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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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관련 용어
1.2. 관련 문서
4. 인명
4.1. 실존 인물


1. [편집]


어떤 일을 다시 반복하기까지의 기간을 주기라고 한다. 영어로는 'period'라고 한다.


1.1. 관련 용어[편집]




1.2. 관련 문서[편집]




2. [편집]



문헌정보학에서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문헌정보학용어사전에 의하면, '도서의 본문에 대한 설명이나 주석.'이다. 후주, 각주, 두주, 장주 등이 포함된다. 학술논문에서는 인용문헌의 출전을 포함하는 것이 보통이다. 권말에 있는 것을 후주, 각 장의 말미에 있는 것을 장주라 한다. 두번째로 '목록 작성 시, 표제에서 형태사항까지의 기술요소 이외에 서지사항을 설명하거나 기타 보완할 필요가 있을 때 기술하는 것'이다.

군에서는 물품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름을 기록하는 용어로 쓰인다.


3. [편집]


를 상징하는 깃발.


파일:알래스카 주기.svg

알래스카의 주기

지역 귀족 가문들이 오랜 역사의 문장을 가진 경우가 많은 독일유럽에서는 기장학과 지역 전통에 충실한 주기를 채택한 경우가 많다. 반면 미국의 주기는 미학적으로 인정받는 깃발들도 있지만 상당수가 주의 인장(seal)을 단색 깃발 한가운데에 박아넣고 끝내는 식으로, 단순히 CI를 복붙했다고 비판받는 대한민국지방자치단체 깃발과 별반 다를 것도 없이 기장학에 어긋났다고 비판받는 일도 많다.

미국의 주기 중 평가가 좋은 편인 깃발로는 위의 알래스카 주기와 더불어 유명한 론스타로 대표되는 텍사스 주기, 영국식민지 개척 시기에서부터 이어진 메릴랜드 주기, 아메리카 원주민의 상징이 들어간 뉴멕시코 주기, 초승달종려나무를 그려넣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기 등이 있다.


4. 인명[편집]



4.1. 실존 인물[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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