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재판관 화이트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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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기사로서의 화이트메인 카드에 대한 내용은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 문서 참고하십시오.
성우는 원작과 동일한 양정화.
소환 시 음악은 판다리아의 안개 당시의 붉은십자군 수도원 음악이다. 5분 45초부터.
오리지널 공용 전설 카드. 붉은십자군의 최고의 지도자 중 한 명인 종교재판관 화이트메인이다. 죽음의 기사로서의 화이트메인은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의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의 토큰 하수인으로 등장한 바 있고, 이번엔 생전의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와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가 명예의 전당 카드 세트로 옮겨감에 따라 그들을 대체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공개 직후 유저들의 평가는 별로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비교되는 대상은 켈투자드이며 겨우 1코스트 차이에 지속적으로 하수인들을 부활시켜준 켈투자드조차도 먼저 필드를 장악해야 겨우 밥값을 해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화이트메인도 쓰이지 않을 거라는 예상이 많다. 하지만 명전으로 가지 않는 한 정규전에서는 항상 쓸 수 있으므로 메타에 따라서 채용할 가능성도 층분하다.
상황을 많이 타는 카드이기에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울둠의 구원자에서 출시된 흑마법사 주문 화염의 역병과의 연계로 내 하수인은 다 살리고 상대 하수인들은 전부 날려버리는 콤보가 가능하다.
20.0 패치에서 2021년 핵심 세트의 카드로 편입되면서 비용 7, 스탯 6/8에서 비용 6, 스탯 5/7로 조정되었다. 하지만 거의 쓰이지 못하고 2022년과 2023년 핵심에선 빠지게 되었다.
성능과 별개로 일러스트도 혹평이 많다. 원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노출도 매력도 떨어지는 복장이 가장 큰 이유이다. 특히 출시되기 몇 개월 전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나올 때는 원작에 비해 노출도는 크게 떨어졌으나 그럼에도 특유의 매력을 정말 잘 살렸기 때문에 히오스보다 못하다며 까였다.
1. 개요[편집]
소환: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 (Arise, my champion!)
공격: 붉은십자군을 위하여! (For the Scarlet Crusade!)
성우는 원작과 동일한 양정화.
소환 시 음악은 판다리아의 안개 당시의 붉은십자군 수도원 음악이다. 5분 45초부터.
2. 상세[편집]
오리지널 공용 전설 카드. 붉은십자군의 최고의 지도자 중 한 명인 종교재판관 화이트메인이다. 죽음의 기사로서의 화이트메인은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의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의 토큰 하수인으로 등장한 바 있고, 이번엔 생전의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와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가 명예의 전당 카드 세트로 옮겨감에 따라 그들을 대체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3. 평가[편집]
3.1. 발매 전[편집]
공개 직후 유저들의 평가는 별로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비교되는 대상은 켈투자드이며 겨우 1코스트 차이에 지속적으로 하수인들을 부활시켜준 켈투자드조차도 먼저 필드를 장악해야 겨우 밥값을 해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화이트메인도 쓰이지 않을 거라는 예상이 많다. 하지만 명전으로 가지 않는 한 정규전에서는 항상 쓸 수 있으므로 메타에 따라서 채용할 가능성도 층분하다.
3.2. 발매 후[편집]
상황을 많이 타는 카드이기에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울둠의 구원자에서 출시된 흑마법사 주문 화염의 역병과의 연계로 내 하수인은 다 살리고 상대 하수인들은 전부 날려버리는 콤보가 가능하다.
4. 역사[편집]
20.0 패치에서 2021년 핵심 세트의 카드로 편입되면서 비용 7, 스탯 6/8에서 비용 6, 스탯 5/7로 조정되었다. 하지만 거의 쓰이지 못하고 2022년과 2023년 핵심에선 빠지게 되었다.
5. 기타[편집]
성능과 별개로 일러스트도 혹평이 많다. 원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노출도 매력도 떨어지는 복장이 가장 큰 이유이다. 특히 출시되기 몇 개월 전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나올 때는 원작에 비해 노출도는 크게 떨어졌으나 그럼에도 특유의 매력을 정말 잘 살렸기 때문에 히오스보다 못하다며 까였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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