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국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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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고(淸史稿)

[ 본기(本紀) ]

||<-2><tablewidth=100%><tablebgcolor=#00386a><width=33%> 1권 「태조기(太祖紀)」 ||<-2><width=33%> 2·3권 「태종기(太宗紀)」 ||<-2><width=33%> 4·5권 「세조기(世祖紀)」 ||
||<-2><rowbgcolor=#fff,#191919> 애신각라 노이합제 ||<-2> 애신각라 황태극 ||<-2> 애신각라 복림 ||
||<-2> 6·7·8권 「성조기(聖祖紀)」 ||<-2> 9권 세종기(世宗紀)」 ||<-2> 10·11·12·13·14·15권 「고종기(高宗紀)」 ||
||<-2><rowbgcolor=#fff,#191919> 애신각라 현엽 ||<-2> 애신각라 윤진 ||<-2> 애신각라 홍력 ||
||<-2> 16권 「인종기(仁宗紀)」 ||<-2> 17·18·19권 선종기(宣宗紀)」 ||<-2> 20권 「문종기(文宗紀)」 ||
||<-2><rowbgcolor=#fff,#191919> 애신각라 옹염 ||<-2> 애신각라 민녕 ||<-2> 애신각라 혁저 ||
||<-2> 21·22권 「목종기(穆宗紀)」 ||<-2> 23·24권 덕종기(德宗紀)」 ||<-2> 20권 「선통제기(宣統帝紀)」 ||
||<-2><rowbgcolor=#fff,#191919> 애신각라 재순 ||<-2> 애신각라 재첨 ||<-2> 애신각라 부의 ||
||<-6><width=1000> 214권 「후비전(后妃傳)」 ||
||<-6><bgcolor=#fff,#191919>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무조 · 왕폐후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원헌황후 · 양귀비
장황후 · 장경황후 · 정의황후 · 예진황후 · 소덕황후 · 위씨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선의황후 · 곽귀비 · 왕현비 · 효정경황후 · 정강귀비 · 각순귀비 · 효각민황후 · 액이덕특씨 ||
※ 26권 ~ 160권은 志에 해당. 161권 ~ 213권은 表에 해당. 청사고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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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25%">
[ 본기(本紀) ]

||<-2><tablewidth=100%><tablebgcolor=#00386a><width=33%> 1권 「태조기(太祖紀)」 ||<-2><width=33%> 2·3권 「태종기(太宗紀)」 ||<-2><width=33%> 4·5권 「세조기(世祖紀)」 ||
||<-2><rowbgcolor=#fff,#191919> 애신각라 노이합제 ||<-2> 애신각라 황태극 ||<-2> 애신각라 복림 ||
||<-2> 6·7·8권 「성조기(聖祖紀)」 ||<-2> 9권 세종기(世宗紀)」 ||<-2> 10·11·12·13·14·15권 「고종기(高宗紀)」 ||
||<-2><rowbgcolor=#fff,#191919> 애신각라 현엽 ||<-2> 애신각라 윤진 ||<-2> 애신각라 홍력 ||
||<-2> 16권 「인종기(仁宗紀)」 ||<-2> 17·18·19권 선종기(宣宗紀)」 ||<-2> 20권 「문종기(文宗紀)」 ||
||<-2><rowbgcolor=#fff,#191919> 애신각라 옹염 ||<-2> 애신각라 민녕 ||<-2> 애신각라 혁저 ||
||<-2> 21·22권 「목종기(穆宗紀)」 ||<-2> 23·24권 덕종기(德宗紀)」 ||<-2> 20권 「선통제기(宣統帝紀)」 ||
||<-2><rowbgcolor=#fff,#191919> 애신각라 재순 ||<-2> 애신각라 재첨 ||<-2> 애신각라 부의 ||
||<-6><width=1000> 214권 「후비전(后妃傳)」 ||
||<-6><bgcolor=#fff,#191919>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무조 · 왕폐후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원헌황후 · 양귀비
장황후 · 장경황후 · 정의황후 · 예진황후 · 소덕황후 · 위씨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선의황후 · 곽귀비 · 왕현비 · 효정경황후 · 정강귀비 · 각순귀비 · 효각민황후 · 액이덕특씨 ||
※ 26권 ~ 160권은 志에 해당. 161권 ~ 213권은 表에 해당. 청사고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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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215·216·217·218·219·220·221권 「제왕전(諸王傳)」
애신각라 예돈 · 애신각라 액이곤 · 애신각라 재감 · 애신각라 탑찰편고 · 애신각라 막이합제 · 애신각라 서이합제 · 애신각라 아이합제 · 애신각라 파아랍 · 애신각라 저영 · 애신각라 대선 · 애신각라 아배 · 애신각라 탕고대 · 애신각라 망이고태 · 애신각라 탑배 · 애신각라 아파태 · 애신각라 파포태 · 애신각라 덕격류 · 애신각라 파포해 · 애신각라 아제격 · 애신각라 뇌모포 · 애신각라 다이곤 · 애신각라 다탁 · 애신각라 비양과 · 애신각라 호격 · 애신각라 엽포서 · 애신각라 석새 · 애신각라 고새 · 애신각라 상서 · 애신각라 도새 · 애신각라 박목박과이 · 애신각라 복전 · 영친왕 · 애신각라 상녕 · 애신각라 융희 · 애신각라 윤제 · 애신각라 윤잉 · 애신각라 윤지 · 애신각라 윤기 · 애신각라 윤우 · 애신각라 윤사 · 애신각라 윤당 · 애신각라 윤아 · 애신각라 윤도 · 애신각라 윤상 · 애신각라 윤제 · 애신각라 윤파 · 애신각라 윤례 · 애신각라 윤의 · 애신각라 윤희 · 애신각라 윤호 · 애신각라 윤기 · 애신각라 윤비 · 애신각라 홍주 · 애신각라 홍휘 · 애신각라 영황 · 애신각라 영련 · 애신각라 영장 · 애신각라 영기(永琪) · 애신각라 영종 · 애신각라 영선 · 애신각라 영성 · 애신각라 영기(永璂) · 애신각라 영성 · 애신각라 영린 · 애신각라 면개 · 애신각라 면흔 · 애신각라 면유 · 애신각라 혁위 · 애신각라 혁강 · 애신각라 혁계 · 애신각라 혁흔 · 애신각라 혁환 · 애신각라 혁합 · 애신각라 혁혜 · 민군왕
222권 「아합출등전(阿哈出等傳)」
아합출 ,석가노 맹가불화 이만주 완자독 맹가첩목아 범찰 동산 탈라 탈원보 불화투, · 왕고 ,왕올당,
223권 「만등전(萬等傳)」
,호이간 맹가포록 대산 오이고대, · 청길노 · 양길노 ,납림포록 금태석 포한 포양고 포이항고, 포점태 · 배음달리
224권 「장황언등전(張煌言等傳)」
225권 「액역도등전(額亦都等傳)」
장황언 ,나륜 장명진 왕익, · 정성공 ,정금 정극장 정극상 정극거, · 이정국
액역도 · 비영동 ,삭해 왜흑, · 하화례 ,다적례 화석례 도류, · 안비양고 · 호이한
83권 「제제공주전(諸帝公主傳)」
동안공주 · 장사공주 · 양양공주 · 평양소공주 · 고밀공주 · 장광공주 · 장사공주 · 방릉공주 · 구강공주 · 노릉공주 · 남창공주 · 안평공주 · 회남공주 · 진정공주 · 형양공주 · 단양공주 · 임해공주 · 관도공주 · 안정공주 · 상락공주 · 양성공주 · 여남공주 · 남평공주 · 수안공주 · 장락공주 · 예장공주 · 북경공주 · 보안공주 · 동양공주 · 임천공주 · 청하공주 · 난릉공주 · 진안공주 · 안강공주 · 신흥공주 · 성양공주 · 합포공주 · 금산공주 · 진양공주 · 상산공주 · 신성공주 · 의양공주 · 고안공주 · 태평공주 · 신도공주 · 의성공주 · 정안공주 · 장녕공주 · 영태공주 · 안락공주 · 성안공주 · 수창공주 · 안흥소회공주 · 형산공주 · 회양공주 · 대국공주 · 양국공주 · 설국공주 · 식국공주 · 금선공주 · 옥진공주 · 곽국공주 · 영흥공주 · 천장공주 · 영국공주 · 흥당공주 · 서평공주 · 낭령공주 · 광화공주 · 창락공주 · 수춘공주 · 장녕공주 · 연경공주 · 정락공주 · 낙온공주 · 영청공주 · 위국문의공주 · 안화공주 · 보강공주 · 창원공주 · 창녕공주 · 금화공주 · 인수공주 · 영수공주 · 당흥공주 · 영평공주
238권 「장혁덕등전(蔣赫德等傳)」
장혁덕 · 액색혁 · 차극 · 파합나 · 송권 · 부이점 · 여궁 · 성극공 · 김지준 · 왕영길 · 당숭아
247권 「팽이술등전(彭而述等傳)」
팽이술 · 육진분 · 요연저 · 필진희 · 방국동 · 우붕거 · 왕천감 · 조정표
250권 「이위등전(李霨等傳)」
이위 · 손정전 · 두입덕 · 풍부 · 왕희 · 오정치 · 황기 · 송덕선 · 이상아 · 아란태 · 서원문
251권 「도해등전(圖海等傳)」
252권 「감문혼등전(甘文焜等傳)」
마가도해 · 이지방
감문혼 · 범승모 · 마웅진 · 부홍열
253권 「막락등전(莫洛等傳)」
막락 · 진복 · 왕지정 · 비아달 · 이흥원 · 진계태 · 진단적 · 마비 · 엽앙류
255권 「장용등전(張勇等傳)」
장용 · 조양동 · 왕진보 · 손사극
256권 「채육영등전(蔡毓榮等傳)」
채육영 · 합점 · 항애 · 화선 · 동위국 · 동국정 · 주유덕 · 장덕지 · 윤벽 · 왕계문
257권 「조국조등전(趙國祚等傳)」
조국조 · 허정 · 주구 · 서치도 · 호세영 · 당희순 · 이린 · 조응규 · 조뢰 · 이방술 · 진세개 · 허점수
261권 「양첩등전(楊捷等傳)」
양첩 · 석조성 · 만정색 · 오영 · 감리 · 황오 · 방태 · 목혁림 · 단응거
262권 「위예개전(魏裔介等傳)」
263권 「왕홍조전(王弘祚等傳)」
위예개 · 웅사리 · 이광지
왕홍조 · 요문연 · 위상추 · 주지필 · 조신교
264권 「학유눌등전(郝維訥等傳)」
265권 「탕빈등전(湯斌等傳)」
학유눌 · 임극부 · 유홍유 · 유건 · 주배 · 장정추
탕빈 · 손지욱 · 육롱기 · 장백행
266권 「엽방애전(葉方藹等傳)」
267권 「장옥서등전(張玉書等傳)」
엽방애 · 심전 · 여두눌 · 서원공 · 허삼례 · 왕사정 · 한담 · 탕우증
장옥서 · 이천복 · 오전 · 장영 · 진정경 · 온달 · 소영조 · 숭축 · 왕서령
268권 「미사한등전(米思翰等傳)」
269권 「장옥서등전(張玉書等傳)」
미사한 · 고팔대 · 마이한 · 전육선 · 두진 · 살목하
삭액도 · 명주 ,여국주 불륜,
270권 「학욕등전(郝浴等傳)」
271권 「서건학등전(徐乾學等傳)」
272권 「탕약망등전(湯若望等傳)」
학욕 · 양소온 · 곽수
서건학 ,옹숙원, · 왕홍서 · 고사기
탕약망 · 양광선 · 남회인
106권 「두이최고곽조최양노이유이유손형전(杜二崔高郭趙崔楊盧二劉李劉孫邢傳)」
두정륜 · 최지온 · 고지주 · 곽정일 · 조홍지 · 최돈례 · 양홍례 · 노승경 · 유상도 · 이경현 · 유덕위 · 손처약 · 형문위
107권 「부여진전(傅呂陳傳)」
108권 「유배루전(劉裴婁傳)」
부혁 · 여재 · 진자앙
유인궤 · 배행검 · 누사덕
109권 「최양두종축왕전(崔楊竇宗祝王傳)」
최의현 · 양재사 · 두회정 · 종초객 · 축흠명 · 산운 · 왕여(王璵)
110권 「제이번장전(諸夷蕃將傳)」
사대내 · 풍앙 · 아사나사이 · 아사나충 · 집실사력 · 글필하력 · 흑치상지 · 이근행 · 천남생 · 이다조 · 논궁인 · 손유정 · 울지승 · 상가고 · 배분
111권 「곽이장삼왕소설정당전(郭二張三王蘇薛程唐傳)」
곽효각 · 장검 · 왕방익 · 소열 · 설인귀 · 정무정 · 왕효걸 · 당예 · 장인원 · 왕준
112권 「왕한소설왕류풍장전(王韓蘇薛王柳馮蔣傳)」
왕의방 · 한사언 · 소안항 · 설등 · 왕구례 · 유택 · 풍원상 · 장흠서
116권 「이왕위육이이두전(二王韋陸二李杜傳)」
117권 「배유위이길전(裴劉魏李吉傳)」
왕침 · 위사겸 · 육원방 · 왕급선 · 이일지 · 두경전 · 이회원
배염 · 유의지 · 위현동 · 이소덕 · 길욱
118권 「장위한송신이이배전(張韋韓宋辛二李裴傳)」
119권 「무이가백전(武李賈白傳)」
장정규 · 위주 · 한사복 · 송무광 · 신체부 · 이발 · 배린 · 이중민 · 이감
무평일 · 이예(李乂) · 가증 · 백거이
304권 「장조등전(張照等傳)」
장조 · 감여래 · 진덕화 · 왕안국 · 유오룡 · 양여곡 · 장태개 · 양석불 · 팽계풍 · 손희렴 · 몽린
305권 「전진군등전(錢陳群等傳)」
전진군 · 심덕잠 · 김덕영 · 전재 · 제소남 · 진조윤 · 동방달 · 전유성 · 추일계 · 사용 · 왕창
306권 「조사일등전(曹一士等傳)」
307권 「위위곽전(魏韋郭傳)」
조사일 · 이신수 · 호정 · 중영단 · 시조생 · 저인지
윤계선 · 유우의 · 진대수 · 장윤수 · 진굉모
308권 「나소도등전(那蘇圖等傳)」
나소도 · 왕초증 · 서사림 · 윤회일 · 왕서 · 방현 · 풍광유 · 양석불 · 반사구 · 호보전 · 왕창
123권 「이소로위조화전(李蕭盧韋趙和傳)」
124권 「요송전(姚宋傳)」
이교 · 소지충 · 노장용 · 위거원 · 조언소 · 화봉요
요숭 · 송경
318권 「아계전(阿桂傳)」
319권 「우민중등전(于敏中等傳)」
장가아계
우민중 · 뉴호록 화신 · 소릉아
322권 「두광내등전(竇光鼐等傳)」
323권 「황정계등전(黃廷桂等傳)」
두광내 · 이수방 · 범의빈 · 조석보 · 사진정 · 전풍 · 윤장도
황정계 · 악미달 · 양정장 · 장유공 · 이시요 · 오미태 · 관보
324권 「방관승등전(方觀承等傳)」
방관승 · 부찰부명안 · 주원리 · 이한 · 이세걸 · 원수동 · 정대진 · 유아 · 육요 · 관간정 · 장조규 · 호계당
325권 「이청시등전(李淸時等傳)」
326권 「개태등전(開泰等傳)」
이청시 · 요입덕 · 이굉 · 하위 · 오사작 · 살재 · 난제석 · 한횡
개태 · 아이태 · 계림 · 원푸
131권 「종실재상전(宗室宰相傳)」
132권 「유오위장류침전(劉吳韋蔣柳沈傳)」
이적지 · 이현(李峴) · 이면 · 이이간 · 이정(李程) · 이석 · 이회
유자현 · 오긍 · 위술 · 장예 · 유방 · 심기제
133권 「이곽양왕장우전(二郭兩王張牛傳)」
134권 「우문위양왕전(宇文韋楊王傳)」
곽건관 · 곽지운 · 왕군착 · 장수규 · 왕충사 · 우선객
우문융 · 위견 · 양신긍 · 왕홍
135권 「가서고봉전(哥舒高封傳)」
136권 「이광필전(李光弼傳)」
137권 「곽자의전(郭子儀傳)」
가서한 · 고선지 · 봉상청
이광필
곽자의
138권 「이이마로전(二李馬路傳)」
139권 「방장이전(房張李傳)」
140권 「최묘이배려전(崔苗李裴呂傳)」
이사업 · 마린 · 이포옥 · 노사공
방관 · 장호 · 이필
최원 · 묘진경 · 배면 · 배준경 · 여인
141권 「최등위위이한노고전(崔鄧魏衛李韓盧高傳)」
최광원 · 등경산 · 최관 · 위소유 · 위백옥 · 이징(李澄) · 한전의 · 노종사 · 고하우
142권 「이양최류위로전(李楊崔柳韋路傳)」
이린(李麟) · 양관 · 최우보 · 유혼 · 위처후 · 노수
143권 「고원이위설최대왕서치신전(高元李韋薛崔戴王徐郗辛傳)」
고적 · 원결 · 이승 · 위륜 · 설각 · 최한형 · 대숙륜 · 왕굉 · 서신 · 치사미 · 신비
144권 「내전후최엄전(來田侯崔嚴傳)」
내진 · 전신공 · 후희일 · 최녕 · 엄여
145권 「원반여양엄두전(元王黎楊嚴竇傳)」
146권 「이이전(二李傳)」
원재 · 왕진 · 여간 · 양염 · 엄정 · 두참
이서균 · 이용(李鄘)
147권 「삼왕노신풍삼이곡이로전(三王魯辛馮三李曲二盧傳)」
왕사례 · 노경 · 왕난득 · 신운경 · 풍하청 · 이봉(李芃) · 이숙명 · 곡환 · 왕건휴 · 노군 · 이원소 · 노사매
148권 「영호장강이유전왕우사전(令狐張康李劉田王牛史傳)」
영호창 · 장효충 · 강일지 · 이유(李洧) · 유옹 · 전홍정 · 왕승원 · 우원익 · 사효장
149권 「유제오반왕이전(劉第五班王李傳)」
150권 「이상조최제로전(李常趙崔齊盧傳)」
유안 · 제오기 · 반굉 · 왕소 · 이손(李巽)
이계 · 상곤 · 조경 · 최조 · 제앙 · 노매
151권 「관동원조두전(關董袁趙竇傳)」
152권 「장강무이송전(張姜武李宋傳)」
관파 · 동진 · 원자 · 조종유 · 두역직
장일 · 강공보 · 무원형 · 이강(李絳) · 송신창
153권 「단안전(段顏傳)」
154권 「이성전(李晟傳)」
155권 「마혼전(馬渾傳)」
단수실 · 안진경
이성
마수 · 혼감
156권 「양대양이이한두형전(楊戴陽二李韓杜邢傳)」
양조성 · 대휴안 · 양혜원 · 이원량 · 이관(李觀) · 한유괴 · 두희전 · 형군아
157권 「육지전(陸贄傳)」
158권 「위장엄한전(韋張嚴韓傳)」
육지
위고 · 장건봉 · 엄진 · 한홍
159권 「요독고고위단여허설이전(姚獨孤顧韋段呂許薛李傳)」
포방 · 이자량 · 소흔 · 설파 · 번택 · 왕위 · 오주 · 정권 · 육긍 · 노탄 · 유성 · 최융 · 장정보
160권 「서여맹유양반최위전(徐呂孟劉楊潘崔韋傳)」
161권 「장초이정서왕풍유전(張趙李鄭徐王馮庾傳)」
서호 · 여위 · 맹간 · 유백추 · 양풍 · 반맹양 · 최원략 · 위수
장천 · 조연 · 이서 · 정운달 · 서대 · 왕중서 · 풍항 · 유경휴
162권 「요독고고위단여허설이전(姚獨孤顧韋段呂許薛李傳)」
요남중 · 독고급 · 고소련 · 위하경 · 단평중 · 여원응 · 허맹용 · 설존성 · 이손
163권 「공목최유양마전(孟簡等傳)」
공소부 · 목녕 · 최빈 · 유공작 · 양어릉 · 마총
164권 「설해삼최노이설위호정이왕은전(歸奚三崔盧二薛衛胡丁二王殷傳)」
귀숭경 · 해척 · 최연 · 노경량 · 설빈 · 위차공 · 설융 · 호증 · 우공저 · 왕질 · 은유 · 왕언위
165권 「삼정고권최전(三鄭高權崔傳)」
166권 「가두영호전(賈杜令狐傳)」
정여경 · 정순유 · 고영 · 정인 · 권덕여 · 최군
가탐 · 두우 · 영호초
167권 「백배최위이이황보왕전(白裴崔韋二李皇甫王傳)」
백지정 · 배연령 · 최손 · 위거모 · 이제운 · 이실 · 황보박 · 왕파
168권 「위왕육유류정전(韋王陸劉柳程傳)」
169권 「두배이위전(杜裴李韋傳)」
위집의 · 왕숙문 · 육질 · 이우석 · 유종원 · 정이
두황상 · 배기 · 이번 · 위관지 · 풍숙 · 봉오
170권 「이고이주이유범이왕맹조이임장전(二高伊朱二劉范二王孟趙李任張傳)」
고숭문 · 이신(伊愼) · 주충량 · 유창예 · 범조희 · 왕악 · 맹원양 · 왕서요 · 유창 · 조창 · 이경략 · 임적간 · 장만복
171권 「이오왕양조고유석전(李烏王楊曹高劉石傳)」
이광진 · 오중윤 · 왕패 · 양원경 · 조화 · 고우 · 유면 · 석웅 · 고원유 · 봉오 · 정훈 · 경회 · 위박
172권 「우왕이두범전(于王二杜范傳)」
173권 「배도전(裵度傳)」
174권 「이이원우양전(二李元牛楊傳)」
우적 · 왕지흥 · 두겸 · 두아 · 범정전
배도
이봉길 · 원진 · 우승유 · 이종민 · 양사복
175권 「두유이장양웅백전(竇劉二張楊熊柏傳)」
176권 「한유전(韓愈傳)」
두군 · 유서초 · 장우신 · 양우경 · 장숙 · 웅망 · 백기
한유
340권 「왕걸등전(王傑等傳)」
341권 「경규등전(慶桂等傳)」
왕걸 · 동고 · 주규
경규 · 유관지 · 대구형 · 대균원 · 탁진 · 장후 · 노음부
342권 「보녕등전(保寧等傳)」
343권 「서린등전(書麟等傳)」
보녕 · 송균 · 배탄 · 박계특
서린 · 각라길경 · 각라장린 · 비순 · 장백령 · 백린
344권 「늑보등전(勒保等傳)」
345권 「서린등전(永保等傳)」
늑보 · 액륵등보 ,호시현, · 덕릉태
영보 · 혜령 · 의면 · 영선 · 복녕 · 경안 · 태승은
386권 「문경등전(文慶等傳)」
385권 「숙순등전(肅順等傳)」
386권 「계량등전(桂良等傳)」
문경 · 문상 · 보윤
숙순 · 목음 · 초우영
계량 · 서린 · 관문 · 문욱
389권 「백준등전(柏俊等傳)」
390권 「가정등전(賈楨等傳)」
391권 「왜인등전(倭仁等傳)」
백준 · 인괴 · 서상 · 전경
가정 · 주조배 · 주봉표 · 단무겸
왜인 · 이당계 · 오정동
392권 「새상아등전(賽尙阿等傳)」
393권 「이성원등전(李星沅等傳)」
394권 「서광진등전(徐廣縉等傳)」
새상아 · 눌이경액
이성원 · 주천작 · 노숭광
서광진 · 엽명침 · 황종한
395권 「상대순등전(常大淳等傳)」
상대순 ,쌍복 왕금수 왕수동, · 장문경 · 도은배 ,다산, · 길이항아 · 나준전 · 서유임 · 왕유령
396권 「오문용전(吳文鎔等傳)」
397권 「육건영등전(陸建瀛等傳)」
오문용 · 반탁 · 등이항
육건영 · 양정문 · 청린 · 숭륜 · 하계청
399권 「여현기등전(呂賢基等傳)」
여현기 · 추명학 · 대희 · 장비 · 황종 · 도정걸 · 풍배원 · 손명은 · 심병원 · 장석경
400권 「하계진등전(何桂珍等傳)」
401권 「상영등전(向榮等傳)」
하계진 · 서풍옥 · 온소원 · 김광저 · 이맹군 · 조경현
상영 · 화춘 · 장국량
402권 「오란태등전(烏蘭泰等傳)」
오란태 · 등소량 · 주천수 · 요문선 · 문서 · 팽사거 · 장옥량 · 노점오 · 유계삼 · 서쌍래 · 구등룡 · 왕국재 · 호곤원 · 대문영
403권 「승보등전(勝保等傳)」
404권 「승격림심등전(僧格林沁等傳)」
승보 · 탁명아 · 진금수 · 덕흥아
승격림심 · 서통액 · 항령 · 소극금 · 하건오 · 전순 · 사영춘 · 악선
405권 「증국번전(曾國籓傳)」
406권 「낙병장등전(駱秉章等傳)」
407권 「강충원등전(江忠源等傳)」
증국번
낙병장 · 호림익
강충원 · 나택남
408권 「이속빈등전(李續賓等傳)」
409권 「탑제포등전(塔齊布等傳)」
이속빈 · 정예의 · 증국화 · 이속의 · 왕진 · 유등홍 · 장익풍
탑제포 · 필금과 · 다융아 · 포초,송국영 누운경 담등달, · 당인겸 · 유송산
410권 「팽옥린등전(彭玉麟等傳)」
411권 「이홍장전(李鴻章傳)」
팽옥린 · 양악빈 · 왕명산 · 손창개 · 양명해 · 사준여
이홍장
412권 「좌종당전(左宗棠傳)」
413권 「증국전등전(曾國荃等傳)」
좌종당
증국전 · 심보정 · 유곤일
414권 「이신전등전(李臣典等傳)」
이신전 · 소부사 · 이원길 · 유연첩 · 팽육귤 · 장시일 · 오유수 · 주남계 · 나봉원 · 이상화 · 소경연 · 오종국
415권 「황익승등전(黃翼升等傳)」
황익승 · 정의방 · 왕길 · 오가방 · 이성모 · 이조빈 · 강복산 · 유배원
416권 「정학계등전(程學啟等傳)」
정학계 · 하안태 · 정국괴 · 유명전 · 장수산 · 주성파 · 주성전 · 반정신 · 오장경
418권 「원갑삼등전(袁甲三等傳)」
419권 「낙병장등전(左宗棠傳)」
420권 「한초등전(韓超等傳)」
원갑삼 · 모창희
유장우 · 유악소 · 잠육영
한초 · 전흥서 · 증벽광 · 석보전
421권 「심조림등전(沈兆霖等傳)」
심조림 · 조육영 · 허내보 · 조광 · 주준 · 이함 · 장상하 · 나돈연 · 정돈근 · 방종로
422권 「왕무음등전(王茂廕等傳)」
왕무음 · 송진 · 원희조 · 문서 · 육록 · 서계여 · 왕발규 · 염조윤 · 뇌이함 · 도양 · 오존의 · 은조용
423권 「종직진등전(宗稷辰等傳)」
424권 「오진역등전(吳振棫等傳)」
종직진 · 윤경운 · 왕증 · 목집향아 · 유백천
오진역 · 장량기 · 모홍빈 · 장개숭
425권 「이혜등전(李僡等傳)」
426권 「왕경운등전(王慶雲等傳)」
이혜 · 오당 · 영한 · 유용 · 교송년 · 전정명 · 오원병
왕경운 · 담정양 · 마신이 · 이종희 · 서종간 · 왕개태 · 곽백음
451권 「이조의등전(李朝儀等傳)」
이조의 · 단기 · 정수창 · 증기봉 · 저유립 · 서철산 · 계중행 · 유함방 · 진횡거 · 유지개 · 이용청 · 이금용 · 김복증 ,웅기영 사복가, · 동조용
452권 「홍여규등전(洪汝奎等傳)」
홍여규 · 양종렴 · 사박 · 사극관 · 심보정 · 주기앙 ,주기조, · 종원한 · 서경장 · 서진 · 괴광전 · 진휼성 · 반민표 · 엄작림 · 당석진 · 누춘번
457권 「장동재등전(蔣東才等傳)」
장동재 · 이남화 · 동리고 · 동전승 · 우사한 · 조덕경 · 마복진 · 정문병 · 방요 · 등안방
458권 「서연욱등전(徐延旭等傳)」
서연욱 · 당형 · 하경 · 장조동
459권 「풍자재등전(馮子材等傳)」
풍자재 · 왕효기 · 진가 · 장종한 · 소원춘 · 마성치 · 왕덕방 · 장춘발 · 소득룡 · 마유기 · 오영안 · 손개화 · 소득승 · 장고원 · 구양이견
460권 「좌보귀등전(左寶貴等傳)」
461권 「송경등전(宋慶等傳)」
좌보귀 · 원영산 · 등세창 · 유보첨 · 대종건
송경 · 여본원 · 서방도 · 마옥곤 · 의극당아 · 장순
462권 「정여창등전(丁汝昌等傳)」
463권 「당경숭등전(唐景崧等傳)」
정여창 · 위여귀 · 엽지초
당경숭 · 유영복
464권 「이단분등전(李端棻等傳)」
이단분 · 서치정 · 진보함 · 황준헌 · 증화 · 양심수 · 양예 · 유광제 · 담사동 · 임욱 · 강광인
465권 「서동등전(徐桐等傳)」
466권 「서용의등전(徐用儀等傳)」
서동 · 강의 · 조서교 · 고아랍계수 · 하영년 · 희탑랍유록 · 육현
서용의 · 허경징 · 원창 · 토묵특입산 · 최가연원
471권 「성선회등전(盛宣懷等傳)」
472권 「육윤상등전(陸潤庠等傳)」
성선회 · 서징
육윤상 · 세속 · 이극탄 · 양정분 · 서방 · 노내선 · 심증식
473권 「장훈등전(張勳等傳)」
474권 「오삼계등전(吳三桂等傳)」
475권 「홍수전전(洪秀全傳)」
장훈 · 강유위
오삼계 · 경정충 · 상지신 · 손연령
홍수전
476·477·478·479권 「순리전(循吏傳)」
백등명 ,탕가상 임진단 우종요, · 송필달 · 육재신 · 장목 ,장훈(張塤), · 진여함 · 목수 ,진시림, · 요문섭 ,황정린, · 낙종린 ,최종태 조진조, · 조길사 · 장근 · 강고 ,장극억 가박, · 소사요 ,위입정 고음작 근양, · 최화 · 주중횡 · 유계 · 도원순 · 요기형 · 동국롱 · 육사 · 공감 · 진덕영 · 예복전 · 장림 · 염요희 · 남정원 · 엽신 · 시초정 · 진경문 · 주인룡 · 동화 · 이위 · 사중훈 · 이대본 · 우운진 · 장견도 · 소대업 · 주극개 ,정기 강기연 언여사 주제화, · 왕휘조 ,여돈화 주휴도, · 유대신 · 오환채 · 기대규 · 소희증 · 장길안 ,이육창, · 공경한 · 개방필 · 사소등 · 이갱예 · 이병수 · 적상경 · 장돈인 · 정돈윤 · 이문경 · 유체중 ,유후, · 장기 ,석가소, · 유형 ,서동, · 요간지 · 오균 · 왕조겸 · 조근 · 계초만 · 장작남 · 운무기 · 서대영 · 우수매 · 하왈유 · 오응연 · 유병림 ,진숭지 하자령 소세본, · 이병도 ,유주 주근인 추종준 왕무훈, · 괴덕모 · 임달천 · 방대제 · 진호 · 양영서 · 임계 · 왕인복 · 주광제 · 냉정형 · 손보전 · 가소경 · 도관준 · 진문불 · 이소 · 장해 · 왕인감
480·481·482·483권 「유림전(儒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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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485·486권 「문원전(文苑傳)」
원랑 · 하덕인 · 채윤공 · 사언 · 최신명 · 유연우 · 장창령 · 최행공 · 두심언 · 왕발 · 원만경 · 이적(李適) · 위원단 · 유윤제 · 심전기 · 송지문 · 염조은 · 윤원개 · 유헌 · 이옹(李邕) · 여향 · 왕한 · 손적 · 이백 · 왕유 · 정건 · 소영사 · 소원명 · 이화 · 맹호연 · 유태진 · 소설 · 우소 · 최원한 · 우공이 · 이익 · 노륜 · 구양첨 · 이하(李賀) · 오무릉 · 이상은(李商隱) · 설봉 · 이빈(李頻) · 오융
487·488·499·490·491·492·493·494·495·496권 「충의전(忠義傳)」
하후단 · 유감 · 상달 · 경군홍 · 여자장 · 왕행민 · 나사신 · 장도원 · 이육덕 · 고예 · 안금장 · 왕동교 · 오보안 · 이징(李憕) · 노혁 · 장개연 · 최무피 · 안고경 · 가순 · 장순 · 허원 · 남제운 · 뇌만춘 · 요은 · 정천리 · 방견 · 장흥 · 채정옥 · 부령기 · 유내 · 맹화 · 장비 · 주증 · 장명진 · 석연분 · 오서 · 고목 · 가직언 · 신당 · 황갈
497·498·499권 「효의전(孝義傳)」
이지본 · 장지관 · 유군량 · 왕소현 · 임경신 · 지숙재 · 정원사 · 무홍도 · 정잠요 · 원양 · 배경이 · 양문정 · 심계전 · 허백회 · 진집원 · 장수 · 서원경 · 여상안 · 양열 · 목종세 · 후지도 · 정구라 · 하징수
500·501권 「유일전(遺逸傳)」
왕적 · 손사막 · 전유암 · 맹선 · 왕우정 · 왕희이 · 이원개 · 위대경 · 무유서 · 백이충 · 오경 · 노홍 · 오균 · 반사정 · 사마승정 · 하지장 · 진계 · 장지화 · 공술예 · 육우 · 최근 · 육구몽
502·503·504·505권 「예술전(藝術傳)」
왕적 · 손사막 · 전유암 · 맹선 · 왕우정 · 왕희이 · 이원개 · 위대경 · 무유서 · 백이충 · 오경 · 노홍 · 오균 · 반사정 · 사마승정 · 하지장 · 진계 · 장지화 · 공술예 · 육우 · 최근 · 육구몽
506 · 507권 「주인전(疇人傳)」
설봉조 · 공사연 · 왕석천 · 방중통 · 매문정 · 명안도 · 유상규 · 왕문계 · 주홍 · 박계 · 허여란 · 이황 · 왕래 · 진걸 · 시왈순 · 이예 · 낙등봉 · 항명달 · 정취충 · 사가화 · 오가선 · 나사림 · 고관광 · 좌잠 · 증기홍 · 하란상 · 추백기 · 이선란 · 화형방
508·509·510·511권 「열녀전(列女傳)」
배숙영 · 왕난영 · 경상자 · 위무기 · 하후쇄금 · 왕아족 · 왕옥영 · 요아 · 두백랑 · 두중랑 · 이묘법 · 왕화자 · 사소아 · 봉순
222권 「남만전(南蠻傳)」
남조 · 임읍 · 파리국 · 반반국 · 정랍 · 수진랍국 · 타원국 · 가릉국 · 타화라국 · 타파등국 · 동사만 · 서조만 · 장가만 · 동여국 · 표국
518·519·520·521·522·523·524·525권 「번부전(藩部傳)」

526·527·528·529권 「속국전(屬國傳)」
조선 · 류구 · 월남 · 면전 · 섬라 · 남장 · 소록 · 구르카 · 호한 · 보노특 · 합살극 · 안집연 · 마이갈랑 · 나목간 · 탑십간 · 바다흐샨 · 박라이 · 아부한 · 감거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6%9B%BE%E5%9B%BD%E8%97%A9.png

이름
증국번(曾國藩)[1]
본명
증자성(曾子城, Céngzǐchéng, 쩡즈청)
자 / 호
백함(伯函) / 척생(滌生)
출생
1811년 11월 26일
청나라 호남성 장사부 상향현
(現 중국 후난성 샹탄시 샹샹시)
사망
1872년 3월 12일 (향년 60세)
청나라 강소성 남경
시호
문정(文正)
군사 경력
군복무: 청나라
복무기간: 1853년 ~ 1872년
소속: 상군
참전: 태평천국의 난, 염군의 난, 톈진 교안
역임 지위
양강총독 1860년 ~ 1868년, 1870년 ~ 1872년
직례총독 1868년 ~ 1870년
1. 개요
2. 생애
3. 여담



1. 개요[편집]


청나라 말기의 정치가이자 군인, 학자이다. 호남성(후난성) 출신이다.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한 의병대장이며, 같은 호남성 출신 의병대장인 좌종당, 그리고 자신의 제자인 이홍장등과 함께 양무운동을 추진했다.

'중국'번이 아니라 '증'국번이다.


2. 생애[편집]


1811년 11월 26일 호남성 장사부 상향현(湘鄕縣)[2]의 부농 집안에서 아버지 죽정공(竹亭公) 증육제(曾毓濟, 1790 ~ 1857)와 어머니 증강씨(曾江氏, 1785 ~ 1852) 사이에서 5남 4녀 중 장남, 둘째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 머리가 너무 안 좋았다고 한다. 한 일화로, 밤을 새서 한 문장을 외우고 있었는데 도둑이 공부하던 증국번 때문에 숨어 있었다가 밤을 새도 한 문장을 외우지 못하는 증국번이 답답해서 뺨을 때리고 그런 머리로 공부하지 말라고 소리치고 나왔다. 그러나 증국번은 열심히 공부해 여러 단계를 통과하는 과거시험을 모두 통과하고 진사[3]에 임용되었다. 조선의 과거도 어렵다고 정평이 나 있었지만, 청나라는 그보다 인구가 20배가 넘게 많기 때문에 대단한 학식이 없으면 이렇게 과거에 급제하기가 어려웠다.

이후 과거급제자의 경력코스이자 일종의 관립 학술기관인 한림원[4]에서 일하면서 자신의 학문을 좀 더 갈고 닦았다. 이때 성리학에 대한 여러편의 논문을 남겼는데, 이 글들은 학문적으로 상당히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그리하여 후의 캉유웨이와 함께 공양학의 시조로 평가받고 있다. 이렇게 증국번은 학자로서도 무시못할 업적을 남겼다.

이후 예부 우시랑에 제수되었으나, 1849년 모친이 별세하자 3년상을 지내려 고향에 돌아갔다.


2.1. 태평천국의 난[편집]


3년상을 지내는 도중, 1850년에 봉기한 태평천국이 세력을 뻗어 강남을 휩쓸게 되자, 그의 능력을 눈여겨 보았던 함풍제의 어명을 받고 곧 고향에서 의병을 모집하게 되었다. 이때 제자인 이홍장뿐만 아니라 호남성에서 초야에 묻혀있던 좌종당을 발탁하여 지휘관으로 삼았다.

그가 모집한 의병은 상군(湘軍)이라고 하는데, 상(湘)은 호남성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호남군이라는 이야기도 된다. 그리하여 영어권 자료에서는 Hunan army라고도 표기 된다. 어쨌든 그는 한족에게 군권을 주는 것을 꺼리는 만주족 고위 관리의 견제를 받으면서도, 태평군을 상대로 맞서싸운 공로로 양강총독 겸 강남 지역 군 통솔권을 가진 흠차대신에 임명되어 태평천국 토벌을 이끌게 된다. 이들의 일부는 이후 상계군벌로 이어졌다.

또한 그는 제자인 이홍장에게 안휘성으로 가서 회군(淮軍)을 조직하도록 했다. 회(淮) 또한 안휘성을 지칭하는 한자이다. 어쨌든 상군과 회군은 거의 쓸모 없어진 청나라의 관군인 팔기군 대신 태평천국의 토벌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태평천국의 본거지인 남경을 함락하였다. 이후 대륙에서 일어난 반(反) (淸) 운동인 염군(捻軍)의 토벌에도 큰 공을 세웠다.

증국번은 태평천국을 진압하여 구(舊) 질서를 회복시키려고 했지만, 단순한 수구파는 아니었고, 세금을 덜고 탐관오리를 척결하여 민생의 어려움을 개선하려는 등, 정치의 쇄신을 적극 주장했다. 즉, 증국번은 타락한 수구가 아닌 온건 보수인 셈이다. 이 때문에 이후 천하를 두고 건곤일척의 대결을 벌였던 장제스마오쩌둥조차도 모두 증국번을 존경했다고 한다. 특히 마오쩌둥에게는 동향 선배이자 롤모델이었다.

  • 1853년 1월: 호남성 장사에서 상군 육군 조직.
  • 10월: 형주(衡州)[5]에서 상군 해군 조직.
  • 1854년 2월: 스승이자 호광총독(湖廣總督)인 오문용호북성 도성(堵城)[6]에서 황주[7] 수복 지원을 요청했지만, 증국번의 셋째 남동생 증국전(曾國荃)은 장사에서 유리하게 싸우기 위해 가지 않고, 오문용은 전사한다.[8]
  • 4월: 악주[9]와 상음[10]을 점령하고 온 태평군을 격퇴시키지만, 한양(漢陽)[11]의 지원을 받은 태평군이 악주를 재점령하고 정항(靖港)[12]으로 쳐들어오자 싸우지만, 대패하고 강물에 뛰어든다. 그러나 구출된 뒤에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상군 기지를 격파하러 태평군이 상담[13]으로 쳐들어 왔지만, 탑제포[14]가 이를 격퇴해, 태평군은 후퇴하고 있었다.


2.2. 말년[편집]


태평천국이 진압된 후, 구(舊) 질서 하에서 서양의 기술을 도입하여 체제를 강화하려는 양무운동을 적극 추진하였다. 그리하여 동치제 중후반에는 청나라는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고, 이를 "동치중흥"이라고 한다.[15] 한편 증국번의 상군(湘軍)과 회군(淮軍)은 이홍장이 건설한 북양군(北洋軍)의 주축이 되며, 북양군의 지휘관들은 신해혁명 후에 민국 초반을 주름잡는 군벌이 된다. 북양군의 해군인 북양함대는 나중에 동아시아 최대의 함대가 된다. 물론 청나라가 신해혁명으로 인해 중화민국에 망하게 된 뒤 북양함대뿐 아니라 북양군 자체도 쇠락해졌지만 말이다.

증국번은 몰락한 팔기군을 대신하여 청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무장집단이었던 상군(湘軍)과 회군(淮軍)을 실질적으로 지휘할 수 있었고, 이렇게 군권을 쥐고 있었기 때문에 주변 한족 부하들에게 황제위에 오르라는 부추김을 많이 받았다. 실제로 당시 청 조정의 실권은 이미 증국번을 위시한 한족 세력에 넘어가 있었다. 증국번이 태평전쟁 진압을 지휘하면서 발탁한 각 성의 순무총독[16]으로 있었던 터라 이들의 반란 가담은 최소한 양쯔강 이남 지방에 한해서 한족 왕조가 세워질 가능성이 충분했다. 허나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청조의 충신으로 남았다. 비유하자면 본인이 가진 군사력으로 청조를 좌지우지할 수 있었지만, 조조 대신 제갈공명의 길을 걸어서 끝까지 청조의 충직한 신하로 남았다.

사실 아무리 부하 총독들이 가담한다 한들 거의 다 군벌화가 완료된 상태이기에 언제든지 배신하고 청에 붙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또한 거사의 기반이 될 강남 지역은 오랜 전란으로 황폐해졌고 향용의 학살 행위 때문에 민심은 바닥을 찍어 이런 상태에서 거병을 한다면 삼번의 난 시즌 2를 찍을 판이었다. 더욱이 베이징에서 제2차 아편전쟁을 치르던 서양 세력들이 남쪽에선 청을 도와 태평천국과 싸우는 것을 본 증국번으로써는 도저히 성공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또한 본인이 유교경전을 뼈속까지 공부해야 급제할 수 있는 과거를 통과해 올라온 정통 성리학자였고, 청조에 반기를 드는 것이 본인의 신념에 어긋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처음부터 제갈량처럼 야심이 없었을 수도 있다.

1872년 양강총독 재직중 홍수전의 이전 거처인 남경에서 사망하였다. 1870년에 양강총독으로 갓 부임한 마신이가 장문상의 칼에 찔려 죽는 사건이 생기고 마신이가 죽은 뒤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증국번이 양강총독으로 재부임하여 사건을 마무리한다. 살인자인 장문상은 능지형을 받고 죽게 되었으나 민심은 어수선했다. 양강총독 마신이 살해 사건은 자마(刺馬) 사건이라 부르며 청나라 말기의 미스테리한 사건으로 남게 되었고 여러 편의 영화[17]로도 만들어진다. 직예총독의 자리에서 양강총독으로 자리를 옮기며 급히 마신이 사건을 수습한 증국번은 1872년에 사망하고 만다.


3. 여담[편집]


태평천국의 공격으로부터 청나라를 구해낸 명장이고 대국을 보는 안목이나 전략적 능력에서 당대 중국 제일의 군략가인데도 불구하고 그가 직접 전투를 지휘하면 반드시 진다는 희한한 징크스를 가진 인물이다. 전투를 지휘할 때의 상대가 태평천국을 대표하는 명장 석달개이수성이었다보니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징크스는 본인도 대단히 신경쓰였는지 태평천국의 난 최후의 전투라고 할 수 있는 남경 공략전에는 자신이 지휘를 맡지 않고 셋째 남동생 증국전(曾國荃)이 총지휘를 맡게 된다.

증국번과 그의 동생 증국전, 그리고 호남인으로 주축이 된 상군(湘軍)은 반란 진압 후에 가담여부를 불문하고 현지 주민을 처형하는 청나라의 전통에 근거하여, 태평천국의 난 진압 후 포로[18]들을 모두 처형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 수는 20~30만에 달한다고 추정되고 있으며[19], 그리하여 현재도 남경의 호남성 출신에 대한 인식은 100년후 비슷한 규모의 학살을 저지른 일본만큼이나 나쁘다.

증자의 70대손이다.

차남 증기택(曾紀澤[병음], 1839 ~ 1890)은 아버지의 후광으로 청나라의 고위 외교관으로 일했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의 공사를 역임하였고, 야쿱 벡의 난의 와중에서 러시아와의 일리 조약을 개정하여 잃었던 영토를 조금 찾아오기도 했다. 증기택은 불평등조약의 개선에 힘썼지만 이 당시의 청나라는 이미 서양 열강의 반식민지로 전락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다지 효과는 없었다.

매운 음식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전속 요리사가 은퇴하면서 후임 요리사에게 "매운 고춧가루만 뿌리면 어떤 음식이든 좋아하시니 고춧가루만 준비하면 된다."고 당부했다는 기록이 있다.[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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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체자로는 曾国藩(Zēng Guófān)[2]중화인민공화국 후난성 샹탄시 샹샹시(湘鄕市).[3] 조선의 진사와는 사회적 지위가 다르다. 조선에서 진사는 향시에 합격한 대과응시자격이 있는 사람을 의미하지만 명나라, 청나라 시대의 진사는 중국 전체에서 수십명 안에 드는 수재 중에 수재였다. 즉, 조선과 비교하자면 조선의 진사와 달리 한 단계 시험(회시)을 더 통과해서 임금 앞에서 최종 순위를 가리는 전시에 올라있는 급이라고 봐야한다. 또한 중국의 진사는 일개 성을 대표하는 급의 수재였으며 벼슬에 임용되지 않더라도 진사라는 신분 자체로 지방 행정에 관여할 수 있었다.[4] 조선으로 치면 집현전이나 규장각 정도의 위치이다.[5]헝양시[6]황강시 황저우구 두청진[7] 현 황저우구[8] 다만 호북순무(湖北巡撫) 숭륜의 책임이 컸다. 오문용을 견제한 나머지, 군수물자도 지원 안 해주고 핍박해 강제로 나가게 했다.[9]어저우시[10]웨양시 샹인현[11]우한시 한양구[12]창사시 왕청구 징강진[13]샹탄시[14] 만주어: ᡨᠠᠣᡤᡳᠶᠠ ᠲᠠᠴᡞᠪᡠ, 타오기야 타치부 / 중국어: 陶佳 塔齊布, 도가 탑제포[15] 물론 양무운동의 성과는 청불전쟁청일전쟁 이후 쇠락했고, 청나라는 더 막장화되지만...[16] 주로 남중국 지역[17] 자마, 명장(영화)[18] 태평천국군도 포함되었지만 실제로는 상당수가 양민들[19] 태평천국의 수도 천경의 인구가 100만이었는데, 전란 이후 인구 조사에서 50만으로 줄어든 것에 근거.[병음] Céngjìzé, 쩡지저[20] 출처: 공자의 식탁, 장징 저, 박해순 역, 뿌리와이파리[21] 호남성 사람들의 특징이다. 동향인인 마오쩌둥도 매끼니 식탁에 고추를 놓을 정도로 매운 음식을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