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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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기준.# 삼국유사에서는 돌산 고허촌(사량부) 소벌도리를 정씨로 취산 진지촌(본피부) 지백호를 최씨로 기록했다. 또한 6촌의 순서도 셋째가 무산 대수촌(점량부), 넷째가 취산 진지촌(본피부)이라고 기록했다.#







취산 진지촌장
지백호 | 智伯虎

▲ 백운대에 모셔져 있는 지백호 영정.
출생
연대 미상
고조선[1]
사망
연대 미상
사로국 취산 진지촌
능묘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 백운대[2]
재위기간
취산 진지촌장
기원전 69년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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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정(鄭)씨의 도시조

지백호(智伯虎)
직위
진한 사로국 취산 진지촌 촌장

1. 개요



1. 개요[편집]


진한 시기의 인물. 진한 6촌 촌장들이 함께 회의를 열어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한 여섯인물 중 한명이자, 대한민국의 정(鄭)씨의 도시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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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국사기 에서는 고조선의 유민, 삼국유사 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되어있다.[2] 경주 정씨 시조 지백호(智伯虎) 영정과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중시조 정진후(鄭珍厚)는 영정 없이 위패만 모셔져 있다. 지백호(智伯虎)는 신라 개국공신 여섯명 중, 유일하게 묘가 발견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