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념의 화신 우르보누스

유희왕의 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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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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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GX 코믹스에서 코히나타 세이카가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사용. 초중반까지 세이카의 메인 어태커로 사용하다가 사룡 아난타의 특수 소환을 위해 제외되었다. 무려 번개왕을 전투로 파괴하는 기염을 보이기도.

효과명은 '베놈 스트라이크'.

1.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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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주념의 화신 우르보누스,
일어판 명칭=<ruby>呪念<rp>(</rp><rt>じゅねん</rt><rp>)</rp></ruby>の<ruby>化身<rp>(</rp><rt>けしん</rt><rp>)</rp></ruby>ウルボヌス,
영어판 명칭=Urubonus\, the Avatar of Malice,
레벨=5, 속성=어둠, 종족=파충류족, 공격력=2000, 수비력=8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파충류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300 내린다.,
효과3=③: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턴 종료시까지\, 릴리스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 내린다.)]
프리미엄 팩 2022로 OCG화되었다.

①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파충류족 1장을 릴리스하고 특수 소환하는 유발 효과. 그냥 사용하면 일반 소환권을 쓰지 않는 어드벤스 소환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토큰을 릴리스하는 것으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긴 하다.

②의 효과는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의 능력치를 300 내리는 지속 효과. 원작에서는 전투를 실행하는 동안 적용되었는데 평범한 지속 효과가 되었다.

③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턴 종료까지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의 능력치를 릴리스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 내리는 기동 효과. 만약 암흑세계-섀도우 디스토피아-와 같이 쓴다면 약화를 겸한 제거 효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릴리스가 필요한 상급치고는 어드밴티지 소모가 심하고 능력치도 썩 좋은 편도 아닌데 효과 내성도 전혀 없어서, 같은 팩에 수록된 블랙맘바와 라미아에 비해서 성능에 대한 평이 나쁘다. 사신관 칠람 사바크 이후 아주 오랜만에 파충류족에 좀 쓸만한 범용 상급 어태커가 생겼지만 제대로 사용하려면 다른 카드들의 보조가 많이 필요하다는게 문제.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