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탠드 바이 미/우리들의 모리오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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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에 해당하는 카드팩.
폭탄 관련 카드들과 전기, 생명 관련 테마의 카드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뛰어난 저코스트 카드군도 있는 편.
무디 블루스와 함께 쓸 경우 체력을 두번 회복시켜주는 벽으로 쓸 수도 있다.
이전에는 속공이 없는 대신 공격력과 체력이 4였으나, 속공이 붙으며 스탯이 3이 되는 변경 이후 다시 체력이 4[1] 로 늘어났다.
죽으면 죽을수록 다음 단계의 에코즈를 가져오는 유닛으로, 최종진화형인 act 3는 원작대로 적을 제압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진화할수록 사거리가 줄어드는 대신 다른 스탯이 증가하는것이 주목할만한 점. 패 수급이 어려운 덱이나 기절 위주의 덱에서 채용한다.
다만 완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성장한 에코즈'를 사용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에코즈를 죽여야 하는것이 단점.
공격력 하나만큼은 같은 코스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카드. 다만 체력과 사거리가 낮은게 흠이다.
소환한 뒤 체력관리만 해줄수 있다면 충분히 제값을 하는 유닛이다.
4코스트에 3/3/3이라는 아쉬운 스탯을 가진 대신, 스탠드 에너지가 있고 죽지 않는 한 끊임없이 필드와 패에 증식이 가능한 유닛.
새로 소환된 하베스트에 스탠드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3 미만의 데미지를 줘서 증식을 계속 시켜야 코스트 값을 할 수 있다.
패치 전에는 2코스트에 3/3/3이라는 준수한 능력치를 가진데다 분노 효과 발동시 패로 하베스트를 가져오는 고효율 효과였다.
무난한 저코스트 바닐라 유닛. 상호호환 유닛인 '하이어로팬트 그린'에 비해 사거리와 체력이 낮은 대신 공격력이 높은 편이다. 때문에 좀 더 세심한 보호가 필요한 극딜 유닛.
과거에나 지금에나 영웅 본체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카드이다.
예전에는 착취 효과로 체력을 1 회복시켜준 반면, 지금은 전체 유닛들로부터 체력을 흡수하는 효과로 바뀌게 되었다.
부족한 공격력과 달리 사거리는 수준급이라 후방 배치가 가능하며, 분노를 발동시킬 수 있어 공방 양쪽의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크눔신과 반대로 공격한 유닛의 능력치만 복사하는 카드. 또한 얼마나 높은 공격력으로 공격해오든 확정적으로 한번은 버틸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이런 독특한 대처방식을 요구하는 카드들이 늘 그렇듯 지혜를 짜낼 줄 모르는 AI전애서의 성능은 발군이다.
여담으로, 능력치를 복제한 서피스를 이니그마 등으로 패로 회수할 경우 서피스 고유의 능력치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난한 토큰 카드로, 연격이 달려 있어 사실상 2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초창기에는 1턴에 1번 배드 컴퍼니를 패로 가져오는 효과였으나 여러 차례의 패치를 거쳐 한번에 최대 3개의 병정 군단을 소환할 수 있게 바뀌었다.
가장 값싸게 뽑을 수 있는 연격 카드라 공격력을 강화하는 카드들과 주로 조합된다.
전기덱의 중심
소환시 현재 에너지를 전부 소모해서 그 수만큼 능력치가 증가하는 유닛이다. 레벨에 비례하여 능력치가 증가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전기 테마에서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다. '14개의 단어'와 '무디 블루스'[4] 랑 시너지가 있는 대신 공포에 걸리면 얄짤없이 죽어버리는게 단점. 필드 위에 그린 디가 있을 때 레벨이 1이라도 올라가는 순간 전부 데미지로 환원되어 들어오니 역시 주의.
얼마나 높은 스탯을 가지든 평등하게 1의 체력으로 만드는 고코스트 저격 유닛.
효과에 비해 스탯이 낮아 오래 쓰기는 힘드니 벽 카드와 조합해서 사용하자.
업뎃이 되면서 은신이 추가되어 고스탯 유닛의 저격 용도로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상대의 유닛을 뺏어오는 벽 카드. 전기 테마이긴 하지만 막상 시너지를 보이는 카드는 없다.
베타 1.1.34 패치 이전에는 지금의 러버즈와 같은 효과를 가진 2코스트 4/0/0의 카드였다.
원작대로 한번 들러붙기 시작하면 귀찮은 카드. 가속 덱 같은 핸드파괴 덱에서 사용한다.
에너지가 넉넉한 후반에는 0코든 2코든 패를 차지하는 계륵 느낌이 더 강해진다.
자신의 카드나 영웅 능력 중 버리기 효과가 있을 경우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사용해서 아군 유닛에게 피해를 주거나 사용하지 않고 본체에 피해를 받는 '폭탄'을 잠복하는 카드.
아군 유닛에게 쓰자니 필드가 약화되고, 자신에게 쓰자니 본체 체력이 부담되는 딜레마를 선사하는 카드이다. 폭탄이 잠복되면 잠복될수록 패 오버히트[5] 의 위험성이 올라가는건 덤.
킬러퀸과 함께 개편되었다. 공격력과 체력이 서로 바뀌었으며 효과도 반격이 아니라 분노로 바뀌었다. 체력이 많아져서 개편 전처럼 한번에 죽을 일은 없어졌다. 그래도 여전히 상대방이 공격하기 곤란한 카드.
융합덱의 기본
생으로 낼 경우 순수히 운에 모든걸 건 고기방패지만, 융합덱에서는 거의 모든 융합카드들의 재료이다.
'스탠드사 팀'의 융합재료가 본 카드 2장이기 때문.
4부 퀘스트모드 적들이 주로 사용한다. 물론 융합에 쓰는게 아니라 그냥(...).
죽지 않을 정도의 피해를 받을 경우 다음 자신의 턴에 자체 바운스를 하는 대신 상대 패에 폭탄 2장을 쥐어주는 카드.
과거에는 분노 효과라 '뫼비우스의 띠'와 연계하여 상대와 내 패를 파괴하는 콤보가 가능했지만 '뫼비우스의 띠'와 본 유닛의 개편 이후로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이후 패치로 분노 효과가 지속 효과로 바뀌고 효과 발동 시점이 자신의 턴으로 바뀌었다. 코스트와 공격력 조정은 덤.
간절하게 버틴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카드
본 유닛이 필드 위에 있는 상황서 카드를 내지 않으면[6][7] 다음 턴에 드로우 대신 '바이츠 더 더스트'를 패로 가져온다.
서로의 패를 완전히 파괴시켜버리는 파격적인 효과와 더불어 모아놓은 '바이츠 더 더스트'의 매수에 따라 적의 손에 폭탄을 쥐어주는데, 3장 이상 모아두었을 경우 체력이 사실상 게임 시작시로 돌아오게 된다!
물론 아무 카드도 안 쓰면서 3턴을 버티는건 상당히 힘든 일이지만, 이에 성공했을 때의 기쁨은 여타 OTK 덱 못지 않다.
1드로우라는 특수 능력과 4코스트에 3/3/4라는 스탯을 가진 좋은 카드.
사거리와 공격력도 그럭저럭이고 카드 한장에 내 본체의 체력도 회복시켜주는 개념 카드다.
주 사용처는 높은 코스트의 카드들을 사용하는 죠나단 등의 영웅.
원작재현이 매우 잘된 캐릭터.일단 고치면 전혀 비겁하지 않다고! 저지먼트나 블랙 사바스와 같은 코스트 대비 고스탯인 대신 적에게 이득을 주는 유닛이다.
그린 디 와 함께 쓰면 적 본체 4데미지에 고스텟 유닛이 필드에 남아 매우 쓸만하다.
빠르게 공격을 한 직후 각종 강화마법을 스스로에게 바르는 효과를 가진 유닛. 스탠드 에너지가 5라 최대 5번까지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발동되는 카드 중 이번 턴에만 버프되는 카드나 자괴 효과를 지닌 카드들도 포함되어 있는 등 강화 효율이 중구난방인 데다 기본 스텟이 심하게 낮은 이 유닛이 5회 공격을 하는 건 쉽지 않다.
아군에게만 적용할수 있는 마법만 선정되니 붉은색 파문질주같은 마법은 시전 대상이 아니며, 보이 투 맨에 적용된 마법은 버닝 다운 더 하우스로 복제가 된다. 비효율적이긴 하지만 천국의 편린을 가져오는 활용법도 가능하다.
패치로 새로 추가된 전기타입의 저코스트 유닛.
유일한 1코스트 유닛이었던 '레드 핫 칠리 페퍼 - 전력 충전'과는 달리 여러장을 넣을 수 있어 발전소와의 궁합이 나쁘지 않다.
중요한 유닛이나 상대편의 불필요한 유닛을 은신시키는데 쓰는 마법카드.
적절한 상황판단력이 필요하다. 사거리가 0인 카드들에 악퉁 베이비를 발동하면 그 유닛은 파괴당하기 전까지 영구적으로 은신당하게 된다.
좀비말 + 그린 디를 사용하면 적에게 최대 13의 데미지를 주는 슈팅주문이 된다.
과거에는 1코스트에 아군도 2코스트 감소라 온갖 덱에 들어갔지만, 타 제압기에 비해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고 고코스트 유닛을 너무 카운터치고 유닛 재활용이 너무 사기적이라 너프되었다.
패 파괴 + 매수만큼 덱 교환이라는 참신한 효과의 카드.
상대 덱에 좋은 카드를 전부 가져올 수도 있고 상대 패의 리셋을 앞당길 수도 있다.
다만 폭탄과 같이 상대 덱에 잠복된 디메리트 카드들도 들고 올수 있으며, 플레이어보다 부족한 지적 능력을 사기적인 카드들로 커버한 대부분의 싱글 플레이/레이드 모드에서는 그런 짓은 통하지 않는다!며 해당 매수만큼 폭탄을 드로우하니 어지간해서 해당 모드에서는 쓰지 말자.
또한 덤으로 사망 선고 중첩도 증가하기 때문에 사망 선고 덱 상대로는 사용하기 부담된다.
보통 광역기 이후에 콤보로써 사용되는 정리기로, 물/얼음 덱에 투입할 경우 상당히 뛰어난 정리 능력을 보여준다.
참고로 적 본체도 피해를 받을 수 있으니 알뜰하게 사용하자.
대상 적 유닛을 필드 채로 지워버리는 마법 카드.
안 그래도 사거리가 0인데 은신에 폭주까지 붙어있어 고기방패 역할도 못 한다. 사실상 필드 한 칸이 사라지는 셈이다.
사실상 무작위 유닛 하나를 데려오는 카드. 코스트를 1 앞당기기 때문에 여러가지 변수창출이 가능해진다.
단, 각성 카드는 가져오지 못한다.
4레벨 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드레인지 덱에서 드로우 용도로 채용하는 카드.
자기 필드의 유닛을 파괴해야 하지만, 유닛을 죽기 직전까지 사용한 후 마지막에 사용하거나 파괴 효과를 역으로 노리고 사용하면 최대의 이득을 끌어다 쓸 수 있다.
전기 테마 지원 필드. 타 테마환경과 달리 전기테마를 자체적으로 지원하지는 않고, 레벨에 모든것을 건 전기 유닛들을 레벨업 시키는 등으로 간접적으로 시너지를 보여준다.
적의 패가 많을경우에 사용하면 오버히트도 노려볼 수 있다.
이번 턴에만 체력이 증가하는거라 다른 카드와 조합하지 않으면 사실상 카드나 한장 드로우 하는 의미없는 카드다.
다만 '좀비말'이나 '그린 디'와 조합할 경우 유의미한 체력차를 낼 수 있고, 체력과 관련된 효과를 가진 카드[9] 와 어느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순수 1드로우 용도로도 사용 가능.
패치로 효과가 개편된 '나무'와 궁합이 좋은 편이다.
영웅능력을 많이 쓰는 덱의 후반 유지력을 높여주는 초월류 카드.
과거에는 '소생한 망자'와 함께 써 체력과 필드를 둘 다 얻는 콤보가 가능했지만, 패치로 막히게 되었다.
패치로 22코스트에서 45코스트로[10] , 이후 19코스트에서 17코스트로 바뀌었다.
패치를 통해 다양한 변경이 이루어진 카드. 현재는 물/얼음 테마와 생명 테마를 연결시켜주는 카드이다.
과거에는 액티브로 드로우, 패시브로 체력을 회복하는 대신 감전을 잠복시키는 카드여서 생뚱맞게도 전기 덱에 채용되었다.
그 당시에는 잠복된 감전을 제거하는 하이어로팬트 그린 - 고결한 법황과 같이 쓰이는 경우도 있었다.
이후 쇠약을 제거하는 계열의 효과 변경을 거쳐 현재 모습이 되었다.
위의 만년설을 녹인 물과 같이 많은 변화를 거친 카드.
원래는 체력감소를 대가로 에너지를 주는 카드였으나[11] 이제는 패를 버림으로서 에너지를 얻는 카드로 바뀌었다. 보통 대량의 드로우로 패가 썩어 넘쳐나고 에너지가 부족한 가속덱에 채용된다.
내 패, 덱, 필드의 모든 유닛을 2씩 강화시키는 카드. 요구 코스트가 8이다 보니 게임 중후반부터 사용이 가능하지만, 펌핑이나 각종 코스트 감소류 카드들을 활용하면 게임 중반부터 필드를 강하게 강화시킬 수 있다. 단, 일순하면 스텍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드로우는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 좋다. 아니면 각종 덱 장수를 늘리는 카드들로 떡칠하는 방법도 있다.
적 유닛의 공격력에 따라 적의 다음 턴 에너지를 삭제하는 함정이다.
다만 2코스트 이하인 주문이나 자신의 덱과 맞지 않는 주문이나 디메리트 카드들 을 가져오면 좀 억울해질 수 있으니 폭탄 덱이나 감전을 사용하는 전기 덱에는 사용은 금물이다.
폭탄의 생성 매수가 3장에서 2장으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쓸만은 하다.
운으로 터지는 걸 바라지 않는다면 다른 함정카드와 함께 심리전을 걸거나 일순후의 세계, 시간삭제 초월 등 턴을 강제로 넘기는 카드들과 조합해야 한다.
1. 개요[편집]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에 해당하는 카드팩.
폭탄 관련 카드들과 전기, 생명 관련 테마의 카드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뛰어난 저코스트 카드군도 있는 편.
2. 유닛[편집]
아군 전체의 체력을 회복시키고, 나쁘지 않은 스탯에 속공까지 달려있는 필드전에 적합한 카드.
무디 블루스와 함께 쓸 경우 체력을 두번 회복시켜주는 벽으로 쓸 수도 있다.
이전에는 속공이 없는 대신 공격력과 체력이 4였으나, 속공이 붙으며 스탯이 3이 되는 변경 이후 다시 체력이 4[1] 로 늘어났다.
죽으면 죽을수록 다음 단계의 에코즈를 가져오는 유닛으로, 최종진화형인 act 3는 원작대로 적을 제압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진화할수록 사거리가 줄어드는 대신 다른 스탯이 증가하는것이 주목할만한 점. 패 수급이 어려운 덱이나 기절 위주의 덱에서 채용한다.
다만 완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성장한 에코즈'를 사용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에코즈를 죽여야 하는것이 단점.
공격력 하나만큼은 같은 코스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카드. 다만 체력과 사거리가 낮은게 흠이다.
소환한 뒤 체력관리만 해줄수 있다면 충분히 제값을 하는 유닛이다.
4코스트에 3/3/3이라는 아쉬운 스탯을 가진 대신, 스탠드 에너지가 있고 죽지 않는 한 끊임없이 필드와 패에 증식이 가능한 유닛.
새로 소환된 하베스트에 스탠드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3 미만의 데미지를 줘서 증식을 계속 시켜야 코스트 값을 할 수 있다.
패치 전에는 2코스트에 3/3/3이라는 준수한 능력치를 가진데다 분노 효과 발동시 패로 하베스트를 가져오는 고효율 효과였다.
무난한 저코스트 바닐라 유닛. 상호호환 유닛인 '하이어로팬트 그린'에 비해 사거리와 체력이 낮은 대신 공격력이 높은 편이다. 때문에 좀 더 세심한 보호가 필요한 극딜 유닛.
과거에나 지금에나 영웅 본체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카드이다.
예전에는 착취 효과로 체력을 1 회복시켜준 반면, 지금은 전체 유닛들로부터 체력을 흡수하는 효과로 바뀌게 되었다.
부족한 공격력과 달리 사거리는 수준급이라 후방 배치가 가능하며, 분노를 발동시킬 수 있어 공방 양쪽의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크눔신과 반대로 공격한 유닛의 능력치만 복사하는 카드. 또한 얼마나 높은 공격력으로 공격해오든 확정적으로 한번은 버틸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이런 독특한 대처방식을 요구하는 카드들이 늘 그렇듯 지혜를 짜낼 줄 모르는 AI전애서의 성능은 발군이다.
여담으로, 능력치를 복제한 서피스를 이니그마 등으로 패로 회수할 경우 서피스 고유의 능력치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난한 토큰 카드로, 연격이 달려 있어 사실상 2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초창기에는 1턴에 1번 배드 컴퍼니를 패로 가져오는 효과였으나 여러 차례의 패치를 거쳐 한번에 최대 3개의 병정 군단을 소환할 수 있게 바뀌었다.
가장 값싸게 뽑을 수 있는 연격 카드라 공격력을 강화하는 카드들과 주로 조합된다.
전기덱의 중심
소환시 현재 에너지를 전부 소모해서 그 수만큼 능력치가 증가하는 유닛이다. 레벨에 비례하여 능력치가 증가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전기 테마에서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다. '14개의 단어'와 '무디 블루스'[4] 랑 시너지가 있는 대신 공포에 걸리면 얄짤없이 죽어버리는게 단점. 필드 위에 그린 디가 있을 때 레벨이 1이라도 올라가는 순간 전부 데미지로 환원되어 들어오니 역시 주의.
얼마나 높은 스탯을 가지든 평등하게 1의 체력으로 만드는 고코스트 저격 유닛.
효과에 비해 스탯이 낮아 오래 쓰기는 힘드니 벽 카드와 조합해서 사용하자.
업뎃이 되면서 은신이 추가되어 고스탯 유닛의 저격 용도로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상대의 유닛을 뺏어오는 벽 카드. 전기 테마이긴 하지만 막상 시너지를 보이는 카드는 없다.
베타 1.1.34 패치 이전에는 지금의 러버즈와 같은 효과를 가진 2코스트 4/0/0의 카드였다.
원작대로 한번 들러붙기 시작하면 귀찮은 카드. 가속 덱 같은 핸드파괴 덱에서 사용한다.
에너지가 넉넉한 후반에는 0코든 2코든 패를 차지하는 계륵 느낌이 더 강해진다.
자신의 카드나 영웅 능력 중 버리기 효과가 있을 경우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사용해서 아군 유닛에게 피해를 주거나 사용하지 않고 본체에 피해를 받는 '폭탄'을 잠복하는 카드.
아군 유닛에게 쓰자니 필드가 약화되고, 자신에게 쓰자니 본체 체력이 부담되는 딜레마를 선사하는 카드이다. 폭탄이 잠복되면 잠복될수록 패 오버히트[5] 의 위험성이 올라가는건 덤.
[개편 전]
킬러퀸과 함께 개편되었다. 공격력과 체력이 서로 바뀌었으며 효과도 반격이 아니라 분노로 바뀌었다. 체력이 많아져서 개편 전처럼 한번에 죽을 일은 없어졌다. 그래도 여전히 상대방이 공격하기 곤란한 카드.
[개편 전]
[융합체 및 그 파생형] - 0코스트 2장으로 만들 수 있는 가성비 융합체. 죽을 경우 정체불명의 스탠드사 1장을 회수할 수 있어 융합시 효율도 상당한 편이다.
여기에 특정 유닛을 합칠 경우 파생형이 탄생한다.
본 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상당히 높은 스탯에 속공까지 가지고 있어 강력한 필드전이 가능하게 해주는 융합카드이다.
사망시 원작처럼 '골드 익스피리언스'와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남기기 때문에 바로 G.E.R.로 융합할 수 있는 원작구현 기능도 있다.사망하면 메탈리카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정체불명의 스탠드사만 끊임없이 보급해주면 끝도없이 암살팀을 재편성(...) 가능한 마트료시카 같은 효과가 있다.
융합덱의 기본
생으로 낼 경우 순수히 운에 모든걸 건 고기방패지만, 융합덱에서는 거의 모든 융합카드들의 재료이다.
'스탠드사 팀'의 융합재료가 본 카드 2장이기 때문.
4부 퀘스트모드 적들이 주로 사용한다. 물론 융합에 쓰는게 아니라 그냥(...).
죽지 않을 정도의 피해를 받을 경우 다음 자신의 턴에 자체 바운스를 하는 대신 상대 패에 폭탄 2장을 쥐어주는 카드.
과거에는 분노 효과라 '뫼비우스의 띠'와 연계하여 상대와 내 패를 파괴하는 콤보가 가능했지만 '뫼비우스의 띠'와 본 유닛의 개편 이후로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이후 패치로 분노 효과가 지속 효과로 바뀌고 효과 발동 시점이 자신의 턴으로 바뀌었다. 코스트와 공격력 조정은 덤.
간절하게 버틴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카드
본 유닛이 필드 위에 있는 상황서 카드를 내지 않으면[6][7] 다음 턴에 드로우 대신 '바이츠 더 더스트'를 패로 가져온다.
서로의 패를 완전히 파괴시켜버리는 파격적인 효과와 더불어 모아놓은 '바이츠 더 더스트'의 매수에 따라 적의 손에 폭탄을 쥐어주는데, 3장 이상 모아두었을 경우 체력이 사실상 게임 시작시로 돌아오게 된다!
물론 아무 카드도 안 쓰면서 3턴을 버티는건 상당히 힘든 일이지만, 이에 성공했을 때의 기쁨은 여타 OTK 덱 못지 않다.
1드로우라는 특수 능력과 4코스트에 3/3/4라는 스탯을 가진 좋은 카드.
사거리와 공격력도 그럭저럭이고 카드 한장에 내 본체의 체력도 회복시켜주는 개념 카드다.
주 사용처는 높은 코스트의 카드들을 사용하는 죠나단 등의 영웅.
원작재현이 매우 잘된 캐릭터.
그린 디 와 함께 쓰면 적 본체 4데미지에 고스텟 유닛이 필드에 남아 매우 쓸만하다.
빠르게 공격을 한 직후 각종 강화마법을 스스로에게 바르는 효과를 가진 유닛. 스탠드 에너지가 5라 최대 5번까지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발동되는 카드 중 이번 턴에만 버프되는 카드나 자괴 효과를 지닌 카드들도 포함되어 있는 등 강화 효율이 중구난방인 데다 기본 스텟이 심하게 낮은 이 유닛이 5회 공격을 하는 건 쉽지 않다.
아군에게만 적용할수 있는 마법만 선정되니 붉은색 파문질주같은 마법은 시전 대상이 아니며, 보이 투 맨에 적용된 마법은 버닝 다운 더 하우스로 복제가 된다. 비효율적이긴 하지만 천국의 편린을 가져오는 활용법도 가능하다.
패치로 새로 추가된 전기타입의 저코스트 유닛.
유일한 1코스트 유닛이었던 '레드 핫 칠리 페퍼 - 전력 충전'과는 달리 여러장을 넣을 수 있어 발전소와의 궁합이 나쁘지 않다.
3. 마법[편집]
중요한 유닛이나 상대편의 불필요한 유닛을 은신시키는데 쓰는 마법카드.
적절한 상황판단력이 필요하다. 사거리가 0인 카드들에 악퉁 베이비를 발동하면 그 유닛은 파괴당하기 전까지 영구적으로 은신당하게 된다.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회복카드. 남는 에너지를 투자할 수 있어 나름 완급조절이 가능하다.
좀비말 + 그린 디를 사용하면 적에게 최대 13의 데미지를 주는 슈팅주문이 된다.
공짜로 아군의 사거리가 2 증가하는 좋은 카드. 사거리가 짧은 카드에게 발동하기만 해도 투입한 값어치는 한다.
유닛 재활용이나 진혼곡 발동, 임시 제압 용도로 쓰는 카드로, 코스트가 낮아 상당히 활용도가 높다.
과거에는 1코스트에 아군도 2코스트 감소라 온갖 덱에 들어갔지만, 타 제압기에 비해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고 고코스트 유닛을 너무 카운터치고 유닛 재활용이 너무 사기적이라 너프되었다.
패 파괴 + 매수만큼 덱 교환이라는 참신한 효과의 카드.
상대 덱에 좋은 카드를 전부 가져올 수도 있고 상대 패의 리셋을 앞당길 수도 있다.
다만 폭탄과 같이 상대 덱에 잠복된 디메리트 카드들도 들고 올수 있으며, 플레이어보다 부족한 지적 능력을 사기적인 카드들로 커버한 대부분의 싱글 플레이/레이드 모드에서는 그런 짓은 통하지 않는다!며 해당 매수만큼 폭탄을 드로우하니 어지간해서 해당 모드에서는 쓰지 말자.
또한 덤으로 사망 선고 중첩도 증가하기 때문에 사망 선고 덱 상대로는 사용하기 부담된다.
1코스트로 공포를 거는 카드. 공포 자체가 애매한 효과라 고작 하나에 걸자고 이 카드를 채용하긴 애매하나 패치로 조건을 채우면 적 유닛을 강탈하는 효과가 붙어 도둑질하는 재미가 생겼다. 단, 조건이 상당히 빡빡하다.
보통 광역기 이후에 콤보로써 사용되는 정리기로, 물/얼음 덱에 투입할 경우 상당히 뛰어난 정리 능력을 보여준다.
참고로 적 본체도 피해를 받을 수 있으니 알뜰하게 사용하자.
대상 적 유닛을 필드 채로 지워버리는 마법 카드.
안 그래도 사거리가 0인데 은신에 폭주까지 붙어있어 고기방패 역할도 못 한다. 사실상 필드 한 칸이 사라지는 셈이다.
사실상 무작위 유닛 하나를 데려오는 카드. 코스트를 1 앞당기기 때문에 여러가지 변수창출이 가능해진다.
단, 각성 카드는 가져오지 못한다.
4레벨 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드레인지 덱에서 드로우 용도로 채용하는 카드.
자기 필드의 유닛을 파괴해야 하지만, 유닛을 죽기 직전까지 사용한 후 마지막에 사용하거나 파괴 효과를 역으로 노리고 사용하면 최대의 이득을 끌어다 쓸 수 있다.
전기 테마 지원 필드. 타 테마환경과 달리 전기테마를 자체적으로 지원하지는 않고, 레벨에 모든것을 건 전기 유닛들을 레벨업 시키는 등으로 간접적으로 시너지를 보여준다.
적의 패가 많을경우에 사용하면 오버히트도 노려볼 수 있다.
이번 턴에만 체력이 증가하는거라 다른 카드와 조합하지 않으면 사실상 카드나 한장 드로우 하는 의미없는 카드다.
다만 '좀비말'이나 '그린 디'와 조합할 경우 유의미한 체력차를 낼 수 있고, 체력과 관련된 효과를 가진 카드[9] 와 어느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순수 1드로우 용도로도 사용 가능.
패치로 효과가 개편된 '나무'와 궁합이 좋은 편이다.
영웅능력을 많이 쓰는 덱의 후반 유지력을 높여주는 초월류 카드.
과거에는 '소생한 망자'와 함께 써 체력과 필드를 둘 다 얻는 콤보가 가능했지만, 패치로 막히게 되었다.
패치로 22코스트에서 45코스트로[10] , 이후 19코스트에서 17코스트로 바뀌었다.
패치를 통해 다양한 변경이 이루어진 카드. 현재는 물/얼음 테마와 생명 테마를 연결시켜주는 카드이다.
과거에는 액티브로 드로우, 패시브로 체력을 회복하는 대신 감전을 잠복시키는 카드여서 생뚱맞게도 전기 덱에 채용되었다.
그 당시에는 잠복된 감전을 제거하는 하이어로팬트 그린 - 고결한 법황과 같이 쓰이는 경우도 있었다.
이후 쇠약을 제거하는 계열의 효과 변경을 거쳐 현재 모습이 되었다.
위의 만년설을 녹인 물과 같이 많은 변화를 거친 카드.
원래는 체력감소를 대가로 에너지를 주는 카드였으나[11] 이제는 패를 버림으로서 에너지를 얻는 카드로 바뀌었다. 보통 대량의 드로우로 패가 썩어 넘쳐나고 에너지가 부족한 가속덱에 채용된다.
내 패, 덱, 필드의 모든 유닛을 2씩 강화시키는 카드. 요구 코스트가 8이다 보니 게임 중후반부터 사용이 가능하지만, 펌핑이나 각종 코스트 감소류 카드들을 활용하면 게임 중반부터 필드를 강하게 강화시킬 수 있다. 단, 일순하면 스텍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드로우는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 좋다. 아니면 각종 덱 장수를 늘리는 카드들로 떡칠하는 방법도 있다.
4. 함정[편집]
적 유닛의 공격력에 따라 적의 다음 턴 에너지를 삭제하는 함정이다.
[패치 전 모습] - 원래는 은신과 관련된 효과가 없었으나 추가되어 너프당했다.
그리고 서피스처럼 얘도 연격에겐 약하다.
1.5.15 업데이트 전까지는 적의 공격을 방해하고 본체의 피해를 대신 받아주는 함정카드였다.
공격하는 대상의 공격력이 높을수록 훨씬 더 강한 자물쇠가 생성되며, 본체의 피해 자체를 전부 받아주기 때문에 일순 피해나 주문으로 인한 피해도 전부 대신 받는다. 받는 피해량이 자물쇠의 체력보다 높아도 자물쇠가 한번만 전부 받아주기 때문에 작정하고 쓰면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었다.
적이 사용한 마법 카드를 0코스트로 누릴 수 있는 좋은 마법카드이다.
다만 2코스트 이하인 주문이나 자신의 덱과 맞지 않는 주문이나 디메리트 카드들 을 가져오면 좀 억울해질 수 있으니 폭탄 덱이나 감전을 사용하는 전기 덱에는 사용은 금물이다.
오버히트와 함께 적에게 피해를 유도하는 함정카드.
폭탄의 생성 매수가 3장에서 2장으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쓸만은 하다.
상대가 카드를 쓰지 않아야 에너지가 증가하는 함정카드지만, 해당 상황을 보기가 상당히 어렵다.
운으로 터지는 걸 바라지 않는다면 다른 함정카드와 함께 심리전을 걸거나 일순후의 세계, 시간삭제 초월 등 턴을 강제로 넘기는 카드들과 조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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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공 패치 이후[2] 1[3] 지속효과가 발동된 후[4] 공격력이 0이 되는 디메리트는 레벨에 따른 스탯 변화에 무시된다.[5] 잠복의 개념이기 때문에 폭탄을 드로우할 경우 덱에서 1장을 추가로 더 뽑는다.[6] 따라서 본 카드를 낸 시점에서는 바이츠 더 더스트를 주지 않는다.[7] 영웅능력 사용은 가능하다.[8] 5[9] 노토리어스 BIG - 죽음의 육편, 돌리 대거 등[10] 각오 효과로 3 감소[11] 이후 패치로 에너지를 얻는 대신 감전 드로우, 체력 2를 소모해 에너지 획득, 시전시 체력 및 공격력 1 획득 등 다양한 변화를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