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셉 죠스타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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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즈 & 메시나|]]
죠셉 죠스타
시저 A. 체펠리
리사리사
로긴즈 & 메시나
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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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 폰 슈트로하임
도노반
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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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E.O. 스피드왜건
에리나 죠스타
스모키 브라운
수지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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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체펠리|]]
죠지 죠스타 2세
스트레이초
와이어드 벡
마리오 체펠리
[[영국 공군 사령관(죠죠의 기묘한 모험)|]]
영국 공군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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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셉 죠스타
ジョセフ・ジョースター|Joseph Joestar

CV
스기타 토모카즈 (杉田智和)
Part 2 TVA
All Star Battle》·《Eyes Of Heaven》·《올 스타 배틀 R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
오오츠카 호우츄 (大塚芳忠)
미래를 위한 유산
해외판 성우
벤저민 디스킨 (Benjamin Diskin)
Part 2 TVA
테마곡
Overdrive
I'm In Control[1]
Welcome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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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죠셉 죠스타
출생
1920년 9월 27일
종족
인간
전법
파문
국적
미국
나이
18세
별자리
천칭자리
신장
195cm
체중
97kg
혈액형
B형
학력
고등학교 졸업[1]
전과
싸움으로 투옥 7회, 퇴교처분 1회
이상형
없지만 취향은 까다롭다.[2]
좋아하는 색
마린블루
좋아하는 음식
프라이드 치킨츄잉검
좋아하는 배우
장 가방
좋아하는 동물

싫어하는 동물
[3]
장래
파일럿[4]
취미
만화책 수집[5]


1. 개요
2. 설명
3. 상세
4. 작중 행적
4.1.1. 야바위꾼의 등장
4.1.2. 시저와의 만남 & 수련의 시작
4.1.3. 긍지 높은 야바위꾼
4.2. 2부 이후
4.3. 7부 이후의 동명이인
5. 어록
6. 능력
7. 사용 도구 모음
8. 이야깃거리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이것이 운명이라면 그것에 따라주지.


다음에 너는 이렇게 말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 전투조류주인공이자 2대 죠죠.


2. 설명[편집]


1인칭은 오레.[2]

1부의 주인공인 죠나단 죠스타의 손자이자 엘리자베스 죠스타죠지 죠스타 2세의 아들. 훗날 나온 죠죠들과 비교하면 혈통이 가장 가까운 탓인지 1부 주인공인 죠나단 죠스타와 가장 비슷하게 생겼다. 혈연적 근접성뿐 아니라 이후 죠셉의 세 자녀 모두 가계에 일본 혈통이 섞이기 때문에[3] 일순 전 기준 단 둘뿐인 순수 서구인인 죠나단과 죠셉이 가장 서로 닮을 수밖에 없기도 하다. 물론 전투 스타일이라던가 말투가 확연이 다르기 때문에 외형을 제외하면 캐릭터성에서 죠나단과 죠셉이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적은 편이다.[4]

영국에서 태어났지만 성장한 후 할머니와 함께 스피드왜건의 권유로 미국 뉴욕에 이주해 정착한 영국계 미국인이라고 볼 수 있다. 죠죠라는 작품이 자기 정체성을 가지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캐릭터 중 하나이며 동시에 외손자인 쿠죠 죠타로와 함께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비중이 큰 인물 중 하나이고 죠죠들의 독특한 성격과 죠죠의 싸움 방식을 정립했다는 면에서 인기 많은 인물 중 하나이다.[5]

역대 죠죠들중 청년, 중장년, 노년시기가 모두 묘사된 인물이며, 2부, 3부, 4부에서 모두 나름의 역할을 한다. 시간의 흐름이 흐름인만큼 캐릭터성이 많이 달라진다. 잔머리 잘 굴리는 양아치 청년이 팔팔한 중년이 되고, 나중엔 노쇠하여 치매 끼 있는 할아버지가 된다. 그 2부, 3부에서 활약하던 죠셉이 시간이 흘러 노쇠한 할아버지가 됐다니 싶을 만큼 달라지기 때문에 연민까지 느껴진다.

1997년 점프를 기준으로 5부까지의 죠죠들의 스탯을 1~3점으로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지력 3 정신력 1 운 3 체력 2 외모 2 폭발력 1을 가지고 있다.


3. 상세[편집]


파일:attachment/죠셉 죠스타/joseph_anime.jpg

"죠스타. 죠셉 죠스타. 죠죠라고 불러 줘."

--

자기 소개


2대 JOJO! 성격에 다소 문제 있음!

함장판 죠죠니움 4권 표지 문구


일단 특기부터가 튀는거지롱!!!를 외치면서 36계 줄행랑. 정정당당한 대결보다는 계략이나 야바위가 주특기인, 역대 죠죠들 중에서도 희대의 기인이다. 또한 적들에게 인정사정 가리지 않는 잔인함도 죠셉이 최초라고 할 수 있다.[6]

너네 말이야. 비행기를 탈취했단 건 추락하는 상황도 각오했단 뜻이겠지??

お前ら、飛行機を乗っ取ったからには墜落するのも覚悟しての行動なんだろうな?

에리나를 슬프게 했다는 이유로 마피아를 두들겨 패기도 했고, 과거 하이재커에게 맞아 코피가 터졌을 때 한대 맞아서가 아니라 에리나가 사준 옷에 피가 튀었다고 진짜로 열 받아 하이재킹당한 스피드왜건의 비행기의 파일럿을 파문으로 기절시키고 스피드왜건과 죠셉은 그 파일럿이랑 함께 탈출해서 하이재커들을 비행기랑 같이 추락시켜 없애버렸다.

앞뒤 생각 없이 막무가내인 녀석!

--

비행기를 추락시킨 죠셉을 본 스피드왜건의 평

이렇듯, 성격에서 할아버지와 같은 신사는 아니다.[* 비행기를 추락시킨 죠셉을 떠올린 스피드왜건의 독백: 죠나단과 얼굴은 쏙 닮았지만 성격은 신사와는 거리가 먼 녀석.] 첫 등장했을 때 스모키"이 사람 영국인 맞아?" 내지 "뭐 저딴 인간이 다 있어?!"로 설명할 수 있을지도. 당장, 위에서 대놓고 '성격에 다소 문제 있음'이라고 적혀져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지만 인종차별이 심한 1930년대의 경찰들에게 얻어맞던 흑인 하층민 스모키를 구하기 위해 일부러 스모키의 친구라고 말하거나,[7] 이라도 자신이 인정한 부분엔 경의를 표현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살신성인도 마다하지 않는 등, 겉으론 막나가는 모습을 보여도 본질적으로 죠나단처럼 고결하며 긍지 높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할머니인 에리나 죠스타와 할아버지 죠나단의 친구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을 자신의 단 둘인 가족이라 생각해 굉장히 소중히 여기며,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 말도 안 되는 억지까지 써가며 할머니를 우선하는 태도[8][9][10]를 보인 탓에 일본 웹에선 '그라콘(Grandmother Complex를 줄인 것),' '바바콘(할머니를 속된 말로 바바라고 한다.)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다만 스피드왜건에게는 다소 미묘한데 소중히 여기긴 하나 이름을 막 부르거나 귀찮은 녀석이라고 하거나 아예 대놓고 날려버리겠다고 하는 등, 할머니와는 다르게 겉으로는 막 대하는 감이 있다. 그리고 이는 훗날 감방에서 나온 자신의 외손자에게 그대로 돌려받는다.

주요 전투 스타일은 야바위와 파문이며, 각종 도구와 그것을 다루는 트릭키한 손기술들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11] 적과 싸울 때는 콜라 병뚜껑, 기관단총, 아메리칸 크랙커, 식물 기름을 바른 가느다란 명주실, 울 100%의 모자 등 다양한 도구를 늘 활용하고 필요하면 시간벌기, 연기도 한다.[12] 자세한건 항목 참고.

취미는 만화책 수집으로 작 초반에 등장한 어린 시절의 모습에서는 슈퍼맨 만화책을 읽고 있었다. TVA에서는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같은 작가의 바오 내방자로 변경되었다.[13] 그리고 한참 늙은 시점인 4부에서도 키시베 로한에게 로한의 만화는 미국판이 왜 안나오냐고 물어보기도 한다.


4. 작중 행적[편집]



4.1. 2부[편집]



4.1.1. 야바위꾼의 등장[편집]


뉴욕 길거리에서 노상으로부터 생전 처음 콜라를 사서 마시려는 모습으로 첫 등장. 영국과 미국의 다른 문화 때문에[14] 주인에게 한 소리 듣는 중이던 것을 캐치한 스모키가 죠셉을 '세상물정 모르는 얼뜨기 관광객' 정도로 판단해 그의 지갑을 낚아채 도망치다 부패 경찰들에게[15] 딱 걸려서 곤욕을 치루고 있을 때 경찰들로부터 스모키를 구해준 다음 자기 소개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등장.[16] 그 직후 자신에게 코딱지를 붙인 뚱땡이 경찰이 왼쪽 뺨에도 코딱지를 붙이려고 코를 팔 때 죽빵[17]을 날리고, 이에 동료 경찰이 총을 쏘려고 하자 '쏠 테면 쏴라. 단 그 대신에 네 손가락이 날아갈 것이다. 성냥처럼 말이다.'라고 말한 뒤, 경찰이 총을 쏘기 전에 손으로 만지지도 않고 콜라병 뚜껑을 날려 경찰의 오른손 검지손가락을 부러뜨려 그 역시 할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파문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18]

그리고 경찰을 패고나서 콜라를 마시더니 무심코 달아올라서 또 저질렀다며 에리나 할머니에게 혼날 것을 걱정하는데 스모키에게 빨리 튀자고 말하고 멀리 도망친다.

스모키가 어떻게 콜라 뚜껑을 날렸었냐고 물어봤을 때 모른다고 대답하며 어릴 적부터 자연적으로 할 수 있었다는 것, 누군지는 몰라도 단명한 조부가 같은 것을 할 수 있었다는 것과 파일럿으로서 전사한 아버지는 불가능했다는 것,[스포일러] 어머니도 없다는 것이 밝혀진다. 빚을 만들었다는 스모키가 자기소개를 하고 이름을 묻자 이름을 밝힌다.

이후 저녁에 도로에 서 있다가 택시가 죠셉을 발견하고 급정지해서 택시 기사가 궁둥짝을 개한테나 입맞춤하라는 쌍욕을 하자 멱살을 잡고는 통역 없이도 알아들을 수 있게 한 번 더 말해보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날려버리겠다고 하나 옷을 갈아입은 스모키와 함께 에리나가 나타나자 그만둔다. 뭐 하냐는 에리나의 물음에 택시를 세운 것이라며 에리나, 스모키와 함께 택시를 타고 고급 레스토랑까지 동행하며, 영국에서 뉴욕에 온 이유가 스피드왜건이 초청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19] 그리고 이동 도중 에리나에게 깨알같이 드립 쳤다가 얻어맞는다.[20] 그러나 스피드왜건은 일이 있어 멕시코로 갔다가 피습당해 약속장소에 오지 못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스피드왜건을 기다리는 사이 약속장소인 레스토랑 안에서 스모키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모욕하는 마피아를 에리나의 허락을 받고[21] 손봐준다.[22]

직후 스피드왜건의 살인 소식을 해당 마피아의 보스되는 사람에게 전해듣고 아무리 진실이어도 그런 최악의 정보를 갑자기 에리나 할머니에게 들려준건 용서 못한다며 할머니를 겁먹고 슬프게 했다는 이유로 그 보스도 복부를 한방 두들겨 주고 상심한 에리나에게 무섭냐고 묻지만 에리나에게서 자신이 휘말린 운명이 두렵다는 말을 듣자 괜찮다면서 그게 운명이라면 거기에 따라주겠다는 말을 하며 에리나와 스모키를 데리고 레스토랑을 빠져나간다.[23]

파일:500.gif

그리고 얼마 뒤, 스모키와 같이 근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잡지에 실린 가슴패드를 보여주면서 흥미를 가지는데[24] 그러던 도중 의문의 검은 장발머리 남자가 카페 밖에서 자신을 지켜보자 잠시 생각을 하고 카페 밖으로 나오더니 의문의 남자에게 3가지 질문을 던지고는[25] 시치미 때지 말라며 정색한다. 그러자 본색을 드러낸 스토레이초가 도시 한복판이지만 재능이 눈뜨기 전에 죽이기 위해서는 상관없다며 곧바로 자신을 죽이려 하자 당황하기는 커녕 갑자기 톰슨 기관단총을 꺼내서 카페 안이 거의 다 망가질 정도로 스트레이초에게 총을 난사한다.[26] 그리고 스트레이초가 올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이정도로 죽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스피드왜건을 죽인 원수라고 칭하며 눈물을 흘리며 방금 전 총격은 선전포고라고 말한다.

어차피 흡혈귀에게 일반적인 총알 따위는 먹히지 않는 걸 알고 있었기에 화풀이 겸 샌드백용 화풀이 선전포고였다고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총알을 전부 뽑아내는 스토레이초의 모습과 흡혈귀의 능력에 경악한다. 그리고 스트레이초가 능력을 실험하다가 빈틈이 생겨 패배한 디오와 달리 방심하지 않고 자신을 죽이겠다고 말하고는[27] 공열안자경을 날리려고 하자 총을 쏘려고 했지만 선전포고로 쏜 총알이 다 떨어졌고 그대로 목과 미간에 공열안자경을 맞고 구멍이 뚫린다. 그러나 급소에 구멍이 2개나 뚫렸는데도 피 한방울이 나기는 커녕 오히려 멀쩡하게 스트레이초가 에리나 죠스타를 죽이는 것이 아기를 죽이는 것보다 훨씬 쉬운 작업이라는 말과, 당황했을 때 내뱉을 말[28]까지 정확히 예측하면서 스트레이초를 당황시킨다. 그리고 스트레이초에게 티베트 촌구석에 박혀있지 말고 도시에서 살았어야 된다며 아주 조금만 주의 깊었으면 게임(살육전)에서 이겼을 것이라며 벽 상단의 시계판의 숫자를 가리켜서 스트레이초가 보고있는 자신이 거울에 비친 상이라는 것을 밝히고 눈치채는게 느리다며 톰슨 기관단총을 거꾸로 쥐어서 스트레이초의 머리를 후려치고 파문을 흘린다. 파문을 맞은 스트레이초는 깨진 거울이 있는 벽으로 날라간다.

날라간 스트레이초가 벽에 쳐박히자 기묘한 파문 에너지는 흡혈귀의 얼굴을 녹인다는 것을 언급하며 파문에 의해 얼굴이 녹았는지 확인하려고 했는데 기껏 먹인 파문은 스트레이초가 매고 있던 머플러에 막혀서[29] 별 효과를 보지 못했고 기습적인 공열안자경을 간신히 피한다.[30] 그리고 자신의 파문이 사티폴로지아 머플러 때문에 안 먹힌 것을 알고 파문에 대해 완벽하게 대책을 만들어서 자신만만한 스트레이초에게 자신이 파문만 쓸 줄 알았냐는 말과 함께 꼼수를 써서 스트레이초의 몸에 수류탄 다발을 매달아놔서는 말 그대로 전신을 산산조각낸다.[31] 하지만 그럼에도 죽지않은 스트레이초는 흡혈귀의 힘으로 찢겨진 몸을 재생시키기 시작했고, 이를 본 죠셉은 스모키에게 보지 말라고 말하지만 스모키는 이미 봐버렸다며 신에게 더 이상 도둑질도 하지 않겠다고 기도하고 이런 괴물을 어떻게 해치울거냐고 묻자 비장의 수단이 있다고 당당히 말하며 너덜너덜한 시체꼴이 된 스트레이초의 다리가 아직도 박살나있기에 이쪽도 다리를 쓰면 된다는 장황한 설명을 곁들이고는....

파일:니게룽다요.gif

스모키 : 다리를 쓴다니, 어떻게?

음하하하...! "튀는 거지롱! 스모키! 저리 비켜! 구경꾼들!"

스모키 : 뭐 저딴 인간이 다 있어!!


...그 자리에서 바로 빤스런을 시전하는 것으로 답해준다. 싸울 것처럼 굴더니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내빼는 그 작태에 스모키의 어이가 날아간 절규가 실로 일품. 하지만 이러한 도주도 주변에 구경꾼이 몰려들자 스트레이초를 사람이 없는 곳으로 유인하기 위한 죠셉의 계획이였고 잠시 후 죠셉의 예측대로 스트레이초는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육체를 재생하자마자 죠셉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결국엔 스트레이초와 인근 교량에서 다시 대면한다. 스트레이초가 총탄 세례를 받고 태러받은 꼴이 된 레스토랑을 찍던 여성을 인질로 잡고 5초 후에 이 여자를 죽이겠다고 죠셉에게 도망칠지 올라올지 선택지를 들이대자, 이에 죠셉은 식은땀을 흘리더니 사랑을 맹세한 여자면 몰라도 이름도 모르는 호박 때문에 싸울 수 있겠냐며 받아치지만, 스트레이초가 눈 깜빡도 안하고 여자를 잔인하게 죽이겠다고 하자[32] 티베트의 파문법 후계자가 되는 양반이 그런 잔인한 짓을 하겠냐며 태연하게 대답하지만 죠셉의 눈 앞에서 여성의 생어금니를 뽑는 악행을 선보여 도발하자 결국 성질이 폭발. 겉옷을 찢어벗으며 근본조차 인간이 아니라고 비판하며 스트레이초의 유인책에 말려든다. 하지만 분노했어도 이성을 잃지는 않은 죠셉은 스트레이초의 최후의 공열안자경을 파문을 실은 유리잔으로 뇌간에 반사시켜 엿을 먹이고,[33] 뇌간을 관통당한 탓에 이성을 잃고 무작정 달려드는 스트레이초에게 스피드왜건에게 지옥에서 빌라는 말과 함께 머리에 파문을 명중시켜 쓰러뜨린다.[34] 스피드왜건의 행방에 대해 알기위해 다리 밑으로 추락하기 직전에 오른손으로 철골을 잡고 버티다가 떨어지던 스트레이초를 구한 죠셉이였지만 오른팔을 날려버릴 수 있는 힘이 남아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협박에 해보라면서 비어있는 왼손으로 날려버리겠다고 맞받아치고는, 왜 스피드왜건과 일행들의 시체를 강에 버렸는지에 대해 묻자 자신이 죠나단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며 표면상의 태도는 전혀 다르지만 역시 수수깨끼나 모험에 목을 들이미는 성격과 천성때문에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운명에 디뎠디는 것이었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기둥 속 남자가 피를 빨아버려서 불길한 기분이 든 탓에 운반해서 밖에 있는 강에 버렸다는 답변을 한 스트레이초는 신이 정한 운명처럼 곧 기둥의 남자를 알고 만나고 생물 진화에 대해 알게 될 것이라며 네게 흐르는 죠스타 가문의 혈통의 숙명과 돌가면의 싸움이 다가올 것이라는 뜻모를 말만 남기고 파문 호흡을 구사해 자신의 몸에 파문이 쌓이게 만들면서 자살하여 가슴을 두들기며 분통을 터뜨린다.

아침이 되고 스트레이초의 인질이었던 여성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으며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말하다가 아까 자신을 호박으로 불렀다는 이유로 앙갚음 펀치를 맞는다.[35] 그리고 정말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자 다리에 킥까지 얻어맞고는 자기가 한 말도 기억 못하냐면서 덜떨어진 놈들이라고 비난받는데 돌연 여성이 비명을 지르자 기묘한 자세를 잡으며 지금까지 공포때문에 마비되었던 고통[36]이 돌아온 것이라고 말하고는 스트레이초가 말한 기둥의 남자가 신경쓰인다며 멕시코로 가기로 결심한다.

이후 스트레이초의 마지막 말을 기반으로 스피드왜건을 찾아 멕시코로 갔으며, 오토바이를 구해서 가다가 중간에 자신을 납치해 흡혈귀와 관련된 정보를 얻고 싶다며 미행하면서 걸리적거리는 도노반을 선인장에 파문을 집어넣어 선인장 가시를 크레모아 처럼 터뜨려서 한 방 먹인 뒤, 왜 자신을 추격하냐고 심문하고서는 선인장에 묶어두고 그에게서 스피드왜건의 생사를 확인한 다음, 멕시코에서 스피드왜건을 생포해 흡혈귀에 관한 정보들을 강탈하여 흡혈귀를 생물병기로 쓰려고 실험을 하고 있던 독일군루돌 폰 슈트로하임 부대가 주둔한 마을에 도달한다.

직후 독일군의 기지에 잠입하기 위해 쌍안경으로 지켜보다 마을의 입구를 지키는 병사 둘이서 여성들을 상대로 검문을 빙자한 성추행을 일삼는 걸 보게 된다. 일단은 병사들을 제끼고자 데킬라 술을 가지고 마을에 들어가는 여자로 여장을 하고 접근을 시도했지만 여장이 너무 엉성하기 그지없었기에 바로 들켜버린다. 그런데 "젠장, 과연 독일놈들은 눈썰미가 좋구만!" 하면서 분해하는 걸 봐선 본인은 제대로 분장했다고 생각한 모양. 하지만 초병들이 죠셉의 여장을 보자마자 정색을 하였고 "바보야, 누가 봐도 수상하단 말이야! 세상에 대체 너 같은 여자가 어딨냐?[37] 거울이나 좀 보고와라!", "자기 모습을 돌아볼 생각은 안하고 사냐, 바~보" 라고 아낌없는 야유를 보내자 양손에 든 데킬라병 코르크 마개를 파문으로 날려서 야자수 나무열매를 두 병사의 머리 위에 떨어뜨린 뒤, 발차기로 마무리해서 기절시키고 타코스!! 안보이는 곳에 숨긴 다음 병사들중 한명의 군복을 빼앗아서 슬쩍 들어왔는데, 하필 슈트로하임이 확보하고 있던 산타나가 자력으로 실험실 외부로 탈출해서 엄청난 사태가 일어난 상황이였다. 슈트로하임은 산타나가 총알들을 난사하기 직전 스피드왜건에게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죽을테니 나가자'고 말하지만 나치 따위의 도움을 받고싶지 않다는 완고한 스피드왜건의 태도에 여전하다면서 슈트로하임의 머리카락을 일부 뽑아서 파문을 응용, 배리어를 만들어서 총탄 세례를 막아 3명이서 살아남는다. 그 직후 슈트로하임의 머리카락이 수분이 부족하다며 관리를 하지 않으면 대머리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이 시점에서 죠셉은 스피드왜건을 구하는 것만 생각했고 생면부지의 산타나에겐 비록 공격을 당했지만 그다지 별로 악의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좋은 녀석인데 자길 귀찮게 해서 정당방위로 독일군을 공격한 것 아닐까 해서 산타나를 무시했으며 갑자기 산타나의 눈 앞에서 "즐겁게~ 신나게~ 안녕하세요!"라는 기묘한 노래를 부르는 기행을 보였지만 죠셉이 자신에게 흡수되지 않는걸 의아하게 여긴 산타나가 '현대인은 나한테 먹히지 않도록 진화한 것인가' 하는 의문을 확인하려고 스피드왜건의 머리를 세 손가락으로 찌르자 이에 분노해 산타나를 공격한다. 파문도 별다른 효과가 없는 산타나를 상대로 먹혀들어가는 것을 감수해 내부에서 파문을 터트리는 등[38] 힘겹게 싸운 끝에 기지 밖으로 끌고 가려던 찰나 태양빛을 쪼이는데 성공하지만 산타나는 잠시나마 그걸 버티고 슈트로하임의 몸 속으로 잠입한 다음 슈트로하임을 조종해 인근의 우물로 가 그 안으로 다이빙해 햇빛을 피하려고 했다. 결국 슈트로하임이 스트레이초와 마찬가지로 죠스타 가문과 돌가면의 숙명이 죠셉에게 닥칠것이니 이탈리아로 가라는 뜻모를 소리[39]를 남기고 갖고 있던 수류탄으로 자폭한 덕에 다시 바깥으로 끄집어나온 산타나가 억지로라도 우물로 들어가려 하자 몸을 날려 이를 저지하고, 타이밍 좋게 정오가 되어 태양이 우물을 비추자 하늘에서 내려오는 햇빛과 우물물에 반사된 햇빛의 이중 콤보로 산타나를 완전히 석화시키는데 성공한다.

4.1.2. 시저와의 만남 & 수련의 시작[편집]


스피드왜건 재단에 석화된 산타나를 맡겨둔 다음 슈트로하임의 유언과 스피드왜건의 권유 때문에 이탈리아로 가서 식사를 하며 어떤 인물을 기다린다.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가 뭔지 몰라 종업원에게 잉크를 탄 스파게티냐며 행패를 부리다가 한 입 먹어보고는 취향에 맞았는지 미친듯이 흡입하던 중, 한 남자가 자신을 촌뜨기 취급하며 호텔의 격이 떨어졌다고 하자 내심 불쾌해한다. 그리고 '그 재수없는 놈'이 같이 식사중이던 여성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며 프로포즈와 함께 키스하려는 모습을 보자 하는 말이

"OH!! NO!! 저 느끼한 녀석! 진지빨고 저런 대사를 지껄였어!! 토 나오겠다[40]

등신아!!"
(オーノー!!あのキザ野郎ッ!真顔であんなセリフを喋ったぜ!!歯がガタガタ浮くぜバカヤロォォー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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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셉과 시저의 만남

너무나도 느끼한 로멘스 분위기에 토 나오겠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계속 키스를 하고 있는 시저를 골탕먹이려고 파문의 악용이라면서 파문을 먹인 스파게티를 면상에 날리지만 마카로니로 가볍게 반사당한다. 그런 스파게티를 와인이 담긴 와인잔으로 막고 나서[41] 파문을 사용한다는 것을 확인하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는 죠셉 일행과 만나기로 한 체펠리 가문시저 체펠리였고 분수대 앞에서 스피드왜건과 삼자대면을 하게 된다. 그런데 시저가 "스트레이초나 기둥의 남자를 이긴 것도 운 덕분이니 너는 이 여자애에게도 이길 수 없다"고 자극하자 "그러는 너는 이 비둘기에게도 못 이긴다"고 맞받아친다. 시저가 말하기를 훈련되지 않은 파문 따위 내게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며, 자신의 조부 윌은 죠셉의 조부 죠나단 때문에 발목을 잡혀 참사당한 것이라며 죠스타 가문 전체에 적개심을 보여준다.

죠셉은 이에 분노해서 덤벼들었지만 시저는 그 여자를 파문으로 조종해서 죠셉을 공격, 그리고 시저가 죠셉을 비눗방울에 가뒀지만 죠셉의 전매특허인 야바위로 여자의 입안에 파문으로 조종당하는 비둘기를 미리 넣어서 시저가 여자에게 건 파문의 최면을 풀때 튀어나오게 해서 시저의 입안에 비둘기를 쳐박아 넣는다. 이 때 시저는 "죠죠도 나처럼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면 강해질 수 있다"고 독백한다.

이윽고 마중나온 마르크의 차를 타고 "진실의 입"을 통하여 콜로세움의 지하로 이동한다. 이곳에서 기둥 속 사내들과 한 차례 조우하여 와무우와 싸우지만 힘의 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상처를 입고 밀린다. 중간에 카즈 일행으로부터 2천년동안 인간은 퇴화했나보다 하는 조롱을 받은건 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와무우의 머리에 그의 생애 최초로 부상을 입힌다. 그러나 이는 되려 와무우의 분노를 불러 결국 와무우가 시전한 신사폭풍에 당하는데, 운 좋게 옆에 있던 기둥 뒤로 회피했고, 죠셉이 낸 상처에서 흐른 피 때문에 시야가 가려진 와무우가 빗맞추어 직통으로 신사폭풍에 노출되는건 피했지만 그래도 상당한 타격을 받고 파문 호흡도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몰린다.

이후 죽은 척 하다 와무우가 시저와 스피드왜건에게 정신이 팔린 사이 죽은 척까지 해서 들키지 않고 슬금슬금 도망쳐 근처에 있던 광산차에 올라타는데 결국 와무우에게 딱 걸려 추격당한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와무우를 자기쪽으로 유인하고자 한 죠셉의 계략으로 덕분에 와무우는 시저와 스피드왜건을 놓친다. 직후 죠셉은 잽싸게 브레이크를 걸고 관성으로 와무우가 날아가면 슬쩍 챙겨둔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려 했으나 둘 다 와무우에게 미리 읽히고[42] 역으로 와무우가 광산차를 급정차하고 그 관성으로 죠셉이 나가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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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와무우와 계속 여유로운 표정으로 심리전을 걸려는 죠셉

와무우: -뻥까지 마라-"허세 부리지 마라! 죠죠 이 놈!"

죠셉: ("오...혈관이 꿈틀거리고 있어! 조금만 더 화나게 하면 완전히 넘어오겠는데! 이 녀석이 내가 도망칠 때에 했던 '비겁한 놈'이라는 말! 말하자면, 싸운다는 것에 긍지를 가지고 있는 타입이지. 그 심리를 이용해 주마!")


이후 그런 죠셉을 끝장내려는 와무우였지만, 죠셉은 와무우가 자길 추적하면서 자신이 도망치는 것을 일컬어 비겁하다고 했던 점을 떠올려, 와무우가 싸움에 긍지를 느끼는 전투광 타입임을 간파하고 블러핑을 시도한다. 우선 죠셉은 자신이 싸움 한 번 제대로 안해본 생초짜(?) 상태에서 와무우의 머리에 상처를 낸 만큼 정식 과정을 거쳐 수행하면 이길 수 있었다고 허세를 부리고(결과적으로 아주 허세는 아니였던 셈), 더불어 자신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오래 못 살고 죽을 운명이니 상관없지만 와무우는 불로불사라 오래 살테니 그만큼 '초짜 인간 따위에게 머리를 공격당한 놈'이라는 오명을 평생 짊어지고 갈 것이며 그걸 씻는 방법은 정식으로 수련한 자신과 정식으로 대결하는 것 뿐이라 한다. 와무우가 이 말에 반응하자 마지막 마무리로 사실 냉정히 생각하면 자신이 이렇게 형편없을 때 미리 죽여놓는게 더 좋지 않겠느냐는, 한마디로 자신과 정면승부할 자신이 없냐는 말을 슬쩍 돌려말해 와무우를 분노하게 만든다. 결국 거기에 넘어간 와무우는 그를 살려주고 재대결하기로 약속하나, 죠셉의 예상과는 달리 와무우는 죠셉을 그냥 보내주지는 않고, 죠셉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건드리거나 33일이 지나면 체내에 맹독을 주입하는 '죽음의 웨딩 링(결혼반지)'을 죠셉의 심장의 동맥에 끼워서 33일 이내에 그를 이기고 피어스에 있는 해독제를 마시지 않으면 반지 내부에 있는 독이 퍼져 죽게 만들어 버린다. 더불어 마침 근처에 있던 에시디시도 같은 반지를 죠셉의 목에 끼워준다.[43] 반지가 2개나 끼워지면 중혼죄라고 절규하지만 에시디시는 카즈에게도 심지 않겠느냐며 물어보지만 카즈는 불필요하다며 무시하고[44] 와무우와 에시디시를 데리고 사라진다.

허세로 1개월이라고 했는데 진짜 1개월밖에 못산다는 사실에 노력을 싫어하는 죠셉이었지만 목숨이 걸린 문제이므로 베네치아로 떠나서 파문전사들의 수련장에서 시저 체펠리와 함께 리사리사에게 파문 전사로서 본격적인 수행을 받게 된다. 그러나 리사리사와의 첫 대면에서부터 시범 목적으로 이루어진 대결에서 리사리사에게 쪽도 못쓰고 농락당하고, 직후 곧바로 가장 하드코어한 수련인 지옥승주 훈련부터 시작하게 된다. 여기서 무한히 기름이 흘러내려 파문을 쓰면서 올라가야 할 지옥승주를 꼼수를 써서 올라가려다가 리사리사에게 딱 걸리고[45] 그야말로 도살장으로 끌려간 돼지를 바라보는듯한 차가운 눈길을 받은 후 자존심이 발동해 나름대로 지옥승주를 오르게 된다. 오르는 도중, 벽 사이에 틈이 있는 것을 보고 쉴 공간이 생겼다며 좋아하다가 닿는 모든 것을 말끔히 자를 정도로 기름을 강하게 분사하는 장치를 실수로 건드려 수련을 배는 더 어렵게 만들어 버린다. 이때 시저가 죠셉을 쳐다보자 원망하는 눈빛으로 오해하고 속으로 사과하지만, 사실 시저는 이 상황을 죠셉이 헤쳐나갈 수 있을지 걱정하는 것이었고, 본인은 끌어당기는 파문과 반대인 반발하는 파문으로 기름 칼날을 그냥 통과해 버린다. 반대로 죠셉은 끌어당기는 파문을 이용해 말 그대로 기름칼날 자체를 타고 반대편으로 날아가는 수법을 사용해 안전한 반대편 벽으로 넘어가나 왜 파문사들이 그쪽 벽을 타고 올라가지 않았는지 깨닫는데 그쪽이 지옥승주보다 훨씬 가파르기 때문. 그리고 결국 힘이 빠져 떨어질 위기에 처하나 시저의 도움으로 지옥승주 훈련을 클리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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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셉의 파문에 죽어가는 에시디시

이후 슈퍼 에이자를 보게 되는데 그 슈퍼 에이자가 카즈 일행의 목표라는 사실에 부숴버리자고 하지만 리사리사가 이를 지키는 것이 사명이기에 안된다고 하였고 한달여간의 수련이 끝나 로긴즈 사범대리로부터 승급시험을 받는 날에 한밤에 수련장으로 갔지만 슈퍼 에이자를 찾아 수련장에 쳐들어와서 로긴즈를 살해한 에시디시와 조우하고 대결하는데, 처음에는 야바위로 에시디시의 왼팔을 자르는 등 그런대로 선전하나 오히려 자신의 수를 다 읽고 그걸 역이용해 압박해오는 에시디시의 전략과[46] 괴염왕대차옥의 모드에 걸려 위기에 처한다. 에시디시의 괴염왕대차옥의 모드를 피하며 울 100%의 털 모자를 분해해 얻은 실을 깔아 공격하려 했지만 자신의 말버릇을 이용당해 "다음에 너는 '박살내주마 그 실실 쪼개는 얼굴을'이라고 한다!"는 에시디시에게 낚여 당황하고, 에시디시는 이미 전략을 다 파악해 죠셉이 깔아둔 실을 잘라버린다. 하지만 죠셉은 이 모든 것도 계산해 실이 절단되어도 멀쩡한 실이 남을 수 있는 마술트릭을 사용할 수 있게 실을 깔아두었고[47] 잘리지 않은 실로 에시디시를 포박하고 강화된 파문능력으로 에시디시를 쓰러뜨린다. 그러나 에시디시는 뇌와 심장만 남은 상태에서 죠셉의 등에 붙어있었고 해가 뜬 뒤 에어 사프레이나 섬으로 돌아가던 죠셉 본인은 등이 좀 뻐근하다는 느낌만 느끼고 별 의심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건물 내부로 들어가서 수지Q를 만나서 간단한 대화를 나누다가 리사리사가 목욕한다는 사실에 문고리로 리사리사가 목욕하는 것을 훔쳐본다.[48] 그러나 그때, 수지Q의 몸속에서 그녀를 조종해 적석을 빼돌리고 수지Q를 인질로 잡는 사태가 벌어지자 원래는 문 열쇠고리로 문 안을 엿보던 죠셉은 문을 열고 들어왔지만 세상을 구하기 위해 여자 하나 희생하는 것 쯤은 어쩔 수 없다며 파문으로 수지Q를 공격하는데...결국은 에시디시를 놀래켜 빼내기 위한 속임수였고 에시디시가 속지 않아 실패한다. 결국 죠셉은 시저와 협력해 수지Q에게 양과 음의 파문을 흘려넣어 수지Q의 전신을 파문으로 지지면서 심장에만 파문이 흐르지 않게 막아 수지Q를 구하면서 에시디시를 적출시키고는 그걸 잡아 햇빛에 노출시켜 끝장낸다. 도중에 에시디시가 수지Q에서 나와서 들러붙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어짜피 햇빛에 즉사이기에 그냥 아무런 짓도 안하고 햇빛에 비추어서 끝장내었다.

그 후 에시디시가 수지Q의 몸으로 훔쳐가서 국제 우편으로 스위스로 보내진 에이자의 적석을 리사리사, 메시나 사범, 시저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쫓아간다.


4.1.3. 긍지 높은 야바위꾼[편집]


그렇게 도착한 스위스에서 한 발 앞서 도착했던 독일군에게 적석을 빼앗기고 협력을 강요받는데 적석의 안위를 위해 하는 수 없이 협력하게 된다. 그러나 그날 밤 에시디시로부터 연락이 없음을 이상히 여긴 카즈가 적석을 추적해 죠죠 일행이 머물던 숙소로 도달해 독일군과 죠죠 일행을 습격하는데 여기서 죽은 줄 알았으나 실은 사이보그로 부활해있던 슈트로하임과 재회한다.

허나 슈트로하임은 산타나와 달리 모드(유법)라는 특수능력을 사용하는 카즈를 당해내지 못하고 순식간에 무력화당하고 적석을 빼앗기나, 자외선 조사장치를 작동시켜 카즈는 적석을 놓치고 이후 절벽으로 떨어지는 적석을 사이에 두고 카즈와 죠셉이 경쟁한다. 문제는 적석은 눈을 타고 미끄러져서 결국 절벽 아래로 떨어질 예정이였고, 카즈는 절벽에서 떨어져봐야 안 다치기 때문에 마음놓고 전속력으로 달릴 수 있지만 죠셉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때 죠셉은 카즈가 적석을 낚아채는 순간 발차기를 날렸으나 카즈는 그걸 간파해 적석을 다리에 걸어 뛰쳐올라 피하나 사실 죠셉은 브레이크를 겸해 눈을 걷어차 카즈의 움직임을 막고 떨어져나온 적석을 집어든다. 하지만 카즈가 발에서 뽑아든 휘채활도에 찔려 결국 둘 다 절벽 아래로 추락하고,[49] 이 와중에 카즈는 죠셉을 벽면으로 걷어찬 다음 죠셉이 충격으로 튀어나올 때 휘채활도로 썰어버린 뒤, 적석을 회수하려고 하자 죠셉은 적석을 방패로 내세워 카즈는 죠셉을 공격하지 못했고, 죠셉은 자신이 절벽 벽면에 부딫혔을 때 충격으로 떨어진 고드름들에 파문을 흘러넣어 로프 대용으로 만든다음 시저의 도움을 받아 탈출한다.[50]

이후 때가 되어 결판을 내기 위해 리사리사, 시저, 메시나와 함께 카즈의 본거지로 쳐들어간다. 하지만 결전을 앞두고 신중히 나서는 바람에 바로 쳐들어가야 한다는 시저와 반목하는 와중 선조의 숙명 따윈 집어치우라는 폭언을 날리고 이는 시저가 메시나와 단 둘이서 쳐들어가는 계기가 된다. 그러나 나중에 리사리사로부터 시저의 과거를 듣게 된 죠셉은 그런 폭언을 한것을 후회하며 리사리사와 함께 먼저 출전한 두사람을 지원하러 나선다. 같은 시간, 메시나는 바람의 프로텍터를 사용해 바람의 굴절 작용으로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더불어 햇빛을 튕겨내 햇빛 아래에서도 활동할 수 있게 된 와무우의 급습에 전투불능이 되고, 시저는 신기술 샤봉커터, 샤봉렌즈를 동원해 와무우를 몰아넣으나 와무우에게 한순간의 틈을 보여 신사폭풍으로 반격당해 패배한다.

시저는 신사폭풍에 의해 온 몸이 엉망진창이 되어 과다출혈로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달려들어 와무우의 해독제(죠셉에게 설치한 죽음의 결혼반지의 해독제)가 들어있는 피어스를 빼앗는데 성공한다. 그 자신에게 쓸모도 없을 해독제의 피어스를 노린 것에 와무우가 놀라 영문을 묻자, 타인을 위해 자신을 망설임없이 희생해온 조상들의 긍지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답한 시저는 최후의 힘을 짜내 자신의 피로 만든 파문 샤봉 안에 와무우의 피어스와 자신의 반다나를 같이 넣은 후 날려보내고는 힘이 다해 쓰러진다. 직후 신사폭풍의 여파로 무너지는 건물 천장의 잔해에 깔려서 장렬히 사망한다.

이윽고 치열했던 전장에 도착한 죠셉과 리사리사, 그러나 때는 이미 늦은 뒤였고 전우 시저의 죽음을 알게되자 시저의 시체가 깔린 돌더미 위에서 그를 부르며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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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영원한 전우, 시저 체펠리의 죽음

이후 죠셉은 리사리사와 함께 둘이서라도 카즈, 와무우와 맞서러 가나 카즈는 수하 흡혈귀 군단으로 압박해왔고 여기서 잠깐 위기에 처하지만, 리사리사가 자신들의 몸에 손을 대면 시한폭탄으로 적석을 파괴하겠다는 블러핑을 걸어 무사히 빠져나온다.

이후 그날 밤 와무우가 부르는 대로 투기장에 간 다음 무수한 흡혈귀들 앞에서 카즈, 와무우와 에이자의 적석을 놓고 결투를 벌이게 되고, 죠셉이 먼저 나서서 와무우와 결전을 벌인다. 와무우의 압도적인 힘과 탁월한 전투감각에 고전하지만, 날카로운 판단능력과 야바위로 와무우의 장기를 하나 둘 제압해나가면서 전세를 역전시키고 최후엔 바람을 이용하는 와무우의 능력을 역이용하여 파문용 기름과 시저의 반다나를 와무우의 체내에 빨려들어가게 유도하고 내부에서 점화시켜 와무우를 머리만 남기고 터뜨리는데 성공한다. 와무우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 죠셉은 최고의 전사였던 와무우에게 경의를 표시하는 의미로 파문의 고통을 멈추고 죽으라는 의도에서 자신의 피를 주었고, 와무우는 처음에는 동정하는거냐며 분노했지만 그것이 전사에 대한 예우라는 것을 깨닫고 이에 '친구' 죠셉을 노리고 난입한 흡혈귀들의 공격으로부터 죠셉을 지켜내고 최후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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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무우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죠셉

직후 카즈는 리사리사와 정정당당히 결투할 것처럼 나서는데 사실 꿍꿍이가 있었고 곧바로 본색을 드러내 비겁한 수로 리사리사를 속여넘긴 다음 쓰러뜨리고 흡혈귀로 죠셉을 다굴친다. 하지만 마침 스피드왜건 재단의 과학 부대와 슈트로하임의 독일군이 재단에서 개발한 자외선 조사장치를 가지고 나타나 흡혈귀 무리를 괴멸시키고, 죠셉은 분노와 저력으로 카즈를 상대한다.

와무우와의 싸움으로 체력이 바닥난데다가 리사리사라는 인질까지 있어서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으나, 머플러를 불로 태우면서 시선을 끈 사이에 로프 트릭을 사용해 카즈의 다리에 자신과 리사리사가 매달린 로프를 걸치고 파문 질주를 쳐먹여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카즈는 이미 리사리사에게서 입수한 슈퍼 에이자를 가지고있었고, 슈트로하임이 마무리로 날린 적외선 조사장치의 빛을 역이용해 완전생물이 되어버린다.

완전생물이 된 카즈는 와무우와 에시디시를 죽이고 자신에게 굴욕을 안겨준 죠셉에게 복수하려 하고, 죠셉은 수송기를 타고 카즈로부터 도망치게 된다. 그 와중에도 계략을 짜내 볼가노 섬의 화산으로 끌고 가 슈트로하임과의 공동작전으로 카즈를 화산의 용암에 처박는데 성공하지만, 카즈는 완전생물의 힘으로 용암 속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죠셉의 아래에서 죠셉의 팔을 자르며 올라온다.

카즈에게 기습당해 왼팔을 잘리고, 최후의 발악으로 파문 질주를 날려보지만 털끝만큼도 효과가 없었던데다가 역으로 카즈가 만들어낸 인간보다 아득히 더 강력한 파문을 맞아 다리가 녹는 차원을 넘어 기화하는 등 그야말로 죽음의 위기에 놓였고, 어떠한 방법도 통하지 않자 죠셉은 생애 처음이자 작품 전체를 둘러봐도 굉장히 드물게 투지를 완전히 잃어버린다.[51]



이에 카즈는 최고의 복수를 위해 파문전사인 죠셉을 파문으로 죽이는 것이 가장 알맞다하여 파문의 일격을 날리는데, 죠셉은 도망치면서 들고온 슈퍼 에이자를 무의식적으로 오른손으로 들어 카즈의 파문을 막는다. 그리고 슈퍼 에이자로 증폭된 카즈의 파문이 대지로 파고들어가 화산을 건드려 대폭발. 카즈와 죠셉은 서있던 바위채로 대기층까지 날아가버린다.[52]

하지만 카즈가 새로 변신해 탈출하려던 찰나 아까 절단된 죠셉의 왼팔이 카즈의 목에 꽂히고, 당황한 카즈에게 죠셉의 예의 "그래, 카즈. 네놈은 '이것도 계산한 것이냐, 죠죠!'라고 한다!"를 시전하며, 카즈가 거기에 넘어가 당황하던 사이 같이 하늘로 날아온 작암탄들에 맞아 우주로 날아가버린다.[53] ''이것도 계산한 것이냐 죠죠!'' 라고 경악하는 카즈에게 죠셉은 당연하지! 이 죠죠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계산하고 있으니까!![54]라고 소리친다.[55]

결과적으로 스트레이초, 산타나, 에시디시, 와무우, 카즈 즉, 작중 등장한 중간보스들 및 최종보스 전원을 죠셉 혼자서 파문 하나만으로 다 처단해버렸다.[56][57]

카즈가 우주로 날려보내진 이후 죠셉은 앉아있던 바위채로 바다에 떨어졌다가 베네치아의 어선에게 구조받고 2주동안 베네치아에서 수지Q에게 간호를 받고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온다. 잘린 왼팔은 복구할 길이 없어서 슈트로하임에게 부탁해서 만든 의수를 달았다. 문제는 수지Q가 전보 보내는 걸 잊어먹어서 미국으로 돌아왔을 때는 다른 사람들은 앞서 먼저 구조된 슈트로하임의 말대로 죠셉이 죽은 줄 알고 장례식을 치르고 있었다는 것이다.[58]

2부 이후 잠시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는데, 실은 위에 상기된 스트레이초와의 싸움에서 여러 사람의 눈앞에서 토미건을 쏴갈기고 수류탄까지 터뜨린 것 때문에 기물파손죄, 총기난사죄, 폭발물사용죄, 살인죄 등으로 복역하게 된 것. 하지만 단 1년 만에 풀려난 걸 보면 스트레이초의 신원이 불분명하며 시신도 찾지 못한 점을 감안하고, 또 스피드왜건 재단의 영향력도 작용한 듯하다. 그 이후엔 수지Q와 리사리사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다.[59]

여담으로 먼 훗날 본인의 증손녀도 감옥에 들어가게 되지만 죠셉과는 다르게 감옥 안에서의 사건의 휘말리게 돼서 스피드왜건 재단이 법적으로 손쓰지 못하고 몰래 장비만 지원해줬다.[60]

이후 1987년, 3부부터 등장할 예정이였던 67세가 된 죠셉 죠스타가 잠시 나왔다. 뉴욕 케네디 공항에서 걷던 중 사람 한 명과 부딪히고 '그쪽이 제대로 안 보고 걸어간 거에요'라고 비아냥대는 상대방에게 괜찮다고 넘어가려고 하는 찰나, 그 사람이 일본인인 걸 알아보고는 다리를 걷어 차버린다. 그러고는 외동딸이 일본인 남자와 결혼하고는 일본에 정착하여 자주 만날 수가 없게 된 데다가 손주녀석은 자기 얼굴도 모른다고 투덜댄다. 자기 딸을 뺏어간 일본인 남자 때문에 일본을 싫어하게 된 것. 그렇지만 일본의 워크맨은 맘에 든다고...[61]

그 후 67세가 된 죠셉의 행적은 죠셉 죠스타/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문서 참조.


4.2. 2부 이후[편집]



2부 이후로는 등장한 부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항상 워크맨을 듣고 있으며 3부에서는 테이프에 비틀즈Get Back이 있었는데, Get Back의 첫 구절은 "Jojo Was A Man Who Thought He Was A Loner."(죠죠는 자신을 외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남자였다.)[62]


4.2.1. 3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죠셉 죠스타/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2. 4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죠셉 죠스타/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3. 5부[편집]


파일:5부 죠죠들 컷.jpg

5부에서는 등장이 없지만 코이치가 죠르노를 보며 다른 죠죠들을 떠올리는 장면이 있어 얼굴은 나온다. 다만 코이치가 본 4부 기준이 아닌 3부 시절 죠셉의 모습을 5부 작화로 그린 모습이다.


4.3. 7부 이후의 동명이인[편집]


자세한 것은 죠셉 죠스타(죠죠리온)항목 참조.

세계가 일순한 후인 8부 죠죠리온에선 이름만 언급되며 이미 나이가 들어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도 가족 관계는 일순 전과 비슷하게 죠나단(=죠니)의 손자이며 그의 아들 죠지 & 엘리자베스의 아들이다. 아내도 수지Q. 자식으로는 일순 전과 마찬가지로 홀리 죠스타가 있으며 결혼으로 키라 홀리 죠스타가 되었다. 밝혀진 바로는 사위와 손자다르다.[63] 일순 전에는 영국인이었다가 이후 영국계 미국인이 됐던 것과 달리 일순 후인 죠죠리온에서는 미국계 일본인으로 태어났다고 할 수 있다. 외동아들이던 일순 전과 달리 일순 후에는 다른 남매들이 있고[64], 그 자신도 홀리 외에 다른 자식을 더 두었다. 스틸 볼 런디에고 브란도우루무드 압둘, 프리츠 폰 슈트로하임처럼 일종에 팬서비스로서 언급된 것 이상의 비중은 없었다. 일순 전에 비해 평온하게 살다가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선조인 죠니와 후손인 키라가 스탠드 사용자라는 점을 미루어보아 스탠드 사용자였을 가능성이 있었다.

죠죠리온 마지막 화, 늙은 루시 스틸과 함께한 청년 후미가 죠셉 죠스타로 밝혀졌다. 라디오 가가 사건을 조사하던 중 가드레일로 루시가 끌려가자 그녀를 구하던 중 보라색 가시덩쿨 같은 스탠드를 발현, 그녀를 구해낸다.


5. 어록[편집]


※ 본 대사는 정발판 번역 위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발판 번역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변형하지 말아주세요.

다음에 너는 이렇게 말한다![65]


오버드라이브!!


즐겁게~ 신나게~ 안녕하세요~[66]

[67]


"OH NOOO~~!!"


"이것운명이라면 그것에 따라주지."


"스트레이초,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정도네 녀석이 죽을거라곤 생각치 않지만, 스피드왜건 할아버지의 원수! 선전포고라고...!"


부숴버릴 정도로! SHOOT!


"튀는 거지롱" 니게룽다요~

"냅다 도망치는 거다-!"[68]


"반지 두 개는 중혼죄라고~."[69]


"그 반대다, 시저. 나는 이 녀석과 싸워봐서 잘 알아… 이 녀석은 자신의 긍지를 버리면서까지 어떤 수를 써서라도 동료들을 위해서 살아남은 거다… 붉은 돌을 손에 넣으려고 했어. 몇천 년이나 살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녀석은 이 녀석 나름대로 필사적으로 살았던 거야… 선악을 떠나서 말이지… 이 녀석의 생명에 대해서만은 경의를 표하고 싶어!"


"만난 적도 없는 선조의 숙명따위 엿이나 먹으라고 해, 등신아!"

"그딴 것 때문에 가 죽는 건 얼간이 짓이야, 알아?!"[70]


"미안하다, 시저. 일족에 대한 네 마음을 욕해서.

그런 네가 함정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굳이 싸우려 했다면, 카즈를 쓰러뜨릴 작전도 분명히 있겠지.

마음이 변했다! 한낮의 결전을 원한다면 나도 나서겠어, 시저 체펠리!![71]

"


"네 마음은 확실하게 받았다!! 그렇지만 놈들에게는 철저하게 악귀가 되어주겠어!"


OH NO다 즈라, 이제 망했다 즈라, 반대로 니가 벌을 받아버렸다 즈라, 파문이 니 몸 속에 스며들었다 즈라.


"그래, 와무우. 싸움은 싸움으로 별개, 시저가 죽은 슬픔은 슬픔으로 별개.

나도 왠지 너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싶어진 거다. 이 피는 너에 대한 경의야."[72]


"과... 과연 쉰 살!"


"네놈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다..."


"카즈! 썩어빠졌구나!"


'과연 지구의 에너지... 엄청난 스피드야! 가 아까 절단한 내 팔이 날아가 박힐 정도라니!'"

그래, 카즈. 네놈은 '이것도 계산한 것이냐, 죠죠.'라고 말한다."


"당연하지! 이 죠죠는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계산한다고-!"

'사실은 아니지만 카즈를 약올릴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해야지, 흥!'


'끝났다...할머니, 슈트로하임... 스피드왜건 할아버지... 스모키... 그리고 리사리사... 모두들 안녕.'

(8시간 후 생환한 슈트로하임은 다음 사실을 스피드왜건에게 전했다.)

(1939년 02월 28일, 죠셉 죠스타-

지중해 볼카노 섬에서 사망.)


"엥? 살아있어? 자... 잠깐만.

어째 이야기가 엇갈리는데, 왜 날 보고 그렇게 놀라?

꼭 귀신이라도..."

(묘비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것을 발견한 뒤)

"뭣이라?! 어떤 놈이 묘비에 내 이름 새겨놨어?!

"서... 설마 이 장례식은?!"


"OH-NO-! 언빌리버블(믿을 수 없어)! 무슨 생각이람, 저 여잔!"


맛있는 데킬라를 가져왔어용~ 므흣~♡



6. 능력[편집]


"엄청 교활한 전투방식이다! 나로써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어..."
죠나단 죠스타Eyes of Heaven 태그 대사[73]
죠셉의 상징이자 죠죠 역사상 최대의 위업을 보여준 능력. 죠셉은 기본적인 지력으로도 작중 모든 등장인물들 통틀어 가장 두뇌싸움에 뛰어난 면모를 보인 인물인데[74] 여기에 야바위가 더해지면서 전투시에 기교와 응용력만 따지면 가히 역대 죠죠 중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
이 때문에 선대 죠죠처럼 오로지 파문 기술로만 승부를 본 경우는 없고, 여러 가지 도구를 통해 파문을 흘려넣거나 잔머리로 상대의 허를 찔러 싸운다. 특히 [75], 에시디시전 때부터 실이나 로프를 이용해서 파문을 쓰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파문의 오의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파문의 성질을 잘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상황판단이 상당히 빠르며, 적이 계획을 눈치채서 파훼하여 생사가 오가는 상황에서도 재빨리 임기응변을 하거나 이를 예상하고 이중으로 함정을 파는 치밀 모습을 보인다. 상대의 심리와 행동을 잘 판단하며, 행동을 예측해 공격에 대비하거나 상대가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움직이도록 유도한다. 그야말로 이길 상황을 미리 만들고 싸우는 인물.
특히 손재주가 매우 뛰어나 상대에게 들키지 않고 신속하게 트릭이나 도구를 세팅하는데 능하다. 상대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뭔가 수작을 부려놓거나, 상대가 공격하려는 찰나의 순간을 노려 야바위를 성공시킬 정도. 죠셉의 야바위 전설은 죠셉의 잔머리와 이 손재주의 합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리사리사도 죠셉의 이런 재능을 높이 사며 세상에 나가면 세기의 대악당, 혹은 희대의 거물이 될 거라고 평가했다.[76]
이 야바위의 정점은 상대가 할 말을 미리 말해서 당황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농담이 아니라 카즈와의 싸움은 이 야바위가 결정타가 되었다. 카즈가 날아서 도망치려 할때 폭발에 날아온 죠셉의 팔에 잠시 정신을 놓자 곧바로 자신의 말버릇을 읊었고 여기에 진짜로 화산폭발부터 잘려나간 손이 자신의 목에 박힌 것까지 모두 죠셉의 농간이라 믿은 카즈가 당황하는 사이에 착암탄이 맞고 더 날아가 결국 카즈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게 했다.
다만 지능이 좋은 상대로는 역으로 본인이 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상대가 먼저 죠셉이 말할 대사를 말하고 죠셉이 따라하면서 똑같이 "뭣이?!" 까지 해준다(...).

할아버지인 죠나단이 파문 전사였기 때문인지 천성적으로 파문을 사용할 수 있었다. 특이 체질인건지 요령이 좋은건진 알수 없지만, 유일하게 배우지 않고 파문을 사용한 케이스다. 그외에 죠셉의 할아버지, 아버지[77],손자, , 아들 중 누구도 파문을 자연스럽게 습득하지 못했다. 어머니인 리사리사가 임신 했을 때 파문의 호흡을 한 영향으로 보인다.[78] 하지만 노력을 싫어해서 별로 수련을 하지 않았기에 파문의 화려함은 2주 수련한 죠나단보다도 미흡했다. 때문인지 선대 죠죠보다 파문의 힘이 약하다는 오해가 있긴 하지만 기둥속 사내와 한차례 격돌한 후, 약 1달간의 단기 수련을 통해 죠셉도 강력한 파문을 쓸 수 있게 되었고, 여기다 죠셉 특유의 야바위가 더해지면서 어지간한 파문에 저항력을 가져 돌가면의 흡혈귀보다도 훨씬 강한 기둥 속 사내들을 상대 할 수 있게 되었다. 죠셉의 파문이 약하다는 인식이 많은 이유는 평소 죠셉이 순수하게 파문 그 자체만 가지고 싸우기보단 이를 곁들인 야바위를 더 즐겨썼으며, 본격적으로 수련하기 전인 초중반까진 실제로 파문이 다른 파문전사들에 비해 약했던데다 2부의 주요 적들이 돌가면의 흡혈귀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한 기둥 속 사내들이다 보니 막상 수련으로 파문이 강해진 모습이 크게 부각되지 못했던 이유가 크다.

  • 전투센스
매우 교활하고 지능적인 전투방식과 후술할 줄행랑 전법 때문에 잘 부각되지 않지만, 파문을 사용한 초창기 죠죠답게 신체능력과 전투센스도 발군이다. 근력 자체는 죠나단급의 초인급 괴물수준으로 묘사되진 않지만 격투 기술이나 순발력만큼은 죠나단에게 밀리지 않거나 오히려 상회하는 듯한 모습도 보여준다. 원작에선 고글의 유리를 깨날려 몇 m 앞의 파리들을 전부 관통시키는 탈인간스러운 묘기를 보여준적도 있으며, 스트레이초의 기습적인 공열안자경을 직접 보고 회피[79] 하거나 매우 좁은 플라스크를 이용해 반사시키는등 상당한 운동신경을 자랑한다. 이 강점은 전술한 야바위와 시너지를 일으켜 완벽한 전법을 만들어내게 해준다. 당장 카즈와의 최종결전에서도 그의 초고출력 파문 일격을 몸이 반사적으로 에이자의 적석을 들어 반격했기 때문에, 그를 지구 밖으로 날려버릴수 있었다.[80]

  • 도망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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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거지롱!!"니게룽다요~~
말 그대로 도주. 전투시 자신이 불리하다고 느끼거나 도저히 답이 없을때 쓰는 방법. 보통은 상대의 반대쪽으로 냅다 튀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죽은 척을 병용하는 치밀함이 특징. 이렇게 보면 상당히 비겁해보이고 작중 나레이션도 주인공 자격이 없다고 까긴 하지만 이런 도주도 엄연한 죠셉의 계략이다. 저 대사를 시전하고 도망쳤을 때는 전부 다 전략이였지 겁 먹고 도망친 적은 한번도 없으며 무엇보다 싸움을 포기하지도 않았다.[81][82] 작중에서 나온 도주는 대부분 막강한 적을 상대했을때 죠셉이 계획한 야바위로 유인하기 위해, 그리고 이걸 들키지 않게 방심시키기 위해 일부러 튀는것이며 또한 적들이 흡혈귀나 기둥 속 사내같은, 조우 당시 주변에 엄청난 인명피해를 주는 괴물이였기에 주변에 피해가 나지 않는 장소로 유도하는 목적도 있었다.[83]


7. 사용 도구 모음[편집]


해당 도구로 누군가를 리타이어 시킨 경우엔 ☆ 표시.

지략과 야바위, 약간의 운을 토대로 변칙적인 전투스타일을 구사하기에 온갖 물건을 파문을 이용해 무기로다가 쓰는데, 실제로 냉병기나 화기를 넘어서 음식, 심지어 살림살이 물건까지 무기로 쓰기 이른다.

노점상에게 산 콜라의 병뚜껑을 파문을 이용해 초고압으로 날려 성인 남성의 손가락을 날려버리는 위력을 보여주었다.[84]
독일군에게 여장이 들키자 콜라와 똑같은 방법으로 응용해 데킬라 2병의 병뚜껑을 나무에다 쏴 코코넛을 떨어뜨려서 공격하였으며 발차기로 마무리하였다.
시저 체펠리에게 사용한 도구. 그와의 첫 만남때,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에 파문을 흘린 뒤 그의 얼굴에 튕겨 붙이려 했다. 그러나 시저의 방어와 카운터로 오히려 더 강한 위력을 품고 자신에게 날아와 실패.

  • 비둘기(...)
시저가 파문으로 여자를 조종하자 키스로 파문을 풀 것을 예상하여 여자의 입안에다 파문을 먹인 새끼 비둘기를 넣어놨다. 결과적으로 시저는 분수대 안에 넘어졌다.

  • 총기
스트레이초에게 사용한 도구. 그가 흡혈귀라는것이 확인이 되자 사람들 다 보는 길거리에서 토미기관총을 꺼내 냅다 갈긴 뒤 총알이 없자 거꾸로 쥐고는 개머리판에 파문을 담아 후려쳤다. 그러나 스트레이초는 파문을 흡수하는 특수한 머플러를 차고 있었기에 실패. 더불어 카즈와의 접전 이후 총기 난사 사건의 주범으로 잠시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되었다.

  • 양주잔
스트레이초에게 사용한 도구. 레스토랑에서 몰래 챙긴 조그마한 양주잔 2개에 파문을 넣어 공열안자경을 반사시키는 용도로 썼다.

  • 머리카락
산타나에게 사용한 도구. 슈트로하임의 머리칼을 냅다 뜯어다가 파문을 흘려 넣어 산타나가 전신으로 뱉어대는 총알을 방어했다. 슈트로하임에게 머릿결을 보아하니 나중에 탈모가 올 거라고 경고하는 건 덤이다.

와무우한테서 도망쳐서 광산차에 타기 전에 몰래 챙겨서 불까지 붙였으나 에시디시가 삼켜서 실패??.

  • 화염병 ☆
와무우와의 전투에서 사용한 오일이 든 병. 원형 경기장 중앙의 불을 이용해 화염병으로 만들었다. 혼설삽에 참수 되기 일보직전에 생각해낸 계책으로, 그를 터뜨려 죽이려는 속셈으로 사용하려했지만 이내 발각되어 산산조각 난다. 그러나..

  • 시저의 반다나 ☆
전우 시저 체펠리의 유품. 와무우와의 전투에서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 위기의 순간에 위의 화염병 전략이 실패하자 곧바로 반다나에 불을 붙여 던지지만 똑같이 산산조각나 찢어지고 만다. 그러나 혼설삽의 주변의 공기를 빨아들여 압축탄을 날리는 원리를 이용해 잘려나간 화염병의 오일과, 아직 불이 꺼지지 않은 반다나를 그에게 흡입시켜 그를 머리만 남기고 폭발시키는데 성공했다.

  • 냉병기
전부 와무우에게 사용했다.
  • 크래커 볼레이
묘기용 장난감인 아메리칸 크래커를 무기로 개조해 사냥돌 비스무리하게 만들어 "크래커 볼레이" 라는 무기로 사용했다. 실제 용도는 쌍절곤과 부메랑을 섞어놓은 듯한 용도로 썼으며 투척과 근접 공격을 동시에 할수 있는 무기로 사용했다. 그러나 당시 죠셉의 파문이 약했기에 와무우 앞에선 일개 기교에 불과했고, 조금의 대미지도 주지못했다. 이후로도 에시디시를 공격하는데 쓰려다가 실패하고 분실, 나머지 한 짝도 와이어드 벡의 공격을 방어하는데 쓰다가 끊어져서 그대로 등장 끝.(..)
와무우와의 결전에서 사용한 무기. 기름을 발라 파문이 사라지지 않게 만들고 사용했다. 그러나 직접 공격이 성공한적은 없고, 말 고삐를 강타해 점프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와무우와의 결전에서 사용한 무기. 위력은 가공할만 하지만 기둥의 사내나 흡혈귀가 당겨서 쓰는 석궁을 일개 인간인 죠셉이 당길수 있을리가 없었고, 장전도 하지못해 낑낑대고 있다가 와무우한테 쳐맞고 말에서 낙마했을때의 충격으로 겨우 활시위를 당겼다. 경기장이 원형인 점을 이용해 철구를 경기장 전체에 돌린 이후 와무우를 배후에서 저격시켰다.

  • 실(혹은 로프)
죠셉이 가장 잘 쓰는 도구. 특유의 트릭키한 전법과 야바위에 특화된 도구로 트랩을 설치하거나, 혹은 직접 감아서 파문을 흘리는 공격도 하는 등 가장 유용하게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 겉옷으로 만든 밧줄
헬 클라임 필러에서 기름이 흐르는 기둥을 오르기 위해 겉옷을 벗더니 로프를 만들어서 기둥을 감싸고 올라가려고 하였으나 리사리사의 나이프 투척으로 실패, 파문의 특성을 파악하면서 정상적으로 오르다 누구도 사용하지 않은 방법으로 유압벽을 돌파하였다.
  • 가는 명주실
로긴즈와의 대련에 대비하여 파문 전도율을 높이기 위해 식물 기름을 듬뿍 발라서 챙겼으나 로긴즈를 살해하던 에시디시를 만나 로긴즈의 손가락에 한쪽 끝을 건 뒤, 에시디시의 왼팔에 감아서 왼팔을 잘랐고 잘린 왼팔에 파문이 실린 발차기를 먹여 전력을 줄이는 줄 알았으나 에시디시는 로긴즈의 팔을 붙이고는 로긴즈의 머리를 본인의 피로 터뜨렸다.
  • 울 100% 모자 ☆
로긴즈와의 대련에 대비하여 울로 짜여진 털실 모자를 쓰고 왔으나 로긴즈를 살해하던 에시디시를 만나 이중트랩으로 써먹어 뇌만 남기고 육체를 전부 없애버렸다.

2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죠셉의 최종 병기. 완전생물이 된 카즈에게 사용했다. 미세한 태양빛으로도 온갖 물건을 다 박살내버리는 위력을 자랑하는데, 태양열 그 자체 수준인 완전생물 카즈의 강렬한 파문을 흡수해 반사하자 단 일격으로 거대한 화산을 분화시키는 미친 파워를 보여준다.[85]


8. 이야깃거리[편집]


  • 북미판 죠죠 2부 단행본 1권에 실린 작가의 말에 따르면 생긴 것이 죠나단과 거의 흡사한 건 당시 "주인공이 죽고 교체되는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한편으론 죠나단과는 다른 캐릭터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성격이 완전 정반대인 것으로 묘사되었다. 또한 죠나단을 두고 너무 수동적이라 재미없다고 얘기한 데 비해 죠셉은 적극적인 성격으로 이기려는 모습을 강조했다. 한마디로 모험가 기질을 강조한 것. 아라키의 말로는 마소년 비티+실베스터 스탤론, 즉 근육덩어리 비티라는 느낌이라고.

  • 에시디시와 싸울 때 본인이 밝힌 바로는 학교는 자주 땡땡이쳤지만 초등학교 교사인 에리나에게 교육을 받아서 역사만큼은 특기라고 말한다. 2500여 전에 쓰여진 중국 병법서의 손자와 그 내용을[86] 언급하거나 마술과 요술이 18세기에서 19세기에 걸쳐 엔터테인먼트로서 상당히 발전했다는 말을 하였다.

  • 8부까지 나온 현재에도 유일하게 양팔을 이용한 러쉬 공격을 하지 않은 죠죠이다. 스탠드도 없지만 파문 러쉬 공격을 한 죠나단과는 차별화되는 캐릭터성, 유일하게 파문과 잔머리만이 더욱 돋보이게 되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역대 죠죠들 러쉬모음에는 아예 빠지거나 기관총을 난사한걸 집어넣거나 그나마 러쉬랑 가장 비슷한 크래커 볼 난타가 들어간다.[87] 이를 감안했는지 일순 후 죠셉 죠스타는 본인이 직접 러쉬를 했다.[88]

  • TVA 한정으로, 죠셉부터 죠스타 가의 눈동자 색은 항상 에메랄드빛 컬러이다. 죠나단이 푸른색이었고 에리나가 청록에 가까운 푸른색이었기에 이렇게 나오는것으로 추측되며,[89] 또다른 아들 죠스케는 자기 엄마인 히가시카타 토모코를 따라 눈이 푸른색이다. 6부 TVA에서도 죠린의 눈 역시 에메랄드색으로 나왔다.


  • TVA 15화에서 아메리칸 클래커[90]를 돌리는 모습이 은근히 짤방급이라, 니코니코 동화를 비롯한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 卍(^o^)卐라는 이모티콘으로 묘사하며 놀려먹는다.[91] 16화에서 시저가 던져준 물컵에 파문을 일점집중으로 흘려넣지 못해서 물이 폭발해버리는 장면이 등장했는데 은근히 야릇(?)한지라 팬들을 경악케 했다고 카더라.

  • TVA에서는 자신이 어머니라는 것을 밝힌 리사리사와 아내가 된 수지Q와 함께 뉴욕에서 배를 타고 썩은 표정으로 자유의 여신상을 보는 장면과 12년 후 딸인 홀리까지 포함된 가족들을 데리고 스피드왜건, 스모키와 함께 할머니의 임종을 지켜봐주는 후일담들이 추가됐다.

  • 역대 죠죠들 중 가장 가족애가 부각된 인물이기도 하다. 가족애가 너무 뛰어나서 가족을 하나 더 만들었다.
선대인 죠나단 죠스타의 경우 가족이랄게 아버지 죠지 죠스타 1세 하나 뿐이고, 후대 죠죠들의 경우 집안 어르신들에게 툴툴대거나 아예 가족 관계가 막장인 경우들이 대부분이라 죠셉의 가족 사랑이 더 돋보인다. 비행기가 하이잭 당했을 때 에리나가 사 준 자기 옷에 피가 튀었다는 이유로 발끈하거나, 마피아가 스피드왜건의 부고를 전해주자 그걸 듣고 에리나가 슬퍼하자 에리나를 슬프게 했다는 이유로 마피아를 두들겨패고, 죽음의 결혼반지가 꽃힌 사실을 절대 에리나 할머니에게 말하지 말라고 스피드왜건에게 신신당부를 하거나, 카즈와의 최종 결전에서도 자기 목숨이 경각에 달했던 순간속에서도 오히려 내내 에리나와 스피드왜건을 걱정하곤 했다. 더구나 2부의 최종보스인 카즈는 반대로 일족을 멸망시킨 희대의 패륜아였다는 점에서 최종보스와 대척점에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할아버지격인 스피드왜건에게는 외손자랑 똑같이 말을 험하게 하기는 했다.[92]

  • 여러모로 그리스 신화오디세우스를 연상케 하는 인물. 힘보다는 기지와 기만술로 승부를 하는 점이라든가, 명예보다는 현실적인 생존을 우선시하는 모습, 지극한 가족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몇 안 되는 영웅인 점, 그리고 탈것과의 악연(...) 등등 비슷한 구석이 많다.

  • 코믹스판에선 슈퍼맨 만화책을 읽는 모습이 나오는데, 실제 역사에서 슈퍼맨은 1938년에 연재가 시작됐다. 참고로 슈퍼맨 1화가 실린 액션코믹스 1권은 3백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경매에서 낙찰된 바 있다. 3부에서 죠셉이 갑자기 부자가 된 건 아주 뜬금없는 일은 아닐지도...?

  • 보통 정식 죠스타 가문은 한 여자만 사랑하고, 단명한다는 징크스가 있는데, 이분이 그 징크스를 깨뜨린 분 되시겠다.[93]

  • 살상 목적은 아니지만 최초로 파문을 악용한 인물이다.[94] 스파게티를 키스를 하던 시저의 얼굴에 붙여서 한동안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했지만 마카로니에 반사당해서 무효화되었다.

  • 역대 죠죠들 중 가장 장수한 인물이지만[95] 그로 인해 가장 많이 소중한 이들과 이별한 죠죠다. 젊은 시절인 2부에서 얼굴도 못본 할아버지 죠나단은 요절했고, 그 육체는 DIO에게 빼앗겨 이용당했다. 아버지는 죠셉이 철이 들기도 전에 시생인에게 살해됐다. 유일하게 서로 의지해오던 할머니 에리나는 2부 스토리 이후 노환으로 사망, 할아버지처럼 따르던 스피드왜건도 마찬가지로 사망했다. 악우이자 동료이던 시저 역시 와무우와의 전투 중 사망했다. 60대인 3부에서는 나이차이가 나는 친구같은 사이이자 지인 압둘, 적이었다가 구출받고 동료로 합류한 카쿄인과 중후반부 스토리에서 합류한 이기가 DIO를 물리치는 여정에서 사망하고, 그들의 희생과 죠타로의 활약으로 간신히 DIO를 죽이고 회수한 죠나단의 육체는 잿더미가 됐다. 그 후 5부 시점에서는 또다른 동료였던 폴나레프까지 디아볼로에게 사망[96]하고, 6부 시점에서는 외손자인 죠타로와 외증손녀인 죠린이 DIO의 유지를 이은 엔리코 푸치에게 차례대로 사망했으니 그야말로 애처롭다. 그나마 생각지도 못한 조카뻘 작은아버지가 아직 살아있긴 하지만 이쪽은 서로의 존재조차 모른다. 그 외엔 아들도 아직 살아있긴 하다.
정리하자면 할아버지는 사망 후 능욕당함, 할머니 사망,[97]아빠는 살해, 가족 같이 살던 할아버지 사망,[98] 4(+1마리)사망, 양 외할아버지 본인 손으로 살해, 외손자 사망, 외증손녀도 사망한 것을 자신이 살아있을 때 겪은 인물.[99] 그 와중에 본인은 치매까지 걸리고 주름은 자글자글. 이후 부인한테 쳐맞고 정신차리지만 이런 죠셉이 아기를 찾을때 자기 아들한테 한소리 듣는 장면을 본다면 정말 안타까워 보인다. 더더욱 안타까운것은 6부에서 전부 일순했으므로 6부 이전에 사망한 동료하고 천국에서 재회하지 못했다. 일순 후의 인물들은 일순 전의 캐릭터들을 오마주했을 뿐이고, 환생한 것은 아니라서 이후 만날 가능성은 없다.

  • 죠죠 시리즈가 TVA 됨에 따라서 해외에서도 밈이 수입되었으며, 그 중에서 니게룽다요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었는데 니게로는 죠죠밈 이전에 도망치라는 뜻임에도 인종차별오해해서 게임사에서 제재를 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 극중 유난히 비행기와 악연으로 자주 엮이는데, 죠셉이 탄 비행기는 무슨 종류든 가리지 않고 추락사고가 일어난다[100]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노년의 죠셉 스스로도 자신의 징크스를 인정할 정도. 정작 아이러니하게도 4번이나 일어난 비행기 추락에서 한 번은 본인이 직접 추락시켰고 나머지 세 번은 전부 타인이 추락시켰다. 또한 죠셉의 아버지 죠지 2세의 직업이 파일럿이었고, 젊은 시절 죠셉의 장래희망 역시 파일럿이었다. 단, 이 징크스는 전투 도중으로 한정된다.[101] 3부 초반에 감옥에 있는 죠타로를 꺼내기 위해 압둘과 함께 일본으로 왔을 때에는 멀쩡하게 비행기를 타고 왔으며 이집트에서 일본으로 돌아갈 때에도 죠타로와 함께 멀쩡히 비행기를 탔다.


9. 미디어 믹스에서의 모습[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죠셉 죠스타/미디어 믹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둘러보기[편집]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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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
1부: 팬텀 블러드
죠죠 일행: 죠나단 죠스타 · 윌 A. 체펠리 ·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 톰페티 · 다이어 · 스트레이초
적 캐릭터: 디오 브란도 · 왕 첸 · 브루포드 · 타커스 · 잭 더 리퍼 · 페이지, 존스, 플랜트, 본햄 · 아담스 · 괴인 두비
기타: 죠지 죠스타 1세 · 에리나 펜들턴 · 대니 · 다리오 브란도 · 포코 · 꾀죄죄한 부랑자 · 포코의 누나 · 문신과 동양인 · 경찰서장 · 스틱스 신부
2부: 전투조류
죠죠 일행: 죠셉 죠스타 ·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 리사리사 · 로긴즈 & 메시나
독일군: 루돌 폰 슈트로하임 · 도노반 · 마르크
적 캐릭터: 카즈 · 에시디시 · 와무우 · 산타나 · 스트레이초
기타: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 에리나 죠스타 · 스모키 브라운 · 수지Q · 죠지 죠스타 2세 · 와이어드 벡 · 마리오 체펠리 · 영국 공군 사령관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죠죠 일행: 쿠죠 죠타로 · 죠셉 죠스타 · 무함마드 압둘 · 카쿄인 노리아키 · 장 피에르 폴나레프 · 이기
DIO의 저택: DIO · 케니 G · 바닐라 아이스 · 얼치기
고용인: 타로카드(그레이 플라이 · 캡틴 테닐 · 포에버 · 저주의 데보 · 러버 소울 · J. 가일 · 홀 호스 · 네나 · ZZ · 엔야 가일 · 스틸리 댄 · 아라비아 팟초 · 마니쉬 보이 · 카메오 · 미들러) · 이집트 9영신(은두르 · 오잉고 · 보잉고 · 캐러밴 세라이 · 머라이어 · 알레시 · 다니엘 J. 다비 · 펫 숍 · 테렌스 T. 다비)
기타: 홀리 죠스타 · · 수지Q · 로제스 · 차카 · · 윌슨 필립스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죠죠일행: 히가시카타 죠스케 · 쿠죠 죠타로 · 니지무라 오쿠야스 · 히로세 코이치 · 죠셉 죠스타 · 시즈카 죠스타
모리오초 주민: 키시베 로한 · 히가시카타 토모코 · 히가시카타 료헤이 · 니지무라 케이초 · 오쿠야스의 아버지 · 코바야시 타마미 · 하자마다 토시카즈 · 야마기시 유카코 · 토니오 트루사르디 · 시즈카 죠스타 · 스기모토 레이미 · 얀구 시게키요 · 츠지 아야 · 카와지리 코사쿠 · 카와지리 시노부 · 카와지리 하야토 · 훈가미 유야 · 키노토 마사조
적 캐릭터: 키라 부자(키라 요시카게 · 키라 요시히로) · 안젤로 · 오토이시 아키라 · 오오야나기 켄 · 카네다이치 토요히로 · 미야모토 테루노스케
기타: · 고양이풀 · 누 미키타카조 은시 · 이름 모를 불량배
5부: 황금의 바람
파시오네 호위팀: 죠르노 죠바나 · 브루노 부차라티 · 레오네 아바키오 · 귀도 미스타 · 나란차 길가 · 판나코타 푸고 · 트리시 우나 · 콜로세움의 남자 · 코코 잠보
파시오네 수뇌부: 보스(스쿠알로 · 티치아노 · 카르네 · 초콜라타 · 세코) · 폴포 · 페리콜로 · 비네거 도피오
파시오네 암살팀: 리조토 네로 · 포르마조 · 일루조 · 프로슈토 · 페시 · 멜로네 · 기아초 · 소르베 & 젤라토
말단 조직원: 눈물의 루카 · 마리오 주케로 · 살레
기타: 이름 모를 갱 · 히로세 코이치 · 쿠죠 죠타로 · 도나텔라 우나 · 이름 모를 경관 · 점쟁이 · 스콜리피
6부: 스톤 오션
수감자: 쿠죠 죠린 · 에르메스 코스텔로 · 푸 파이터즈 · 게스 · 존갈리 A · 선더 맥퀸 · 밀라숀 · 랭 랭글러 · 스포츠 맥스 · 구초 · 켄조 · D&G
엔리코측: 엔리코 푸치 · 웅가로 · 리키엘 · 도나텔로 베르사스 · 녹색 아기
건물의 유령 거주자: 엠포리오 아르니뇨 · 나르시소 안나수이 · 웨더 리포트
형무소 관계자: 비비아노 웨스트우드 · 뮤치 뮬러
기타: 로메오 · 쿠죠 죠타로 · 페를라 푸치 · DIO
7부: 스틸 볼 런
레이스 참가자: 죠니 죠스타 · 자이로 체펠리 · 디에고 브란도 · 핫팬츠 · 마운틴 팀 · 포코로코 · 히가시카타 노리스케 · 샌드맨 · 미세스 로빈슨 · 붐붐 일가 · 오예코모바 · 프리츠 폰 슈트로하임 · 도트 칸 · 가우쵸 · 우루무드 압둘
레이스 개최측: 스티븐 스틸 · 루시 스틸 · 레이스 진행요원
대통령 측 인물: 퍼니 발렌타인 · 스칼렛 발렌타인 · 웨카피포 · 링고 로드어게인 · 블랙모어 · 퍼디난드 박사 · 엑셀 RO · 디 스 코 · 마젠트 마젠트 · 포크 파이 햇 꼬마 · 11명의 남자 · 마이크 오 · ???
기타: 슈거 마운틴 · 죠지 죠스타 · 다리오 브란도 · 대니
8부: 죠죠리온
죠죠 일행: 히가시카타 죠스케 · 히로세 야스호 · 마메즈쿠 라이
히가시카타 가문: 히가시카타 노리스케 · 히가시카타 카토 · 히가시카타 죠빈 · 히가시카타 미츠바 · 히가시카타 츠루기 · 히가시카타 하토 · 히가시카타 죠슈 · 히가시카타 다이야
바위 생물: 인간형(아케후 사토루 · 야기야마 요츠유 · 다이넨지야마 아이쇼 · 에이 펙스 형제 · 다모 타마키 · 어번 게릴라 · 푸어 톰 · 우 토모키 · 돌로미테) · 동물형(이와스케 · 도레미파솔라티 도 · 두두두 데 다다다 · 오블라디 오블라다 · 라디오 가가)
모리오초 주민: 사사메 오지로 · 니지무라 케이 · 키라 홀리 죠스타 · 키라 요시카게 · 쿠죠 죠세후미 · 후미 · 사쿠나미 카레라 · 토오루
기타: 루시 스틸 · 죠니 죠스타









[1] 주로 반격의 기회나 역전의 기회가 나올때 쓰여진다.[2] 어렸을 적엔 보쿠. 처음 등장할 땐 잠깐이지만 와타시를 사용했으며, 여장했을 땐 아타시도 썼다. 이는 남성 죠죠들 중 유일하다. 외무우전에서는 오레사마도 썼으며 나이가 든 3부와 4부에서는 와시를 쓴다.[3] 아들은 일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큰딸은 미국인이지만 일본인 남편을 맞아 자식을 낳았고 작은딸은 아예 일본에서 얻은 수양딸이다.[4] 다만 부드럽고 선한 인상의 죠나단과는 다르게 죠셉은 샤프하고 얍삽한 인상에 가깝다.[5] 그렇기에 쿠죠 죠타로나 DIO처럼 시리즈 자체를 대표하는 인물들 다음으로 시리즈 전체적으로 중요한 인물로 여겨지며, 돌가면의 흡혈귀, 파문, 기둥 속 사내 등의 1부~2부 소재들이 주가 되던 시기와 스탠드가 주가 되던 3부 시기 모두 활약하며 죠죠 시리즈의 기틀을 잡은 캐릭터이다.[6] 죠나단 역시 적들을 상대할 때 자비가 없긴 했지만 이건 주요 상대였던 대부분의 적들이 생전의 인간성을 잃은 흡혈귀와 시생인들이어서 자비를 베풀래야 베풀 수가 없었던 점이 컸다. 또한 죠나단은 흑기사 브루포드처럼 인간의 긍지를 떠올린 인물에게는 시생인이지만 편히 떠날 수 있게 해줬다.[7] 스모키와는 좋은 인상으로 만난 것도 아니고 소매치기 가해자와 피해자였다. 그런데도 죠셉은 스모키가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찰에게 과한 물리적/언어적 폭력을 당하자 진심으로 화를 내며 악질 경찰을 두들겨줬다. 그러고서도 또 저질렀다고 하는 것을 보면 경찰을 팬 전적이 처음은 아닌 듯. 당장봐도 역대 죠죠 중 공식적인 전과 기록이 가장 많다.[8] 마피아가 "스피드왜건이 죽었다"라는 정보를 알려줬을때, 다른 이유도 아니고 "아무리 진실이라도 그런 최악의 정보를 에리나 할머니에게 갑자기 들려준 건 용서 못 한다! 할머니가 겁먹고 슬퍼하고 계시잖냐!"란 이유로 패버렸다.[9] 그런데 이건 죠셉이 어릴때부터 놓여진 환경때문에 그런것이다. 친부모 없이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친구인 스피드왜건 할아버지와 스트레이초의 도움을 받았으니.[10] 다만 이는 현실에서도 조심해야한다 지인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돌아가시는 노인들이 생각보다 심심치 않게 보도된다. 주로 본인 나이대인 배우자나 친구는 살만큼 살다갔네 라는 마인드이지만 문제는 자식,손자가 죽었을때. 이때는 가족들끼리 합의해서 노인분이 돌아가실때까지 끝까지 사실을 숨긴다.임종때 본인의 자식을 찾는 노인들을 보면 몹시 슬퍼진다. 다큐멘터리나 뉴스등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드라마에서도 종종 보이는 클리셰.[11] 본인이 속임수 마술을 엄청 좋아한다는 것도 영향이 있다.[12] 또한 자기 작전 치고는 좀 잔혹한 취향이라고 하지만 시체도 이용했다.[13] 가벼운 설정오류가 있는데, 슈퍼맨의 첫 등장은 전투조류의 배경인 1938년이고, 바오 내방자의 첫 등장은 전투조류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사이의 기간인 1984년이다. 죠셉이 어렸을 때에는 아직 슈퍼맨은 물론 바오 내방자도 없었다. 전자는 명백한 설정오류가 맞고, 후자는 단순 저작권 문제만 아니라 애니 제작진의 덕력을 감안하면 원작자가 같다는 걸 반영한 이스터 에그라고 보면 된다. 애초에 죠죠 세계관에 아라키 히로히코가 있는지도 불분명하니까.[14] 돈을 먼저 내고 음료를 받아야 하는데 음료를 먼저 먹고 돈을 내려 한 모양이다. 실제로 그 당시 저렇게 영국과 미국 간에 문화 차이가 있었는지는 불명.[15] 스모키가 도둑질을 한 것은 분명한 잘못이지만 이 경찰들도 문제인 게 이미 붙잡히고 어린 아이였던 스모키를 굳이 곤봉으로 후려친데다 그 뒤에도 얼굴을 마구 때렸고 깜둥이가 제일 싫다고 말하던가 난 착한 사람이니 매주 20달러씩 가져오면 감빵에 보내는 걸 봐주겠다고 말했다. 게다가 스모키를 쫓아와서 그 광경을 목격하고 '그 지갑은 내가 준 거다'면서 스모키를 봐달라고 하는 죠셉의 의사는 전혀 묻지도 않고 증거라는 명목 하에 지갑을 맡아두겠다며 정작 스모키와 똑같이 죠셉의 지갑을 훔치려 했고 보다 못 한 죠셉이 한 마디 하자 코딱지를 파서 죠셉의 얼굴에 묻힌다. 죠셉이 그 전까지 참고 있던 게 신기할 정도이다.[16] 이때, 경찰에게 지갑을 도둑맞은 것이 아니라 친구라서 준 것이라고 말했다. 죠나단의 아버지인 죠지 죠스타 1세의 오마쥬로 보인다.[17] 덕분에 손가락에 코를 뚫리고 안면이 함몰되는 중상을 입는다.[18] 다만 죠셉도 잘못하면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었다. 죠셉이 박살낸 경찰의 오른손 검지손가락이 총의 방아쇠를 완전히 당기기 직전이었기 때문.[스포일러] 사실 아버지는 전사한 것이 아니다.[19] 그리고 죠셉도 언제인지는 모르나 레스토랑에 들어오기 전에 옷을 깔끔하게 차려입었다.[20] 에리나는 이미 20대 초 신혼날에 죠나단과 사별한 직후부터 지금까지 홀로 지냈고 그런 에리나를 스피드왜건이 계속해서 사심없이 돌봐주었는데, 죠셉이 에리나와 함께 스피드왜건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다 장난스럽게 둘 사이에 정말 단 한번도 썸씽이 없었냐는 식으로 말했고 이에 분노한 에리나에게 들고 있던 우산으로 레스토랑으로 가는 내내 얻어맞았다. 아앍!!! 할머니 잘못했어!! 앍!![21] 처음에는 발끈해서 일어선 죠셉을 에리나가 불러세우기에 말리려는 줄 알았더니 오히려 다른 손님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깔끔히 해치우라고 한다. 죠셉도 에리나가 그렇게 말할 줄 알았던 모양.[22] 이 파트가 죠나단과 다른 죠셉만의 배틀 스타일을 짧지만 강렬하게 보여주는데 상대의 생각과 특징, 행동을 전부 간파하는 모습과 도발, 그리고 야바위가 전부 들어가 있다.[23] 문제는 죠셉은 에리나가 단순히 스피드왜건의 피습 사실 때문에 슬퍼하는 줄 알았지만, 사실 에리나가 슬퍼한 까닭은 스피드왜건이 피습당한 이유가 돌가면을 연구하는 것과 관련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며, 자신의 남편아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며느리와 강제로 작별하게 만든 돌가면과 죠스타 가문의 악연이 다시 돌아와 죠셉마저도 거기에 휘말릴까봐 두려워한 것이였다. 죠셉이 이를 모른건 같은 맥락에서 혹여 죠셉이 돌가면과의 악연에 휘말려 선조들과 같은 절차를 밟을까 스피드왜건과 짜고 관련된 진실을 죠셉에게 조금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 다만 죠셉도 아주 모른건 아니고, '흡혈귀는 태양빛을 쬐거나 파문을 먹으면 산멸한다', '할아버지도 자신처럼 파문을 사용했다' 같은 간단한 지식 정도만 들은 모양이다.[24] 잡지를 본 스모키는 AA컵이 C컵이 된다는 광고에 속아넘어가지 않게 조심하자며 별 관심을 가지지 않고 넘어갔다. 여담으로 패드의 가격은 쌍으로 1달러 25센트.[25] 죠셉의 3가지 질문: 1:우리 예전에 만난 적이 있었는가
2:이렇게 입김 날 정도로 추운데 왜 입김이 안 나는가
3:입 안에 언뜻 송곳니가 보인 것 같은데 내가 잘못 본 건가.
[26] 총은 카드를 쳐서 땄다고 한다.[27] 능력의 한계같은 건 나중에 천천히 알아갈 거라고.[28] '이 자식, 왜 구멍이 뚫리고도 살아있는 거냐'[29] 착용한 머플러는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가상의 풍뎅이인 사티폴로지아 비틀의 내장의 근육을 3만마리 분을 말린 뒤, 엮어서 짠 것이다. 인체보다 전도율이 월등히 높아서 파문 전사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지만 흡혈귀나 다른 존재들이 가지고 파문 전사를 상대할 경우 흩어져 버리게 할 수 있는 피뢰침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파문 전사들에게는 최고의 무기이자 최악의 하드카운터가 된다.[30] 목에 스쳤었다. 조금만 더 옆이었어도 경동맥일 정도로 아슬아슬했다.[31] 이 부분의 연출이 또 걸작인데, 스트레이초가 머플러 때문에 파문은 소용없다고 말하자, "호오, 그것 참 대단하시군 그래. 하지만, 내가 고작 파문 따위에 기댈 것 같냐? 재빠르다고, 이 몸은!" 하면서 실을 이용해 어느샌가 머플러에 설치한 수류탄의 핀을 뽑아버린다. 스트레이초가 오른손으로 이를 털어버리지만, 이는 이중 트랩으로, 떨궈진 영향으로 그 수류탄에 실로 묶여 연결되어 있던 더 많은 수류탄의 핀들이 뽑혀버리고, 스트레이초는 그대로 전신이 폭파. 죠셉의 싸움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는 부분 중 하나.[32] 죽이는 방법은 이대로 턱째로 입을 잡아 찢어서 그대로 목과 가슴 살을 도려내겠다고.[33] 다만 죠셉도 스트레이초가 어딜 향해 공열안자경을 쏠진 완전히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치명상을 피하기 위해 급소인 뇌가 있는 머리 정중앙과 심장과 심장동맥이 있는 가슴 중심을 미리 방어했고 예상대로 뇌쪽으로 날아오던 한 발은 유리잔으로 카운터쳤지만 오른쪽 어깨쪽으로 날아온 나머지 한 발은 막지 못해 부상을 입었다.[34] 그리고 에리나에게 오늘 밤부터는 안심하고 잘 수 있다고 혼잣말을 한다.[35] 죠셉은 당황해서 적당히 즉석적으로 둘러댄 것인지 기억을 못했다. 이에 스모키가 했다고 증언하였다.[36] 스트레이초에게 생어금니를 뽑힌 고통.[37] 190Cm에 이르는 장신의 근육질이 대충 핑크색 볼터치에 새빨간 립스틱을 칠하고 치마나 둘러댔으니... TVA에서는 목소리 변조도 안하고 대충 여성스러운 말투나 사용하면서 옷이 가리지 않은 맨살도 멕시코 현지인과 확연히 차이가 나니 총을 들지 않을수가 없었다.[38] 본인의 말로는 세포 하나하나가 상대를 다 먹어치우는 원리라며 소화액이 나오기 직전, 파문을 흘려서 살아남았다고 한다.[39] 스트레이초야 죠나단과 디오를 직접 본 사람이래도 슈트로하임이 어떻게 아는지 의아할텐데 직전 슈트로하임은 스피드왜건에게 독일의 의학, 약학은 세계 제일!! 약물을 써 스피드왜건이 아는 모든 진실을 다 불도록 했기 때문에 이를 알았던 모양이다.[40] '歯が浮く'는 직역하면 '이가 시큰거리다'라는 뜻도 있지만 '경박한 언행을 봐서 역겹다' 정도의 뜻도 있다.[41] 단순히 붙어서 막힌 것이 아니라 반사된 스파게티가 와인잔을 꿰뚫었다. 죠셉은 얼굴에 붙고 떨어지지 않게 하서 망신을 줄 속샘인 것 같았지만 시저의 파문이 더해져 위력이 증가한 모양.[42] 여담으로 원작에서는 광차 - 다이너마이트 순으로 나오는데 TVA에서는 반대로 나온다.[43] 동맥과 목에 끼어있고 건드리면 곧바로 반지가 깨져서 독이 퍼지기 때문에 수술로 적출은 불가능하다.[44] 이 부분에서 죠셉이 특히 운이 좋다는걸 알 수 있다. 만약 이때 카즈도 죽음의 웨딩 링을 죠셉에게 박았다면 해독제와 함께 우주로 날아가 버려 반지를 없애지 못하고 죽었을 것이다. 사실 최종결전까지 갈 필요도 없고, 승리하기 위해선 비열한 수단도 서슴지 않는 카즈라면 약속 따위는 쉽게 깨고 미리 해독제를 부숴버리는 등의 수단을 사용하면 죠셉 입장에선 별 도리가 없다.[45] 찢은 상의로 밧줄을 만들어서 올라가려고 했으나 스로잉 나이프에 잘렸다.[46] 도중에 얼굴을 향해 공격을 먹었으나 마스크 덕분에 살았다.[47] 기둥의 사내들이 잠든 사이에 인간은 발전했다고 하고 자신은 그 때 발전한 마술을 좋아한다고 말한다[48] 사실 이 행위, 죠셉의 입장에서는 알고보면 일반 여성을 훔쳐보는 것과는 진짜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엉큼한 짓이다.[49] 발에서 나온 휘체활도가 박히면서 죠셉과 동화되어서 뽑아내는 것이 불가능했다.[50] 참고로 시저는 죠셉이 고드름을 쓸 것임을 알고 자신도 고드름들을 파문으로 연결해 로프로 만들어 죠셉을 잡아주어 구출시켜주는데 이에 죠셉이 자기 계획을 알다니 참 대견하다며 "Nice Nice Very Nice Caesar-chan~"이라며 놀린다.(TVA판 발음을 보면 대략 '일본어를 흉내내는 외국인'처럼 발음한다.)[51] 죠셉은 이전이나 에도 많은 역경을 거쳤지만, 패배는 인정할지언정 투지를 놓치고 죽음만을 기다린 적은 이때 말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52] 이는 작중 죠셉이 사용한 최초의 파문인 콜라병 뚜껑 날리기의 확장판이며 전투조류 마지막 파문으로서 기묘하게 장관을 이룬다.[53] 나레이션도 이 한 순간이 카즈의 운명을 갈랐다라고 설명할 정도로 생애 최초로 당황한 카즈가 보인 최초이자 최후의, 그리고 치명적인 빈 틈이었다.[54] 사실은 아니지만 일부러 카즈를 농락할 심산으로 그렇다고 말했다.[55] TVA에서는 이때 나오는 노래가 다름아닌 1부 팬텀블러드의 OP 곡인 죠죠 그 피의 운명인데, 여기서 마치 죠셉의 조부인 죠나단이 손자를 돕는 것 같은 천운인 것 같기에 감명받았다는 사람들도 있다. 게다가 죠셉의 팔이 날아오는 때는 정확히 가사의 '죠-죠!' 부분이다![56] 사실 카즈전은 기막히게 운이 따라준 덕도 있지만. 애시당초 지구가 카즈를 추방했다는 내레이션도 나오니. 애시디시전의 경우 막타는 시저랑 같이 쳤다. 와무우전은 시저가 와무우에게 남긴 상처가 이미 다 아물어 있어서 마지막에 시저의 유품인 반다나를 사용한 것 외엔 혼자 싸워 이겼다.[57] 기둥 속 사내들의 스펙은 3부 이후 기준으로도 어마어마했기에 이후의 스탠드 중에서 죠셉만큼 기둥 속 사내들을 쓰러뜨릴 수 있는 스탠드는 오버밸런스급으로 평가되는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정도다. [58] 주변인들이 죠셉이 죽은줄 알았던건 슈트로하임의 보고를 들어서인데 정작 슈트로하임은 이후 죠셉이 살아있단걸 알고 의수까지 달아줬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은 것이 된다. 뭐 전쟁중에 군인이 그런거 일일이 챙길 여유도 없겠거니와 원래 수지Q가 전보를 보내려 했으나 까먹고 보내지 않은 것이었다. 게다가 이 당시 독일과 영국의 사이는...[59] 이때 죠셉이 본인의 어머니가 리사리사임을 알아서 그런지 표정이 말 그대로 썩어있다.[60] 손자 역시 감옥에 들어갔지만 제 발로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 한거고 타국인지라 본인의 돈이나 재단의 빽을 쓰기도 힘든데다 무엇보다 감옥에 있다는 걸 일본에 와서 알았다.[61] 실제 3부의 죠셉 죠스타와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나온다. 수염이 좀 더 덥수룩한 편. 이때의 죠셉은 3부의 이시즈카 운쇼가 아닌 원래 성우 스기타 토모카즈가 할아버지 톤으로 바꿔 더빙했다.[62] 덕분에 TVA판에 Get Back이 삽입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 2부의 마지막에 나온 음악은 BLOODY STREAM이었다. 사실 이건 비틀즈의 음원 로열티가 터무니 없이 비싸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63] 손자뿐만 아니라 손녀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64] 이들의 후손들이 죠스타 성씨를 잇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아버지 죠지 3세도 형제가 있다.[65] "너의 다음 대사는 이것이다!"도 있지만, 가장 표준적인 대사는 위의 대사. 이 대사가 터지면 상대가 그대로 그 대사를 했다가 놀라는 장면이 2부의 볼거리이다. 와이어드 벡에게는 "OH NO다 즈라."라고 말하고, 그는 "OH NO!!!!!"라고 말한다.[66] 산타나와의 첫 대면에서 뱉은 대사.원문: ハッピーうれピーよろピくねーーー. 영문 더빙판에서는 이를 그대로 살리기 힘들어 모델에게 포즈를 취하라고 하는 듯 도발하는 대사로 적절히 의역되었다.[67] 이 "ハッピーうれピーよろピくね"는 일본에서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 선풍적 인기를 자랑했던 아이돌사카이 노리코의 유행어. 초기의 사카이 노리코는 스스로를 '노리삐 성인'이라고 자칭하고, 말할 때도 기쁘다는 표현을 할 때 우레시이(기쁘다)를 '우레삐-'라고 표현하는 등 말끝에 '삐'를 붙이는 4차원 기믹으로 활동했었다. 이 노리삐 어(語)는 한때 엄청난 유행어였고, 2부의 연재 시기가 딱 노리코가 한창 활동하던 시절이어서 개그성으로 사용된 듯 하다.[68] 원래는 같은 대사. 첫번째는 스트레이초와 싸울때, 두번째는 카즈와 싸울때 외친다. 정발판의 역자가 같은데도 서로 번역이 다르다. 죠타로가 옐로 템퍼런스 전에서 죠셉을 회상하며 오마주하기도 한다. 덤으로 이 대사를 외치기 전에 뭔가 대단한 비책이 남아있다는 듯 장황하게 설명을 곁들여줘서 더욱 코믹한 대사가 된다.[69] 당시에는 젊은 총각이었지만 3부로부터 몇 년 전 히가시카타 토모코와의 불륜으로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태어났기 때문에 3부 이후의 그가 할 소리는 아니다.[70] 이 말 때문에 시저는 분노가 폭발하여 죠셉을 때리고 혼자 적진에 돌입했다가 결국 사망했으며, 죠죠 EOH에서는 과거로 돌아온 늙은 죠셉이 위와 같은 대사를 시저에게 하는 과거의 자신을 보고 이 순간을 떠올려 과거의 자신에게 일갈하고 시저 또한 진정시킨다.[71] 분노한 시저를 보면서 리사리사에게 시저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 시저의 심정을 이해한 후에 한 대사.[72] 와무우가 죽어가는 자신에게 피를 묻혀주는 죠셉에게 자신을 욕 보이려는 것이냐며 화를 내자, 죠셉이 한 답변. 와무우는 죠셉이 자신에게 자비를 베푸는 줄 알고 화를 냈으나, 죠셉역시 자비가 아닌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서 피를 준 것이었다. 이에 와무우는 죠셉의 전사로서의 긍지를 극찬했다.[73] 정확히는 3부 죠셉과의 태그 승리 대사이다. 참고로 죠셉의 할아버지인 죠나단은 죠셉처럼 야바위나 두뇌싸움을 이용하지 않고 피지컬+파문과 정공법으로 모든 것을 승부보는 유형으로 정의롭다는 점만 제외하면 성격도 대체로 차이가 크다.[74] 2부에서는 이러한 두뇌싸움으로 죠죠 시리즈를 통틀어 피지컬이 가장 강한 완전생물 카즈를 아예 지구 밖으로 쫓아내버려 생각을 그만두게 하였고, 나이가 67세로 든 3부에서도 책략가로써의 면모를 보인다.[75] 그것도 그냥 실이 아니라 파문 전도율을 높이려고 가는 명주실에 식물 기름을 바르거나 울 100%의 모자를 풀어 썼다.[76] 잔머리 분야는 마술사, 도박사에, 손재주와 임기응변 능력으로는 도둑, 첩보요원에 한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죠셉은 카즈와의 전투 이후 미국에서 죠스타 부동산을 세워서 부동산계의 거물이 되었다.[77] 이 쪽은 설정상 자질은 있었으나 파일럿이라 배울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파문전사인 아내한테 가르쳐달라 했으면 되었겠지만 사령관이 시생인지는 몰랐으니.[78] 리사리사는 남들보다 파문 호흡을 일상화할 정도로 익숙하게 하며 파문의 파워가 수련을 마친 죠셉의 3배다. 쉰 살에 20대의 외모를 가지고 있을 정도니...[79] 죠나단의 경우, 예상치 못한 기습이었긴 하지만 디오의 공열안자경을 제대로 회피하지 못해 손에 구멍이 나는 부상을 입었다.[80] 나레이션도 죠셉의 생존본능, 즉 전투센스가 극도로 발휘됐기에 가능했다고 서술하였다.[81] 3부에서 머라이어와 싸울때 죠셉의 대사가 이를 증명한다. "이 죠셉 죠스타 싸움에서 도망친적은 있어도 그 싸움자체를 포기하지를 않았다."[82] 게다가 진짜로 싸움을 포기한 때는 오로지 카즈가 완전생물이 되어 파문을 자신에게 쏘려고 했을 때 딱 한번 뿐이다. 그때는 도망은 커녕 그냥 카즈가 자신을 죽이도록 내버려 두었다.[83] 이후 손자도 물려받았는지 싱가포르에서 러버소울과의 전투에서 시전한다. 이때 대사는 "도망치는거다!(にげる!)". 정확히는 작중에서 회상으로 나오는데 옛날에 급할 때에는 일단 튀고 보라고 죠셉이 가르치는 장면이 나온다.[84] 참고로 죠셉이 작중 처음으로 보여준 파문이다.[85] 재밌는 점은 그가 작중 처음 사용한 파문 공격이 콜라의 병뚜껑을 날렸던 공격인데, 이 분화로 암반을 날리는 것 또한 해당 공격의 연장선이라는것.사이즈업[86] 승리란 싸우기 전부터 결정되어 있다. 즉, 다양한 사태에 능숙하게 대처하여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작전을 짜야 한다는 뜻이다.[87] 1차 와무우전에서 크래커 볼레이 2개를 이용해서 러쉬에 맞먹는 손놀림을 보이기도 했는데, 만약 죠셉이 육탄전을 주로 했으면 러쉬도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88] 스탠드가 인간형이기는 하나 본인이 직접 하였다.[89] 죠나단의 신체(디오)의 아들인 죠르노 또한 에메랄드색인 걸 보아 이게 맞는 듯 한데, 죠르노의 엄마는 에리나가 아니다.[90] 줄 하나의 양 끝에 공을 하나씩 매달아놓은 장난감. 줄의 가운데를 집으면 두 공끼리 부딪치는 소리(Clacking sound)를 내기 때문에 '클래커(Clacker)'라고 부른다.#[91] 역시 같은 에피소드에서 나온 와무우의 "신사폭풍"도 같은 이모티콘으로 묘사해서 卍(^o^)卐 vs 卍(^o^)卐 같은 드립도 간혹 나온다.[92] 스피드왜건한테 에리나에게 독반지가 심긴 사실을 말하면 날려버리겠다고 했다. 그것도 할아버지라는 호칭도 빼고 "어이"라고 부르면서.[93] 단명의 경우 4부까지 생존이 확인되었고 일편단심으로 한 여자만 사랑한다는 것은 불륜에 본인도 몰랐던 까지 낳았다.[94] 역대 파문 전사들이 파문을 악용한 사례는 없다. 2부에서 흡혈귀가 된 스트레이초도 자살용으로 썼으며 리사리사는 과거 남편이 죽었다는 사실에 감정적으로 원흉인 시생인 장관을 없애버린 것 때문에 범죄자 취급받았다는 것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95] 첫 번째 이유로 요절한 죠나단을 제외하면 죠셉은 죠죠 중 유일한 파문전사라서 수명이 길다. 둘째로 그는 2, 3부에서는 죽을 고비를 여럿 넘겼으나 이후에는 노쇠하여 전선에서 물러났고 편안한 여생을 보냈기 때문에 계속 세계 곳곳을 누비던 죠타로와 달리 죽을 일이 없었다. 셋째로 죠셉은 살아있는 죠죠 중 가장 먼저 태어난 인물이라는 것. 어차피 6부 시점에서 세계가 일순하여 전 세계 사람들이 한 번 소멸될 상황에는 가장 먼저 태어난 사람이 가장 오래 산 사람이니, 죠셉이 자동적으로 가장 오래 산 인물이 된다.[96] 정확히는 육체만 사망하고 유령 상태로 불완전하게 살아있다.[97] 근데 이쪽은 시대를 생각하면 장수한데다 노환으로 죽어서 비극이라고 보기는 애매하다.[98] 이쪽도 에리나랑 같이 나름 장수하다 죽어서 비극이라 보기에는 애매하다.[99] 3부에 잠깐 언급된 뒤에는 어떤 등장도 언급도 없는 리사리사도 아마 6부 시점에서는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현실에서도 100살 넘게 살았던 사람이 있는 것처럼 리사리사는 파문을 익혀뒀으니 생존했을 수도 있고, 일종에 상상의 영역이기도 하다.[100] 프로펠러, 독일 군용기, 여객기, 세스나.[101] 첫 번째는 하이재킹 당한 상태였고 두 번째는 카즈랑 싸우고 있었고, 세번째와 네번째는 비행기에 DIO의 자객이 동승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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