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직업탐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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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선택 과목
4. 교육과정 별 역사
4.1. 2005~2013 수능
4.2. 2014~2016 수능
4.3. 2017~2021 수능
4.4. 2022 이후 수능
5. 응시자 수
6. 주의사항
7. 여담
8. 대학 진학 후의 연관
9. 둘러보기 틀


1. 개요[편집]


대학수학능력시험 4교시(15:35~16:37)에 시행된다. 6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다만 2과목을 응시할시 반드시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응시하여야 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공식 퍼스널·답안지 색상은 사회탐구·과학탐구와 동일한 ●남색(주색:
#004A95
/ 보조색:
#E8EAF6
)
이다. EBSi 수능 연계교재 색상은 일관성이 없으며 내지 색도 다채롭다.

2. 특징[편집]


내용상으로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실과, 중학교/고등학교 교과 과정인 기술·가정의 연장 선상에 있는 영역이다.

특성화고 교육단위 86단위 (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을 이수해야만 응시가 가능하다. 특성화고를 2년 이상 다녀야 충족되며 그렇기에 일반계고 직업반은 응시가 불가능하나, 특성화고 진학반은 응시가 가능하며 특성화고와 같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력인정고 학생 역시 응시가 가능하다. 다소 역차별적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일종의 정책적 배려인 셈.[1]

단, 특성화고에서 보통과 출신은 지원이 불가하며 종합고등학교의 전문과를 나오면 응시 가능하다.[2] 즉, 동일계만 들어갈 수 있다는 뜻. 특성화고 학생의 대부분이 선택하고 있으며 특성화고특별전형에서도 반영한다.

6차 교육과정이 적용됐던 2004학년도 수능까지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도 수능을 볼 때 사회탐구 영역이나 과학탐구 영역을 선택해야 했는데 문제는 특성화고에서 그런 것을 배울 리가 있냐는 것이었다. 물론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통합사회나 통합과학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있긴 하지만[3] 무엇보다 통합사회통합과학은 직접적인 수능 출제 과목이 아니며,[4] 그거 2개만 배우고 수능 탐구 영역 과목을 푸는건 불가능하다. 배우긴 배운다 치더라도 거의 실습 위주의 학교 수업 때문에 일반계 고등학교보다도 배우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일반계가 그걸 배우는 동안 특성화고는 실습을 겸하는 수업을 해야 하기 때문... 이건 다 떠나서 분위기 문제가 아니라 배우지를 않는 범위이다. 일반계가 보통 교과 과목을 배울 때 전문계는 보통 교과 과목과 전문 교과Ⅱ 과목을 같이 배우기에 당연히 보통 교과 과목의 비율이 일반계보다 적을 수밖에 없다.


3. 선택 과목[편집]


직업탐구 영역의 과목은 5개의 중앙역(농생명산업, 공업, 상업정보, 수산·해운, 가사·실업)으로 나뉜다.

[주의!] 과목코드 순서대로 시험을 보게 되는데 순서를 지켜 풀지 않으면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조심해야 한다. 응시 도중 다른 과목의 답안을 기입하거나 수정하는 것도 부정행위이므로 조심하자.
과목
과목 코드
성공적인 직업 생활[* 2과목 선택한 사람만 볼 수 있고 제1선택에 강제 고정된다.]
28
농업 기초 기술
29
공업 일반
30
상업 경제
31
수산·해운 산업 기초
32
인간 발달
33


4. 교육과정 별 역사[편집]



4.1. 2005~2013 수능[편집]


  • 7차 교육과정 (2005~2011학년도 수능), 2007 개정 교육과정 (2012~2013학년도 수능)
  • 과목당 20문항 50점 30분, 최대 3과목 응시 가능

2005학년도 수능부터 시작, 2007학년도 수능부터는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수준이 급격히 상승하였다. 그러다가 2008년 때는 그저 그렇게 나온 듯. 그리고 2009년부터는 시대의 트랜드를 반영하는 문제를 출제하면서 변별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과거에 있었던 컴퓨터일반 같은 컴퓨터 관련 과목은 매년 EBS 직업탐구 내용이 완전히 바뀌었다. 너무 급변하니까...(2017 수능부터는 직탐에 컴퓨터 과목이 한 개도 없다.)

2011 수능까지 4과목까지 응시할 수 있었던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과 달리 처음 시행부터 3과목만 응시할 수 있었으며 직업탐구 Ⅰ 에서 1개 선택(계열 컴퓨터 과목)과 직업탐구 Ⅱ 에서 2과목 선택(계열 일반 과목) 하여 총 3과목을 선택할 수 있었다.

직업탐구 Ⅰ

각 계열별 필수 컴퓨터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정보 기술 기초 - 공업 계열
  • 컴퓨터 일반 - 상업, 가사 계열
  • 농업 정보 관리 - 농업 계열
  • 수산·해운 정보 처리 - 수산·해운 계열

직업탐구 Ⅱ

각 계열별 필수 일반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외적으로 식품과 영양, 디자인 일반, 프로그래밍은 필수 과목이 아니다.
  • 농업 이해 - 농업 계열
  • 농업 기초 기술 - 농업 계열
  • 공업 입문 - 공업 계열
  • 기초 제도 - 공업 계열
  • 상업 경제 - 상업 계열
  • 회계 원리 - 상업 계열
  • 수산 일반 - 수산·해운 계열
  • 해사 일반 - 수산·해운 계열
  • 해양 일반 - 수산·해운 계열
  • 인간 발달 - 가사 계열
  • 식품과 영양 - 가사 계열
  • 디자인 일반 - 공업 계열
  • 프로그래밍 - 공업 계열


4.2. 2014~2016 수능[편집]


  • 2009 개정 교육과정
  • 1계열 응시 가능, 계열당 2과목(①, ②), 계열당 40문항 100점 60분

사회탐구과학탐구와는 다르게, 5계열 중에서 1계열 선택이다. 1계열 내에서 세부전공 과목 2가지로 나뉜다. 즉 1계열당 문제수가 20문제가 아닌 40문제인 것. 때문에 국어수학, 영어처럼 원점수 100점에 표준점수도 만점 기준 140~150점대가 나온다.

2013년 11월 7일에 시행되는 2014년도 수능부터 언어·탐구 과목들의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특성화고학생들의 기초직업능력평가와 유사하게 출제하기 위해 총 17개 과목들이 각각 계열별 필수 이수과목(2과목)을 포함한 계열별 이름 1과목으로 변경되었다.

이 과정에서 정보·컴퓨터 분야 과목들은 사라지고[5] 각 전공계열별 필수 이수과목 2개를 출제범위로 한다.

이로 인해 식품과 영양, 프로그래밍, 정보 기술 기초, 디자인 일반은 사라지게 되었으며, 같은 상업 정보, 공업계라도 정보·프로그래밍이나 디자인 쪽으로 특성화한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은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같은 상황에 이뤄졌다.

농생명 산업
  • 농업 이해
  • 농업 기초 기술

공업
  • 공업 입문
  • 기초 제도

상업 정보
  • 상업 경제[6]
  • 회계 원리[7]

수산·해운
  • 해양 일반[8]
  • 수산·해운 정보 처리

가사·실업

가사·실업 계열의 경우 당시 2009 개정 교육과정의 필수이수과목이 컴퓨터 일반, 인간 발달. 이렇게 2과목이였다. 상업계의 경우 필수 이수 과목이 컴퓨터 일반, 회계 원리, 상업 경제 이렇게 3과목이라 컴퓨터 일반을 버렸지만, 가사·실업 계열은 버릴 수 있는 과목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컴퓨터 일반을 보게된 것.[9] 이후 2011 교육과정에서는 컴퓨터 일반이 아닌 생활 서비스 산업의 이해로 변경되면서 컴퓨터 일반도 사라지게 되었다.
  • 인간 발달
  • 컴퓨터 일반


4.3. 2017~2021 수능[편집]


  • 2011 개정 교육과정 (2017~2020학년도 수능), 2015 개정 교육과정 (2021학년도 수능)
  • 과목당 20문항 50점 30분, 최대 2과목 응시 가능

다시 10과목 중에서 2과목을 선택해 보는 것으로 변경되어, 상업 경제+인간 발달 같은 조합 선택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단, 이렇게 되어 대학 지원을 못하게 되는 경우는 책임지지 않는다.

  • 농업 이해
  • 농업 기초 기술
  • 공업 일반
  • 기초 제도
  • 상업 경제
  • 회계 원리
  • 해양의 이해
  • 수산·해운 산업 기초
  • 인간 발달
  • 생활 서비스 산업의 이해


4.4. 2022 이후 수능[편집]


  • 2015 개정 교육과정
  • 과목당 20문항 50점 30분, 최대 2과목 응시 가능 (단, 2과목 응시 경우 성공적인 직업생활 필수)

다시 5계열 중 1계열 선택으로 환원되었으나 2014~2016 수능과는 차이가 있으며, 공통 과목으로 성공적인 직업생활이 추가되었다.

  • 성공적인 직업생활
  • 농업 기초 기술
  • 공업 일반
  • 상업 경제
  • 수산·해운 산업 기초
  • 인간 발달

서울대에서 경영대, 공대, 농생대, 생활과학대, 자유전공 지원자에게 직업탐구 응시를 통한 지원을 허가했다. 각 대학별로 요구하는 과목이 다른데,

경영대: 상업 경제
공대: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상업 경제, 수산해운 산업 기초, 인간 발달 중 택1
농생대: 농업 기초 기술, 인간 발달 중 택1
생활과학대: 인간 발달
자유전공: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상업 경제, 수산해운 산업 기초, 인간 발달 중 택1


5. 응시자 수[편집]


특성화고의 학생수는 전체 고교생 수의 20% 정도에 불과하기도 하고 그 중에서도 수능에 응시하는 인원은 적을 뿐더러[10] 특성화고 특별전형이 아닌 수시 일반전형에 응시하거나 직탐 이외의 과목을 요구하는 학교나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과목을 응시하는 학생도 있기 때문에 선택 비중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한자리수 퍼센트에 그치며 그마저도 2010년 수능에선 탐구영역 응시자 전체의 6.9%였으나 해마다 점점 줄어 2015 수능에서는 1.7%로 1%대까지 내려가더니 2016년에는 1.4%, 2017년에는 1.2%로 갈수록 더 줄어드는 추세이다. 이것 때문에 직업탐구 응시 인원보다 인구가 적은 기초자치단체는 아예 없는 실정이다.

아래에 따로 나와있지만, 직업탐구 영역은 특성화고 계열별로 총 5개 과목(상업정보, 공업, 가사실업, 농수산산업, 수산해운)이 있고, 각 과목에 두가지 하위과목이 있는 형태이다. 2014년 11월에 치러진 수능 시험(2015학년도 수능)을 기준으로 각 과목의 응시인원은 다음과 같다.

상업 정보 4,360[11] / 농생명 산업 578 / 수산·해운 70[12] / 공업 3,379 / 가사·실업 1,559

농생명 산업 계열 과목(농업 이해, 농업 기초 기술)도 응시자 수가 적지만 수산·해운 계열 과목(해양의 이해, 수산·해운 산업 기초)은 항상 응시자수가 넘사벽으로 꼴찌이며 보통 두자리 수에 그친다. 2019학년도 기준으로도 수산·해운 산업 기초는 69명, 해양의 이해는 78명으로 꼴찌 1~2위를 달렸다. 이는 전국적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공고와 상고에 비해 농고는 그 수가 적은 편이며 수산고는 전국에 9개교, 해사고는 2개교뿐인데다 그 중에서도 취업이나 승선을 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은 더더욱 드문 탓이다.


6. 주의사항[편집]


대입에 있어서 직탐은 1~2등급이 나와줘야 괜찮은 대학교를 노리기 수월하다. 보통 2과목 평균을 내기 때문에 최소한 직업탐구는 1~2등급을 받아줘야 한다. 소위 알아주는 대학교들은 국수영 커트를 나름대로 둬서 필터링을 하고 있기에 직탐이 전부는 아니다. 직탐 1등급에 국수영 평균을 적어도 3등급 가량 받야줘야 소위 말하는 인서울 이상 대학교에 안전하게 진학 가능. 그래도 일반계가 지원 못하는 수능 성적으로 합격 가능하고 과학/사회 탐구를 응시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단, 직업탐구에 응시하여 특성화고 전형으로 지원을 하기위해서는 대부분 전공 계열과 동일한 계열에 진학해야 하며 다른 계열에 진학하고자 하면 특성화고 전형 지원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잘 알아보고 응시해야 한다. 특히나 일반계 고교 출신들이 응시하는 정시 일반전형 지원을 생각한다면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탐구과목을 응시해야 지원 자격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원 하기 전 학교별 입학전형을 잘 확인해 볼것.


7. 여담[편집]


특성화고 학생들이 보라고 만든 과목들인 만큼 수능 공부에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다. 다만 과목마다 난이도 편차가 크며, 상대적으로 문제가 쉽게 나오는 편이라 한 문제라도 틀리면 1등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꽤 많다. 또한 관련 지식이 없으면 문제를 풀기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그냥 무작정 쉽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소홀히 하거나 공부를 거의 하지 않고 보면 피를 볼 수 있다.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일반전형에서도 직업탐구 영역 성적을 인정해주는 경우가 꽤 있다. 일례로 서울대학교는 농업생명과학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생활과학대학, 자유전공학부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고, 일부 교육대학도 정시전형에서 직업탐구 영역 응시를 인정하고 있다. 또한 지거국 중 전남대, 충남대 등 여러 지거국들도 일반전형에 직업탐구를 인정하고 있다. 이는 정원 외 모집인원에 특성화고 특별전형이 포함되어 있어서 싫으나 좋으나 뽑게 되는 대학교들이 있기 때문이다.

사과탐도 그렇긴 하지만 직탐은 모의고사와 수능의 응시생 수준 차이가 그보다 훨씬 크다. 직탐은 모의고사에 매번 나오진 않고 2학년 11월, 3학년 6월/9월/10월 이렇게 4번만 나오는데[13] 사과탐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을 보여준다. 모의고사에서는 밑을 깔아주는 인원이 상당히 많기에 1등급 컷이 40점 미만인 경우가 대부분이라[14] 응시 과목을 어느정도 공부한 후 집중해서 성의껏 문제를 풀었다면 대개 높은 등급이 나온다. 그러나 역시 모의고사 한정. 수능의 경우는 다르다. 출제되는 문제 수준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지만 모의고사와는 달리 의욕 없는 허수 응시생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등급 컷도 대폭 상승한다. 다만 꼭 그렇다고 보기도 힘든 게 2021 수능 당시 해양의 이해는 무려 8, 9등급에서 등급 블랭크가 일어나 0점을 받아도 7등급이 되는 상황이 나오는 등 응시생의 수준을 쉽게 예측하기가 힘들다.

워낙 마이너한 영역이기 때문에 시중의 문제집은 거의 없다시피하며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이 사실상 둘 뿐인 교재이다. 그것도 책으로 출판되지 않고 EBSi 강의실에서 교안을 별도로 제공하는 식이다. 물론 아무래도 좋은 얘기긴 하지만, 인문계 학생들의 경우에는 직업 탐구가 뭔지 모르는 경우가 꽤 있을 정도. 수능특강 이전 선수 강의인 수능개념에도 직탐은 포함되지 않는다.

8. 대학 진학 후의 연관[편집]


농업 기초 기술
농과대학
공업 일반
산업공학과, 경영학과
상업 경제
경영학과, 경제학과
수산·해운 산업 기초
해양학과
인간 발달
유아교육과, 아동가족학과, 사회복지학과


9. 둘러보기 틀[편집]


구분
시간
진행 요령
수험생 입실 완료
08:10까지
1교시
감독관 입실
08:10
- 시험실 책상 및 개인 소지품 정리·정돈
- 유의사항 설명,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등 배부
- 책상에 부착된 문제 유형(홀·짝수형) 확인
- 수험생 본인 여부 및 시계 확인
- 해당 교시 미선택자 확인 및 대기실로 이동
예비령
08:25
- 신호음은 ― · / ― · / ― · / ― · 임(이하 생략).
- 답안지 배부 및 작성 시 유의사항 설명
- 성명, 수험번호 등 기재 및 표기
준비령
08:35
- 신호음은 · · / · · / · · / · · 임(이하 생략).
- 문제지 배부
- 문제지 문형·페이지 수(24면) 확인, 문형 표기, 필적 확인 문구 기재
본령
08:40
- 신호음은 ― 으로 3초간 길게 이어짐(이하 생략).
국어 영역 시험
08:40 ~ 10:00 (80분)
- 결시자 등 감독관 확인사항 처리 및 날인
종료령
10:00
- 신호음은 ········ 임(이하 생략).

휴식
10:00 ~ 10:20 (20분)

2교시
예비령
10:20
- 답안지 배부 및 작성 시 유의사항 설명
- 성명, 수험번호 등 기재 및 표기
준비령
10:25
- 문제지 배부
- 문제지 문형·페이지 수(24면) 확인, 문형 표기, 필적 확인 문구 기재
본령
10:30

수학 영역 시험
10:30 ~ 12:10 (100분)
- 감독관은 응시원서와 본인 대조
- 결시자 등 감독관 확인사항 처리 및 날인
종료령
12:10

점심
12:10 ~ 13:00 (50분)

3교시
예비령
13:00
- 수험생 본인 여부 및 시계 확인
- 답안지 배부 및 작성 시 유의사항 설명
- 성명, 수험번호 등 기재 및 표기
준비령
13:05
- 문제지 배부
- 문제지 문형·페이지 수(12면) 확인, 문형 표기, 필적 확인 문구 기재
음질 테스트 및 듣기평가 안내 방송
13:07 ~ 13:10 (3분)
- 타종(신호음) 없이 듣기평가 안내방송에 의해 시작
영어 영역 시험
※ 듣기평가 25분 이내
13:10 ~ 14:20 (70분)
- 결시자 등 감독관 확인사항 처리 및 날인
종료령
14:20

휴식
14:20 ~ 14:40 (20분)

4교시
예비령
14:40
- 답안지 배부 및 작성 시 유의사항 설명
- 성명, 수험번호 등 기재 및 표기
준비령
14:45
- 문제지 배부 및 필적 확인 문구 기재
- 한국사 영역 문제지 문형·페이지 수(8면) 확인, 문형 표기
본령
14:50

한국사 영역 시험
14:50 ~ 15:20 (30분)
- 감독관은 응시원서와 본인 대조
- 결시자 등 감독관 확인사항 처리 및 날인
종료령
15:20
- 한국사 영역 문제지·답안지 회수
- 탐구 영역 미선택자 대기실로 이동
예비령
15:25
- 답안지 배부 및 작성 시 유의사항 설명
- 성명, 수험번호 등 기재 및 표기 지시
준비령
15:30
- 문제지 배부 및 제1 선택과목 문제지 확인
- 필적 확인 문구 기재
본령
15:35

탐구 영역 시험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15:35 ~ 16:37 (62분)
- 감독관은 응시원서와 본인 대조
- 결시자 등 감독관 확인사항 처리 및 날인
- 탐구 영역 선택과목 수별 별도 운영
- 시험 본 과목의 문제지 회수 시간은 2분임.
종료령
16:37

휴식
16:37 ~ 16:55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미선택자는 퇴실 지시가 나올 때까지 대기
5교시
예비령
16:55
- 답안지 배부 및 작성 시 유의사항 설명
- 성명, 수험번호 등 기재 및 표기
준비령
17:00
- 문제지 배부 및 필적 확인 문구 기재
본령
17:05

제2외국어/한문 영역 시험
17:05 ~ 17:45 (40분)
- 감독관은 응시원서와 본인 대조
- 결시자 등 감독관 확인사항 처리 및 날인
종료령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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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대다수의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은 일반계에서 전학온 학생들을 꺼리는 분위기가 제법 있지만, 사실 전학을 온 학생들이 꼭 잘한다는 법은 없다.[2] 애초 직업탐구 영역은 수능 출제과목 중 유일하게 일반 교과가 아닌 전문 교과로 분류된다.[3] 실제로 당시 수능에는 계열별 출제가 있어 인문계와 자연계 외에도 예체능계가 있었는데, 예체능 계열은 전 과목이 공통과목에서 출제된 바 있다. 지금으로 치면 검정고시마냥 수능 탐구과목에 예체능계 전용으로 1학년 통합사회/과학이 추가되는 셈.[4] 통합사회의 경우 이후 사회·도덕과 일반 선택 과목이자 수능 출제 과목인 생활과 윤리, 세계지리, 정치와 법, 경제, 사회·문화와 직접적으로 내용이 연계되는 부분이 상당하다. 그러나 대개 기초적인 내용만 연계된다.[5] 단, 수산·해운과 가사·실업은 그대로 유지되었다.[6] 4년제 대학에서 배우는 경제학보다는 금융권 취준생들이 보는 금융, 경제, 경영 상식 책자에 가깝다. 보통의 경우 경제학과가 아니라 경영학과에서 교직을 이수한 교사가 가르친다.[7] 내용상으로는, 4년제 대학(경영학과)에서 배우는 회계원리.[8] 내용상으로는, 4년제 대학의 해양학개론과 기상학개론이 짬뽕.[9] 엄밀히 말하자면 컴퓨터 일반도 가사·실업 계열의 필수 이수 과목이기는 하다. 사실 컴퓨터 과목 1개는 각 계열별로 필수로 지정되어 있는데, 가사·실업 계열의 경우 따로 없고 상업계와 공유하기 때문.[10] 대개 취업을 하거나 대학 진학을 하더라도 수능최저등급이 없는 수시로 가는 경우가 많다.[11] 물리II, 화학II보다 많다.[12] 1등급이 전국 3명이다.[13] 제2외국어/한문 영역도 이 4번의 시기에만 나온다.[14] 간혹 30점 미만인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