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Dancing Line)

1. 지구(The Eart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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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업데이트때 나온 곡이다. 역시나 박자는 4/4로 시간은 1분 52초

개발이 되지 않은 지구부터(처음), 개발이 조금 된 지구(20%~), 산업화된 지구(40%~)와 그로 인한 환경 파괴의 절정(60%부근), 산업화 폐해로부터 환경이 복구(?)되는 모습(60% 후반~),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환경적인 공원(70% 후반~)을 차례로 보여주는 조금 독특한 스테이지 디자인을 볼 수 있다. 환경 파괴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듯한 특이한 스테이지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이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면서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나가자고 적어 놓았다.

노래의 경우 굉장히 아름답다. 그리고 노래도 배경도 수미상관의 형태를 띄고 있다.[1]

전체적인 맵의 난이도는 산과 비슷하다. 평원과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보여주니 조심해야 한다. 특히 철근과 목재 부분이 최고의 난이도로 8번째 다이아몬드와 9번째 다이아몬드 획득이 극악으로 불릴 정도로 어렵다.

1.2.2 업데이트로 첫번째와 두번째 왕관 사이의 카메라 시점이 조금 넓어졌고, 마지막 구간의 나비의 색이 여러가지가 되었다.

1.1. 구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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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33%
  • 평화로운 지구까지의 구간이다. 끝에 왕관이 하나 위치한다. 리듬이 쉽지만 판정은 까다로운 편이므로 주의.
  • 다이아몬드 위치
    • 7% : 보이는 길에서 벗어나 잔디밭 위로 잠깐 진입해야 한다. 상당히 까다로운 다이아몬드로 정확하게 치지 않으면 죽기 쉽다. 미칠듯한 판정은 덤이다.
    • 15%
    • 32%
  • 이야깃거리
    • 대성당과 함께 길 이탈 버그가 등장한다.

• 34% ~ 49%
  • 이제 어두워지면서 산업화가 시작된 지구를 표현했다. 리듬이 어려워지므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진다. 항상 조심하면서 플레이해야 한다.
  • 다이아몬드 위치
    • 38% : 무조건 먹는 다이아몬드다.
    • 45% : 조심해야 할 것이 먹을 때 3연타를 해줘야 한다.
    • 49% : 역시 3연타를 해준다.

• 49% ~ 75%
  • 철근과 나무판자로 된 길이 나온다. 이 스테이지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리듬에 맞춰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봐가면서 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66% 에 두 번째 왕관이 있다.
  • 다이아몬드 위치
    • 54% : 처음에는 목재로 막혀있는데 중간에 목재가 위로 올라가면서 다이아몬드를 먹을 수 있다. 목재가 길을 가리는 파렴치한 일은 하지 않으니 안심할 것.
    • 65% : 어렵다. 오물이 길을 가리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 66% : 어려우며 리듬보다는 눈이 더 중요하다. 눈으로 보면서 치는 것을 추천한다.
    • 75% : 은근 가려져 있는 다이아몬드라 치기 어렵지만, 토관을 탈출하더라도 계속 그 일정한 속도로 치면 얻게 되어있다.
  • 주의할 부분
    • 65% ~ 75% : 눈과 손과 귀의 삼박자가 잘 맞아야 겨우 통과하는 최강 난이도의 구간이다. 이게 가을의 그 부분보다는 쉽다. 그런데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것이 그냥 일정하게만 눌러주면 쉽게 깬다. 그러나, 그 일정함을 익히는 데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다행히 앞에 세이브가 있으니 활용하자. 여담으로 이 부분에서 간헐적으로 게임이 살짝 버벅거리는데 이것 때문에 3왕관 + 10다이아몬드를 놓치면 휴대폰을 던져버린 자기 모습을 볼 수 있다.

• 75% ~ 100%
  • 친환경적인 공원 배경에 맞춘 쉬운 난이도다. 다만,배수로를 빠져나왔을 때 갑자기 카메라가 줌 아웃 될 때 놀라서 그대로 길 테두리에 부딪혀죽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자. 그것만 빼면 후반부는 스테이지 중 가장 쉽다.
  • 다이아몬드 위치
    • 없음
  • 주의할 부분
    • 거의 마지막 부분에 4연타가 있으니 주의하자. 어렵지는 않지만 놀랄 수 있다.

2. 지구 (Color Remi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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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vibe의 클리어 영상

시간은 1분 44초

2.3.6 버전, 2주년 업데이트로 추가된 리믹스 곡이다.
Color 라는 독특한 리믹스 테마를 가지고 나왔으며, 그에 걸맞게 색깔이 다채롭다.
이름은 지구지만 스케일은 우주까지 커졌다. 이건 지구의 미래버전이다.

위협적으로 날아오는 소행성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낸다는게 전체적인 스토리이다. 아군의 지원사격으로 빨간 운석이 폭파되는게 일품이다.

전체적인 박자 패턴은 원곡과 비슷하나, 중간에 한박자 스킵하거나, 빠른연타가 들어간 구간이 있으니 주의할 것. 86% 정도에서 꽤나 복잡한 연타가 나오는데 길이 넓어서 리듬대로 안 눌러도 된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원작과 비슷하거나 약간 쉽다.

이상한 건, 소행성을 폭파시켰으나 소행성 위로 올라갔다는 것이다. 부☆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