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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약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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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이다.
2003년 3월 1일 개교하였다. 교훈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능력 있는 사람’이며, 교목은 느티나무, 교화는 매화이다. 2022학년도 기준 31학급으로 이루어져 있다.
2. 학교 정보[편집]
2.1. 학교 연혁[편집]
- 2003년 1월 14일: 학교설립인가
- 2002년 3월 1일: 주약초등학교 개교
- 2005년 3월 1일: 진주교육대학교 실습 협력학교 지정
- 2003년 3월 1일: 진주교육지원청 지정 교육방송 지역중심학교 운영
- 2008년 11월 28일: 진주교육대학교 실습 협력학교 재지정
- 2009년 11월 9일: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학년) 지정
- 2011년 3월 1일: 교육과학기술부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지정
- 2020년 3월 1일: 주약초등학교병설유치원개원(2학급)
- 2020년 3월 1일: 제8대 강선자 교장선생님 부임
- 2021년 2월 5일: 제18회졸업(141명, 졸업생누계3,194명)
- 2021년 3월 1일: 31학급(특수 1학급)편성
2.2. 교육 과목[편집]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음악, 체육, 미술, 도덕, 실과 등의 과목이 있다.
3. 학교 상징[편집]
3.1. 교가[편집]
4. 학교 시설[편집]
- A동
- B동
- C동
C동에 특이사항이 몇 가지 있는데 4층은 다른 동과의 통로 없이 고립된 상태고 각각의 층은 루프통로라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통로가 있다. 여담으로 이 통로가 계단 식도 아니고 그냥 경사진 통로인데다 각 교실들 중앙에 있어 일반 학생들도 여길 자주 돌아다니는데 이전에는 꽤나 엄하게 조치했으나 요즘은 그냥 선생님들도 여기로 주로 다니시고 급식소에 갈 때도 급식소가 C동에 있는지라 이리로 내려가시는 선생님도 더러 계신다.
- 운동장
- 교문[33]
- 엘레베이터[34]
- 급식소[35]
- 쓰레기 분리수거장
- 조회대
잘쓰지는 않으나 가끔 아이들이 여기 앉아서 놀거나 바로 옆의 공터에서 피구를 하는 광경이 목격된다.
5. 출신 인물[편집]
6. 버스 노선[편집]
초등학교가 아파트 단지 주위에 둘러싸여 있으며, 이 곳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근처 아파트나 주택에 살고 있다.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학교 정문에 위치한 정류장이다.
7. 사건·사고[편집]
8. 기타[편집]
- 이 학교의 대회부들은 꽤 많은데 배구부터 시작해서 국악부,합창부까지 있으며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학생들에게 잘 알려진 부는 국악부와 합창부인데 매년 겨울 즈음 되면 두 부끼리 정기연주회를 열기도 한다.
국악부는 신학기에 선생님이 물어보시고 합창부는 안내장으로 신청서가 들어오니 생각이 있다면 한 번 써내보자. 다만 지금은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합창부원을 받지 않는다.
- 주로 열리는 교내대회로는 과학의 날 탐구 각 부문,금연 캠페인 포스터나 4컷만화 작성 등이 있다. 그리고 이전엔 창체로도 독서상을 주었으나 최근은 불명.
- 조례 종이 굉장히 특이하다. 가사가 있는데, 대충 이렇다.
모두~ 읽어요
좋아하는(뜸 들이고) 책을 읽어요
그냥(뜸 들이고) 읽기만 해요
좋아하는(뜸 들이고) 책을 읽어요
그냥(뜸 들이고) 읽기만 해요
심지어 요즘엔 이 뒤에 마스크송이라는 동요풍의 곡을 계속 들려줘서는 특히 고학년들의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들었다...
- 예전엔 등교하면 등교 시간에 아동용 노래를 틀어주는데 가끔 귀 기울여보면 이상한 가사가 있기도 하다..예를 들면...
- 계단을 오르다 보면 유명한 격언이나 속담이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7 17:14:00에 나무위키 주약초등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특수학급이다.[2] 배치도에는 교무실이라 써있으나 교내에는 교무지원실이라고 적혀있다.[3] 지금은 물만 흐르고 있으나 먼 예전 시절엔 물고기도 몇 마리 있었다.[4] 이 두 방 앞에 숙직실, 발간실, 기록물 보관실이 있다.[5] 여기 앞에 바깥으로 향하는 문이 하나 있다.[6] 바로 앞에 영어 전담,체육 전담,영과 전담실이 있다.[7] 이것도 교실 배치도에 나타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놈이다.[8] 바로 앞에 2학년 연구실이 있다.[9] 주로 바이올린2나 과학로봇 방과후가 이 교실을 쓴다.[10] 이 친구도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됐으며 안타깝께도 만들어진 2020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그 때 초6은 얼굴 하나 못 내밀어 보고 졸업했다(...).[11] 이 반과 5반 앞에 어학실 2개가 있다. 주로 영어 방과후를 할 때 사용된다.[12] 원래는 1,2만 있었다.[13] 이 앞에는 유치원 연구실,일시적 관찰실이 있다. 또한 보건실 앞에는 청소용품 보관실이 있다.[14] 이 앞에 선풍기 보관실이 있다. 또한 이 곳은 방송실과 가까워서 아침 조례나 방학식을 하면 메아리치는 것처럼 들린다.[15] 이 앞에 1학년 연구실이 있다.[16] 앞에 폐컴퓨터실이 있다.[17] 앞에 1학년 연구실이 있다.[18] 앞에 정보화실이 있다.[19] 의외로 시설이 좋았고 개방형이었어서 아이들의 만남의 장이 되기도 했다.[20] 이 앞에 책걸상 보관실과 휴게실이 있다. 이전에 바둑 방과후로 쓰이던 공간.[21] 앞에 3학년 연구실이 있다.[22] 이 앞에 방과후 B4 교실이 있다. 주로 방과후 미술 수업으로 쓰인다.[23] 한 복도에 컴퓨터실 2개가 과학실을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다.[24] 바로 앞에 과학준비실이 있다.[25] 옆에 바깥으로 나가는 문이 하나 있다.[26] 정확히는 B동과 C동 사이에 있으나 C동과 더 가깝다.[27] 출입문이 무려 3개..[28] 바로 앞에 강당자료실이 있다.[29] 이전엔 B동 1,2층에 나란히 있었다.[30] 바로 앞에 여분 책걸상 보관실이 있다.[31] 역시 바로 앞에 음악자료실이 있다.[32] 이곳도 비교적 새로 생겼다.[33] 출입할 수 있는 문이 2곳이다. A동과 가까운 곳이 정문 C동과 가까운 곳이 후문이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주변이 아파트 단지인지라 바로 담을 넘으면 자기 집인 경우가 있어 바로 집으로 도착해 버리기도 한다... 또한 후문은 정문에 비해 문을 일찍 닫는데 후문으로 가야 빨리 갈 수 있는 아파트가 대부분인지라 이로 인해 원성이 자자하다... 오죽하면 친구 일행 중 한 명을 시켜서 후문 쪽을 보게 하고 잠겨 있으면 짜증내면서 정문으로 갈까...대부분은 사실상 담 넘는다[34] 교사들과 특수학급 학생들,골절 같은 상해를 입은 학생이나 우유급식 당번과 분리수거 당번 같은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하는 학생만 탈 수 있다.[35] 들어가면 양쪽으로 줄을 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