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포드/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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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제3회 광주국제영화제 (2003년)
3. 존 포드 걸작선 (2004년)
4.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2007년)
5. 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2010년)
6. 존 포드 걸작선 (2010년)
7. 존 포드 걸작선 (2011년)
8. 존 포드 탄생 120주년 특별전 (2014년)
9. 탄생 120주년 존 포드 회고전 (2014년)
10. 존 포드 특별전Ⅱ (2015년)



1. 개요[편집]


존 포드 감독 영화들을 국내에서 극장에서 볼 수 있었던 경로를 정리한 문서. 감독의 마지막 작품이 1966년작이다 보니, 최소한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극장을 현역으로 갈 수 있었던 사람을 제외하고는 현재로서는 존 포드 감독의 영화들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은 영화제나 회고전 밖에 없다. 이 문서는 국내에서 열렸던 존 포드 감독 회고전 및 상영작을 정리한 문서이다.

년도별로 정리되었다. 회고전이 아니라 영화제에 한두편 상영되는 경우도 정리하였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존 포드 영화 일부를 필름으로 소장하고 있기에 생각보다 자주 상영되는 편이다. 보유 목록은 항목 참조.

2. 제3회 광주국제영화제 (2003년)[편집]


2003년 8월 22일에서 31일까지 열렸던 영화제에서 특별섹션 프로그램에 존 포드 감독 회고전을 하였다. 섹션 이름은 '존 포드, 서부영화의 전설'

상영작은 역마차, 청년 링컨,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리오 그란데, 분노의 포도, 그들은 소모품이다, 황야의 결투, 아파치 요새, 모감보, 수색자,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일곱 여인, 웨건 마스터, 조용한 사나이, 태양은 밝게 빛난다 등 15편이다.


3. 존 포드 걸작선 (2004년)[편집]


2004년 8월 6일부터 8월 15일까지 서울시네마테크에서 진행되었다.

상영작은 밀고자, 역마차, 분노의 포도, 기나긴 여정,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황야의 결투, 아파치 요새, 웨건 마스터, 리오 그란데, 조용한 사나이, 수색자, 말 위의 두 사람,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라이징 오브 더 문의 14편이 상영되었다.


4.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2007년)[편집]


소니마주 섹션에서 장편 데뷔작 스트레이트 슈팅을 상영하였다. 본편 상영에 앞서 피터 보그다노비치의 다큐멘터리 감독 존 포드를 함께 상영했다.


5. 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2010년)[편집]


2010년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열렸다. 특별 섹션에 존 포드 걸작선을 열어 9편에 영화를 상영하였다.

상영작은 철마, 굽이도는 증기선, 모호크족의 북소리, 분노의 포도,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말 위의 두 사람,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아파치 요새.


6. 존 포드 걸작선 (2010년)[편집]


2010 년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었다.

상영작은 철마, 굽이도는 증기선, 모호크족의 북소리, 분노의 포도,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황야의 결투,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로 7편이다.


7. 존 포드 걸작선 (2011년)[편집]


2011년 2월 7일 부터 27일까지 약 3주에 걸쳐 진행되었다. 기간이 긴 이유는 전국 순회 상영이기 때문. 위의 2010년 존 포드 걸작선의 연장선이라 보면 된다. 잠깐 한작품 줄어들었잖아 대전, 대구, 청주에서 상영되었다.

상영작은 굽이도는 증기선, 모호크족의 북소리, 분노의 포도,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황야의 결투,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등 6작품이다.


8. 존 포드 탄생 120주년 특별전 (2014년)[편집]


탄생 120주년 기념답게 국내에서도 2곳에서 회고전이 열렸다. 하나는 부산 영화의 전당 시네마 테크에서 열렸고 다른 하나는 후술할 서울 시네마테크의 회고전이다. 부산 영화의 전당 회고전의 경우 기간은 2014년 8월 28일부터 9월 21일까지였다. 부제는 'Retrospective on John Ford'. 섹션을 '미지의 걸작들' '서부극의 재발견' '특별상영'의 3단계로 나누어 총 21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가히 국내 회고전 중에서도 최고급.


9. 탄생 120주년 존 포드 회고전 (2014년)[편집]


한국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존 포드 회고전. 회고전 부제는 'Searching for John Ford'. 기간은 2014년 9월 14일에서 10월 5일까지이다. 존 포드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회고전이다. 역마차 상영 후에는 태그 갤러거의 강연 프로그램이 있었고 허문영 평론가의 GV도 있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필립 가렐의 영화와 오시마 나기사 영화 각각 1편씩 GV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상영작은 철마, 네 아들, 순례여행, 항간의 화제, 굽이도는 증기선, 역마차, 청년 링컨, 모호크족의 북소리, 분노의 포도,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황야의 결투, 도망자, 태양은 밝게 빛난다, 라이징 오브 더 문, 기디언 경감,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의 16편이다.


10. 존 포드 특별전Ⅱ (2015년)[편집]


부산 영화의 전당 시네마 테크에서 1년만에 또 열렸다. 기간은 2015년 7월 14일부터 24일. 후에 태그 갤러거의 저서 존 포드 국내 출판에 크게 기여하는 임재철 평론가가 GV를 맡았다. 지난해와 이어지는 두번째 특별전이다 보니 2014년에 영화의 전당에서 상영되지 않았던 영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상영작은 일곱 여인, 도노반의 산호초,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모감보, 조용한 사나이, 황야의 결투,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롱 보이지 홈, 저지 프러스트, 닥터 불, 에어 메일로 총 11편이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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