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탠드 바이 미/평행세계 난투/천국 대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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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죠죠 스탠드 바이 미/평행세계 난투 1. 개요[편집]
천국을 사수하려는 괴물같은 놈들의 전투!
레퀴엠 죠르노 / 완전생물 카즈 / 천국에 도달한 푸치 / 천국에 도달한 DIO / 천국에 도달한 죠타로가 말도 안 되는 강력한 능력으로 싸웁니다.
2. 캐릭터 소개[편집]
공통적으로 체력이 50이다.
2.1. 레퀴엠 죠르노[편집]
끊임없이 되돌리는 방패
고유 능력도 그렇고, 카드들도 전부 상대의 카드 시전을 방해하고 무효로 되돌리는 효과들이다.
다만 초반에 패가 잘 풀리지 않는 이상 의외로 약한 필드 전개 능력이 더더욱 부각되어 크게 약해진다. 죠르노의 덱은 후반부로 갈수록 파워가 상승하기 때문에 얼마나 상대를 괴롭히며 후반까지 버티는지가 관건.
2.2. 완전생물 카즈[편집]
2.3. 천국에 도달한 푸치[편집]
천국의 때처럼 후반을 바라보는 영웅
유닛들의 코스트가 전부 3코스트 이상인지라 초반에는 필드 전개에 문제가 많은 편이다.
디스크 강탈로 좋은 카드를 뽑지 않는 이상은 방어나 공격도 불가능.
다만 보헤미안 랩소디가 깔리면 이야기는 달라지는데, 대부분의 유닛이 고코스트인 푸치의 전개력에 날개가 달리기 시작하고, 이후 고유능력으로 끊임없는 공격이 가능해진다. 후반에는 초가속으로 강화된 유닛을 시간 가속과 조합해서 쓰자.
물론 해당 환경이 깔린다고 무적의 능력을 얻는건 아니다. 여전히 필드 전개를 망쳐버리는 카운터 영웅은 존재하니 주의.
2.4. 천국에 도달한 DIO[편집]
최약체
실용성이 떨어지는 주문과 함정으로 코스트를 낭비하면서 고유 능력으로 꾸준히 토큰을 까는 영웅.
매 턴 토큰을 소환하는지라 장악력이 상당해 어느새 DIO가 필드를 장악하다가 다른 캐릭터들의 필드클린기에 장악한 필드가 증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와중에 오버헤븐 스택을 쌓다 게임을 터트리는것이 주 전법이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파워에 비하면 너무 느리고 약하다.
가끔 처음부터 천국각성을 쓰고 천국의 영혼+천국의 에너지 콤보가 터지면 게임도 함께 터뜨릴 수 있지만 허무의 세계나 복구되는 세계 등을 맞아 무다무다가 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도 육신의 싹이나 사악의 화신 등 쓸데없는 카드로 덱 낭비가 심한 점이 문제. 사거리를 늘리는 카드(죠타로)나 영능(푸치)이 있거나 주력 딜링이 사거리랑 무관하거나(카즈) 애초에 필드전이 공격 잘 안하는 놈(죠르노)밖에 없는 천난에서 사악의 화신을 어디다 쓰란 말인가?
2.5. 천국에 도달한 죠타로[편집]
유닛이 없어 슬픈 마왕님
마왕 답게 여러가지 좋은 카드들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 된 연계를 위한 유닛이 부족한 덱을 가지고 있다.
가장 무난한 플레이 방식은 복구되는 세계로 모든걸 갈아버린 뒤 자기자신만 고유 능력으로 패와 에너지를 확보하는 방식.
'동료들의 혼'은 한번에 하나만 깔아두는게 좋다. 여러장을 깔 경우 함정이 낭비될 수 있기 때문.
'복구되는 세계'는 뭔가 불리하다 싶으면 냅다 지르고, 쓴 후에 고유능력으로 아드 차이를 벌리면 된다.
마지막으로 유닛이 많이 죽었다 싶을 때 '스타 플래티나 오버 헤븐'을 소환해 명치를 공격하면 끝.
다만 함정카드에 어느정도 의존하고 대부분의 카드들이 비용이 상당한지라 적이 죠르노나 카즈일 경우에는 많이 불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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