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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이 오는 상황에서 이를 이기려고 버티고 있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잔다 명사형은 '졸음'. - 국이나 약탕 등이 열을 받아 수분이 증발하여 농도가 진해지는 것을 말한다. 보통 사동형으로 '졸이다'의 형태로 쓰이며 이것의 명사형이 "졸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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