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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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내용
3. 기본 능력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ゾンダー(Zonder)

용자왕 가오가이가에 등장하는 기계 생명체 집단. KBS판 명칭은 "젠타". 어원은 좀비인베이더의 합성어이다.[1]


2. 내용[편집]


존더리안에 의해 존더 메탈과 접촉한 인간이 변이된 것이다. 주변의 기계나 금속들을 흡수하여 '존더 로보(Zonder Robo)'가 된 다음 소체가 되는 특정 인간의 욕구대로 파괴 활동을 벌인다. 이후 '존더 메탈 플랜트(Zonder Metal Plant)'라는 기계 나무를 만들어 존더 포자[2]를 맺게 된다.(일본판에서도 레오 박사가 오비트베이스로 옮겨간 후반대에서 존더홀씨라는 표현을 쓰긴 한다)

EI-10, 노자키 토오루, 이누보자키 미노루처럼 인간의 형태와 기억을 유지하는 사례도 소수나마 존재하지만, 일단 존더화 하게 되면 대다수의 언어 능력을 상실해 '존더~'[3]라는 소리만 내게 되는 등 지성이 퇴화된다. 극 중반까지 등장하는 대부분의 존더가 이 경우에 해당.[4]

가오가이가헬 앤드 헤븐 혹은 해머 헬 앤드 헤븐으로 존더핵을 적출해내고 아마미 마모루정해하여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다. 정해된 인간은 마모루의 모습을 보고 감격한 듯 눈물을 흘리는데[5] 심지어 어떤 이는 기도를 한다. 꼭 마모루의 정해가 종교적인 구도같이 보이기도 한다. 종교적 구도란 비유가 절대 헛말이 아닌 듯, 정해된 사람은 심신이 매우 올바르게 변한다.[6] 중증 비만일 경우 살이 빠진다. 안 풀리던 이론도 줄줄 풀린다. 범죄조직의 존재들도 범죄를 저지를 마음을 잃고 협조적으로 변한다.[7]


3. 기본 능력[편집]


  • 대부분의 물질과의 융합: 완전히 활성화된 존더는 소체와 비슷한 DNA 구조를 가지는 생명체, 즉 유기 물질과는 융합하지 못하지만, 대신 금속을 필두로 한 무기질이나 기계류[8]라면 얼마든지 융합할 수 있다. 소체의 힘도 중요하지만, 존더를 강하게 하는 진정한 능력은 존더와 융합한 대상에서 비롯된다. 덕분에 지구의 현용병기들은 상대 자체가 되지도 않을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흡수될 가능성이 크다. 존더보다 진일보한 기계31원종에 이르러선 아예 기계도, 금속도 아닌 돌덩어리나 심지어는 위성과도 아무렇지도 않게 융합한다.[9] 슈퍼로봇대전 α 시리즈에서는 용자 로봇을 제외한 아군 유닛이 모조리 융합돼 버리면 큰일이므로 융합이 아닌 복제 능력으로 변경되었다. W에서는 아군 기체들에 G 리퀴드 코팅을 하여 존더에 융합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 배리어 시스템: 존더가 지구 대다수의 현용병기에 무적인 이유. 자위대의 화력으로도 뚫지 못한 정도이다.

  • 초재생능력: 저런 배리어 시스템을 어찌 통과해서 데미지를 입히면, 존더는 즉시 상처 입은 부위를 순식간에 완전재생한다. 한 마디로 헛수고.

이런 이유로 존더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존더의 배리어 시스템을 통과하고 쉽게 복구하지 못할 정도의 대미지를 입힐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존더에게도 흡수당하지 않을 저항력이 있는 병기가 필요한 것이며, 그것이 바로 존더 메탈과는 상극인 G스톤을 동력원으로 하는 GGG의 용자들이다.


4.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존더/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둘러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6:00:18에 나무위키 존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네덜란드어에서 존더(zondaar)는 “죄를 지은 자”라는 의미지만, 우연의 일치인 듯.[2] 국내는 젠타 홀씨 [3] 국내는 젠타~[4] 개중에는 이누보자키나 노자키처럼 존더화되어도 지성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EI-10의 소체가 된 피자집 알바생처럼 인간과 존더를 넘나들며 탐지망을 엿먹이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존더리안의 경우 인격은 변형되지만 지성은 그대로 유지되며, 이를 이용해 보다 효율적인 기계승화를 위한 각종 계략과 음모를 고안해 암약한다. 파스다 휘하의 존더의 간부들인 기계사천왕 그리고 후반부 스포일러가 여기에 해당.[5] 22화에서 정해가 되고 어리둥절하게 있다가, 선글라스가 흘러내려 맨눈으로 보고는 눈물을 흘리게 되는 묘사가 있다.[6] 초반에 존더가 된 EI-03의 경우 악역 레슬러였는데, 정화된 후에는 성실한 정통파 레슬러로 턴 페이스했다.[7] 소설 《사자의 여왕》에서 르네가 추적하던 바이오네트 정보원이 만리장성에 있다가 척추원종 때문에 존더가 되었는데, 정해 직후에 취조를 했더니 있는대로 술술 불었다고 언급된다. 그리고 결국,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9화에서 "어쨌든, 존더 로보의 소체가 된 인간은 정해 후, 마이너스 사념에서 해방된다.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게 되며, 악인이라도 그럴 충동이 없어져 버린다. 즉 바이오네트라는 범죄 조직의 구성원으로 있었을 경우, 정해 후에는 과거의 잘못을 후회하며 수사에 협조적이 된다."라고 대놓고 언급한다. 실제 패계왕 작중에서 저게 원인이 되어 바이오네트가 괴멸되었다.[8] 타이어와 융합한 EI-17과 교사(校舍)와 융합한 EI-19만을 제외한 대다수의 개체들은 죄다 기계류와 융합했다.[9] 다만 지구권에선 지구의 부정한 감정의 정화가 목적인 원종으로선 생명체나 지구의 파괴를 최대한 피해야 했기 때문에 달과 융합하는 등의 일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