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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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대표작은 에미상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4년 연속 수상한 시리즈 <매드맨> 이며 이 작품으로 에미상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베이비 드라이버> (버디 역), <탑건 매버릭> (사이클론 역) 으로 더 친숙한 배우이다.
2. 주요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2.2. TV[편집]
3. 여담[편집]
- 제프리 딘 모건과 상당히 닮은 인상이다. 수염을 기르면 구분하기 힘들 정도. 나이는 제프리 딘 모건이 연상이고 키도 모건이 약간 크지만 체격도 비슷하다. 파울루 벤투와도 닮았다.
- 고향에 있는 NHL팀 세인트루이스 블루스의 팬이다.
- 1991년 경에 대학 시절 본인과 본인이 속해있던 사교 클럽의 일원들과 함께 집단 괴롭힘 및 폭행 등을 가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전적이 있다. 2015년 경에 기사화 되면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고, 피해자 측에서 진술한 존 햄의 가혹 행위의 수위가 상당히 높아 논란이 되었었다. 공식적인 재판 결과에 따르면 존 햄은 집단 괴롭힘 혐의로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았으며, 피해자 측이 진술한 별도의 폭행 혐의들은 기각되었다. 해당 소송은 1993년 경에 공식적으로 기각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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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 미러 크리스마스 스페셜 단편 "화이트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