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누(1990)

덤프버전 :


줄리아누의 수상 이력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파일:Copa Libertadores.png

파일:UEFA 유로파 리그 심볼.svg



베스트팀
파일:남미 축구 연맹 로고.svg

파일:AFC 챔피언스 리그 로고.sv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2px; background: #22559e; font-size: 0.9em"
2019 ACL 베스트팀





파일:줄리아누 코린치안스 오피셜.jpg

SC 코린치안스 No. 11
줄리아누
Giuliano

본명
줄리아누 빅토르 지파울라[1]
Giuliano Victor de Paula
출생
1990년 5월 31일 (33세)
브라질 파라나주 쿠리치바
국적
[[브라질|

브라질
display: none; display: 브라질"
행정구
]]

신체
174cm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라이트윙
주발
오른발
소속
유스
파라나 클루비 (2002~2006)
선수
파라나 클루비 (2007~2008)
SC 인테르나시오나우 (2009~2010)
FC 드니프로 (2011~2014)
그레미우 (2014~2016)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16~2017)
페네르바흐체 SK (2017~2018)
알 나스르 FC (2018~2020)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 (2020~2021)
SC 코린치안스 (2021~ )
국가대표
14경기 (브라질 / 2010~2018)
후원사
나이키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편집]


브라질 국적의 SC 코린치안스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다.


2. 클럽 경력[편집]



2.1.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이전[편집]


2007년에 파라나 클루비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2009년 1월 1일 SC 인테르나시오나우로 이적했다.

첫 시즌부터 27경기 5골 9도움을 기록하며 새로운 신성의 탄생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시즌 역시 29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하며 흔히 2년차에 생긴다는 2년차 징크스를 극복했다.

시즌 종료 후 이런 좋은 활약으로 인해 FC 바르셀로나, 아스날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이적설이 있었다. 그러나 2011년 1월 1일에 상술했듯이 1100만 유로로 FC 드니프로로 이적했다.[2]

2010 -11 시즌 후반에 팀에 합류한 후 치른 첫 시즌에 11경기를 뛰었다.

2011-12 시즌에 24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세번째 시즌인 2012-13 시즌에 28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다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로파 리그에서 SSC 나폴리를 상대로 후반 19분에 3번째 골을 넣으며 결국 3:1로 승리해 나폴리를 부순게 인상적 이였다.

2013-14 시즌에 24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덤으로 팀은 리그에서 2위를 기록했다.

2014년 7월 1일에 그레미우로 이적하며 3년만에 다시 브라질 리그로 돌아왔다.

첫 시즌부터 35경기 6골 7도움을 기록했고 팀은 지난 시즌 리그 7위인 팀인가 싶을 좋은 성적을 기록해 3위를 수성했다.

2016 시즌 역시 전반기에 15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3] 그리고 이 활약으로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했다.


2.2.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편집]


201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레스터 시티 FC, 우디네세 칼초와 링크나며 다시 뜨거운 인기를 받았으나 2016년 7월 26일에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했다. #

첫 시즌인 2016-17 시즌에 28경기 8골 7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UEFA 유로파 리그 2016-17 시즌에서 1경기당 1골을 넣는 활약을 펼치며 팀을 32강까지 끌어 올렸다. 이후 8골로 AS 로마에딘 제코와 공동 득점왕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아마 팀이 일찍 탈락해서인가 2016-17 시즌 베스트 팀에 포함되지 못했다. 그래도 조별 리그 베스트 11에 포함되기는 했다. #


2.3. 페네르바흐체 SK[편집]


2017년 8월 14일에 페네르바흐체 SK로 이적했다.

첫 시즌인 2017-18 시즌에 30경기 14골 5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은 아쉽게 갈라타사라이 SK에게 승점 3점차로 준우승을 했다.


2.4. 알 나스르 FC[편집]



파일:줄리아누 알 나스르 오피셜.jpg

2018년 8월 20일에 1050만 유로로 알 나스르 FC로 이적하며 상술했듯이 역대 최다 이적료를 기록했었다. #

첫 시즌인 2018-19 시즌에 30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하며 프로 경력 처음으로 리그에서 처음으로 전 경기를 뛰었다. 그리고 팀은 우승하며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두 번째 시즌에는 28경기 1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파일:줄리아누 알 나스르 작별문.jpg

시즌 종료 후 알 나스르 FC떠나며 작별문을 올렸다. #


2.5.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편집]



파일:줄리아누 바샥셰히르 오피셜.jpg

2020년 10월 5일에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로 이적하며 2년만에 다시 쉬페르리그로 돌아왔다. #

첫 시즌인 2020-21 시즌에 부상으로 고생하며 23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해 출전 기회는 꾸준히 받았으나 역대급 커리어 로우를 겪었다...


파일:줄리아누 바샥셰히르 작별문.jpg

파일:줄리아누 바샥셰히르 작별문2.jpg

시즌 종료 후 계약 해지로 팀을 떠났다. #, #, #


2.6. SC 코린치안스[편집]



파일:줄리아누 코린치안스 오피셜.jpg

2021년 7월 16일에 SC 코린치안스로 이적했다. #

16라운드 세아라 SC전에서 팀의 3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코린치안스 소속으로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21라운드 아메리카 FC를 상대로 전반 17분에 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만들며 코린치안스 소속으로 첫 골을 만들었다.

이번 시즌에 총합 21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부활한 동시에 팀의 5위에 기여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9 FIFA U-20 월드컵 이집트에서 주전으로 활약을 했다. 이후 결승에서 가나와 승부차기까지 가서 2번째 키커로 나와 골을 성공시켰으나 알렉스 테이셰이라가 실축하며 가나에게 우승을 내줬다.

이후 2010년 7월 10일에 이란과의 경기에서 후반 15분에 카를루스 에두아르두와 교체되며 국가대표 데뷔전을 가졌다. 팀은 3:0으로 대승했다.

그리고 이후 소속 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자 치치2018 FIFA 월드컵 예비 명단에 포함시켰으나 역시 최종 23인 명단에는 탈락했다.


4. 여담[편집]


  • 현재 사용중인 줄리아누(Giuliano)가 아닌 줄리아누 지파울라(Giuliano de Paula)로도 알려져있다.

  • 그리고 대부분의 브라질, 포르투갈인들이 영어식 이름인 빅토르(Victor)대신 비토르(Vítor)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의외로 영어식 이름인 빅토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 이적료 관련해서 1100만 유로로 FC 드니프로의 "역대 최다 이적료 영입"과 1200만 유로로 알 나스르 FC의 "역대 최다 이적료 영입 공동 2위"[4]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14:07:15에 나무위키 줄리아누(1990)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로망스어게르만어권의 인명이나 지명의 관사는 발음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채 뒤 요소와 붙여 적는다.[2] 그리고 2019년FC 드니프로가 해체되며 재창단 하지 않는 한 은퇴할 때까지 사실상 역대 최다 이적료 기록을 보유 할 가능성이 크다.[3] 참고로 줄리아누가 팀을 떠난 이후에 성적이 곤두박질치며 9위를 기록해 한 선수가 팀에 얼마나 중요도를 끼칠수 있는가를 보여준 사례다.[4] 2개월 6일동안 잠시 역대 최다 이적료 기록 1위기는 했었었다. 현재 1위는 1500만 유로의 아메드 무사고 또 다른 공동 2위는 곤살로 마르티네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