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심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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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일본 고류 무술 1. 개요[편집]
직심영류(지키신카게류).
풀 네임은 鹿島神傳直心影流, 가시마 신전 직심영류 (카시마 신덴 지키신카게류).
이름이 비슷한 직심영류 나기나타술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에도시대에 빠르게 죽도와 호구를 도입하여 에도 후기 널리 퍼졌다. 후에 현대 검도에도 영향을 미친다.[1]
2. 역사[편집]
신카게류에서 파생했다.
직심영류는 상단세 위주의 유파 였지만 에도 시대때 격검 시합 교류를 하면서 중단세도 정착 되었다고 한다.[2]
경시류의 일본목 팔상은 직심영류에서 온 것이다.
3. 가르침[편집]
- 법정지형(호조노카타, 法定之形)
가장 처음 배우는 형으로 단련을 위한 것이다.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이게 뭐하는 거지 싶을 정도로 특이하다. 직접 배우지 않는 이상 자세한 의미를 알 수 없다. 일도양단, 우전좌전, 장단일미는 야규신카게류의 산가쿠엔노타치에도 있다.
- 八相発破
- 一刀両断
- 右転左転
- 長短一味
- 도지형 (토노카타, 韜之形)
- 龍尾2本
- 面影2本
- 鉄破4本
- 松風2本
- 早船2本
- 曲尺
- 圓連
- 소태도지형 (코다치노카타, 小太刀之形)
다른 유파들과는 달리 소태도를 두 손으로 잡는 것이 특징.
후리보(振棒)라는 큰 목검 같은 것을 이용하기도 한다. 약 155cm, 16kg에 달한다고 하며 이것으로도 수련한다.
4. 영상[편집]
계고 영상
5. 기타[편집]
국내에서는 대한민국합기회[3]에서 직심영류를 교습하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
6. 대중매체에서[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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