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비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래퍼에 대한 내용은 졸리브이 문서
졸리브이번 문단을
졸리브이#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졸리비 로고.svg

파일:p565774316-4.jpg
마닐라에 있는 졸리비 매장

1. 개요
2. 설명
3. 대표메뉴
4. 기타
4.1. 2차 창작



1. 개요[편집]


필리핀패스트푸드 브랜드이며 필리핀 내에서는 맥도날드의 아성을 무너뜨린 브랜드이다.[1] 2019년 7월부터 커피 빈 앤 티 리프의 모회사이기도 하다. 한국어로 뜻은 '즐거운 벌'. 한국과 다르게[2] 필리핀에서는 나름대로 꽤 고급(?) 레스토랑 취급받는데[3] 필리핀의 평균 임금이 낮은편인지라 포장마차나 일반식당에서 먹는것보다 가격이 여러모로 비싼 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일날같은 특별한 날에나 졸리비에서 외식하는 가정이 꽤나 많은 편이라고 한다.


2. 설명[편집]


1975년에 토니 탄 칵춍케손 시티에서 처음 창업했으며 초기에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시작했으나 핫 샌드위치, 스파게티와 햄버거, 햄버그 스테이크 등을 파는 패스트푸드점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꾸준히 사세를 확장해나갔으며 1980년대 중반부터 해외로도 진출을 모색하여 1986년에 대만에 점포를 연것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캐나다, 유럽, 중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까지 진출, 전 세계에 3,0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무조건적인 성공만을 거둔것은 아니라서 대만을 포함하여 해외 여러나라에 진출했다가 매출 저조나 경제위기로 여러번 철수한 적이 있다. 여러 번 쓴 맛을 본 이후로는 필리핀인들이 많이 진출한 곳이나 패스트푸드가 덜 보급된 나라 위주로 진출하는 경향이 강한 듯.

특이하게 치킨과 밥이 들어있는 세트를 팔며[4][5], 주문 후에 시간이 좀 걸릴 경우 번호판을 받고 기다리면 직원이 직접 가져와 준다. 맛은 한국인에게도 그럭저럭 무난하다는 평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음식을 다 먹고 나서 직접 치워야 하지만, 졸리비는 그냥 두고 나가면 다 치워준다! [6] 졸리비엔 워낙 사람이 많다 보니 직원들의 신발에 미끄러운 재질이 들어가 신속하게 미끄러지며 접시들을 나른다.

참고로 전형적인 족벌주의 경영을 하는 회사이기도 한데, 창립자이자 현 회장이기도 한 토니 탄[7]과 그의 형제들이 회사 내의 요직을 맡고있다.[8] 그 중 토니 탄의 형은 중식당 셰프 출신이라는 경력을 살려서 메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토니 탄의 성공 사례는 동남아시아 권역 내에서 상당한 화제를 모았던지라,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이를 다큐멘터리로 만들기도 했다. 계열사로 중국식 패스트푸드 업체인 Chowking이 있으며 바베큐 레스토랑 업체 Mang INASAL을 인수했다.


3. 대표메뉴[편집]


파일:졸리비치킨조이.jpg
  • 치킨조이 (Chickenjoy)
졸리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치밥 메뉴. 후라이드 치킨과 밥, 그레이비 소스로 구성되어 있다

파일:졸리비염버거.jpg
  • 염버거 (Yumberger)
졸리비의 대표 시그니처 햄버거. 맛있겠다는 의성음의 '염(Yum)'과 '버거'의 합성어다.

파일:졸리비핫도그.jpg
  • 졸리 핫도그 (Jolly Hotdog)
졸리비의 미국식 핫도그.

파일:졸리비스파게티.jpg
  • 졸리 스파게티 (Jolly Spaghetti)
졸리비의 또 다른 상징인 토마토 스파게티. 다만, 레스토랑에서 파는 수준이 아닌 저가형 맛의 수준을 지녔다. 특이점이라면 케첩 맛이 상당히 달다는 것인데 본래 토마토를 구하기 쉽지 않은 필리핀 특성상 그 대신 바나나를 응용해서 케첩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탓에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나름대로 매니아층이 존재하는 메뉴다. 켄터키후랑크와 비슷한 저가 소시지도 들어있으며 치즈가 뿌려져 있는 스파게티도 있다.

파일:졸리비함박스테이크.jpg
  • 버거 스테이크 (Burger Steak)
밥이랑 햄버거 패티로 사용되는 함박 스테이크로 구성된 메뉴다. 소스는 당연히 그레이비 소스로 나온다.


4. 기타[편집]




  • Cheese yumburger에는 핑크색 마요네즈소스가 발라져 나온다. 맛이 썩 나쁘진 않으나 다소 부담스럽다면 빼달라고 하면 빼준다.

  • 그레이비 소스가 맛있기로 유명하다.[9]

  • 2021년 6월 2일 민트색 행주가 튀겨나와 논란이었다.기사



4.1. 2차 창작[편집]


IvanG가 제작한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팬게임인 Jolly가 있다. 캐릭터는 위에 나온 마스코트인 졸리비가 모티브. 총 3편과 3편의 후속작[10]까지 나왔다.

이후 IvanG가 후속작으로 이 가게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 JOLLIBEE'S라는 게임을 만들었다.[11]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6:14:46에 나무위키 졸리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실제로 필리핀에서는 맥도날드보다 졸리비에 사람이 더 많이 몰린다. 매출은 롯데리아가 더 많아 보이지만 점포당 사람은 맥도날드에 더 많이 몰리는 한국과는 대비되는 점이다.[2] 사실 한국도 1980년대 초에 패스트푸드점이 막 생겨났을때는 패스트푸드점이 고급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가격대가 있는(지금으로 치면 호텔뷔페까지는 아니더라도 애슐리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 정도) 식당취급받았다. 2000년대 초 이후로 한국이 개도국을 완전히 벗어나면서 달라지게 된 것이다. 물론 한국 또한 2020년대에 이르는 현재까지도 패스트푸트점이 진짜 저가 식당이라 보기에는 포만감 대비 가격대가 상당한 편이라서 대략 일반적인 가격이라고 인식되지만. 90년대 중후반까지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3] 물론 필리핀에도 진짜배기 수제 햄버거집이 없는건 아니지만 서민들한테는 졸리비보다 입지가 더욱 안 좋고 가격은 더욱 비싸다보니까 익숙할 틈이 없다.[4] 사실 맥도날드, KFC, 버거킹 등 필리핀에 진출한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치밥을 팔고있다. 필리핀에서는 치밥을 많이 먹기 때문.[5] 파일:20200202_120848.jpg[6] 사실 맥도날드나 버거킹이나 필리핀에 있는 패스트 푸드점들은 다 직원들이 치워준다. 인건비가 저렴하기도 하고 필리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패스트푸드 점이 다소 고급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 딱히 졸리비나 여타 패스트푸드 점만 그런 것이 아니고 과거 셀프서비스 개념이 없던 한국이 그랬듯이 필리핀은 대부분 음식점에서 손님이 식사한 후 직원이 이를 치워준다. 셀프 뒷처리가 습관이 된 한국인 손님이 음식점에서 식사 후 식판이나 쓰레기를 처리하려고 머뭇거리면 오히려 직원이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 보며 두고 가시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7] 필리핀 화교 출신으로 졸리비의 성공 덕택에 현지에서는 필리핀 버전 스티브 잡스로 대접받고 있다.[8] 사실 동남아시아 기업들 중에서 화교 출신자가 창립한 곳치고 족벌주의 경영을 안하는 곳이 거의 없다.[9] 원래 필리핀에선 그레이비 소스가 한국의 간장이나 고추장 수준으로 인기가 많은 조미료다. 한국에서 고추장에 밥 비며 먹는것처럼 필리핀도 그레이비 소스에 밥을 비벼 먹는 문화가 있다.[10] Jolly 3 Chapter 2: Underground[11] 그러나 현재 이 게임은 졸리비에서 삭제 요청해서 지금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