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발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신상옥 감독의 영화 증발에 대한 내용은 증발(영화) 문서
증발(영화)번 문단을
증발(영화)#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액체가 기체로 변하는 현상
1.1. 포화 증기압
1.1.1. 증기압 내림
1.2. 끓음
1.2.1. 과열(overheat)
1.3. 증발열
1.4. 기타
2. 비유적 표현
3.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1. 액체가 기체로 변하는 현상[편집]


蒸發 / Evaporation

증발이란 액체의 표면에서 분자간 인력을 끊을 수 있는 입자가 분자간 인력을 끊고 기화하는 현상이다. 정상 상태의 액체 내부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분자간 인력을 끊을 수 있는 입자가 끓는점에 도달하기 전에는 외부 압력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1.1. 포화 증기압[편집]


포화 증기압이란 액체가 증발하다가 공기 중에 액체가 증발해서 만들어진 증기의 응축 속도와 액체의 증발 속도가 평형을 이룰 때의 증기의 압력을 말한다.

이 포화 증기압은 액체에 따라 다르며, 온도에 비례하는 특성을 가진다.


1.1.1. 증기압 내림[편집]




[[물리화학|물리화학

Physical Chemistry
]]

[ 펼치기 · 접기 ]
기본 정보
원소(할로젠 · 금속 · 비활성 기체 · 동위원소) · 원자(양성자 · 중성자 · 전자) · 분자 · 이온
물질
순물질(동소체 · 화합물) · 혼합물(균일 혼합물 · 불균일 혼합물 · 콜로이드) · 이성질체
화학 반응
· (앙금) · 작용기 · 가역성 · 화학 반응 속도론(촉매 · 반감기) · 첨가 반응 · 제거 반응 · 치환 반응 · 산염기반응 · 산화환원반응(산화수) · 고리형 협동반응 · 유기반응 · 클릭 화학
화학양론
질량 · 부피 · 밀도 · 분자량 · 질량 보존 법칙 · 일정 성분비 법칙 · 배수 비례의 법칙
열화학 법칙
엔트로피 · 엔탈피 · 깁스 자유 에너지(화학 퍼텐셜) · 열출입(흡열 반응 · 발열 반응) · 총열량 불변의 법칙 · 기체 법칙 · 화학 평형의 법칙(르 샤틀리에의 원리 · 동적평형)
용액
용질 · 용매 · 농도(퍼센트 농도· 몰 농도 · 몰랄 농도) · 용해도(용해도 규칙 · 포화 용액) · 증기압력 · 삼투 · 헨리의 법칙 · 전해질
총괄성
증기압 내림 · 끓는점 오름 · 어는점 내림 · 라울 법칙 · 반트 호프의 법칙
전기 ·양자화학
수소 원자 모형 · 유효 핵전하 · 전자 친화도 · 이온화 에너지 · 전기음성도 · 극성 · 무극성 · 휘켈 규칙 · 분자간력(반 데르 발스 힘(분산력) · 수소 결합) · 네른스트 식
전자 배치
양자수 · 오비탈(분자 오비탈 · 혼성 오비탈) · 전자껍질 · 쌓음원리 · 훈트 규칙 · 파울리 배타 원리 · 원자가전자 · 최외각 전자 · 옥텟 규칙 · 우드워드-호프만 법칙
화학 결합
금속 결합 · 진틀상 · 이온 결합 · 공유 결합(배위 결합 · 배위자) · 공명 구조
분석
정성분석과 정량분석 · 분광학
분석기법
적정 · 기기분석(크로마토그래피 · NMR)
틀:양자역학 · 틀:통계역학 · 틀:주기율표 · 틀:화학식 · 틀:화학의 분과 · 틀:산염기 · 화학 관련 정보


포화 증기압은 액체에 용질을 가해 용액이 되었을 때 감소한다. 특히 묽은 용액에서는 용질의 몰분율(용질의 몰 수/용질의 몰 수 + 용매의 몰 수)에 비례하여 감소한다.

이때 비전해질, 비휘발성의 경우 용질의 종류와 상관없이 감소한다.


1.1.2. 임계점[편집]


액체기체의 경계가 사라지는 온도/압력의 특이점으로, 이 이상으로 온도와 압력이 올라가면 초임계유체가 되어 증발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1.2. 끓음[편집]


끓음이란 포화 증기압이 외부 압력을 넘어섰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액체 표면에서만 기화가 일어나는 증발과는 다르게 액체 전체에서 일어난다.

예를 들면 의 경우 100도일 때 포화 증기압이 1기압과 같아져 끓기 시작한다. 외부 압력을 넘어설 때 일어나기에 압력 밥솥의 경우 밀폐된 공간을 만들어 물이 증발하면 증발한 수증기가 외부 압력을 높이게 하여 물이 더 높은 온도에서 끓게 만들고, 높은 산을 올라가면 기압이 낮아져서 물이 낮은 온도에서 끓는다.


1.2.1. 과열(overheat)[편집]


외부의 자극이 없을 때 온도가 끓는점 이상으로 올라갔음에도 준안정 상태로 접어들어 끓지 않는 상태이다. 이경우 준안정 상태라고는 하도 불안정하기에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상태가 깨져 확 끓게 된다. 화학 실험할 때 혹은 전자레인지로 물을 데우면 가끔 일어나며 끓어 넘치면서 화상을 입히거나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실험에서는 과열을 방지하는 '끓임쪽[1]'이란 것을 넣으며 전자레인지로는 물을 끓이면 안된다.


1.3. 증발열[편집]


기화열이라고도 한다. 액체는 증발하면서 주위의 열에너지를 흡수하는데 이때 흡수하는 열에너지를 증발열이라고 한다.

물의 경우 증발하면서 흡수하는 열에너지가 큰 편이다.[2] 체온 조절을 위해 땀을 흘리는 이유가 이 기화열 흡수 때문이며, 더운 날에 마당에 물을 뿌리면 시원해지는 것, 알코올 소독을 하면 피부가 시원해지는 것 등도 기화열 흡수의 예가 된다.


1.4. 기타[편집]


액체가 증발해 기체가 되는 기화 과정은 열을 필요로 하며 액체가 기화하며 흡수하는 열을 '기화열'이라고 한다. 기화할 때 액체가 기화열을 주변으로부터 흡수하는 현상에 착안하여 땀이 마를 때 기화열로 인해 체온을 낮춰주는 효과를 증폭시킨 형태의 섬유를 '냉감섬유' 라고 한다. 냉감섬유로는 주로 스포츠 용품을 만들며, 대표적인 예가 냉감섬유로 만든 팔토시인 쿨토시이다.


2. 비유적 표현[편집]


없어질 리 없는 것이 없어지거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 무언가 사라졌다는 것을 '증발했다', '증발됐다'라고 표현한다.

일본에서는 소리소문없이 잠수타는 사람이 늘고있다고 하는데 이를 증발했다고 말한다. 인간증발 문서 참고.

소설 1984에서는 숙청되어 사라진 사람들을 일컬어 증발했다고 한다.

'날아갔다'와 비슷한 느낌. 다만, 승화의 비유적 용례는 보통 긍정적인 것으로 사용된다. '이별의 슬픔을 예술로 승화시키다'와 같은 예시가 있다. 고체에서 기체로 바로 변하듯 뭔가 이루기 힘든 것을 이뤄냈을 때 쓴다는 의미다. 쉽게 말하자면 증발은 '사라졌다'라는 점에, 승화는 '변화했다'라는 점에 초점을 둔 표현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증발은 부정적, 승화는 긍정적인 상황에 주로 쓰이게 되는 것이다.

파일:external/www.kbmaeil.com/296586_732761_550.jpg

야간에 도로 조명이 없는 곳에서 내 차의 전조등 불빛과 마주 보는 전조등 불빛에 의해 도로 중앙 쪽의 보행자 등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현상을 증발 현상이라 부르기도 한다.

잠수도 이와 비슷한 표현이라고 할 수가 있다.


3.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편집]


영어판 명칭
Boil
파일:mtg_boil.jpg
한글판 명칭
증발
마나비용
{3}{R}
유형
순간마법
모든 섬을 파괴한다.
"어부들이 던지는 그물은 먼지만이 가득 담겨 돌아올 것이다."
—오라클 엔-벡

수록세트
블록
희귀도
템페스트
템페스트 블록
언커먼
Classic Sixth Edition
Core Set Seventh Edition
Core Set Eighth Edition

적색의 청색 메타 카드. 모든 섬을 쓸어버리는 카드. 물론 내 섬도 날아가지만 어차피 적색의 대 청색 사이드였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실제로 1999년 월드 챔피언쉽 우승덱에 들어가기도 했다.

그렇게 잊혀지는가 싶더니 2020년 들어서 모던 환경에서 재조명을 받았는데 그 이유인 즉 청색을 섞는 덱이 꽤나 있는 것+일리시아 수풀의 드라이어드 때문에 모든 대지 속성을 받게 돼서 이걸로 모든 대지가 날아갈 수 있는 것 때문에 이제는 적색 쓰는 덱이 모던에서 메인에까지 넣는 카드가 되었다.

녹색에도 대 청색 사이드인 가뭄(Choke)이 있다. 그쪽은 섬이 조종자의 언탭단에 언탭되지 않는 부여마법이다. 둘다 템페스트에 처음 나왔고 8판에 재판되어서 모던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가뭄은 모던에서는 쓰이진 않는다.

[1] 보통 도자기 파편을 쓴다.[2] 수소결합 때문이며, 약 539cal/g 또는 40.6 J/mol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증발현상 문서의 r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증발현상 문서의 r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21:30:48에 나무위키 증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