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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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소설()은 단편 소설과 장편 소설 사이의 분량을 가지고 있는 소설을 이르며,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250~700매 정도 되며, 최근엔 500~600매 분량의 소설을 경장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이 기준은 절대적이진 않은데, 염상섭의 만세전을 예시로 들 수 있다.

출판할 때는 단권으로 출판하기에는 분량이 애매하기 때문에 최인훈광장/구운몽처럼 2~3편을 묶어서 출판하거나 같은 작가의 장편 마지막권에 딸려서 실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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