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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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이 미국에 설치한 외교공관.
2. 역사[편집]
1882년 조선과 미국이 수교를 체결하면서 공사(초대 주미국 조선공사로 박정양을 파견)와 영사를 파견했지만 1905년에 을사조약으로 외교가 끊겼다.[4] 그 후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미국 워싱턴 D.C.에 미국과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한 외교행정업무들을 총괄하기 위해 현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전신격인 '구미외교위원부'를 세운다. 1949년 1월 1일에 미국이 대한민국을 국가로 인정하면서 다시 외교관계가 수립되었다. 초대 공관장은 장면이었다. 재미 한국인과 한국계 미국인을 합쳐서 200만이 넘다보니 대한민국의 해외공관 가운데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3. 대사관[편집]
대사관은 워싱턴 D.C.에 위치해 있으며 주소는 2450 Massachusetts Avenue N.W. Washington, D.C. 20008.[5] 워싱턴 D.C., 버지니아 주, 메릴랜드 주,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영사업무를 관할한다.
3.1. 영사관 및 출장소[편집]
4. 대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주미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직제[편집]
5.1. 국방무관[편집]
이경구 육군 소장(육사 46기)이 2021년 12월부터 맡고 있다.
- 김두만 소장(공사 5기)
- 황진하 소장(육사 25기) (1998.07~2001.12) *1999.10~2001.12 주미세계국방무관단 단장
- 강대영 소장(육사 31기) (2007?~2009?)
- 김국환 준장(육사 36기) (2009?~2010?)
- 이서영 소장(육사 36기) (2011.02~2013말)
- 신경수 소장(육사 40기) (2014~2016.11)
- 표세우 소장(육사 45기) (2016.12~2021.12)
- 이경구 소장(육사 46기) (2021.12~현재)
6. 사건사고[편집]
6.1. 자유한국당 강효상 한미정상통화 외교기밀 유출 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자유한국당 강효상 한미정상통화 외교기밀 유출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대사관 본부[2] 대사관 영사부[3] 문화원[4] 이 공사관 건물은 이 후 여러 용도로 쓰이다가 2017년 주미대사관에서 매입하여 다음 해 주미대한민국공사관 기념관으로 재개장했다.[5] N2, N4, N6번 버스가 바로 앞을 지나가며 지하철 레드선 듀폰트 서클역에서 가깝다.[6] 여권, 국적, 병역, 출생신고 등의 업무는 전부 다 이곳에서 처리하며 대사관 본관 건물과는 분리되어있다.[7] 상무관, 경제관이 산업부, 기재부에서 파견[8] 의회협력관 국회사무처 파견[9] 문화체육관광부 파견[10] 교육부 파견[11] 국방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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