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유희왕)/OCG화되지 않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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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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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테마, 지박 카드들 중에서 OCG화되지 않은 카드들을 따로 분류한 문서.

유희왕 ARC-V의 세르게이 볼코프가 쓴 "지박" 카드들만 서술한다. 지박신 서포트 카드들 중에서 OCG화되지 않은 카드들은 지박신 문서 참조.

2. 마법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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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반 마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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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지박구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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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마법만 있다면 회수하는 마법 카드에 아무런 제약이 없는 개사기 카드.

2.2. 필드 마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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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지박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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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화에서 카운터 함정 지박개벽의 효과로 패에 넣고 필드 마법 '크로스오버 액셀'이 발동되는 중에 중복으로 발동했다. 액션 카드를 습득하는 것만으로 데미지도 주고 공격력도 내릴 수 있기에, 세르게이는 라이딩 듀얼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모든 액션 카드를 잡아 잭을 위협했다.

다만 후반부에 돌파할 순간을 놓치지 않은 잭이 선두를 탈취해서 이번엔 세르게이가 압박당할 위협에 놓이게 되었지만, 잭은 자신의 듀얼을 관철하겠다며 이 카드의 효과를 쓰지 않았고 그에 감화된 세르게이 또한 잭이 흘린 액션 카드를 따라 줍지 않아 그대로 방치된다.

작중에서는 이 카드가 발동될 때 라이딩 듀얼 트랙을 따라 푸른 불기둥이 솟구쳐 오른다. 다크 시그너가 듀얼할 때 발생한 불꽃의 지상화를 오마주한 듯.

3. 함정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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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카운터 함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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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지박마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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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마법이 있을 경우 한정의 노 코스트 매직 재머. 유우야와의 듀얼을 할 때, 세트해 두고 있었는데, 유우야가 예상과는 다르게 필드 마법을 파괴하는 탓에 오류가 발생하여 발동하지 못했다. 이때, 장 미셸 로제가 이 광경을 보면서, "빨리해, 타이밍을 놓치잖아!"라고 외쳤다.

3.1.2. 지박개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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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에 벌새 모양의 지상화 그림이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