2역을 맡았고 2년 뒤에도 이 시리즈에서 미군 소령 역으로 다른 에피소드에서 나온 바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5:24:55에 나무위키 존 색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