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안 위성발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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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패드에 설치된 
1. 개요[편집]
중국에서 최초로 설치된 우주발사 기지로 중국 인민해방군 전략지원부대의 산하에 있다. 실제 간쑤성 주취안시 중심과는 100km 넘게 떨어진 네이멍구자치구의 아라산맹[1]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는 인공위성이 아니라 탄도 미사일 발사 시험장이었다. 여러가지로 바이코누르와 비슷한 조건이다. 사막기후에다가, 주변에 인가도 거의 없고, 위도는 북위 40도라서 발사기지 치고는 약간 높다.
1950년대 인민해방군 공병대가 이곳을 건설했다. 동방홍 위성이나 선저우 유인우주선와 같은 위성들은 대부분 이곳에서 발사되었다. 중국은 다른 기지도 보유하고 있는데, 유명한 곳은 창정 3호 참사가 났던 쓰촨성의 시창 우주기지가 있다. 이곳에서는 주로 상업위성이 발사된다. 또한 산시성의 타이위안 우주기지과 하이난성에 있는 원창 우주기지도 있다. 원창 우주기지는 고출력 창정 5호를 발사하기 위해 저위도에 위치하고 있다.
2. 발사[편집]
- 선저우 1호
- 선저우 5호
- 선저우 6호
- 선저우 7호
- 톈궁 1호
- 선저우 9호
- 장정 2호
- 선저우 10호
- 톈궁 2호
- 선저우 11호
- 선저우 12호
- 선저우 13호 2021년 10월 16일 0시
- 선저우 14호 2022년 6월 5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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