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외 성매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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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은 세계 최대의 성매매 여성 수출국이다. 중국인 성매매 여성은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것은 대부분 자의적인 것이나 강요적인 인신매매에 의한 것도 존재한다. 공신 자료 미 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에서는 중국에 대하여 중국 여성들이 성매매로 '전세계로 팔려간다'고 이야기하고 있다.http://gvnet.com/humantrafficking/China.htm 미 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에 매춘행위를 하는 중국인 여성이 등장하는 횟수는 국가 중 1위이며 자의적인 매춘에 대한 경종과 중국의 인신매매,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다.[1]

파일:중국여성성매매1.jpg

2. 아시아 지역 성매매 공급 실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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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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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Trafficking in Persons Report)에 따르면 많은 중국여성이 한국에서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차례 언급하였다.정식비자를 발급받아 성매매에 종사하기도 하고 국제결혼신부로 팔려와 성매매에 종사하기도 한다고 서술하였다.[2]
2016년 한국 법무부 출입국 관리 본부 통계 기준 한국에 체류중인 중국여성(한족)은 결혼귀화자를 제외하고 212,115명으로 조선족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수이며 이중 많은 수가 결혼비자,관광비자,유학비자,예술비자 등을 통해서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 한국정부 부서인 여성가족부가 2011년 발간한 논문인 '외국인 여성 성매매 실태'에 의하면 한국에서 한국인 남성고객을 상대하는 외국인 여성중에 최다집단은 한족 중국여성이라고 한다. 논문작성을 위한 표본조사인원중에서도 중국한족여성이 20명으로 최다였다.[3] 실제 국내 중국인 성매매 여성들은 결혼비자,관광비자.유학비자등을 이용하는데 해당 체류자격은 한족이 조선족 대비 월등하게 많으며 언론 보도 사례에서도 조선족 보다는 한족여성들이 주로 언급된다. 한국 공영방송 'MBC'에 따르면 한국 마사지 업소 80%는 중국여성이 일하는 성매매 업소라고 한다.[4] 중국 여성은 서울,인천,수원,안산,안양,대전,대구,부산.울산,강원도,전라도 등등 한국 전지역에서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 자주 적발되어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다.중국성매매여성은 도시뿐만아니라 한국 읍,면단위 시골에서도 성매매를하고 있고 적발되고 있다. [5]

2.2.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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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청 매춘방지법,풍속업방지법에 의하면 일본 외국인 출신 매춘부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이 중국인 매춘부이다.[6]대만여성만 일본에서 30만명이 매춘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도 있었는데 중국 여성이 포함된 수치로 추정된다.중국여자들이 한국인으로 위장거나 혹은 한국국적 취득후 일본 및 전세계에서 한국인으로 속이고 성매매 하는경우가 많다고 한다.[7]

2.3. 네팔, 라오스, 캄보디아, 인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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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카트만두 지역에서 현지 네팔남성을 상대로 성매매하는 중국 여성 6명이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네팔에도 중국인 여성이 많이 진출하였음을 증명하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8] 또한 미국무부인신매매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여성들은 베트남, 현지 여성들과 함께 라오스의 대도시,카지노,경제특구등 지역에서 관광객,노동자등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다고 한다. 캄보디아의 경우 수도 프롬펜에는 15,000명이상의 성매매여성이 있고 그들중 35%이상은 중국,베트남 여성이라고 한다. 미국무부인신매매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여성들은 인도에서 매춘부로서 거래되고 있다.참고로 인도에서 중국계 사람들은 악당이나 매춘부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9]

2.4. 인도네시아, 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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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이 인도네시아에서 성매매하다 적발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자카르타에서 18-30세 사이의 중국 여성들이 무려 76명이나 가라오케에서 성매매하다 적발된 경우도 있다. 홍콩,싱가폴,대만 등지로 인도네시아 중국계(화교) 여성과 소녀들이 국제결혼신부로 송출되는데 이들은 성매매를 강요받기도 한다. 미 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에 의하면 중국 여성들은 베트남 여성들과 함께 라오스를 거쳐 태국으로 매춘부로서 팔려간다고 한다.

2.5. 브루나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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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에서도 역시 중국 여성이 현지남성과 성매매 하다 적발되는 경우가 흔하다. 현지 언론인 브루나이 타임즈는 중국 여성의 성매매 현황을 자주 보도한다.18-32세 중국 여성 8명이 성매매하다 적발되는 사건도 있었다. 28세 중국 여성이 브루나이에서 성매매로 적발되기도 하였다.

2.6. 말레이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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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자는 말레이시아 외국인 매춘부의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말레이시아 경찰(Royal Malaysia Police(Bukit Aman))통계에 의하면 말레이시아에서 외국인 매춘부가 1년에 약 1만명이 검거되었는데 그중에 약 6천명이 중국 여성이라고 한다.[10] 말레이시아의 중국 매춘부들은 외국남성들과 중국계 고객에게 각각 다른 요금 체계를 적용한다고 하는데 외국남성들에게는 더 싼 가격에 성매매를 제공한다고 한다. 예명 'COCO'라는 유명한 중국계 매춘부 (본토출신이 아닌 말레이시아 중국계)가 '리틀 인디아'에서 고객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되었으며 인도인 고객이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한편 미 국무부 인권보고서에 의하면 말레이시아 여성들은 싱가폴,마카오,홍콩,대만,일본,호주,캐나다,미국에 성매매를 목적으로 팔려가는데 이들은 보통 중국계 말레이시아(화교) 여성들이며 국내에서 성매매하는 말레이계나 인도계 여성들과 대조된다.

2.7. 스리랑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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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중국여성이 성매매 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있다. 3명의 중국여성이 스리랑카 콜롬보 Kollupitiya 지역 사창가에서 성매매하다 적발 되었다. 또한 2명의 중국 성매매여성과 1명의 스리랑카인 성매매 알선자가 적발된 사건도 있다.

2.8. 신장 위구르 자치구(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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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자들(한족)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마사지팔러,미용실,사우나,디스코홀등지에서 위구르족 젊은 남자들 에게 싼 가격에 성매매를 하고있다고 한다. 이들은 심지어 업소를 벗어나 시골지역 마을까지 찾아가 위구르족 남자들에게 성매매 한다고 한다. 위구르족의 성병증가율이 급증하고 있어서 위구르인들이 항의를 하고 있으나 정부는 방관하고 있다고 한다.
[11]

3. 유럽 지역 성매매 공급 실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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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영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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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적발되는 외국인 매춘부 과반수 이상이 중국인이라고 한다. 영국에서 적발된 어떤 중국매춘조직은 무려 4천명이상의 중국 출신 매춘부를 관리하고 있었다고 한다. '룽'이라는 중국여자는 영국에서 도착한 첫날밤에 7명을 상대했고 여태까지 무려 7천명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영국 역시 성매매하다 적발되는 중국 여성 사례가 매우 흔하다. 참고로 영국을 비롯한 중국인 해외 성매매 여성은 중국내에서 비교적 부유한 푸젠성 출신이 많다고 한다.중국의 10대소녀들이 영국에서 실종되어 성매매업소로 팔려간 사건이 있었다.[12]

3.2.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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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는 40만명의 매춘부가 있는데 그중 대부분이 외국출신이며 루마니아 여성 다음으로 중국 여성이 많다고 한다. 역시 중국 여성이 성매매 하다 적발되는 케이스는 매우 흔하다.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중국여자는 한국,일본여자로 위장해서 광고 하기도 하지만 중국 여성임을 금방 들통난다고 한다. 이탈리아 성매매업계에서 중국여자들의 숫자는 압도적이다. 이탈리아 경찰이 한달간 매춘부 865명을 검거하였는데 그 중에 중국여자가 무려 521명이었다. 5살 중국여자가 자기 딸을 이탈리아 성매매 마사지업소에서 매춘부로 일하게 한 사건도 있었다.[13] 이탈리아에서 성매매에 종사하는 중국여자들은 주로 중국 저장성 출신이라고 한다.[14] 중국 출신 매춘부와 성매매 하다 이탈리아 남성 고객이 사망한 사건도 있다. 프랑스 역시 다른 유럽국가와 마찬가지로 중국 여성이 외국인매춘부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국언론에서도 소개되었는데 프랑스에서 성매매금지법이 발의되자 현지여성이 아닌 중국 출신 매춘부가 압장서서 인터뷰하고 반대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이미 중국 출신 매춘부는 현지에서 확고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15]

3.3. 그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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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에 의하면 경제위기로 알려진 그리스에도 남동유럽,남아시아,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중국여성과 어린이들도 불법사창가,거리,스트립클럽,마사지업소,호텔등지에서 성매매를 위해 인신매매되고 있다고 한다.[16]

3.4. 오스트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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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에 의하면 오스트리아 마사지팔러와 사창가에서 성매매하고 있는 중국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 경찰이 한번에 무려 150명의 중국창녀가 연루된 매춘조직을 검거한 사건도 있다.[17]

4. 오세아니아 지역 성매매 공급 실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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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호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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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주축이 되는 외국출신 성매매 여성은 중국,태국 출신이다. 호주내에서 한국인 불체자중 대부분이 조선족이며 한국인 신분으로 성매매하는 여성가운데 절대다수가 중국인으로 추정된다.

4.2. 뉴질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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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보고서 (Prostitution Reform Act in 2003.)저자 Bronwyn Schofield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자신이 조사한 외국인 성매매 여성가운데 2/3가 중국여성이었으며 대부분 18-24세 사이의 중국여자 유학생이라고 발표했다. 같은 보고서에서 중국여성을 비롯한 아시아 여성의 주고객은 뉴질랜드 백인남성(Pakeha)이며 중국여학생들은 콘돔없이 성매매를 하기도 한다고 밝혔다.[18]

4.3. 퉁가, 팔라우, 솔로몬 제도, 피지, 파퓨아뉴기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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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성들이 본국에서 합법적인 근로자 자격으로 오지만 현지에서는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 중국여성 2명이 강제성매매를 당해 많은 화제가 되었다. 솔로몬제도, 팔라우에서는 중국여성들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여성들과 함께 합법적인 직업을 약속받고 솔로몬 제도로 와서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 파퓨아뉴기니에서는 중국,말레이시아,태국,필리핀 여성들과 해당국 10대 소녀들이 파퓨아뉴기니에서 성매매를 위해 인신매매 된다고 한다.

4.4. 마샬아일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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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아일랜드에서 중국여성들은 한국,일본,대만선원들을 상대로 성매매에 종사한다고 한다.

4.5. 북마리아나 제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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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여성들은 북마리아나 제도 가라오케등지에서 성매매를 한다고 한다.

4.6. 동티모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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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에 의하면 동티모르는 중국,인도네시아,태국 여성들이 성매매를 위한 인신매매 목적지라고 한다. 수십명의 중국 성매매 여성들이 일하는 한 매춘업소는 UN직원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는등 중국여성들은 현지 외국인들을 상대로 성매매 하고 있다.

5. 중동 지역 성매매 공급 실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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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U.A.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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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성은 두바이 성매매 업계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중국 성매매 여성때문에 동양여성이 창녀로 오인 받는 일이 흔하고 독신 중국여성의 입국이 제한되기도 한다.중국여성이 방글라데시 남성과 성매매 하다 살해당하는등 사건 사고도 많다. 두바이내 중국성매매여성은 가라오케등지에서 한국인 남성고객을 상대하기도 한다.[19]

5.2.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바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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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전쟁이후에도 수도 카불에서는 중국여성들이 서양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중국여성들은 악바르칸,샤리아누등의 매음굴에만 수백명씩 활동하면서 아프가니스탄 남성등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고 있다.Ahmed Sanad(president of the Bahraini Society of Hotel and Restaurant Owners)에 의하면 바레인 관광객들은 바레인에 중국,태국여성들과 성매매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다고 한다.

5.3. 쿠웨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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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성들은 쿠웨이트에서 다수 성매매를 위해 진출하였으며 쿠웨이트에서 성매매를 하다 적발되는 케이스가 흔하다.

6. 아프리카 지역 성매매 공급 실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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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카메룬, 남아프리카 공화국, 잠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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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중국여성들이 카메룬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다. 중국 성매매 여성들은 가격에 따라 2가지 다른 등급으로 나뉘는데 저가의 성매매 여성들은 현지 카메룬 노동자나 파견온 중국 노동자를 상대하고 고가의 여성들은 현지 카메룬 중산층,서양인,관광객등을 상대한다고 한다. 미 국무부 인신매매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여성 및 다양한 국가여성들은 합법적인 일자리를 약속받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오지만 성매매,강제노동등에 시달린다고 한다.외국인 여성 피해자중 최다인원은 태국여성이지만 중국여성 피해자가 늘고있다고 한다.중국여성 27명이 사창가에서 성매매를 하다 검거되는 사건도 있었다. 또한 중국여자들은 감비아에 인신매매되어 마사지팔러,사창가에서 성매매를 한다고 한다.2014년 보고서에는 현지 중국남성고객을 받는다고 언급되어있는데 2017년 보고서에서는 언급이 사라진 것으로 보아 다른 대륙이나 아프리카의 중국여자들처럼 현지 흑인에게 성매매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0]</ref><ref>https://allafrica.com/stories/201205310834.html]

7. 북미 지역 성매매 공급 실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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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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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Wilkins(chief legal counsel for the State Board of Massage and Bodywork Therapy)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아시아 마사지업소가 창궐했으며 대부분은 중국계라고 밝혔다. 해당 인터뷰를 언론사는 중국여성 성매매 및 인신매매 문제 역시 창궐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원시보(theepochtimes) 보도에의하면 불법이민자여성 대부분이 중국여성이고 성매매를 목적으로 인신매매된다고 하였다.New York Post 보도에 의하면 매년 수천명의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여성들이 뉴욕시로 인신매매되어 사창가,마사지팔러,아웃콜등에서 성매매를 한다고 한다. 한국 언론인 중앙일보에서 퀸즈형사법원 내 성매매 전담부서인 인신매매중재법원에 계류돼 있는 케이스 가운데 110여 건을 분석한 결과 한국인 여성 사례는 8건에 불과했다. 반면 중국계 여성은 49명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중국언론에 의하면 미국불법 성매매 업계 70%가 중국여성이라고 한다. 중국계 마사지팔러소는 한국남성을 대상으로도 광고를 하며 한국남성은 미국내 중국 성매매 여성의 주요 고객중 하나이다. KOREATOWN에도 중국계 성매매 여성들이 일하는 마사지팔러가 진출해 있다. 조선족등 중국인들이 한국여권을 위조하여 미국에 입국하고 있으며 한국인 성매매 여성중 상당수가 실제 중국인으로 추정된다.[21] [22]

7.2. 캐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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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여성관련 저명한 NGO 활동가인 Zi Teng 과 NGO 단체 SWAN Vancouver의 논문 ‘Chinese Sex Workers in Toronto and Vancouver’에 의하면 캐나다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성들은 주고객인 백인을 비롯하여 흑인,중국인,인도인,이탈리아인,한국인등 다양한 국가,인종 고객을 상대한다고 하며 불과 67%만이 콘돔을 사용한다고 한다.중국여성들이 일하는 마사지팔러는 캐나다에서 거주지까지 침투해 논란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중국여성들은 한국,일본여성으로 위장해서 성매매 하기도 한다.

8. 중남미 지역 성매매 공급 실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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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멕시코, 아르헨티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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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hab Foundation'이라는 인권단체는 멕시코에서 중국여성을 비롯한 타국여성들의 성매매 현황을 보고하였다.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 출신 여자가 인신매매로 팔려와 성매매를 강요당했다. 뉴스 기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 중국여성들은 KOREATOWN에서 한국남성을 상대로 대딸방 성매매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23]

9. 영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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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국적세탁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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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진출하는 중국 성매매 여성중 일부는 전세계에서 한국여성으로 위장한다고 한다.호주,일본,유럽,북미 등지에서 한국여권을 위조한 중국여성들 사례가 보고된다.중화권에서도 한국여성으로 둔갑시키는 사례가 있으며 심지어 한국내에서도 중국 성매매 여성을 한국여성이라 속이는 경우도 있다.[24] [25] [26] [27] [28] [29]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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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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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붕괴론
• 중국위협론
• 중국/경제성장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