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スヂ)는
MARETU가 2015년 12월 11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019년 6월 4일에
VOCALOID 전설입성을 달성하였다.
제목이 가타카나로만 이루어져 있어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렵다. 가사에 언급된 '줄거리(筋)'로 해석될 수 있으나, 발음만 같고 표기가 달라(じ와 ぢ의 차이) 애매하다. 덧붙여, 筋에는 '힘줄'이라는 의미도 있다.
썸네일은 가위바위보의 가위로도 보이지만 세 손가락이 잘려있는 모양으로도 보인다.
* 2019년 6월 4일 23시 17분에 VOCALOID 전설입성 * 2023년 11월 14일 9시 17분에 200만 재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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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LL WHAT THE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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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더 헬 왓 더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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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LL WHAT THE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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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HAT WHAT WHAT WHAT THE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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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왓 왓 왓 왓 더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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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HAT WHAT WHAT WHAT THE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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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動不能 滾る焦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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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도오후노오 타기루쇼오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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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불능 끓어오르는 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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ばら撒いていこうぜ どう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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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마이테이코오제 도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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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뿌리고 가는 거야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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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全でシックな肢体 壊れる前の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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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젠데 싯쿠나 시타이 코와레루 마에노 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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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고 시크한 지체 부서지기 전의 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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両サイド無邪気さ脱いで大人になるん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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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오사이도 무자키사 누이데 오토나니 나룬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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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이드의 천진난만을 벗고서 어른이 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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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慣れて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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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레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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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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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退屈しのぎを正当付けただけだ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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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와 타이쿠츠시노기오 세에토오츠케타다케닷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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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심심풀이를 정당화한 것뿐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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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わば自分都合、見せびらかしたいだけだ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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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바 지분츠고오, 미세비라카시타이다케닷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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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자신의 형편, 자랑하고 싶은 것뿐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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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かっちゃいる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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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캇챠이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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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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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イルドな君を観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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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루도나 키미오 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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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한 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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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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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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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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点けなけりゃ消えないはずの火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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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케나케랴 키에나이하즈노 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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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을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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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つもの正しい間違い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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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츠모노 타다시이 마치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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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의 올바른 오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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牙をむいてきた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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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오 무이테키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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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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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いたい目に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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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타이 메니앗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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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은 상황에 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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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どうな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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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 도오낫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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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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ぶった切れた首をボンドでくっつ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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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타기레타 쿠비오 본도데 쿳츠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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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 쳐냈던 목을 본드로 붙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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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れたての肢体 いじくる妄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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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레타테노 시타이 이지쿠루모오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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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져버린 지체 만지작대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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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のことになったら いいんだけど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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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토오노 코토니 낫타라 이인다케도나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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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어 준다면 좋을 텐데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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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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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더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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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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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情無用 饐えた衝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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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조오무요오 스에타쇼오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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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무용 상해버린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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蹴飛ばしていこうぜ どう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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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바시테이코오제 도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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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어차고서 가는 거야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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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まりの瞬間 既に絶たれてるんだ、退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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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리노 슌칸 스데니 타타레테룬다, 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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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순간은 이미 끊어지고 있어, 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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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れだってヘドロ喰らって大人になるん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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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닷테 헤도로 쿠랏테 오토나니 나룬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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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진흙을 먹으며 어른이 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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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かって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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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캇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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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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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感動的な終点、辿ってる気が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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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와 칸도오테키나 슈우텐, 타돗테루 키가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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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감동적인 종점을, 더듬고있는 느낌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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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は劣等感に追い込まれてるだけだ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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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츠와 렛토오칸니 오이코마레테루다케닷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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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열등감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뿐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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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いうの い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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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유우노 이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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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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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チュラルな君を観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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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추라루나 키미오 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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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한 너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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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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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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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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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頑張らなきゃ」も いつの間に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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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바라나캬」모 이츠노 마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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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야지」도 어느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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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たびれ果ててしまってるんだ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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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타비레하테테 시맛테룬다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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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 싫증나버렸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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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わいそうなひ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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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소오나 히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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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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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 클라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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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LL WHAT THE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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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더 헬 왓 더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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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LL WHAT THE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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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や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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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얏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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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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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低な気分、体染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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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테에나 키분, 카라다소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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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의 기분으로, 몸이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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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切ないシニカタ、やむを得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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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나이 시니카타, 야무오 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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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죽어가는 모습,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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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ぶない息遣いが立ち篭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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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나이 이키즈카이가 타치코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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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숨결이 자욱이 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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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り組んだ奇怪なアーセナ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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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쿤다 킷카이나 아아세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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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얽힌 기괴한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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ぶっきらぼうに齧っといた君の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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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키라보오니 카짓토이타 키미노 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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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갉혀 먹혀가고 있던 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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寂しく潤った恋の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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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시쿠 우루옷타 코이노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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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히 익어가던 사랑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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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わらないでください、"私"のた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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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라나이데쿠다사이, “와타시”노 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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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말아 주세요,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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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め切った噛みごた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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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메킷타 카미 고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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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 빠졌던 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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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けがえのない ありがたみ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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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가에노 나이 아리가타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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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도 없는 감사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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掠れ果ててしまってるんだ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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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레하테테 시맛테룬다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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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 죽어가고 있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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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々な終わり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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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잔나 오와리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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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끝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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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いたい目に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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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타이 메니앗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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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은 상황에 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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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どうな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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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 도오낫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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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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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ん剥かれた爪をボンドで貼っつ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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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무카레타 츠메오 본도데 핫츠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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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벗겨진 손톱을 본드로 붙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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崩れたての肢体、噛みつく妄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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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즈레타테노 시타이, 카미츠쿠모오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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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방금 무너진 지체, 물어뜯는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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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の本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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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토오노 혼토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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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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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ってもサイテー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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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테모 사이테에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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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최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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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きさい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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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사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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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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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じていたい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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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지테이타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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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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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き上がった筋 脳裏に焼っ付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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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아갓타스지 노오리니 얏츠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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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랐던 줄거리 뇌리에 눌러 붙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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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も、これも、ふさがれた君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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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모, 코레모, 후사가레타 키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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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저것도, 꽉 막힌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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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どけない疑心暗鬼に胸を焦が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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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케나이 기신안키니 무네오 코가시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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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의심암귀에 애가 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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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柔く溶か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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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와쿠 토카시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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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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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やく壊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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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쿠 코와시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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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부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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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わり倒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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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리 타오시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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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아 넘어뜨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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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い飛ば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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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이토바시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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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넘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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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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