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혹은 사랑에 빠지거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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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로맨스 웹툰. 작가는 허니비.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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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루베른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이자벨라에게 살인마의 초대장이 전달되는데.. 목숨을 건 15일간의 내기. 절대 어떤 쾌락과 환상에도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된다.

3. 연재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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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에서 2023년 12월 16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연재된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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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라 우드빌
우드빌 가의 장녀. 애칭은 벨. 보라색 곱슬머리에 자안,얼굴에 여러개의 점이 있는 루시아나의 친언니이다. 조용하고 눈에띄지 않는 성격이다.

루시아나 우드빌
우드빌 가의 차녀. 애칭은 루시. 금발벽안의 아름다운 여성이며 이자벨라의 여동생이다.

레이첼 후퍼
붉은 머리에 붉은색 눈,긴머리의 아름다운 여성이며 이자벨라 우드빌을 싫어한다. 부친인 후퍼 경이 투자를 실패해서 가문의 재산을 다 날렸다고 한다. 필립 공의 가면무도회장 근처 호수에서 나체의 시신으로 이자벨라에게 발견된다.

테오도르 메이슨
애칭은 테드이며 경비대장. 레이첼 후퍼의 언급으로 물려받을 재산도 없다고 한다.

레이디 우드빌
이자벨라 우드빌과 루시아나 우드빌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