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프리트 슈타우펜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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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6_Siegfried.jpg

1. 소개
2. 대인 관계
3. 스토리
4. 성능
4.1. 소울 엣지
4.2. 소울 칼리버 1
4.3. 소울 칼리버 2
4.4. 소울 칼리버 3
4.5. 소울 칼리버 4
4.6. 소울 칼리버 5
4.7. 소울 칼리버 6
5. 여담
5.1. 다스베이더, 아서스 메네실과의 연관점 및 차이점



1. 소개[편집]


ジークフリート・シュタウフェン

소울칼리버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이자 나이트메어와 함께 소울칼리버 시리즈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으며, 사검에 홀린 학살자이자 영검에 선택받은 구원자라는 파란만장한 삶을 겪은 인물이다.

일본판 성우는 소울엣지부터 쭉 히야마 노부유키가 담당하였으며 북미판은 3에선 크리스핀 프리먼, 4~5는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 6에서는 커크 손턴이 맡았다.

지크프리트, 지크프리드, 지그프리드 이렇게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이름을 줄여서 '지크'라 부르는 경우도 있다.


2. 대인 관계[편집]



과거 자신을 지배한 존재이나, 소울 엣지의 주박에서 해방된 이후 소울 엣지가 실체화된 나이트메어와 숙적이 되어 결전을 벌인다.

  • 프레데릭
전쟁터에 나간 기사단장 아버지였으나, 슈발츠 빈츠라는 용병단을 이끌던 지크가 호승심에 덤빈 기사단을 습격했을 때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말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죄책감으로 기억이 왜곡된 지크는 소울 엣지를 찾게 된다.

  • 마가레트
소중한 어머니이나, 프레드릭을 죽이고 소울 엣지를 잡아 나이트메어가 되었다가 다시 정신을 차린 이후 단 한 번도 찾아보지 못했다.







3. 스토리[편집]





3.1. 소울엣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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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추가 복장

● 프로필

-어린 다크사이드-

이름 : 지크프리트 슈타우펜

출신 : 신성로마제국/오버게첸부르크

나이 : 16세

생년월일 : 2월 6일

혈액형 : A형

신장 : 157cm

체중 : 48kg

사용 무기 : 츠바이헨더

무기명 : 파우스트

가족구성 : 어머니 마가레트, 아버지 프레데릭은 지크 자신이 죽였으나 기억을 못함.



3.1.1. 엔딩[편집]



캐릭터 엔딩에서 입력을 하지 않을 시에 지크가 청기사가 되어 학살하는 내용의 엔딩이 나오고, 커맨드를 입력하면 소울 엣지를 파괴한 뒤 고향으로 돌아가 지크가 아버지를 자기가 죽인 것이라며 책망하는 엔딩이 나온다. 당시엔 큰 반전. 연출 역시 흥미로운데 커맨드 입력 파트가 소울 엣지에게 다가가는 장면으로 되어 있어서 마치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서 소울엣지의 유혹을 이겨낼 것인가, 아니면 타락할 것인가 결정할 수 있는 듯한 연출이 되었다.


3.2. 소울칼리버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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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내일 없는 영혼-

이름 : 지크프리트 슈타우펜

출신 : 신성로마제국/오버게첸부르크

나이 : 19세

생년월일 : 2월 6일

혈액형 : A형

신장 : 168cm

체중 : 50kg

사용 무기 : 츠바이헨더

무기명 : 레퀴엠

가족구성 : 어머니 마가레트, 아버지 프레데릭은 지크 자신이 죽였음.


● 무기 : 레퀴엠

사검 소울엣지의 주박으로부터 자신을 풀어낸 지크프리트는 속죄의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진혼곡'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츠바이헨더를 손에 넣었다.

악의에 물든 기이한 존재를 확실히 매장하기 위해 내려치는 그 일격은 저주스러운 과거를 끊으려 하는 듯한 혼신의 힘이 담겨져 있다.

마음을 되찾기 위해 고독한 길을 가는 그 눈동자는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3.2.1. 엔딩[편집]



나이트메어의 엔딩에선 지크가 아버지의 환상(=소울 엣지)를 찔러 해방하는 내용의 엔딩이 나오고 이후 해금 되는 지크프리트는 엔딩이후의 모습인데, 엔딩에선 자기가 살던 마을에 돌아와 용병대장을 다시 맡는 내용의 엔딩이 나온다.


3.3. 소울칼리버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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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없음.(정식으로 나오진 않았으나, 나이트메어로 등장.)
당시 23세. 자신이 아버지를 살해한 것을 자각하고 있음.


3.3.1. 엔딩[편집]



소울 엣지의 사념인 나이트메어와의 반신을 나눈 상태로 한 이집트의 무덤에서 다리를 끊고 자신을 봉인하여 사검이 넘어가지 않게 한다는 내용의 엔딩이 나온다.


3.4. 소울칼리버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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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속과의 여행(贖過の道行き)-

이름 : 지크프리트 슈타우펜

출신 : 신성로마제국/오버게첸부르크

나이 : 23세

생년월일 : 2월 6일

혈액형 : A형

신장 : 168cm

체중 : 50kg

사용 무기 : 츠바이헨더

무기명 : 레퀴엠

가족구성 : 어머니 마가레트, 아버지 프레데릭은 지크 자신이 죽였음.



3.4.1. 엔딩[편집]



어비스(혹은 나이트테러)를 물리친 이후 사검을 영검으로 내리치려는데 나이트메어의 잔류사념이 나와 그를 괴롭힌다 이때 커맨드에 따라 프레드릭이 번개를 내리쳐 지크프리트가 사죄하는 엔딩과 영검으로 베어버려서 남은 여생을 살겠다는 엔딩으로 나뉘어진다.


3.5. 소울칼리버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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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단죄의 섬광(断罪の閃光)-

이름 : 지크프리트 슈타우펜

출신 : 신성로마제국/오버게첸부르크

나이 : 23세

생년월일 : 2월 6일

혈액형 : A형

신장 : 168cm

체중 : 50kg

사용 무기 : 소울칼리버

무기명 : 소울칼리버

가족구성 : 어머니 마가레트, 아버지 프레데릭은 지크 자신이 죽였음.


● 무기 : 소울칼리버

아득한 태고 시대 영웅왕에 의해 사검 소울엣지에게 대항할 숙명을 부여 받아 태어난 영검 소울칼리버.

그 탄생에는 소울엣지가 깊게 관여하고 있으며 소울엣지와 마찬가지로 소유자의 정신에 감응하여 모습을 바꾸는 성질을 지녔다.

영검을 대대로 수호해 오던 일족에 의해 그 청정함이 유지되어 왔으나 어떤 시기를 경계로 이 일족은 오래전에 그 명맥이 끊겼다.

일찍이 사검에 지배되었던 과거를 가진 지크프리트와 만났을 때 영검은 그 마음에 대답하여 대검으로 변한다.

소울엣지의 힘이 극한까지 치닫게 된 것에 대응하듯 소울칼리버도 이전에 없을 정도로 커다란 힘을 가지게 된다.

그 모습은 검이라기 보다는 흘러넘치는 힘의 결정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유파 : 아류

어린 시절 도적으로 유명했었고 용병 일에도 몸을 던졌던 지크프리트는 싸움터에서 무기를 다루는 법을 몸에 익혔다.

지크의 검술은 마주한 적을 후려치기도 하고 짓누르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그 몸을 지키는 방패도 되었다.



그야말로 지크프리트의 최고 전성기. 무기가 무려 최고의 영검인 소울 칼리버인데다 스토리모드에선 평범한 사람들에겐 중간 보스, 악당 측에서는 최종 보스까지 등장할 정도니 이만한 인기를 얻을때는 이 때밖에 없었다.


3.5.1. 엔딩[편집]


나이트메어와의 결전을 마친 그는 엔딩에서 소울 엣지를 파괴한 후에 소울 칼리버의 힘으로 나이트메어와 자신을 봉인(수정화)한다. 이후 세계는 전쟁이 없는 유토피아가 되었다.


3.6. 소울칼리버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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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이름 : 지크프리트 슈타우펜

출신 : 신성로마제국/오버게첸부르크

나이 : 40세

생년월일 : 2월 6일

혈액형 : A형

신장 : 172cm

체중 : 70kg

사용 무기 : 츠바이헨더

무기명 : 레퀴엠

가족구성 : 어머니 마가레트는 천수를 다함,

아버지 프레데릭은 지크 자신이 죽였음.

용병단 슈발츠 빈트의 동료들


● 무기 : 레퀴엠

오스트라인브루크에서 스스로의 죄를 직면하고 사검 소울엣지를 파괴한 지크프리트는 사명을 다한 것으로 영검 소울칼리버도 잠시동안 잠에 들었다.

그 때 지크는 죽음을 맞이했을 터였다.

지크의 육체는 사검과 영검이 일으킨 파괴의 폭풍에 의해 사라져 영검의 숙주로서 연명되어짐에 지나지 않았을 테니까.

허나 지크는 죽지 않았다.

상처가 나을 동안 영검의 결정은 지크의 육체를 계속 회복시켰던 것이다.

17년 후 용병단의 단장이 된 지크의 몸에 약간 남은 결정은 지크가 과거에 저지른 죄와 영검이랑 맺은 계약의 증거이다.

지크의 손에 쥐어진 대검의 이름인 '진혼곡'.

그 목소리가 지크의 귀에서 사라지는 일은 없다.


● 유파 : 아류

거대한 양손검인 쯔바이핸더는 원래 전장에서의 조직된 방어를 무너뜨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지크는 희유한 경험 속에 그 무게와 길이를 이용한 공방일체의 대인전술을 짜냈다.

도적단을 모아 검은 숲을 날뛰며 아버지를 죽이고 사검의 재앙을 끌어들였던 젊은 도적 지크프리트.

대검으로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 듯한 지크의 전투 기술은 주위를 보지않고 무분별했던 청년의 슬픈 역사가 숨겨져있다.

용병단의 단장이 된 지크는 자신을 선망하는 단원들의 청을 받아 자신의 검술을 가르치고 있다.

악에 물들지 않고 사검과의 싸움에 힘쓰는 젊은이들.

업이 깊은 기술이라 해도 그들에게 그 극의를 전할 수 있다면 하나의 속죄가 되지 않을까...


주인공 자리는 물론 소울칼리버도 후배이자 소피티아의 아들인 파트로클로스에게 물려주었고 스토리에서는 짧게 등장하여 소울칼리버가 제2의 소울엣지가 되지않을까 염려했다.

그의 염려대로 파트로클로스는 소울칼리버의 의식이 구현화 된 모습인 엘리시움어머니의 모습으로 나타나 소울엣지의 새로운 숙주가 된 누나 퓌라를 죽이도록 유도했으나 파트로클로스는 그것을 거부하였다.

그 후 파트로는 누나를 사검의 주박에서 구해내지만 소울칼리버는 파트로를 자신의 꼭두각시로 만들려하지만 파트로가 소울칼리버의 의식체를 쓰러뜨려 해방된다.

그 후 파트로랑 퓌라가 소울칼리버와 소울엣지를 아스트랄 카오스에 영원히 봉인함으로서 스토리는 완전히 막을 내렸다.


3.7. 소울칼리버 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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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내일 없는 영혼(明日なき魂/A Soul in the Purgatory)-

이름 : 지크프리트 슈타우펜

출신 : 신성로마제국 / 오버게첸부르크

신장 : 172cm

체중 : 70kg

생년월일 : 2월 6일

혈액형 : A형

사용무기 : 츠바이핸더

무기명 : 레퀴엠

유파 : 아류

가족구성 : 어머니 마가렛,

아버지 프레데릭은 지크 자신이 죽임.


● 무기 : 레퀴엠

지크프리트가 사검 소울엣지의 주박에서 벗어난 후 새로 손에 든 대검.

진혼곡이라는 이름에는 나이트메어로서의 행동을 후회하고 속죄를 맹세한 지크의 결의가 담겨져있다.

자신이 죽인 아버지에 대한 반성으로써, 목숨을 빼앗은 수많은 이들에 대한 속죄로써, 지크는 사검과의 결착을 원한다.

설령 그게 그 어떤 시련보다 힘든 일이라 해도 이루어야만 하는 것이다.

각오를 가슴에 새긴 채 고독한 길을 선택한 지크프리트가 구원받는 날은 과연 올 것인가...


● 유파 : 아류

지크프리트는 전사로서 좋은 체격을 타고났다고 말할 수 없지만 일부러 체격과 맞지 않은 츠바이핸더를 자신의 무기로 선택했다.

그 전투법은 힘에 의존한 것처럼 보이지만 대중량의 무기를 솜씨좋게 다루어 공격과 방어에 이용하며 자세를 바꿔가고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공격을 가하는 등 의외로 치밀하게 고안되어 있다.

억지로라도 간격을 좁히면 어떻게든 될 것이라는 얄팍한 생각을 가진 자는 소용돌이 치는 참격에 휩쓸려 삼켜지게 될 것이다.

벤다기보다 찍어누르는 것 같은 참격은 도저히 방어구 따위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칼 울음소리와 함께 휘둘려진 츠바이헨더의 일격이 정통으로 맞는다면 그 즉시 승부가 갈리는 치명상이 된다.

지크가 나이트메어였을 때의 흔적은 한 번 변형됐던 오른팔에 짙게 남아있다.

지크가 상처입고 궁지에 몰렸을 때 악몽이 깨어나 푸른 불길이 되어 지크를 몰아붙이는 것이다.

하지만 지크는 그 남겨진 사검의 힘조차 전투에 활용해가고 있다.

이것은 지크가 '자신'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싸움인 것이다.


6가 리부트 작품인지라 다시 솔칼 1의 설정으로 돌아갔다. 크로니클 모드 공개 컷신중 소울엣지 지크프리트 엔딩에 나왔던 그 컷신이 등장하면서 초기 작품의 풋풋한 미소년 컨셉은 스토리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게 소울엣지에 먹혀들어가는 장면이어서 문제지....

소울칼리버 시리즈마다 머리를 제외한 전신에 순백색 갑주를 입던 것과 달리 6에서는 파란색 도장이 일부 남아 있는 흰색 갑옷과 머플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지크프리트의 오른팔이 나이트메어였을 때의 흔적이 짙게 남아있는 영향인지 오른팔이 검게 물들였고, 붕대와 장갑으로 가리고 있다.

참고로, 2P 컬러의 경우에는 소울엣지와 소울 칼리버 1에 나왔던 파란색 도장이 일부 남아있는 금색 갑옷을 입고 있으며 머플러 같은 경우는 파란색으로 변한다.

3P 컬러는 머플러가 없는 상태로 파란색 도장이 일부 남은 빨간색 갑옷, 4P 컬러는 보라색 머플러에 파란색 도장이 일부 남은 하늘색 갑옷에다가 지크프리트의 머리색이 은발로 바뀐다.

고유 시스템으로 체력이 일정량 이하로 떨어질 시 다크 레거시 상태로 돌입한다고 하며, 이 상태는 지크의 내면에 남아 있는 소울엣지의 잔재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크프리드가 체력 일정 이하로 떨어질 시 전신에 푸른 불꽃와 붉은 불꽃이 어우러진 아우라가 나오고, 대검은 파란색으로 빛이 나고, 기술 중에 나이트메어처럼 기를 모아 방출하는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크리티컬 엣지는 다크 스카 칼리번(ダークスカーキャリバーン/Dark Scar Caliburn)으로 대검을 올려벤 후, 지면의 마찰력을 이용해 한 바퀴 돌려서 다시 올려벤 다음, 푸른 불꽃[1]에 휩싸인 대검을 휘둘러 파도와 같은 불꽃의 참격을 날려버린다.[2]

여담으로 스토리 모드 극초반에 소울엣지 시절의 모습이 나오는데 머리카락이 짧다는 점과 머플러가 없는 상태만 제외하면 똑같은 갑옷을 입고 있다.

본편에서 지크프리트의 스토리모드는 '내일 없는 영혼'이라는 별칭답게 매우 암울하다. 나이트메어로서 킬릭 일행에게 패배한 후, 아버지를 살해한 자신의 과거와 자신이 사검의 숙주로서 저지른 악행을 떠올리고 충격과 비탄에 빠지게 되며, 나이트메어에게 당한 사람들이 그를 나이트메어로 생각하고 복수하러 달려오고, 이빌 스팜의 영향으로 타락한 사람들도 지크를 공격해온다. 이 와중에 소피티아와 만나게 되는데, 본인 스토리에서는 짤막하게 만난걸로 묘사되지만 소피티아 스토리에서는 소피티아가 지크프리트를 정화하고자 싸우게 된다. 소울칼리버의 부름을 받고 심상세계로 향하며, 그곳에서 사검의 의지인 나이트메어와 인페르노를 쓰러뜨리게 된다. 소울칼리버의 타락을 막아낸 지크프리트였지만, 지크 본인 또한 힘을 소진해서 심상세계에 갇히게 된다. 결말마저도 암울한 결말을 맞이한 인물. 나레이션으로 그의 활약상을 아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이를 더욱 부각시킨다.

나이트메어 인터루드 스토리에서 결국 지크프리트의 발악은 실패로 끝났음이 다시한 번 확인되었다. 지크프리트는 다시 한 번 사기에 잡아먹히고 그가 보호하던 소울칼리버 역시 사기에 거의 잠식되어 곧 소울엣지의 것이 되기 직전이다. 어떻게든 소울엣지에게서 자신과 소울칼리버에게 향한 시선을 벗어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스토리 모드가 1~2 시점이고 리부트 이전 2편에선 지크프리트가 다시 한번 소울엣지에게 사로 잡힌 상태였음을 생각해 볼 때 지크프리트의 스토리는 1-2편 사이의 징검다리를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브라 오브 소울 스토리모드에서 그의 슈발츠 빈트 동료들과 만날 수 있으며, 지크프리트의 소울엣지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다. 이들은 지크프리트가 사라진 이후에도 계속 용병단을 운영하며 지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킬릭, 샹화와 대결한 후 만날 수 있으며, 스스로를 나이트메어라 인정하며 속죄의 길을 걷고 있었다. 슈발츠 빈트 퀘스트를 클리어 했다면 이들에게 지크의 소식을 들려줄 수 있다. 동료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예전부터 자기 혼자 일을 처리하는 성격이었다고. 메인 퀘스트 종료 후 심상세계에서 소울 칼리버를 지키려는 그의 영혼과 싸울 수 있다.

1편과 마찬가지로 나이트메어와 별개로 참전하였는데 지크프리트와 나이트메어가 서로 맞붙을 시 고유의 상호 대사가 있으며, 소피티아 알렉산드라와의 고유 상호 대사가 있다.

(지크프리트 VS 나이트메어 인트로)

나이트메어 : "또 만났군......내 아버지의 원수여...!"

지크프리트 : "인정해라...! 는 나 자신이다."


(지크프리트 승리)

지크프리트 : "큭...아직...나는 악몽에 굴복하지 않아!"


(지크프리트 vs 소피티아 인트로)

소피티아 : 당신을 구하고 싶어...!

지크프리트 : 그 이상은...나한테 상관하지 말아줘...!


(지크프리트 승리)

지크프리트 : 내 죄는...나 자신이 갚도록 하겠어.


4. 성능[편집]



4.1. 소울 엣지[편집]


소울엣지 시절부터 이미 주인공 보정을 받아서 BBB 종베기 3번만으로 모든 게임이 클리어 가능했던 강캐.


4.2. 소울 칼리버 1[편집]


소울칼리버 1부터 자세[3]가 생겼는데, 발동방법은 일정 기술 사용시 공격버튼을 홀드하거나 자세버튼을 누르는 것이다.[4] 나이트메어 같은 경우 이를 이용한 이지선다를 유용하게 쓰고 연계와 낚시를 섞어가며 나아가는 타입이었지만, 타임릴리즈로 풀리는 지크의 경우 소울 엣지때와 기본기가 똑같고 나이트메어로 갈때의 신기술과 자세가 추가되어서 BBB로 먹고 살아도 자세는 거의 필요없다시피 했다.[5] 제대로 운용할줄 알면, 승률을 제법 뽑을 수 있었지만, 사기캐 리자드맨이나 샹화때문에..[6]


4.3. 소울 칼리버 2[편집]


2번째 작품에서는 사실상의 전성기. 시리즈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3[B] - 치프B가 노멀히트 확정, 아무방향 횡이동A+K입력으로 나락쓸기사용이 가능해 이지선다가 쉽고 강력해졌다. 적절한 견제기와 링아웃, 잡기 리치까지 보유한 다재다능한 캐릭터. 자세 변환후 후딜레이를 G2로 캔슬(가정용은 G2삭제로 불가)할 수 있어 자세변환후 확반도 없는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했다.


4.4. 소울 칼리버 3[편집]


3번째 작품부터 나이트메어와의 차별화를 위해 베이스홀드를 중심으로 사이드, 리버스사이드, 치프홀드의 형태로 정형화되었다. 전체적으로 세기말 데미지를 보여주는 게임에서 혼자 데미지 및 판정의 너프를 받아 주인공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좋지 않다. 전작의 3[B] - 치프B는 카운터시에만 확정으로 바뀌고, 나락은 삭제, 6A는 카운터 히트시에만 상대가 넘어지는등 전체적으로 기본기가 너프되었다. 대신 리버스사이드K와 B의 이지선다가 추가되었고 베이스 홀드에 A공격 임팩트가 달려있는 등, 자세위주의 플레이가 강제되는 편. G2가드도 삭제되었기 때문에 기본기가 막히고 자세로 들어가면 틈이 생긴다. AE버젼 한정으로 22kA가 7프레임 발동으로 나가는 버그가 있다.


4.5. 소울 칼리버 4[편집]


4부터는 자세가 콤보위주로 개혁을 이르렀는데 대표적인 콤보가 기상B홀드카운터-치프kB홀드-베이스K(살짝)이다. 여전히 이렇다할 특징이 없지만 쓸만하게 상향된 기술들과 자세기로 제법 괜찮은 플레이가 가능하다.[7] 빼먹은게 있는데 킬릭의 1A+B처럼 적을 들어서 뒤쪽으로 링아웃 시키는 기술이 1B.[8] 지크의 경우 자세나 기술들이 화려하고 많지만, 불리할때 일수록 남발하면 위험한 기술이 많다. 자세 또한 그렇다. 역전기가 없는 것이 단점. 플레이에 집중을 많이해야한다. 경험이 풍부하고 고수일수록 이런 평균적인 지크프리트의 여러 방법으로 적을 굴리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눈에 띈다.


4.6. 소울 칼리버 5[편집]



5에서는 입문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게임의 기획의도에 맞춰 지크프리드 또한 이전 시리즈와 차별되는 강력한 캐릭터로 변모하였다. 시리즈 내내 발목을 잡았던 3[B]막히고 치프홀드시 AA류 확반이 들어오지 않으며, 콤보또한 치프K로 간단하지만 브레이브 엣지의 도입으로 kA+B+K를 이용하여 게이지를 사용한 고데미지의 플레이도 가능해졌다.

다만 소울 엣지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날먹기 BBB콤보가 삭제되고 BB이후 A나 K파생만 남아서 어느정도 너프를 받은 편.

4.7. 소울 칼리버 6[편집]


6에서는 다시 한 번 전성기가 찾아왔다. 일반 BB파생 3단 콤보는 아예 삭제되어 B공격으로는 2단 공격만이 가능하게 변화하였고 전작에서 짤렸던 BBB모션은 독특하게도 8방향모션에 편입되었다. 또한 자세변환 후 후딜을 다시 가져온 대신, 자세 파생기들의 성능이 강화되거나 콤보가 추가되어 전체적으로 데미지가 올라갔다. CE는 발동속도가 느리지만 막혀도 안전.

조건을 만족시키면 다크레거시 상태로 돌입한다. 충족 조건은 6A+B나 크리티컬 엣지등을 사용하거나 적에게 충분히 히트당하는 것으로 다크 레거시 게이지를 채워 만족시킬 수 있다. 보통 라운드당 평균 체력 1/3 정도 시점에서 발동된다. 이른 시점에 크리티컬 엣지 등을 맞추면 더 빨리도 만족 가능.

다크 레거시 상태에 돌입하면 일부 기술의 판정이 리썰히트로 바뀌고 1회 한정으로 6A+B 조작으로 나이트메어와 같은 기폭발이 가능해지는 등 딸피일수록 강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기폭발 시전시 다크 레거시가 풀리므로 시전시엔 주의를 요구한다.

전체적인 조작난이도는 이전 시리즈처럼 다시 상승하였으나 그만큼 강력한 성능을 보여줘 충분히 시간을 들여 파볼 가치가 있는 캐릭터. 전체적으로 고수 유저들의 평가로는 아이비, 나이트메어와 더불어 같은 수준의 사기 캐릭터로 평가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들보다는 약간 아래로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2B 패치에서 지크프리트는 하향을 받은 반면 나이트메어는 상향을 받은 점도 있어서 둘의 성능 격차가 더 커진 편이다.

1.11 패치에서는 너프 직격탄을 맞았다. 고인은 아니지만 더이상 강캐로 분류하기 힘들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1.30패치에서 대폭 상향되어 강캐자리를 되찾았다. 전반적인 다크레거시의 활용도가 높아졌으며, 횡치프의 종회피성능이 좋아지고 베이스B에 자체 가붕이 붙으면서 베이스임팩후B를 역임팩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소울칼리버 6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캐릭터이며, 싫어하는 여론이 굉장히 많다. 치프자세로 횡신을 돌수 있는데, 1.30 패치에서 종베게 속성 공격에 대한 무적판정이 주어졌기 때문에, 가드시키고 손해가 적은 자세 진입 기술들을 가드시키고 치프횡을 돌아버리면 종베기는 어지간해선 다 헛치고 이것때문에 횡베기를 생각없이 내밀었다간 베이스 자세 임팩당하고 날고있는 자기 자신의 캐릭을 볼수있기 때문. 현재 적폐의 위치를 당당히 차지하게 되었다.

5. 여담[편집]




5.1. 다스베이더, 아서스 메네실과의 연관점 및 차이점[편집]


알다시피 지크프리트 슈타우펜은 다스베이더=아나킨 스카이워커, 아서스 메네실과 함께 타락한 주인공의 대명사이다.

  •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촉망받는 제다이 기사였으나 소중한 사람(어머니 슈미 스카이워커, 아내 파드메 아미달라)를 잃는다는 두려움때문에 다스 시디어스(쉬브 팰퍼틴)의 유혹에 넘어가 어둠의 힘을 익히면 죽음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지만 끝내 자신을 막으려던 아내를 죽게 만들었고 스승 오비완 케노비와의 결투에서 패배해 팔다리를 잃고 심한 화상을 입고 기계팔다리와 생명유지장치가 달린 갑옷과 헬멧을 착용한 타락한 시스, 다스베이더가 되었다.

  • 아서스 메네실도 로데론의 왕자이자 뛰어난 성기사였으나 스컬지의 창궐로 사람들이 언데드가 되어가자 자신의 손으로 이 비극을 막기위해 스트라솔름 대학살이라는 극단적인 결과를 불러일으켰고 그 이후로 고향을 되찾겠다는 일념과 복수에 사로잡혀 노스렌드에서 서리한을 얻게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을 타락시키려는 넬쥴의 함정이었고 넬쥴의 계략대로 그는 자신의 손으로 왕국을 멸망시키고 종국에는 넬쥴까지 죽이고 그의 투구를 착용, 리치 왕이 되었다.

  • 지크프리트 슈타우펜은 도적단의 수령으로 기사단의 수장을 살해했는데 알고보니 아버지 프레데릭이었다. 그는 이 죄를 망각하고 복수할 힘을 얻고자 소울 엣지를 들었고 소울 엣지의 사념에 타락하여 청기사 나이트메어가 되었다.

정리하자면 아나킨, 아서스, 지크 셋 다 사악한 악당 들의 유혹에 넘어가 투구를 타락한 존재가 되었고 자신들의 손으로 을 멸망시키고 세계를 혼란으로 몰아넣었고 스승아버지를 살해한 패륜의 아이콘[9]이다. 또한 메인 스토리의 중심이었던 그들이 퇴장하자 각자가 속한 시리즈의 서사가 흔들려서 후속작이 좋은 평을 못 듣는 것도 똑같다.[10]

차이점은 결말. 다스베이더는 아들 루크 스카이워커를 만나 사라졌던 선한 마음이 되살아났고 자신을 타락시킨 스승 다스 시디어스를 없애고 아들을 구하는 영웅적인 최후를 맞았다. 지크프리트도 라파엘 소렐 덕분에 소울 엣지의 조종에서 풀려났고 이후 소울 칼리버를 들어 나이트메어=인페르노를 자신의 손으로 쓰러뜨리는 속죄를 이뤄냈다. 반면 끝까지 악당으로 남은 아서스는 얼음왕관 성채에서 티리온 폴드링의 손에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

또다른 공통점은 다스 베이더와 아서스 사후에도 또다른 악당들이 나왔다는 것, 다스 베이더 사후에 나온 카일로 렌은 외조부를 동경하여 가면을 쓰고 다녔고 자신에게 외삼촌이 되는 루크를 구하고 희생한 외조부와 다르게 부친인 한 솔로를 죽이면서 아서스와 같은 패륜의 길을 걸었다. 허나 그도 루크의 마지막 제자를 만나 갱생하고 외조부와 같은 결말을 맞이한게 아이러니. 아서스 또한 사후에 자신의 손으로 자신을 뛰어넘는 악마를 세상에 보냈다. 지크프리트의 경우는 그에게 한번 패배한 소울 엣지가 5에서 퓌라 알렉산드라를 제물로 되살아나긴했지만 파트로클로스 알렉산드르의 활약으로 소울 칼리버와 함께 봉인되었다. 이게 리부트 전의 이야기고 리부트 후는 후속작을 지켜봐야 알 듯.

여담으로 지크프리트는 소울 칼리버 4에서 게스트 캐릭터로 출전한 다스베이더와 싸우기도했으며 금발과 얼음갑옷, 무기가 수정체인 소울 칼리버라는 점도 리치왕 아서스와 유사하다.[11]

[1] 이 불꽃은 상기했듯이 지크에게 아직 남아 있는 소울엣지의 힘이 현현한 것이다.[2] 이 기술로 상대를 KO시키면, 지크프리트는 "이 힘에 의존하고 싶지 않았는데..." 라고 탄식한다.[3] 사이드,치프,베이스 홀드[4] B+K 베이스, 8B+K 링 방향 위쪽으로 돌며 치프, 2B+K 링 방향 아래쪽으로 돌며 치프, 4B+K 사이드[5] 물론 소울칼리버 플레이어나 굇수들에겐 통하지않는다.[6] 리자드맨의 자세기와 샹화의 절륜기본기는 밸런스붕괴까지 이르게 했다. 하지만 가드임팩트만 잘 쓰면 되기때문에 프레임이 눈에 보이는 고수들에겐 별 의미가 없었다.[7] 88B로 일부러 막게한 다음 홀드 시켜서 A+B로 하단을 노린다던가, 4A홀드 막히게하고 리버스 사이드K홀드로 회피불가스턴상태가 되는데 그때 리버스A+B 등등의 전략적 플레이가 대회에서 가끔 보인다.[8] 친구에게 쓰면 우정파괴.[9] 아나킨의 아버지는 밝혀지지않았지만 오비완이 아나킨에게 아버지격 존재였다.[10] 지크프리트의 경우 본작이 리부트를 통해 회생하고 있으므로 아직 모르지만 아나킨은 리부트의 결과가 캐슬린 케네디의 잘못된 독단으로 인해 본인의 업적이 송두리째로 부정되어 고인능욕을 당했고 아서스는 부활 떡밥이 있지만 그 이전에 지나친 얼라이언스 우대와 호드 박해, 그리고 실바나스에 대한 잘못된 푸쉬로 인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서사가 과연 아서스 부활로 나아질 수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망가진 것은 사실이다.[11] 재밌게도 4에서 나이트메어의 성우가 리치왕과 동일한 마이클 매코너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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