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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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종류
3.1. 대면좌위
3.2. 배면좌위
3.3.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좌위(座位[1])은 체위의 일종으로, 한 사람이 앉은 상태에서 상대가 올라타서 삽입하는 체위이다.


2. 특징[편집]


남녀간 좌위의 경우 여성상위의 일종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여자가 얼굴을 마주하는 경우(대면좌위)와 뒤로 하는 경우(배면좌위)가 있다. 상체를 일으킨 상태이기에, 결합중에도 남성이 입이나 손 등으로 여성을 애무하기 쉬운 편. 게다가 삽입이 깊게 된다는 일반적인 여성상위보다 더 깊은 삽입을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빠르고 격렬하게 하는 섹스보다는, 여유롭고 로맨틱하게 하는 섹스에 맞는 체위이다.

애널 섹스에서는 항문 위치상 대면 좌위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한다.[2][3] 대신 배면좌위는 더욱 쉽다는 장점도 있다.


3. 종류[편집]



3.1. 대면좌위[편집]


대면좌위의 경우 서로 키스를 하거나,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애무하기도 한다. 여성의 입장에서는 남성의 신체를 지긋이 감상하기에는 좋은 자세이기도 하다. 상체가 발달된 체형의 남성인 경우라면 시각적인 만족도가 높다.

일반적으로는 남성의 허벅지 위로 여성이 앉으면서 결합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상체를 밀착한 경우에는 남자의 피스톤 운동 과정에서 음경 상부 표피 부분으로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톱질하듯이 슬라이딩으로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여자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데 좋다. 특히나, 여자가 매달리다시피 한 상태에서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감싸고 밀고 당기면 그 쾌감이 한층 더 하다.

약간의 변형으로 정상위와 좌위를 혼용하는 방법이 있다. 일단 대면좌위로 결합을 유지한 후 서로의 상체를 살짝 뒤로 빼면서 두 사람 모두 팔을 뒤로 넘겨 상체를 45도 상태로 지탱한다. 이후 여성이 다리를 벌리며 남성과 같이 바닥에 앉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생식기가 결합된 상태를 유지하며 같이 앉아 있을 수 있는데 하체를 앞뒤로 움직여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 된다. 서로의 상체가 떨어지며 두 사람의 음부가 다리 사이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에 시각적인 자극이 크다. 이렇게 결합부를 확인해가며 에로틱한 분위기 또한 만들 수 있다.

다만 대면좌위는 라스트 스퍼트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살집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피스톤운동을 하기가 어려운 체위이기도 하다. 신체 접촉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에로게에서는 순애적인 작품일수록 이 체위가 많이 나온다.

자세 특성상 여성상위와 연계해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대면 여성상위에서 남성이 허리를 세우면 자연스럽게 대면좌위가 되기 때문.


3.2. 배면좌위[편집]


배면좌위의 경우, 여자의 팔과 머리를 뒤로하고 남자는 성기가 여성의 엉덩이에 압박된 채로, 손으로 가슴이나 배, 클리토리스, 쪽을 만지면서 느끼는 체위로 쾌감이 높다. 바닥딸의 쾌감을 알면 어느 정도인지 대충 감이 온다. 반면에 여성은 남성을 볼 수 없고, 남성은 여성의 뒷 부분을 주로 보기 때문에 시각적인 쾌감을 얻긴 힘들다. 따라서 거울을 앞에 두고 보면서 하기도 한다.


3.3. 기타[편집]


매우 드문 변형으로 공주님 안기 상태에서 좌위결합을 하는 것도 있다. 이 경우 여성의 체중을 남성의 팔 힘으로만 지탱해야 하므로, 실제 체위로서의 효용성은 낮으며 에로게 등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다.


4.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8:10:40에 나무위키 좌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중국어에서는 그냥 좌석이란 뜻이다.[2] 일반적인 자세로 앉아서는 불가능하고, 남성이 상체를 뒤로 최대한 젖히고 여성(또는 받는 남성)이 그 위에서 상대 남성에게 상체를 최대한 붙인 후 쪼그려 앉거나 꿇어앉아서 결합해야 된다. 아니면 여성(또는 받는 남성)이 남성의 반대편으로 최대한 상체를 젖혀서 서로 V자 모양을 만들던가. 보통 의자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체위고 넓은 소파나 긴 의자, 침대 등의 공간이 충분히 필요한 곳에서밖에 못한다. 좌위라기 보다는 역상위의 변형 체위에 가까워진다.[3] 다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도 BL물에서도 자주 나오는 체위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얼굴을 맞대고 서로 끌어안는다는 점에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기 때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