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아프리카 모험: 베코와 5인의 탐험대
덤프버전 :
1982년에 개봉된 이 극장판의 구 도라에몽 버전에 대한 내용은 진구의 아프리카 대모험 문서 참고하십시오.
도라에몽의 신 도라 극장판 시리즈로 아홉 번째 장편 작품.
오오야마 성우진의 세 번째 극장판인 진구의 아프리카 대모험의 내용을 리메이크 한 작품. 다른 도라에몽 신 극장판이 신 캐릭터를 추가하거나 설정을 변경하는 거에 비하면 연출 차이, 디자인 변경 같은 세세한 점 말고는 대부분 원작과 같다. 감독 말로는 원작 만화에 충실하게 하고 싶었다고. 구 극장판인 진구의 아프리카 모험이 평이 미묘한 작품이다 보니 구작 원리주의자 사이에서도 이 작품은 리메이크가 더 낫다는 평을 받는다.
최종적으로 흥행 수입 35.8억 엔을 벌여들었다. 도라에몽 시리즈의 흥행 수익 중에선 나쁜 건 아닌데 하필 경쟁작이 겨울왕국이었다.
도라에몽의 원작가인 후지코 F. 후지오의 탄생 80주년 기념 작품인데, 이것은 번외편으로 2014년 8월 8일에 개봉된 STAND BY ME 도라에몽과 동일하다.
일본 개봉일 이틀 전인 3월 6일에 동명의 게임이 3DS로 발매되었다.
어느 날, 진구는 "지구 어딘가에 아직 숨겨진 비경이 있어!"하고 대모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시작했다. 도라에몽은 이미 탐험할 수 있는 곳은 전부 탐험했다며 무리라고 말했지만 그 순간 공터에서 만난 개 '베코'가 수많은 위성사진 속에서 신비한 거인상을 발견했다.[2] 이에 도라에몽 일행은 바로 그 거인상이 있는 미지의 정글로 가게 된다.[3]
처음 도착한 곳은 아프리카의 열대 밀림이었는데 강에 도착하자 배를 타고 강을 지나다니다가 악어떼에게 습격 당하게 되어 위기에 빠지는데 그 순간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악어들로부터 위기를 벗어난다. 도라에몽 일행은 원주민들 마을에 있으면서 거인 석상이 있는 곳으로 간다고 이야기 하자 족장님이 그곳에 가려면 3가지 시련을 통과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퉁퉁이가 무조건 거신상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말하자 원주민들은 그 말에 화를 내면서 도라에몽 일행을 쫓아낸다.
그렇게 도라에몽과 진구 일행은 원주민 마을을 떠나서 사바나 초원에 도착하자 물가에 왔는데 그곳에 코끼리들이 있었다 그러자 코끼리들이 순간 자리를 피하는데 진구 일행 뒤쪽 풀숲에서 사자들이 나타나 진구 일행을 공격한다. 그러자 사자들 앞에 거인 환상이 나타나자 사자들은 물러난다.[4]
그렇게 수많은 위기를 겪고, 겨우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개의 왕국이었다. 독자적인 진화를 거치고 과학이 발달한 개의 왕국은 세계정복을 꾸미고 있는 다부랑다 대신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다. 왕국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서 도라에몽 일행은 다부랑다에게 싸움을 도전한다.
1. 개요[편집]
도라에몽의 신 도라 극장판 시리즈로 아홉 번째 장편 작품.
오오야마 성우진의 세 번째 극장판인 진구의 아프리카 대모험의 내용을 리메이크 한 작품. 다른 도라에몽 신 극장판이 신 캐릭터를 추가하거나 설정을 변경하는 거에 비하면 연출 차이, 디자인 변경 같은 세세한 점 말고는 대부분 원작과 같다. 감독 말로는 원작 만화에 충실하게 하고 싶었다고. 구 극장판인 진구의 아프리카 모험이 평이 미묘한 작품이다 보니 구작 원리주의자 사이에서도 이 작품은 리메이크가 더 낫다는 평을 받는다.
최종적으로 흥행 수입 35.8억 엔을 벌여들었다. 도라에몽 시리즈의 흥행 수익 중에선 나쁜 건 아닌데 하필 경쟁작이 겨울왕국이었다.
도라에몽의 원작가인 후지코 F. 후지오의 탄생 80주년 기념 작품인데, 이것은 번외편으로 2014년 8월 8일에 개봉된 STAND BY ME 도라에몽과 동일하다.
일본 개봉일 이틀 전인 3월 6일에 동명의 게임이 3DS로 발매되었다.
2. 예고편[편집]
2.1. 특별 영상[편집]
3. 캐치 프레이즈[편집]
- DORAEMON THE WONDER LAND 2014
- 아무도 본 적이 없는 지구 최후의 「비경」으로.
- 모험이 있어. 동료가 있어.
- 아직 아무도 본 적이 없는 지구 최후의 비경에서, 신비한 대모험이 시작된다!
4. 스토리[편집]
어느 날, 진구는 "지구 어딘가에 아직 숨겨진 비경이 있어!"하고 대모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시작했다. 도라에몽은 이미 탐험할 수 있는 곳은 전부 탐험했다며 무리라고 말했지만 그 순간 공터에서 만난 개 '베코'가 수많은 위성사진 속에서 신비한 거인상을 발견했다.[2] 이에 도라에몽 일행은 바로 그 거인상이 있는 미지의 정글로 가게 된다.[3]
처음 도착한 곳은 아프리카의 열대 밀림이었는데 강에 도착하자 배를 타고 강을 지나다니다가 악어떼에게 습격 당하게 되어 위기에 빠지는데 그 순간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악어들로부터 위기를 벗어난다. 도라에몽 일행은 원주민들 마을에 있으면서 거인 석상이 있는 곳으로 간다고 이야기 하자 족장님이 그곳에 가려면 3가지 시련을 통과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퉁퉁이가 무조건 거신상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말하자 원주민들은 그 말에 화를 내면서 도라에몽 일행을 쫓아낸다.
그렇게 도라에몽과 진구 일행은 원주민 마을을 떠나서 사바나 초원에 도착하자 물가에 왔는데 그곳에 코끼리들이 있었다 그러자 코끼리들이 순간 자리를 피하는데 진구 일행 뒤쪽 풀숲에서 사자들이 나타나 진구 일행을 공격한다. 그러자 사자들 앞에 거인 환상이 나타나자 사자들은 물러난다.[4]
그렇게 수많은 위기를 겪고, 겨우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개의 왕국이었다. 독자적인 진화를 거치고 과학이 발달한 개의 왕국은 세계정복을 꾸미고 있는 다부랑다 대신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다. 왕국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서 도라에몽 일행은 다부랑다에게 싸움을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