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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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地球 |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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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e


파일:지구_안.png
촬영: Himawari 8 (JAXA, 2016)

기호
♁, ⊕
소속
우리 은하
위치
오리온자리 나선팔
구분
지구형 행성
표면
바다, 대륙
적도지름
12 756.25 km
극지름
12 713.5 km
둘레
40 075 km
적도반경
6 378.14 km
표면적
5.1 × 108 km²
질량
5.9722 x 1024 kg[1]
궤도 장반경
1 AU
(1억 4,959만 8,023km)[2]
원일점
1.016 73 AU

근일점
0.983 268 7 AU

이심률
0.016 708 6
궤도 경사각
0.00005° (역기점 J2000.0 기준)
7.155° (태양 적도 기준)
1.57869° (태양계 불변면 기준)
공전 주기
365.256 41 d[3]
회합 주기
365.242 190 402 d[4]

자전 주기
23시간 56분 4.1초
[5]
자전축 기울기
23.439 281 1° [6]
정지 궤도
35 786 km
로슈 한계
중심으로부터 약 18,500 km
(약 11,800 km 상공)
대기압
101.325 kPa
대기 조성
질소 78.08%
산소 20.95%
아르곤 0.93%
이산화 탄소 0.042%
평균 온도
288K(섭씨 15도)
최고 온도
330K(섭씨 57도)
최저 온도
184K(섭씨 -89도)[7]
표면 중력
9.806 65 m/s2 (3차 CGPM)
평균 공전 속도
29.7859 km/s[8]
평균 자전 속도
465 m/s[9]
탈출 속도
11.186 km/s
편평도
0.003 352 8
반사율
0.367 (기하학적 반사율)
0.306 (Bond)
위성
1개 ()
나이
4.54×109년±1%
별칭
혼원구(渾圓球)[10]

1. 개요
2. 명칭
3. 물리적 특징
4. 탄생
5.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
6. 모양에 대한 인식
7. 사진
11.2. 임시 위성
12. 기타
14. 관련 문서





지구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11]

1. 개요[편집]


Небо очень и очень тёмное, а Земля голубоватая. Всё хорошо видно.

우주는 매우 어두웠으나, 지구는 푸르렀습니다. 모든 것이 명확하게 보였습니다.

유리 가가린. 1961년 4월 12일자 소련의 국영지 이즈베스티야(Известия)의 기사 中.[12]


지구(, Earth)는 우리 은하오리온자리 나선팔에 위치한 태양계를 구성하는 행성 중 하나로, 태양의 세 번째 궤도를 돌고 있다. 지구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유일한 천체로, 인류가 살아 숨쉬고 있는 단 하나뿐인 행성이다.


2. 명칭[편집]


한자어 '지구(地球)'의 어원은 불분명하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같은 어휘를 사용하고 근대 과학 어휘 대부분이 일본에서 만들어진 조어이므로 지구 역시 일본식 한자어라는 주장이 있으나, 근대 이전부터 '지구'라는 어휘는 사용되었다. 1834년 김정호가 제작한 지도 가운데 '지구전도', '지구후도'가 있으며, 1687년 서포 김만중이 쓴 서포만필에도 '지구'가 등장한다. 이 밖에 중국 역법서에서 유래했다는 설, 원나라 시기 이슬람에서 지구의가 전래되면서 쓰이기 시작했다는 설, 16세기~17세기에 마테오 리치가 서양과학을 전할 때 조어되었다는 설 등이 있다. 다만, 어떤 경우에도 현대 과학에서 말하는 우주 천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비교적 최근에야 인식된 개념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전통적인 한자문화권에서는 곤여(坤輿) 혹은 대괴(大塊)라고 불렀으나, 이는 천체로서의 지구를 나타내기보다는 당대 인류가 인식하는 '세계' 그 자체를 의미했다. 동양에서는 오랜 시간 천원지방이라 하여 지구를 구형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근대 중국의 사상가 량치차오(梁啓超)는 혼원구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다.

영어 'earth'는 본래 ''을 의미하는 단어로, 게르만조어 'eorthe'에서 파생했다. 이 역시 근대 이전에는 동양의 '대괴'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천문학이 발달하면서 천체로서의 지구를 가리키게 되었다. 'earth'가 땅이 아닌 지구를 뜻할 때는 정관사를 넣어 'The Earth'라고 하거나, 행성이라는 뜻의 'planet'을 붙여 'Planet Earth'라고 한다. SF 작가 아서 C. 클라크는 우리가 사는 행성을 지구(Earth)가 아닌 수구(Ocean)라고 불러야 한다며 농담을 한 적이 있다.

3. 물리적 특징[편집]


전체 표면의 71%가 로 덮였고 나머지 29%가 육지인 물의 행성이다.[13] [14] 물이 표면을 대부분 덮었기 때문에, 우주에서 본 지구는 인 부분은 푸른색 공 위로 흰색 구름들이 춤을 추면서 지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구름이 조금만 덮고 있어도 대륙은 잘 보이지 않고, 마찬가지로 인간이 산다는 증거도 식별하기가 어렵다. 단 인 부분은 인간이 전기의 힘으로 만들어낸 불빛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어서 인류 문명의 존재가 잘 보인다.[15]

현재 태양계에서 지구형 행성[16] 가장 크고 무거운[17] 천체이다. 또한 현재까지 지구 기반 생명체들에게 적합한 환경[18]을 유지하고 있는 행성이다. 현재 생물이 살아갈 만한 행성 중에서 유일하게 생명체의 존재가 확실하게 알려진 행성이다.

지구의 내부는 대기권,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구성된다. 관련 다큐. 물론 외핵/내핵은커녕 맨틀조차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지진파를 통해서 지구 내부가 서로 각기 다른 층으로 구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핵으로 갈수록 온도가 뜨겁고 압력이 높다. 그런데 연구 결과에 의하면 철로 된 내핵 안에 또 다른 핵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온도가 무척 낮은 지각은 딱딱하게 행동하지만, 그보다 깊은 곳에 있는 맨틀과 핵은 높은 압력과 온도 때문에 행동방식이 다르다. 맨틀은 고체이지만,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 다르게 '흐른다'. 물론 인간의 관점에서는 인지조차 힘든 흐름이다. 내부가 워낙 초고온, 초고압의 상태이기 때문에 고체인데도 대류현상이 일어나는데, 맨틀 대류의 정확한 양상과 메커니즘은 아직도 연구 대상이다.

위성으로 이 있다. 지금은 대부분 태양력을 쓰지만, 인류 역사에서 달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자전에 걸리는 시간은 23시간 56분 4.09054초이다. 하루는 정확하게 24시간이다. 그럼 3분 56초는 어떻게 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텐데, 자전 주기는 행성을, 하루의 길이는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데, 지구가 공전함에 따라 태양이 항상 사이를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므로 하루의 길이와 자전에 걸리는 시간은 약간 다르다. 자전에 걸리는 시간은 100년마다 0.000017초 느려진다. 초창기 지구가 생성되었을 때는 아주 뜨거운 행성이었고, 자전에 걸리는 시간이 고작 3시간에서 4시간이었다. 공룡이 살던 때에는 하루가 22시간에 가까웠다고 한다. 신기한 사실은 인간만 24시간을 하루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 말고 다른 생명체도 24시간에 맞춰서 생활하는데, 이는 태양으로부터 대부분의 생물이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태양이 뜨고 지는 시간이 일정하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 체내시계(하루의 주기가 체내에 내장되어 있다는 시계)는 원핵 시아노박테리아/청록생 세균(prokaryotic cyanobacteria)의 것인데, 며칠 동안 22시간에 맞춰서 생활했다고 한다. 관련 영상

공전에 걸리는 시간은 365.2064일이 걸린다. 공전 주기 역시 세차운동 때문에 1년의 길이와 약간 다르다. 1년의 길이는 약 365.2422일이다. 이 때문에 윤년이 있는 것이다.

정확히는 31,559,997.50880493329128109995635094초이다. 이는 [math( \displaystyle \frac{2 \pi \times \frac{q + Q}{2}}{v} )]을 계산한 값이다. 여기서 [math(q ≒ 147,098,074)] km는 근일점에서의 거리, [math(Q ≒ 152,097,751)] km는 원일점에서의 거리, [math(v ≒ 29.783)] km/s는 속도이다. 오해할 수 있는데 달리 지구의 계절 변화는 이 태양과의 거리 자체와는 큰 관련이 없으며, 자전축의 기울기에 따른 태양 고도의 변화가 더 크다.


4. 탄생[편집]


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약 45억 6천만 년 전에 태양계가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45억 4천만 년 전쯤에 원시지구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 생성되었으며, 45억 3천만 년 전(대략 태양계 형성 시작 3천만 년 후)에 원시지구는 최소지름 1만 km 정도에서 화성만 한 원시행성(가칭 테이아)과 충돌했다. 그리하여 달이 생겼다고 하는 것이 대충돌설이다. 그리고 26억 년 전에 호기성 생물이 등장. 산소가 대기 중에 살포됨으로써 당시 지구 대기에 산재해있던 메탄과 강렬한 반응을 일으켜 적도까지 얼어버리는 초(超) 빙하기가 있었고, 이는 6억 년 전에 다시 한 번 일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눈덩이 지구 항목으로.

고생대 말 판게아가 형성되어 당시 대륙붕에 살던 많은 생물들이 멸종했다. 그리고 뒤이어 거대 플룸에 의한 거대지각변동에 의해 지구의 산소 농도가 10%대로 감소하여 전체 생물의 98%가 절멸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리고 중생대 말 그 유명한 운석 충돌에 의해 대부분의 공룡이 멸종하고[19] 신생대에 접어들어 지금에 이르렀다.

지구 생성 때부터 판게아 형성까지 지구 대륙의 대부분은 남반구에 있었다고 한다(한반도 포함). 아직도 남반구에 존재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인류의 조상이 출현했다고 한다. 하지만 21세기의 대륙과 인구 분포는 반대로 북반구에 몰려 있다.

20세기 후반, 21세기 초 외계 행성이 많이 발견되면서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을 찾으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의 기술 수준은 아슬아슬하게 지구보다 몇 배 큰 천체를 찾는 수준까지 발전해 왔고, 지구 정도 크기를 지닌 별 찾기는 머지않아 흔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다만 문제는 '생명체가 사는' 제2의 지구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미 그 후보자는 발견되었다. 자세한 것은 글리제 581외계 행성 항목으로.

형성된 시기는 대략 45.7억 년 전이라고 추정한다. 이는 지구 및 달, 운석의 샘플을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추정한 것이다. 여담이지만 지구의 나이 측정을 토대로 수학자 폴 에르되시는 그가 어렸을 때 지구의 나이가 20억 년이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지구의 나이가 45억 년이 되었다며 자신의 나이가 25억 살이라고 농담했다.


5.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편집]


생명체가 자생하는 이유는 액체 상태의 [20]대기층 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전제를 충족해야 하는 이유는, 현재까지 발견된 생물체는 탄소 유기화합물이며, 이 탄소유기화합물은 상기 두 조건이 없으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탄소 유기화합물로 구성된 생명체가 자생할 좋은 조건은

  • 적절한 질량.[21] 지구는 수성처럼 너무 작지도, 해왕성처럼 너무 크지도 않아서 생명체가 존재하기 유리한 조건이다. 현재 지구 질량의 1.25배만 커졌어도 지질 활동이 과도하게 활발해져 대지가 가라앉아 바다 행성이 됐을 것이고, 목성처럼 질량이 너무 커지면 수소, 헬륨과 같은 가스를 많이 끌어들여 생물체가 살기가 불가능한 목성형 행성이 됐을 것이다. 반대로 질량이 너무 작을 경우에는, 그러니까 현 지구 질량의 0.96배 이하로만 되었어도 지질 활동이 줄어들고 중력이 약해져 화성이나 수성처럼 대기가 줄어든다. 다만 이는 육지생물의 존재 이유로만 해당된다. 지구도 애초부터 바다에서 생명이 시작한 만큼 가스 행성이 될만큼의 질량이 아닌, 슈퍼 지구 수준의 질량을 가지고 있었어도 적어도 바다 생물은 등장하고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자기장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는 조금만 작았으면 외, 내핵 구분이 없어 쉽게 사라졌을 것이다. 사실 지구만 한 크기에서도 어렵다. 자기장이 중요한 이유는, 자기장이 없으면 태양풍에서 유래된 엄청나게 해로운 고에너지 하전입자들이 그대로 지구로 유입돼서 생명체들(혹은 생명체의 재료)을 전부 파괴하고, 바다조차도 증발해서 분해됐을 것이다. 자기장이 없을 때의 행성에 미치는 영향은 금성, 화성 문서로.[22][23]

  • 태양과 같은 적절한 밝기와 질량을 가진 항성의 존재로 생명체 존재에 안정된 환경이 조성된다.[24]

  • 온도, 크기를 기준으로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궤도(골디락스 존)에 정착했다.

  • 45억 년 동안 지속되어온 판구조 운동에 의한 다양하고 역동적인 환경과 물질의 극적인 순환과 저장이 일어났다.

  • 태양계가 쌍성계가 아니며, 쌍성의 유력 후보인 목성이 크기가 작아 핵융합이 일어나지 않았기에 태양계에서 태양만이 유일한 항성으로 남았다.[25]

  • 태양계 내의 목성급 질량의 거대가스 행성이 목성 밖에 없고, 두 번째로 질량이 큰 토성이 목성보다 질량이 훨씬 작은 데다가, 항성 가까이에서 공전하는 뜨거운 목성이 없다는 점.[26]

  • 목성형 행성 덕분에 생태계에 크게 피해를 줄 소행성 혹은 혜성으로부터 여러 번 보호받을 수 있었다. 한 번 운이 나빠 소행성이 충돌한 결과가 K-Pg 멸종이었다.

  • 의 존재로 지구 내부의 열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었다. 지구 내부가 달의 인력에 의해 움직여 마찰열이 발생한다. 특히 달은 지구의 약 1/4라는 태양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의 모행성 대비 크기가 큰 수준이기 때문에 이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 달이 존재해도 화성의 포보스나 데이모스 같은 수준이면 존재해도 별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 유난히 큰 위성인 이 존재해 자전축이 비교적 천천히 세차운동을 하게 한다. 이는 급격한 기후 변화를 막아주어 생명체 번성에 기여했다. 또한 달이 지구를 공전하면서 서서히 자전 에너지를 빼앗아가 지구의 자전주기가 24시간이 되었다. 원시 지구의 자전 시간은 대략 6시간이었고, 달이 없다면 현재 자전 시간은 대략 8시간이었을 거라고 한다. 출처.[27] 목성에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지구로 떨어지는 소행성 중 일부를 대신 맞아주기도 한다.

  • 근처에 블랙홀의 영향 혹은 물질 제트에 대한 노출이 없고 적색거성화, 초신성, 감마선 폭발 등을 유발할 천체가 없다. 다만 역대 대멸종들 중에서는 감마선 폭발에 의한 대멸종 설이 도는 경우도 있다.

  • 항성 태양우리 은하의 중심부가 아닌 변두리에 위치한다. 은하 중심부에 위치할수록 늙은 별들이 많아 초신성 폭발에 휩쓸리거나 중성자별, 은하 중심에 존재하는 거대 블랙홀이나 다른 블랙홀에 의해 악영향을 받기 쉽다. 그리고 중심부에서 너무 멀어도 지구형 행성과 생명체의 생성에 필요한 중원소들[28]의 양이 줄어들어 생명체가 나타나기 힘들다.

  • 슈퍼 플레어가 발생하기에는 목성형 행성과 태양 사이의 거리가 멀어 자기장 간섭이 일어나지 않아 발생하지 않는다.

다른 지구형 행성과 외계 행성들을 보아도 지구처럼 완벽한 환경을 찾기는 힘들다. 금성처럼 과다한 온실효과가 있지도 않고, 화성처럼 대기가 옅어 숨쉬기 힘든 것도 아니다. 과학이란 학문에 우연이나 은 없다지만 실로 지구인들과 그 생명체들은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지구 역시 지금까지 수많은 천문, 지질학적 변동과 그로 인한 대량절멸을 겪었으며, 지금으로부터 약 70억 년 뒤에는 태양의 확장으로 삼켜질 운명이다. 심지어 아무리 늦어도 10억년 뒤에는 지구에서의 인류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대학의 우주물리학자 그레그 러플린이 평가한 바에 의하면 2011년 현재 가치는 약 3천조 파운드라고 한다.[29]

6. 모양에 대한 인식[편집]





기원전에는 소수의 지식인들을 중심으로만 구형임이 알려져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구형임을 알고 있다. 다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학교에서 교육을 통해 '이러저러한 근거로 지구는 둥글다.'는 정보를 전수받았기 때문이지, 그러한 배경지식이 없다면 대부분의 경우 지상에 살면서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인지하기는 힘들다. 대부분의 인간들에겐 살면서 지구가 둥글다는 걸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고도에 올라갈 방법이 없(었)기 때문. 육안으로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먼 바다에서 들어오는 배를 보는 것이다. 수평선이라면 배의 전면이 보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위에서부터 보인다. 그것 말고도 개기월식이 지구의 그림자 때문에 생기는 것을 봐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째서 절대 다수인지는 지구 구형론 문서로. 엄밀히 말하자면 지구는 완전한 구형이 아닌 적도 둘레(적도반지름)가 남극과 북극(극반지름)을 잇는 둘레보다 더 큰 타원체형에 더 가깝다.[30]

인터넷상에서 물이 없는 지구의 사진이라고 떠도는 사진. 바닷물이 없으면 지구는 동그랗게 보이지 않고 저 모양이 될 거라는 말인데, 실제로 저 사진은 물이 없는 지구를 표현한 게 아니라 지구 각 지점의 중력을 표현한 그림이다. 지구의 중력가속도는 9.8m/s2이지만 지반 성분 등의 이유로 지역마다 중력이 달라지게 되는데[31] 그 차이를 과장시켜 표현해 놓은 것.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부분인 환태평양 지진대(마리아나 해구가 있는 곳)가 하얗게 표시되어 있고, 아프리카 대륙의 킬리만자로(아프리카의 지붕이라 불리는 가장 높은 산) 또한 하얗게 표시되어 있다는 점에서 저 자료가 고도와는 하등 관계가 없는 자료라는 점은 쉽게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지구 전체의 크기에 비해 지표면의 차이는 상당히 미미한 수준이다.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인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해수면 기준으로 약 8.8 km, 지구에서 가장 낮은 곳인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저 해연은 그 깊이가 해수면 기준으로 약 11km 정도이다. 즉 지구 표면의 최대 굴곡이 20km가 채 되지 않는다는 뜻. 그런데 지구는 지름이 대략 12,700~12,800km나 되는 엄청난 크기이기 때문에, 지구 표면의 20km 정도의 굴곡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당장 밤하늘의 보름달만 봐도 알 수 있다. 달은 물도 없고 크기도 지구보다 훨씬 작으며, 풍화작용이 없어서 지표면의 굴곡도 지구보다 훨씬 크지만, 그래도 그냥 둥글게 보인다. 지구도 마찬가지다. 바닷물이 없더라도 지구는 그냥 둥글게 보인다.[32] 마치 유리구슬에 흠집이 좀 났다고 해서 더 이상 구형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닌 것처럼 말이다.


7. 사진[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Earth_Eastern_Hemisphere.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3px-The_Earth_seen_from_Apollo_17.jpg
NASA에서 공개한 모습
아폴로 17호에서 찍은 그 유명한 사진
파일:external/artsimg.mk.co.kr/2642_L_1327584639.jpg
파일:external/eoimages.gsfc.nasa.gov/city_lights_asia_720.jpg
2012년의 지구 사진
밤의 지구


나사ISS에서 찍은 지구로, 중간중간 구름에서 무언가 번쩍번쩍거리는 게 보이는데 이는 번개로 추정된다.
파일:external/www.hostmysite.ca/earth_pale_blue_dot.jpg
사진은 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면서 약 60억 km 거리에서 지구를 향하여 찍은 사진. 동그라미 속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다.[33]

"Look again at that dot. That's here. That's home. That's us. On it everyone you love, everyone you know, everyone you ever heard of, every human being who ever was, lived out their lives. The aggregate of our joy and suffering, thousands of confident religions, ideologies, and economic doctrines, every hunter and forager, every hero and coward, every creator and destroyer of civilization, every king and peasant, every young couple in love, every mother and father, hopeful child, inventor and explorer, every teacher of morals, every corrupt politician, every "superstar," every "supreme leader," every saint and sinner in the history of our species lived there-on a mote of dust suspended in a sunbeam.

The Earth is a very small stage in a vast cosmic arena. Think of the endless cruelties visited by the inhabitants of one corner of this pixel on the scarcely distinguishable inhabitants of some other corner, how frequent their misunderstandings, how eager they are to kill one another, how fervent their hatreds. Think of the rivers of blood spilled by all those generals and emperors so that, in glory and triumph, they could become the momentary masters of a fraction of a dot.

Our posturings, our imagined self-importance, the delusion that we have some privileged position in the Universe, are challenged by this point of pale light. Our planet is a lonely speck in the great enveloping cosmic dark. In our obscurity, in all this vastness, there is no hint that help will come from elsewhere to save us from ourselves.

The Earth is the only world known so far to harbor life. There is nowhere else, at least in the near future, to which our species could migrate. Visit, yes. Settle, not yet. Like it or not, for the moment the Earth is where we make our stand.

It has been said that astronomy is a humbling and character-building experience. There is perhaps no better demonstration of the folly of human conceits than this distant image of our tiny world. To me, it underscores our responsibility to deal more kindly with one another, and to preserve and cherish the pale blue dot, the only home we've ever known."

"저 점을 다시 보세요. 저것이 바로 이곳입니다. 저것이 우리의 고향입니다. 저것이 우리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들어보았을 모든 사람들, 존재했던 모든 인류가 저 곳에서 삶을 영위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이, 우리가 확신하는 모든 종교, 이념, 경제 체제가,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가, 모든 영웅과 겁쟁이가, 모든 문명의 창시자와 파괴자가, 모든 왕과 농부가, 사랑에 빠진 모든 젊은 연인들이,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가, 희망에 찬 모든 아이가, 모든 발명가와 탐험가가, 모든 도덕 선생님들이, 모든 부패한 정치가가, 모든 인기 연예인들이, 모든 위대한 지도자들이, 모든 성인과 죄인들이 저곳 -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았던 것입니다.

지구는 우주라는 거대한 극장의 아주 작은 무대입니다. 그 모든 장군과 황제들이 아주 잠시 동안 저 점의 일부분을 지배하려 한 탓에 흘렀던 수많은 피의 강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저 점의 한 영역의 주민들이 거의 분간할 수도 없는 다른 영역의 주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잔학 행위를 저지르는지를, 그들이 얼마나 자주 불화를 일으키고, 얼마나 간절히 서로를 죽이고 싶어 하며, 얼마나 열렬히 서로를 증오하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만용, 우리의 자만심, 우리가 우주 속의 특별한 존재라는 착각에 대해, 저 희미하게 빛나는 점은 이의를 제기합니다. 우리 행성은 사방을 뒤덮은 어두운 우주 속의 외로운 하나의 알갱이입니다. 이 거대함 속에 묻힌 우리를 우리 자신으로부터 구해 줄 이들이 다른 곳에서 찾아올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알려진 바로 지구는 생명을 품은 유일한 행성입니다.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 우리 종이 이주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다른 세계를 방문할 순 있지만, 정착은 아직 불가능합니다. 좋든 싫든, 현재로선 우리가 머물 곳은 지구뿐입니다.

천문학을 공부하면 겸손해지고 인격이 함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멀리서 찍힌 이 이미지만큼 인간의 자만이 어리석다는 걸 잘 보여 주는 건 없을 겁니다. 저 사진은 우리가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우리가 아는 유일한 보금자리인 창백한 푸른 점을 소중히 보존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

- 칼 세이건(Carl Sagan)

《창백한 푸른 점: 우주에서 인간의 미래에 대한 시각(Pale Blue Dot: A Vision of the Human Future in Space) 中》

참고로 이 사진은 칼 세이건의 강력한 주장으로 찍힌 사진인데, 당시 나사에서는 이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태양 바로 옆을 찍는 것이기 때문에 보이저 1호의 카메라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이유.[34]


8. 지구의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지질 시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지구의 나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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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구의 구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지구의 구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위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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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준위성
2004 GU9 · 2006 FV35 · 2013 LX28 · 2014 OL339 · 카모오알레바
임시 위성
1991 VG · 2006 RH120 · 2020 CD3
✝: 근지구천체가 되었거나 궤도를 벗어난 임시 위성






11.1. 준위성[편집]


  • 크루이냐[말발굽궤도]
  • 2002 AA29[말발굽궤도]
  • 2003 YN10[말발굽궤도]
  • 2004 GU9
  • 2006 FV35
  • 2013 LX28
  • 2014 OL339
  • 카모오알레바


11.2. 임시 위성[편집]




12. 기타[편집]


  • 우리 은하를 기준으로 볼 때 지구는 중간 거리[35]에 위치한다. 인류가 가장 멀리서 지구를 바라본 모습은 보이저 1호가 찍은 사진이다.#

  • 지구에 목성형 행성의 고리가 있다면? 이라는 가정을 하여, 여러 곳의 풍경을 목성형 행성의 고리를 합성한 풍경 사진과 영상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영상에 삽입된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와 함께 보고 있자면 정말 지구에도 고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껴지는 작품. 다만 실제로 지구에 고리가 있었다면 인공위성을 비롯한 인류의 우주 개척이 훨씬 어려워져 기술, 특히 무선 통신 기술의 발전이 매우 더뎌졌을 것이라 한다. 행성의 고리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작은 암석이나 금속, 얼음 등의 조각들이 모여서 떠 다니는 것인 만큼 우주 발사체를 쏘아올릴 때 큰 방해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 현재 지속적으로 지구 자기장이 약화되고 있다는 이 곳곳에 보인다. 지구자기역전 항목으로. 지구 역사로 치면 꽤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이제 정말로 심각한 문제였다면 지구에는 생명이고 뭐고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 나사에서 녹음한 우주 밖에서의 지구의 소리. 물론 우주엔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가 없으므로, 정확히는 보이저호에서 관측한 진동을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에 맞춰서 변환한 것이라고 한다.

  • 나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잠재한 지구형 행성들이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다는 주장도 있다. 엄밀히 따지면 우리는 아직 빅뱅의 잔재를 관측할 수 있는 우주사의 초기를 살아가는 셈인지라, 생명체가 거주할 가능성이 잠재한 행성은 전체 우주, 정확히는 관측 가능한 우주에서 지구를 포함해 이제 8% 정도가 탄생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구의 인류는 우주 전체로 따졌을 때(정확히는 관측 가능한 우주) 상당히 이른 시기에 진화해 탄생한 지적 생명체이다. 지적 생명체가 탄생하기까지 대략 수십억 년 세월과 몇 차례 종족 번성의 위기가 온다는 점마저 고려할 때, 우리는 다른 지적 생명체들과 또 앞으로 태어날 지적 생명체들의 기준에서 정말로 일찍 태어나 번성한, 일종의 선구자 격인 지적 종족일 가능성이 있다. 어느 정도 빨리 태어났냐고 하면 앞으로 생겨날 수도 있는 지적 생명체들은 빅뱅의 잔재를 관측할 수 없어[36] 우주의 탄생 과정을 영영 알 수 없을 정도로 우리는 우주의 초기를 살고 있다는 소리다.
이 연구 결과가 정확하다면 이것을 통해 지금까지 적어도 우리 은하에서 다른 지적 생명체와 조우하지 못한 이유도 일부 설명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가 굉장히 빠르게 태어난 지적 생명체에 속한 8%라고 하더라도, 어마어마한 우주의 규모를 생각하면 지적 생명체는 무수히 많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최소 한 은하당 지구형 행성이 수백억 개에서 수천억 개가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더더욱 우리와 같은 탄소 생명체라는 보장이 없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우리 은하에 있을 그들이 우리보다 좀 더 늦게 문명을 건설해 우리보다 미개하거나 고만고만한 수준에 불과하다면 당연히 조우하지 못한다.
이 이야기는 자연과학의 페르미 역설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한다.
단, 국부 은하군 말고 다른 은하군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아무리 초광속 기술이 발달한다 한들, 다른 은하군으로 벗어나 서로 조우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암흑에너지로 이미 은하군들은 초월적인 속도로 멀어지고 있고 그 속도도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 미래 은하군 내에 있는 은하들이 전부 합쳐져 거대한 타원 은하를 형성할 쯤이면 이미 다른 은하군들은 적색편이로 인해 정보 교환이 일어나지 않아 서로 고립된 상태로 살아갈 것이다. 다른 은하군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찾지 못하고 말이다.

  • 2020년 6월 18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물리천문학과 제이미 매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하면, 우리 은하의 약 4천억 개 별 중 7% 남짓한 태양과 같은 G형 주계열성은 5개당 한 개꼴로 지구 같은 행성[37]이 있으므로 우리 은하에만 지구형 행성이 최대 60억 개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


13. 대중매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지구/대중매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관련 문서[편집]



[1] 5,972,190,000,000,000,000,000,000kg. 대략 59해 7천경톤이다.[2] 역기점 J2000 기준 거리.[3] 항성주기라고도 한다. 우주에서 봤을때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주기이다.[4] 지구에서 볼 때 태양에 대해 상대적으로 같은 위치에 위치하는 주기. 태양년; d = 86 400 s. 정확히 365일이 아니므로, 궤도상의 원지점으로 복귀하는데에 4년에 하루씩 더 걸리게 되며 이를 보정해주지 않으면 4년에 하루씩 지구의 달력이 실제 궤도상의 위치보다 빨라지게된다. 그래서 윤년이 도입되었다. [5] 달의 기조력으로 인해 약 5만~10만년 당 1초 정도 느려진다.[6] 약 41000년의 주기로 22.1°~24.5° 사이에서 변한다.[7] 남극의 온도다.[8] 자전 속도의 약 80배에 달한다.[9] 마하 1.37[10] 이외에 곤의(坤儀), 곤여(坤輿), 대괴(大塊) 등의 명칭이 있다.[11] 쿠르츠게작트의 영상.[12] 이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지구가 푸른 베일의 신부와 같았다.", "우주에 와보니 신은 없었다." 같은 말은 후대에 지어낸 말이다.[13] 해수면이 지금보다 낮거나 더 높았던 적도 있고, 땅은 우주 입장에선 3초사는 인류가 사는 동안에도 꽤 많이 생긴다.[14] 다만 인간이 쓸 수 있는 담수는 전체의 1%에 불과하다. 물 부족 국가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15] 물론 전기가 부족한 북한 같은 일부 지역은 예외다. 우주에서 밤에 북한이 어떻게 보이는지는 이 문서에 나와있다.[16]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목성형 행성들의 암석질 핵은 웬만한 지구형 행성보다 크고 무거우리라 추측한다.[17] 수성, 금성, 화성의 질량을 다 합쳐도 지구의 질량보다 작다.[18] 평균온도가 대부분의 생명체가 서식하기 적합한 25 ℃보다 낮은 14.9 ℃. 다만 신생대 이전에는 온도도 현대보다 10℃ 이상 높았었다.[19] 들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완전한 멸종은 아니다.[20] 물 그 자체는 우주에서 생각보다 매우 많이 존재하지만, 대개는 얼음 같은 고체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생명체의 재료가 되는 유기화합물들을 섞어서 화학 작용을 일으키기 매우 힘든 상태로 존재한다.[21] 이 질량을 지구질량이라고 부르고 M로 표기한다.[22] 현재도 지구에 강력한 자기장이 존재하는 이유는 대충돌설로 설명된다. 약 45억 년 전 즈음 지구가 탄생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테이아라는 화성 크기 행성과 비스듬히 충돌하면서 엄청난 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하여 지구의 내부열이 더 오래갈 수 있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지구의 위성인 이 테이아, 지구의 파편에서 형성되면서 동시에 지구의 핵과 테이아의 핵의 합체로 핵 자체의 질량이 늘어나면서 자체 질량으로 생성되는 열과 핵에 포함되어 있던 우라늄, 토륨, 루비듐-87과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들의 양이 늘어나서 방사성 붕괴로 인한 열도 증가했다. 즉, 급격히 늘어난 열량으로 더욱 더 많은 전기에너지(다이나모 이론 문서로)를 생산할 수 있게 돼서 자기장이 현재에도 존재하기 된 것.[23] 물론 내장된 방사성 물질들의 양에도 한계가 있고, 지구 자체 질량으로 인해 핵이 눌리면서 생성되는 열에너지도 다이나모 구조를 유지하기에는 충분치 않기 때문에, 몇십억 년 후에는 지구도 외핵이 활동을 멈추게 될 거라고 한다. 학자에 따라서는 지구 질량의 0.96배 이하의 행성들에 한해서만 행성 자체 질량의 부족으로 인해 열 생산이 멈추는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좋은 예시로 화성은 초창기엔 지구와 상당히 유사한 환경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질량이 지구의 반 정도라서 내부열을 너무 급격히 잃어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다.[24] 항성의 질량이 너무 크면 항성으로부터 오는 에너지가 너무 많아지는 데다가 항성의 수명도 급격히 짧아져서 생명이 진화하는 동안 안정적인 항성계가 유지되기 어렵다. 너무 작으면 충분한 에너지 공급을 받기 힘들고 항성광도의 불안정성이 높아져서 생명이 진화하기 힘들어지는 것은 물론, 골디락스 존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져 조석 고정에 의해 한쪽은 영구적으로 밤, 한쪽은 영구적으로 낮이 되어 낮과 밤의 변화가 없어진다. 적색왜성 문서로.[25] 통념과는 다르게 목성에서 핵융합이 일어나 조그만한 적색왜성이 되기 위해서는 현재 질량의 70~80배 정도로 커져야 한다. 만약에 목성의 질량이 그 정도로 컸으면 인류는 없었다. 다행이라면 목성은 애초부터 쌍성으로 진화할 수 없었던 천체로, 흔히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이 태양이 만들어진 뒤 남은 잔해로 만들어졌다고 여겨지지만 태양의 거대하지 않은 질량으로는 적색왜성은 커녕 현재의 목성조차 만들 수 없었다. 목성은 태양과 동시에 만들어진 천체로, 이미 46억년 전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26] 과학자들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목성급 질량의 거대 행성이 한 태양계에 2개 이상 존재하면 주변의 작은 행성들을 박살내버린다고 한다. "뜨거운 목성"의 경우는 항성 가까이 돌면서, 주변 궤도의 모든 작은 천체들을 쓸어먹거나 내쫓아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뜨거운 목성"의 별명이 "사악한 목성"일 정도이다. 우리 태양계의 목성 같은 경우는 "선량한 목성"이다.[27] 대신 저렇게 빨리 도는 것을 막아준건 좋은데 덕분에 지구의 자전은 비교적 빨리 멈춘다. 어차피 50억년은 기다려야 멈추기에 의미는 없지만[28] 여기서 설명되는 중원소는 수소헬륨보다 무거우면서 생명체의 필수요소인 원소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 아연, 칼슘, 나트륨, 칼륨, 산소, 탄소, 질소, , , 염소가 존재한다. 모두 죽어가는 별들의 핵에서 합성되는 원소들이다.[29] 2014년 기준 한화 약 520경 원.[30] 이것은 지구뿐만이 아니라 모든 천체의 특징이다. 자전을 하며 생긴 원심력 때문이며, 이를 편평도라고 한다. 단, 목성의 위성 이오처럼 목성의 조석력에 의해 조금 더 찌그러진 형태를 띄는 경우도 있다.[31] 0.01~3m/s2 정도 차이가 나는데, 사실 꽤 큰 차이다. 연구소 등에서 초정밀 저울을 샀을 때는 동봉된 질량 기준으로 반드시 영점을 맞추어야 한다.[32] 지각의 두께가 평균 30km, 최대 70km정도이니 특정 지점의 지각을 전부 날리는 게 아닌 이상 구형으로 보일 것이다.[33] 사실 이건 지구가 작다기보다는 지구를 워낙 극도로 먼 거리(저기가 대략 명왕성 근처이다.)에서 찍으니 이리 보일 수밖에 없다.[34] 사진에서 지구를 지나가는 선 같이 보이는 것은 사진에서 바로 왼쪽에 있는 태양에서 나온 반사광이다.[말발굽궤도] A B C 현재는 준위성 궤도를 돌지 않으나, 일시적으로 현재 궤도에서 준위성 궤도로 전환할 수 있다.[35] 은하 중심에서 2만 6천 광년 떨어져 있다.[36] 빅뱅 이론의 가장 큰 증거 중 하나가 우주배경복사인데, 이것도 처음에는 노이즈로 착각될 정도로 신호가 작았고, 심지어는 계속 신호가 약해질 것이다.[37] 질량은 지구의 0.75~1.5배, 항성과 0.99~1.7AU 거리만큼 떨어진 행성을 지구와 같은 행성으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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