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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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조 시와는 미국의 가수이다. 2013년부터 댄서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6년 5월에는 Boomerang[1]이라는 싱글을 내며 가수로도 화려하게 데뷔했다. 현재도 꾸준하게 음반을 내고 있으며, 2019년에는 콘서트 투어도 진행하였다. 미국에서는 특유의 호탕하고 밝은 긍정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으며 특히 초딩들의 우상으로 간주되는 것 같다.[2](유튜브 총 조회수가 3.4억회 가량이며 구독자 수도 1200만명이 넘는다.) 여담으로 한국에서는 그 명성이 잘 안 알려진 편이다. 아마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미국 여가수인 것 같다. 허나 해외의 어느 대형마트를 가도 조조 시와의 마스코트인 왕리본 제품을 파는 것을 볼 수 있다.
미국 어린이 드라마 OST같은 음악과 유치한 복장, 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3]으로 인해 미국 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다.
2. 출연작[편집]
- 하이 스쿨 뮤지컬: 뮤지컬: 시리즈 시즌 3 (2022) - 매디슨 역
- 스페셜 포스 시즌 2 (2023) - 본인 역: 일반 연예인, 은퇴한 스포츠 종사자를 모아서 특수부대 훈련을 체험시키는 리얼리티 쇼다. 제일 어린 나이임에도 부대원들의 멘탈과 건강을 챙기는 상당한 리더쉽을 보였으며, 엔간한 훈련 챌린지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보였다. 다만 극초반에는 조금 적응을 못해서 교관들에게 불려나가 면담도 했지만 이후 멘탈을 추스린 듯 좋은 모습을 보였다. [4]
3. 사건사고[편집]
- 2017년 8월 유튜브 채널의 영상에 오빠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언급했다. 물론 그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대부분 초등학생이여서 믿었다고 한다. 허나 나중에 거짓말로 들통 났고 해외 유튜버 및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4. 여담[편집]
- 이름 때문인지 해외에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합성한 사진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아직 조조 시와 본인은 자신이 죠죠와 엮이는 것에 대한 반응을 하고 있지 않다.
- 초등학생 같은 이미지와는 다르게 키가 큰 편이다.15살 때 유튜브 방송에서 밝히기를 174cm에서 175cm 정도라고. 영상 그래서 'JoJo Siwa Height'를 검색하면 남자 연예인들과의 비교 짤을 종종 볼 수 있다.
저스틴 비버와 같고 톰 크루즈보다 크다는 내용의 글도
- 2019년 10월 3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조조 시와-라이브 투 댄스'라는 조조 시와가 등장하는 캐주얼 게임이 출시되었다. 아쉽게도,한국어 지원은 되지 않치만 현재까지도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중.
- 2021년 1월 범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
- 상당한 친한파다. 2010년도 중반부터 한국에 대한 애착심을 보였고 심지어 본인 방 투어를 했을 때 개인 소장용 한복을 입고 자랑하는 모습도 보였다.[5] 또한, 몇 마디 못 하지만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을 즐겨하는데, 때로 한국어로 인사해주기도 하며 팬들이 요구하면 흔쾌히 한국어로 대답해 준다. 참고로 "Dance Moms"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한국어를 구사했다.
An elderly Korean woman(한국인 할머니)는 무시하자(...)
- 금발 이미지로 유명하지만 원래 머리색은 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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