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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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국은 구매력기준 GDP에서 결국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였다.#
구매력기준 총생산은 물가차이를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명목 총생산과는 좀 차이가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미국에서 머리 한번 깎으려면 20달러정도를 내야 하지만 중국에서는 2달러인데, 명목 총생산에서는 이 차이가 그대로 들어가지만, 구매력기준 총생산 평가에서는 이것을 보정하여 같은 가격으로 놓고 측정한다는 것. 물론 구매력평가로 환산한 국민소득이나 명목(공식환율)로 평가한 국민소득이나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두가지 수치를 모두 고려해 한 나라의 경제를 평가하고 있지만.ppp로서 경제 상황을 나타내기엔 문제가 있다.
미국의 보수지인 WSJ 중국 정부가 경제 성장률을 뻥튀기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정부는 경제 성장률을 공식적으로 6~7%라 발표했는데, 실제로는 3~4%대라는 것이다. 이러한 논란은 중국이 GDP 성장률을 발표하는 분기마다 제기되는 것으로 교역국과의 교역량을 볼때 6~7% 성장은 힘들다는 것이다. # #
또한 현재 위성으로 불빛으로 조사한 결과 권위주의적 정부는 민주주의적 정부에 비해 수치 조작이 용이하기에 GDP가 과대발표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카고 대학의 연구결과
임금상승폭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GDP 성장률도 중국공식통계가 맞을 거라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다소 잘못된 의견이다. 노동자들이 받는 월급의 단순 총합이 아니라 평균임금은 여타 변수들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노동자들의 생산성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평균임금을 산출할 때 그 과정에서 당연히 엄청난 돈을 쓸어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평균임금도 당연히 늘기 때문에 평균임금 상승은 좋게 보면 중국 노동자들의 생산성이 향상되었음을 뜻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지나친 양극화로 인해 나머지는 제자리걸음이고 소수 몇퍼센트만이 획기적인 생산성 향성을 통해 높은 월급을 받는다는 것을 뜻할 수도 있다. 이에 단지 임금상승폭만으로 GDP 성장통계의 정확도를 가리는 일은 지나친 비약일수도 있다.
※ 단위: 10억 달러(약 1조 원), 2023년 부터는 추정치와 예측치.[6]
3. GDP(PPP)[7]
※ 단위: 10억 달러(약 1조 원), 2022년 부터는 추정치와 예측치.
3.1. 세계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GDP(PPP) 비율[8]
1. GDP (PPP)[편집]
2014년 중국은 구매력기준 GDP에서 결국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였다.#
구매력기준 총생산은 물가차이를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명목 총생산과는 좀 차이가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미국에서 머리 한번 깎으려면 20달러정도를 내야 하지만 중국에서는 2달러인데, 명목 총생산에서는 이 차이가 그대로 들어가지만, 구매력기준 총생산 평가에서는 이것을 보정하여 같은 가격으로 놓고 측정한다는 것. 물론 구매력평가로 환산한 국민소득이나 명목(공식환율)로 평가한 국민소득이나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두가지 수치를 모두 고려해 한 나라의 경제를 평가하고 있지만.ppp로서 경제 상황을 나타내기엔 문제가 있다.
미국의 보수지인 WSJ 중국 정부가 경제 성장률을 뻥튀기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정부는 경제 성장률을 공식적으로 6~7%라 발표했는데, 실제로는 3~4%대라는 것이다. 이러한 논란은 중국이 GDP 성장률을 발표하는 분기마다 제기되는 것으로 교역국과의 교역량을 볼때 6~7% 성장은 힘들다는 것이다. # #
또한 현재 위성으로 불빛으로 조사한 결과 권위주의적 정부는 민주주의적 정부에 비해 수치 조작이 용이하기에 GDP가 과대발표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카고 대학의 연구결과
임금상승폭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GDP 성장률도 중국공식통계가 맞을 거라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다소 잘못된 의견이다. 노동자들이 받는 월급의 단순 총합이 아니라 평균임금은 여타 변수들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노동자들의 생산성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평균임금을 산출할 때 그 과정에서 당연히 엄청난 돈을 쓸어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평균임금도 당연히 늘기 때문에 평균임금 상승은 좋게 보면 중국 노동자들의 생산성이 향상되었음을 뜻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지나친 양극화로 인해 나머지는 제자리걸음이고 소수 몇퍼센트만이 획기적인 생산성 향성을 통해 높은 월급을 받는다는 것을 뜻할 수도 있다. 이에 단지 임금상승폭만으로 GDP 성장통계의 정확도를 가리는 일은 지나친 비약일수도 있다.
2. 명목 GDP[편집]
연도 | 명목 GDP(10억 $) | 한화 | 순위 | 비고 |
1980년 | 305.4 | 약 305조 | | |
1981년 | 290.7 | 약 290조 | 11위[3] 세계은행의 자료: (1981년) 중국 GDP 1,940조 기준 | 세계은행: 1,940억 달러# |
1982년 | 286.7 | 약 286조 | 9위[4] 세계은행의 자료: (1982년) 2,031억 기준 | 세계은행: 2,031억 달러, 멕시코, 스페인 추월 |
1983년 | 307.7 | 약 307조 | 8위[5] 세계은행 기준 | 세계은행: 2,284억 달러 |
1984년 | 316.7 | 약 316조 | | |
1985년 | 312.6 | 약 312조 | | |
1986년 | 303.3 | 약 303조 | | |
1987년 | 330.3 | 약 330조 | | |
1988년 | 411.9 | 약 412조 | | |
1989년 | 461.1 | 약 461조 | | |
1990년 | 398.6 | 약 398조 | | |
1991년 | 415.6 | 약 415조 | | |
1992년 | 495.7 | 약 495조 | | 본격적인 경제 개방 |
1993년 | 623.1 | 약 623조 | | |
1994년 | 566.5 | 약 566조 | | |
1995년 | 736.9 | 약 736조 | | |
1996년 | 867.2 | 약 867조 | | |
1997년 | 965.3 | 약 965조 | | |
1998년 | 1,032.6 | 약 1,032조 | | 경제규모(GDP) 1조 달러(약 1,000조)를 돌파 |
1999년 | 1,097.1 | 약 1,097조 | | |
2000년 | 1,214.9 | 약 1,214조 | | |
2001년 | 1,344.1 | 약 1,344조 | | |
2002년 | 1,477.5 | 약 1,477조 | | |
2003년 | 1,671.1 | 약 1,671조 | | |
2004년 | 1,966.2 | 약 1,966조 | | |
2005년 | 2,308.8 | 약 2,308조 | | 경제규모(GDP) 2조 달러(약 2,000조)를 돌파 |
2006년 | 2,774.3 | 약 2,774조 | 4위 | |
2007년 | 3,571.5 | 약 3,571조 | 4위 | 경제규모(GDP) 3조 달러(약 3,000조)를 돌파 |
2008년 | 3,971.3 | 약 3,971조 | 4위 | |
2009년 | 4,221.7 | 약 4,221조 | 4위 | 경제규모(GDP) 4조 달러(약 4,000조)를 돌파 |
2010년 | 5,066.4 | 약 5,066조 | 4위 | 경제규모(GDP) 5조 달러(약 5,000조)를 돌파 |
2011년 | 5,877.1 | 약 5,877조 | 2위 | |
2012년 | 6,570.3 | 약 6,570조 | 2위 | 경제규모(GDP) 6조 달러(약 6,000조)를 돌파 |
2013년 | 7,635.0 | 약 7,635조 | 2위 | 경제규모(GDP) 7조 달러(약 7,000조)를 돌파 |
2014년 | 8,534.5 | 약 8,534조 | 2위 | 경제규모(GDP) 8조 달러(약 8,000조)를 돌파 |
2015년 | 9,226.2 | 약 9,226조 | 2위 | 경제규모(GDP) 9조 달러(약 9,000조)를 돌파 |
2016년 | 10,218.3 | 약 1경 218조 | 2위 | 경제규모(GDP) 10조 달러(약 1경원)를 돌파 |
2017년 | 10,795.3 | 약 1경 795조 | 2위 | |
2018년 | 11,796.8 | 약 1경 1,796조 | 2위 | 경제규모(GDP) 11조 달러(약 1경 1,000조)를 돌파 |
2019년 | 12,863.0 | 약 1경 2,863조 | 2위 | 경제규모(GDP) 12조 달러(약 1경 2,000조)를 돌파 |
2020년 | 12,860,7 | 약 1경 2,860조 | 2위 | |
2021년 | 13,862.9 | 약 1경 3,862조 | 2위 | 경제규모(GDP) 13조 달러(약 1경 3,000조)를 돌파 |
2022년 | 14,991.3 | 약 1경 4,991조 | 2위 | 경제규모(GDP) 14조 달러(약 1경 4,000조)를 돌파 |
※ 단위: 10억 달러(약 1조 원), 2023년 부터는 추정치와 예측치.[6]
(자료출처) IMF - GDP 중국자료
3. GDP(PPP)[7] (자료출처)국제통화기금[편집]
(자료출처)국제통화기금
연도 | 명목 GDP(10억 $) | 한화 | 순위 | 비고 | |
1980년 | 205.9 | 약 205조 | | | |
1981년 | 251.6 | 약 251조 | | | |
1982년 | 307.0 | 약 307조 | | | |
1983년 | 368.7 | 약 368조 | | | |
1984년 | 459.2 | 약 459조 | | | |
1985년 | 455.0 | 약 455조 | | | |
1986년 | 527.6 | 약 527조 | | | |
1987년 | 533.5 | 약 533조 | | | |
1988년 | 660.2 | 약 660조 | | | |
1989년 | 839.4 | 약 839조 | | | |
1990년 | 819.9 | 약 819조 | | | |
1991년 | 963.6 | 약 963조 | | | |
1992년 | 977.2 | 약 977조 | | 본격적인 경제 개방 | |
1993년 | 1,022.6 | 약 1,072조 | | | |
1994년 | 1,089.7 | 약 1,089조 | | 경제규모(PPP) 1조 달러(약 1,000조)를 돌파 | |
1995년 | 1,254.6 | 약 1,254조 | | | |
1996년 | 1,523.1 | 약 1,523조 | 5위 | | |
1997년 | 1,802.4 | 약 1,802조 | 4위 | | |
1998년 | 2,053.7 | 약 2,053조 | 3위 | 경제규모(PPP) 2조 달러(약 2,000조)를 돌파 | |
1999년 | 2,336.1 | 약 2,336조 | 2위 | | |
2000년 | 2,698.6 | 약 2,698조 | 2위 | | |
2001년 | 3,096.9 | 약 3,096조 | 2위 | 경제규모(PPP) 2조 달러(약 2,000조)를 돌파 | |
2002년 | 3,538.3 | 약 3,538조 | 2위 | | |
2003년 | 4,091.7 | 약 4,091조 | | 경제규모(PPP) 4조 달러(약 5,000조)를 돌파 | |
2004년 | 4,760.1 | 약 4,760조 | | | |
2005년 | 5,317.3 | 약 5,317조 | | 경제규모(GDP) 5조 달러(약 6,000조)를 돌파 | |
2006년 | 6,186.8 | 약 6,186조 | 2위 | 경제규모(PPP) 6조 달러(약 6,000조)를 돌파 | |
2007년 | 7,012.0 | 약 7,012조 | 2위 | 경제규모(PPP) 7조 달러(약 7,000조)을 돌파 | |
2008년 | 8,070.9 | 약 8,070조 | 2위 | 경제규모(PPP) 8조 달러(약 8,000조)을 돌파 | |
2009년 | 8,080.9 | 약 8,080조 | 2위 | | |
2010년 | 9,105.9 | 약 9,105조 | 2위 | | |
2011년 | 9,864.9 | 약 1경 864조 | 2위 | | |
2012년 | 10,235.8 | 약 1경 235조 | 2위 | 경제규모(PPP) 10조 달러(약 1경)을 돌파 | |
2013년 | 10,689.4 | 약 1경 689조 | 2위 | | |
2014년 | 11,393.1 | 약 1경 1,393조 | 2위 | | |
2015년 | 12,695.7 | 약 1경 2,569조 | 2위 | | |
2016년 | 13,291.8 | 약 1경 3,291조 | 2위 | | |
2017년 | 13,194.4 | 약 1경 3,194조 | 2위 | | |
2018년 | 15,176.8 | 약 1경 5,194조 | 2위 | | |
2019년 | 17,272.3 | 약 1경 7,272조 | 2위 | | |
2020년 | 16,463.9 | 약 1경 6,463조 | 2위 | | |
2021년 | 16,408.2 | 약 1경 6,408조 | 2위 | | |
2022년 | 18,316.5 | 약 1경 8,316조 | 2위 | |
※ 단위: 10억 달러(약 1조 원), 2022년 부터는 추정치와 예측치.
3.1. 세계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GDP(PPP) 비율[8] 국제통화기금 구매력평가지수 GDP 비율 자료 추이[편집]
국제통화기금 구매력평가지수 GDP 비율 자료
연도 | 중국 |
1980년 추정치 | 2.1% |
1985년 추정치 | 3.1% |
1990년 추정치 | 3.8% |
1995년 추정치 | 5.6% |
2000년 추정치 | 7.1% |
2005년 추정치 | 9.4% |
2010년 추정치 | 13.5% |
2011년 추정치 | 14.2% |
2012년 추정치 | 14.9% |
2013년 추정치 | 15.6% |
2014년 추정치 | 16.2% |
2015년 추정치 | 16.9% |
2016년 추정치 | 17.5% |
2017년 추정치 | 18.2% |
2018년 추정치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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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출처)국제통화기금[2] 국제통화기금 구매력평가지수 GDP 비율 자료[3] 세계은행의 자료: (1981년) 중국 GDP 1,940조 기준[4] 세계은행의 자료: (1982년) 2,031억 기준[5] 세계은행 기준[6] (자료출처) IMF - GDP 중국자료[7] (자료출처)국제통화기금[8] 국제통화기금 구매력평가지수 GDP 비율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