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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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우리말[편집]
1.1. 종, 하인[편집]
2. 1자 한자어[편집]
2.1. 종(種), 생물 분류 단계[편집]
2.2. 종(鐘), 타악기[편집]
무언가가 완전히 끝장난 상황을 종쳤다고 하는데 타악기인 종에서 유래했다. 사람이 죽으면 조종(弔鐘)을 울렸던 관습에서 유래한 것이다. 간혹 終쳤다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3. 한자[편집]
교육용 한자 중 '종'으로 읽는 글자는 다음 6자이다.
그밖에 '종합(綜合)'의 綜,[1] 종용(慫慂)하다'의 慫, '종기(腫氣)'의 腫이 있다.
- 宗: 묘호에 붙이는 한자. 일반적인 군주들 대부분이 받는 묘호. 그럭저럭 자리보전을 했을 경우 붙는다고 한다. 祖보다 낮으나, 조는 평범한 인물을 추존하여 높인 경우가 많아 반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밖에 '종합(綜合)'의 綜,[1] 종용(慫慂)하다'의 慫, '종기(腫氣)'의 腫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