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탠드 바이 미/또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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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 jojo's bizarre adventure 4th another day이나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등에 등장하는 외전 스탠드들을 모아놓은 번외 덱.
공격한 유저와 맞는 유저의 운이 서로 싸우는 카드.
본 유닛이 공격한 대상에게 무작위 대상 지정 마법이 발동하는데, 적 명치에 10데미지가 박힐수도[1] , 적에게 9 회복을 시켜줄수도 있다.[2]
대상지정 마법 한정이라 무작위/광역 마법카드는 발동되지 않는다. 하지만 대상 지정이라는 효과 때문에 공격하기 전에 잔상을 쓰면 잔상의 효과가 적용된 채로 주문이 발동된다! 이후 '버닝 다운 더 하우스'로 그 주문을 가져올 수 있는건 덤.[3]
유닛만 공격해도 본체에게 피해를 주는 명치 전용 카드.
체력이 낮고 속공이 없어서 선봉없이 놓으면 거의 1순위로 짤리지만, 그만큼 잘 지켜준다면 무서워지는 카드 중 하나.
무난한 벽카드. 무작위 1피해라 데미지가 좀 높은 카드로 공격했다가는 필드가 다 쓸리는 상황도 나올수있다.
각종 힐 주문으로 체력을 뻥튀기 한 다음 광역빙결로 엄청난 피해를 주는 콤보가 존재한다.
새로 추가된 천국 타입 카드. 오버헤븐 중첩을 1 쌓고, 3 이상이 있을 경우 중첩을 소모해 무작위 천국 카드를 생성한다.
생성되는 천국 카드들은 천국에 도달한 DIO의 고유 능력으로 생성되는 것들과 똑같지만, 무작위로 생성되기 때문에 원하는 카드가 안 나올 수도 있다. 주로 초반에 천국 덱이 버티는 용도로 사용된다.
생명을 대가로 필드 전체를 갈아버리는 카드.
본체 체력이 절반이 된다는 점만 제외하면 코스트도 낮고 아군유닛 하나를 살릴수 있어 상대의 필드전개 도배를 갈아버릴 수 있다.
체력 손실을 보충 가능한 퍼니[5] , 디오[6] , 죠린같은 영웅이나 자힐플랜[7] 을 가진 채 사용하면 그럭저럭 좋은 카드이다.
단 잔상과 같이 쓸 경우 어지간해선 체력이 한자리수까지 갈려나가니 주의.
모든 유닛에게 선봉을 부여하는 카드...지만 그다지 쓸일은 없다.
어차피 앞에 딴딴한 선봉 하나 깔아두고 뒤에는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는 캐릭터들을 깔기 마련인데, 그냥 본체가 잘 안맞는다는 이점이 있을 뿐이다. 분노의 일격과 궁합이 좋다.[8]
본체의 체력을 4 소모하는 대신 2코의 슬렛지 해머의 능력을 0코로 쓰는 카드.
코스트가 상대적으로 낮아 각종 OTK 덱에 채용되며, 보통 체력 감소는 그냥 무시하거나 죠린의 영능 등으로 커버한다.
각성카드 중에서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 각성'의 용기의 찬가 효과랑 비슷하다.
만약 이 카드로 4개 이상의 유닛에게 공포를 부여했다면 각성카드 이니그마는 0코스트로 낼 수 있게 된다! 이후 이니그마로 광역 필드 클린은 덤.
도박 카드. 운이 나쁘면 쓸모 없는 카드들이 나오지만 운이 좋으면 상황에 따라 딱 맞는 카드를 골라 쓸 수 있다. 2코스트 감소로 추후 사용시 운영상의 이득은 덤이다.
일반적인 덱에서는 거의 안 보이지만, 초반에 할 게 없는 덱에서 종종 쓰인다.
더군다나 공포도 걸어버려 진혼곡 효과 발동을 막아버리는것도 장점.
다만 기존에는 피해를 주고 즉사시킬 수 있었던 것이 8데미지, 7데미지 같은 식으로 점점 너프를 먹고 있다.
광역기절과 공포를 거는 카드. 이미 기절과 공포에 걸린 적 유닛들을 뺏어오는 효과도 달려있다.
다만 2번째 효과는 실전서 쓰려면 작정하고 관련 덱을 짜야 한다. 7코스트[9] 를 두번 쓰려면 14코스트나 필요하기 때문. 그나마 한 턴에 두번 다 쓰려면 천국덱의 서포트를 받거나 부활한 죠나단으로 에너지를 마련해야 한다.
패치로 오버헤븐 중첩도 생겨 천국 덱의 버티기 카드로의 입지도 생겼다.
최대 에너지를 감소시키는 카드들과 시너지를 내는 초월 카드.
과거에는 천국 카드들이 하나같이 최대 에너지를 잡아먹어서 시너지가 있었지만, 천국 카드의 컨셉이 변경되며 후술할 진실붕괴나 시간가속 정도의 연계거리만 남게 되었다.
궁극의 랜덤 마법 발동 카드. 랜덤인 만큼 효율이 운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예능에 가까운 성능이다.
마법 발동은 현재와 최대 에너지를 모두 따지기 때문에 에너지를 조금 사용한 후 사용하면 최대 에너지가 반토막이 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진실 조작 - 초월과의 연계는 패 파괴류 마법[10] 들이 발동되면 모든게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실질 연계는 시원찮다.
패치로 오버 헤븐 중첩이 쌓이도록 바뀌었지만 천국 덱은 최대 에너지 수급처를 마련하기 어려워서 실질 궁합은 애매하다.
1. 개요[편집]
The Book jojo's bizarre adventure 4th another day이나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등에 등장하는 외전 스탠드들을 모아놓은 번외 덱.
2. 유닛[편집]
공격한 유저와 맞는 유저의 운이 서로 싸우는 카드.
본 유닛이 공격한 대상에게 무작위 대상 지정 마법이 발동하는데, 적 명치에 10데미지가 박힐수도[1] , 적에게 9 회복을 시켜줄수도 있다.[2]
대상지정 마법 한정이라 무작위/광역 마법카드는 발동되지 않는다. 하지만 대상 지정이라는 효과 때문에 공격하기 전에 잔상을 쓰면 잔상의 효과가 적용된 채로 주문이 발동된다! 이후 '버닝 다운 더 하우스'로 그 주문을 가져올 수 있는건 덤.[3]
유닛만 공격해도 본체에게 피해를 주는 명치 전용 카드.
체력이 낮고 속공이 없어서 선봉없이 놓으면 거의 1순위로 짤리지만, 그만큼 잘 지켜준다면 무서워지는 카드 중 하나.
무난한 벽카드. 무작위 1피해라 데미지가 좀 높은 카드로 공격했다가는 필드가 다 쓸리는 상황도 나올수있다.
각종 힐 주문으로 체력을 뻥튀기 한 다음 광역빙결로 엄청난 피해를 주는 콤보가 존재한다.
새로 추가된 천국 타입 카드. 오버헤븐 중첩을 1 쌓고, 3 이상이 있을 경우 중첩을 소모해 무작위 천국 카드를 생성한다.
생성되는 천국 카드들은 천국에 도달한 DIO의 고유 능력으로 생성되는 것들과 똑같지만, 무작위로 생성되기 때문에 원하는 카드가 안 나올 수도 있다. 주로 초반에 천국 덱이 버티는 용도로 사용된다.
3. 마법[편집]
생명을 대가로 필드 전체를 갈아버리는 카드.
본체 체력이 절반이 된다는 점만 제외하면 코스트도 낮고 아군유닛 하나를 살릴수 있어 상대의 필드전개 도배를 갈아버릴 수 있다.
체력 손실을 보충 가능한 퍼니[5] , 디오[6] , 죠린같은 영웅이나 자힐플랜[7] 을 가진 채 사용하면 그럭저럭 좋은 카드이다.
단 잔상과 같이 쓸 경우 어지간해선 체력이 한자리수까지 갈려나가니 주의.
모든 유닛에게 선봉을 부여하는 카드...지만 그다지 쓸일은 없다.
어차피 앞에 딴딴한 선봉 하나 깔아두고 뒤에는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는 캐릭터들을 깔기 마련인데, 그냥 본체가 잘 안맞는다는 이점이 있을 뿐이다. 분노의 일격과 궁합이 좋다.[8]
본체의 체력을 4 소모하는 대신 2코의 슬렛지 해머의 능력을 0코로 쓰는 카드.
코스트가 상대적으로 낮아 각종 OTK 덱에 채용되며, 보통 체력 감소는 그냥 무시하거나 죠린의 영능 등으로 커버한다.
각성카드 중에서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 각성'의 용기의 찬가 효과랑 비슷하다.
만약 이 카드로 4개 이상의 유닛에게 공포를 부여했다면 각성카드 이니그마는 0코스트로 낼 수 있게 된다! 이후 이니그마로 광역 필드 클린은 덤.
도박 카드. 운이 나쁘면 쓸모 없는 카드들이 나오지만 운이 좋으면 상황에 따라 딱 맞는 카드를 골라 쓸 수 있다. 2코스트 감소로 추후 사용시 운영상의 이득은 덤이다.
일반적인 덱에서는 거의 안 보이지만, 초반에 할 게 없는 덱에서 종종 쓰인다.
1의 데미지라도 입힌 적에게 코스트 대비 압도적인 데미지를 입힌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물/얼음 카드이다.
더군다나 공포도 걸어버려 진혼곡 효과 발동을 막아버리는것도 장점.
다만 기존에는 피해를 주고 즉사시킬 수 있었던 것이 8데미지, 7데미지 같은 식으로 점점 너프를 먹고 있다.
광역기절과 공포를 거는 카드. 이미 기절과 공포에 걸린 적 유닛들을 뺏어오는 효과도 달려있다.
다만 2번째 효과는 실전서 쓰려면 작정하고 관련 덱을 짜야 한다. 7코스트[9] 를 두번 쓰려면 14코스트나 필요하기 때문. 그나마 한 턴에 두번 다 쓰려면 천국덱의 서포트를 받거나 부활한 죠나단으로 에너지를 마련해야 한다.
패치로 오버헤븐 중첩도 생겨 천국 덱의 버티기 카드로의 입지도 생겼다.
최대 에너지를 감소시키는 카드들과 시너지를 내는 초월 카드.
과거에는 천국 카드들이 하나같이 최대 에너지를 잡아먹어서 시너지가 있었지만, 천국 카드의 컨셉이 변경되며 후술할 진실붕괴나 시간가속 정도의 연계거리만 남게 되었다.
궁극의 랜덤 마법 발동 카드. 랜덤인 만큼 효율이 운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예능에 가까운 성능이다.
마법 발동은 현재와 최대 에너지를 모두 따지기 때문에 에너지를 조금 사용한 후 사용하면 최대 에너지가 반토막이 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진실 조작 - 초월과의 연계는 패 파괴류 마법[10] 들이 발동되면 모든게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실질 연계는 시원찮다.
패치로 오버 헤븐 중첩이 쌓이도록 바뀌었지만 천국 덱은 최대 에너지 수급처를 마련하기 어려워서 실질 궁합은 애매하다.
4. 함정[편집]
적 마법의 발동을 틀어버리는 효과. 가장 베스트는 상황과 정 반대의 마법이 나오는 것[11] 이 베스트지만 그러지 않더라도 상대의 행동이 틀어진 것 만 해도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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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붉은색 파문질주[2] 펄 잼의 경우. 에너지까지 써버리는 대참사를 막기 위해 더 북으로 공격하기 전에 미리 에너지를 다 쓰는것을 추천한다.[3] 이건 자신에게 주문을 시전하는 '보이 투 맨'도 동일하다.[4] 유닛에게만 쓸 수 있는 주문은 유닛을 공격했을 시에만 발동[5] 평행세계[6] 재생력[7] 맨덤의 스탠드 디스크, 킬러 퀸 - 시간역행, 크림 스타터 등[8] 분노의 일격이 선봉유닛이 죽을때마다 1코스트가 감소하는 능력이니까, 내 필드가 다음턴에 전부 갈린다는 전제하에 6코스트로 쓸수있다.[9] 과거에는 8코스트였다.[10] 슈가 마운틴의 샘, 난사, 헤이 야!, 신데렐라, 징수인 마릴린 맨슨[11] 광역/단일 버프기를 사용했더니 광역/단일 즉사기가 나온다거나 하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