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덤프버전 :






真・三國無双 UNLEASHED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문제점
3. 주요 업데이트
4. 스토리
5. 대전
5.1. 약탈전
5.2. 광산쟁탈전
5.3. 아레나
5.4. 난투장
5.4.1. 1대1난투
5.4.2. 4인난투
6. 챌린지
6.1. 일일던전
6.2. 보스레이드
7. 도광검영
7.1. 크로니클
7.2. 기문둔갑
8. 성우진
9. 기타


1. 개요[편집]


액션을 넘어 무쌍하라 - 캐치프레이즈

넥슨에서 개발한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모바일 신작. 기반은 진삼국무쌍 7. 출시일은 2017년 03월 03일에 출시 (2020년 03월 26일 서비스 종료)했다. 정식 명칭이 나오기 전에 임시로 붙은 이름은 '진삼국무쌍: 참'이었다. 저 명칭은 일부 국가에서 계속 사용중.

한국어 더빙으로 출시 되었다. 다만 엄청나게 고평가 받았던 PS2 시절의 성우진 기반이 아니라 이에 대해선 호불호와 반발이 심한 편. 김민석 성우처럼 건강상의 이유로 성우활동을 하지 않는 케이스도 있긴 하지만[1] 안장혁 성우처럼 PS2의 손견을 맡았던 성우가 언리쉬드에선 동탁을 맡은 경우처럼 배역이 달라진 경우도 있어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경우도 있다.[2] 공개된 성우진을 보면 기존 무쌍 시리즈에 나온 성우들이 꽤나 있지만 원래 맡은 배역을 언리쉬드에서도 맡은 성우는 하후돈을 연기한 방성준, 원소를 연기한 장성호 정도다.

현재 확인된 더빙 상태는 스토리모드 인게임 컷신 풀더빙이며 콘솔판의 스토리모드 컷신을 사용했다. 게다가 10여년 만에 더빙판인지라 이런 화제성 덕에 더빙 때문이라도 스토리모드 정도는 해보고 싶다는 유저도 다수 있다.

성우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인터뷰 대상 성우는 소연(초선),[3] 구자형(유비), 조현정(여령기), 박일(내레이션).

이외에 더빙이 확인된 캐릭터는 관은병, 조운, 장비, 관우, 하후돈,[4] 견희, 주유, 손상향, 왕원희, 동탁, 여포, 진궁 등이 있다. 사실상 대부분의 무장이 더빙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저간담회 성우 축전 영상에서 성우들이 추가로 확인되었다. 확인된 성우는 김도영(월영),현경수(주유),정승욱(조조),김영선(제갈량) 또 업데이트 무장인 감녕의 성우가 정재헌으로 밝혀졌다.

TVCM은 진삼국무쌍 7과 7 엠파이어스의 오프닝을 우려먹었다. 오프닝을 조금 잘라서 이어 붙이고 예약하라는 글귀 써 놓은 게 끝이다(...).

100명이 넘는 장수, 5개의 별, 3개의 테두리, 그리고 가챠. 삼국지의 주요 판매요소인 인물을 이용했지만 공카등에서 나오는 평가는 부정적인 부분이 많다. 게다가 막장인 최적화로 인해 플레이조차 불가능한 유저들이 많은 편. 그리고 가장 문제인 부분은 바로 3개의 테두리이다. 각 장수는 파랑, 초록, 빨강(진 삼국무쌍 시리즈 전통의 진영별 색상이다. 위=파랑, 촉=초록, 오=빨강, 진=파랑, 기타 세력=빨강)의 속성을 가진다. 이 속성과 소속진영의 색이 맞지 않을 경우 스텟이 굉장히 낮다. 예를 들면 위나라 소속인 조조가 파란 속성일 경우 금테두리를 갖게 되며, 공격력은 1810이다. 그러나 초록 속성일 경우 공격력은 1155로 파란 테두리에 한참 못미치는 수치이다. 즉 운좋게 고 코스트를 뽑더라도 3분의 2 확률로 꽝이라는 소리. 애초에 고 코스트 확률 자체도 처참한데, 5성이 이미 1%고 6성은 0.1%로 가히 도시전설 수준이다. 거기다 상술한 속성 문제 때문에 사실상 3분의 1. 리세마라 추천조차 5성을 노리지 말고 4성에서 만족하라고 할 정도니.[5]

테두리 색깔까지 감안해서 뽑기를 하자니 극악의 가챠게임으로 보이지만 사실 무장 랭크업은 그다지 나쁜편이 아니다. 무장 랭크업의 경우 1성은 10레벨, 2성은 20레벨, 3성은 30레벨, 4성은 40레벨, 그리고 5성은 50레벨에 랭크업이 가능하다. 그리고 랭크업을 위해서는 동일한 랭크의 무장이 일정수만큼 필요한데, 1성에서 2성으로 랭크업은 1성 1명, 2성-3성 랭크업은 2성 2명, 3성-4성은 3성 3명, 4성-5성은 4성 4명, 5성-6성은 5성 5명이 필요하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가령 3성 무장을 4성으로 랭크업하기 위해서는 30레벨 무장 3명이 추가로 필요한게 아니라, 랭크업하고자 하는 무장이 30레벨이고 재료로 먹이는 3성무장은 1렙이어도 된다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점은, 그나마 이렇게 3성무장을 4성으로 랭크업하면 4성 1렙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아니라, 곧바로 4성 30렙으로된다는 것이다. 의외로 되게 중요한 부분인데 설명이 불충분해서 극악의 가챠 게임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이정도면 랭크업도 안되는 Marvel Contest of Champion보다도 충분히 납득할 수준.

게다가 던전 10번돌아서 포인트 10 쌓아서 깔 수 있는 일반 무장 상자에서 몇몇 무장에 한해서이기는 하지만 3-4성도 수시로 잘 나오는 편이다.[6] 의외로 4성이나 5성무장 금테 한두명정도는 노가다로 충분히 극복가능한 수준이다.[7]

2020년 1월 8일, 서비스 종료가 확정되었으며, 1월 9일에 마지막 점검을 한 후, 3월 26일에 완전히 끝난다.


2. 문제점[편집]


극악의 노가다 강요

무기나 방어구 등도 장수를 승급시키듯 만렙까지 올려서 같은 등급끼리 합성하면 상위 랭크로 승급시키는 방법이지만 이쪽은 조합 결과물이 완전히 랜덤으로 나온다는 문제가 있다. 즉 금테 장비를 뽑기 위해 끝없이 장비 합성을 시도해야한다는 것. 장비 합성뿐 아니라 종료별 보석을 이용해 장비를 옵션 그대로 승급시키는 장비 승급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현재 버그로 화전옥이 나오지 않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시스템이다. 최소한의 장비 등급 보정형 합성 시스템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많은 유저들이 호소하고 있다.

장수의 무기 외형을 바꿔주고 전투력을 크게 상승시켜주는 전용무기 시스템또한 중대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전용무기 관련 모든 컨텐츠를 진행할경우 하루에 한 개의 랜덤 전용무기를 얻을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전용무기가 모든 장수의 전용장비중에서 완전히 랜덤으로 나온다.

한술 더 떠 전용무기에는 각 캐릭마다 정해진 6종의 옵션중 랜덤한 한가지가 붙는데 한두가지를 빼면 대다수가 왜 존재하는지도 모를 옵션들이다. 자신이 원하는 장수의 원하는 옵션 무기를 뽑으려면 자그마치 (내가 원하는 캐릭터/50종이 넘는 캐릭터)X1/6 확률의 도박을 하며 고통받아야한다. 참고로 정상적으로 플레이시 전용무기 3성 상자를 하루에 한개 약간 넘게(대략 3일에 4개 정도) 얻을 수 있으므로, 스킬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장수의 무기 자체를 얻는데 운이 딱히 좋지 않다면 한달은 걸린다.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전용무기 시스템과 같은 최소한의 직업군별 나눔등이 시급하게 도입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또한 전용무기 또한 레벨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장수 승급과 완전히 동일한 승급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혹여나 원하는 장비가 나온다손 치더라도 등급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엄청난 수의 전용무기가 필요하다. 3성 전용무기를 6성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3성 전용장비의 개수가 무려 120개(위의 3일에 4개 계산식을 그대로 적용시, 석달치 물량이다!)로 그야말로 미칠듯한 확률X미칠듯한 재료노가다의 환상적인 조합인 셈 이게 무쌍이야 리니지야

번역과 스토리또한 여기저기 문제점이 다수 보이고 있다. 반동탁 연합군에 합류하고나서야 칠성검으로 동탁을 찌르려는 조조(...)라던가 무가 아닌 힘의 정점을 노리는 서황, 윗 사람을 부를때는 밥먹듯이 따라붙는 "대인"칭호등이 대표적이다.
대화창보다 문장이 너무 길어 다 표시되지 않는 현상 정도는 너무 흔해서 언급하기도 귀찮아질 정도. 최소한의 검수나 테스트플레이조차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최근 많은 넥슨 모바일 게임들이 그렇듯이 최적화가 상당히 엉망. 그럼에도 이에 대한 대처는 전혀 없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아이폰으로 기동은 된다, 그러나 어마 어마한 발열 현상 때문에 게임을 계속 해야 하나 싶을 정도다 (아이폰 7 플러스 기준). 그리고 안드로이드 기준으로도 사양이 꽤나 높다.

가장 심각한 점은 운영으로 툭하면 버그가 터지는데 반해 운영진의 대응책은 매우 미비하고 무책임하다. 상당히 잦은 빈도로 이벤트 상품 지급을 미루고 버그 악용자등을 비호하는듯한 식의 운영방식을 보여주며 이에 따라 공카 유저들에 의해 하루가 멀다하고 게시판이 불타오르는 상황이다.

인게임에서 뜨는 이벤트 공지용 팝업창의 운용방식이 매우 독특하다.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들은 팝업을 띄울게 있어도 한꺼번에 닫기 편하도록 UI를 배치하는 편인데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그렇지 않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실행되면 로딩을 하기전에 먼저 팝업을 띄우고 팝업창을 닫은 뒤에야 로딩이 진행된다. 모바일게임치고는 긴 로딩을 거쳐 메인화면으로 들어가면 또 다시 팝업이 뜬다. 뿐만 아니라 상점과 군수창고 등의 소메뉴로 들어갈때에도 다시 팝업이 뜨며 팝업을 다시보지않기 체크를 일일이 하지 않으면 소메뉴 이용중에도 팝업이 다시 뜬다. 그저 무료무장&장비를 수령하기 위한 출석에도 적잖은 짜증이 유발되는 팝업방식인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불편한 문제점이 하나 더 발견되었는데, 바로 시간대 설정. 본 게임은 전세계 동일서버를 이용하는데, 그러다 보니 시차 관계로 이벤트 시간이 한국 실정과 맞지 않는다. 주말에야 그렇다치고 이벤트 시간이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면 어떻게 참가하란 말인가? 가뜩이나 심각하게 느린 육성속도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심한데 이벤트랍시고 하는 것도 시간이 저렇다 보니 유저들의 불만이 오히려 더 가중되는 판이다.

추가로, 06/28 기준으로 업데이트 된 동심주를 모으는 이벤트에서는 소위 말하는 태생 5성 무장을 뽑으려면 무려 4천개의 동심주가 필요한데, 이 동심주의 드랍률이 추정 10% 전후로 극악을 달리는 수준이다.

3개를 주는 아수라 맵을 분당 1회 클리어한다고 가정하고(실제로는 로딩시간까지 감안하면 더 걸린다) 24시간 내내 돌려야 1440바퀴, 드랍률 10%로 상정해서 대략 400개 정도를 얻을 수 있다. 즉 4천개를 모으려면 열흘을 24시간 내내 돌려야 한다는 소리인데, 이벤트 기간은 꼴랑 2주다. 제아무리 폐인 게이머에 핵과금러라 할지라도 이게 가능한가? 게다가 스토리 모드도 무한대로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에너지 개념인 만두가 수급이 되어야 가능한데, 거기에 만두 구입제한은 30개뿐이고, 20분에 한개씩 생성되니 이벤트 참여는 사실상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이벤트 계획자들은 생각이라도 하는건지 대다수의 유저들은 의문을 품고 있을 것이다.

7월 3일 공개된 신규무장(감녕, 축융) 육성 이벤트가 또 가관인데, 일단 신규무장 감녕 은테를 7일 로그인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니 신규무장 획득 + 50레벨 달성까지는 아무나 가능하다. 문제는 그 이후. 6성 만렙(60렙) 달성까지는 그렇다치고, 63 66 70레벨을 달성하려면 각각 1, 2, 4초월이 필요하다.

문제는 이 초월 시스템이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다 가뜩이나 느린 육성속도는 초월 후에 족히 다섯배는 더 느려지며, 초월 자체가 동일 무장에 테 색깔까지 동일해야 하고 베이스가 아닌 재료까지 6성이어야 가능하다 보니 어지간해서는 1초월도 못한 유저들이 수두룩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굳이 하려면 동테로 초월하면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은데, 스탯상 태5성의 동테는 태3성의 금테보다도 약간 약한 정도. 이 말인즉슨 이벤트 한 번 하자고 최애캐나 다른 강캐 대여섯 만렙 찍을 정도의 자원을 이벤트 끝나면 버릴 폐기물쓰레기에 투자해야 한다는 소리다. 핵과금해서 은테라도 5장 확보하거나 아예 금테 한장 먹고 초월권 4장을 현질할 생각이 아니라면 아예 애시당초 포기하고 제 갈 길을 가는 것이 훨씬 이득이란 소리. 문제는 초월권 한장 받자고 초월권 4장을 써야 한다는 미묘함 뿐(할인마트 4+1 행사인가?) 전술한 동심주 이벤트에 이어서 이런 식의 이벤트만이 계속되자 공카는 완전히 뒤집어져 난장판을 이루고 있다.

7월 13일 업데이트로 악세사리가 추가되어 노가다가 한층 강화되었다. 악세사리 슬롯은 총 3개로 한칸 개방시 6성 장수+20만 은화. 초월 재료를 위한 6성 장수 획득에도 진이 빠지는 데, 제대로 키우려면 악세 풀개방에만 6성장수 3장이 필요하다! 거기다가 각 장수별로 각각 적용으로 키우는 장수마다 동일한 작업이 요구된다.

악세 획득 역시 노가다의 진수로 무기,방어구,법보를 각각의 악세로 변환하는 식이다. 문제는 20강, 즉 풀강한 장비만 악세로 전환이 가능하고 악세 강화는 같은 악세로만 가능하다. (미칠 듯한 은화 소모는 덤이다.) 거기다가 악세도 금,은,동 등급이 적용되니 랜덤운도 덤으로 요구된다. 본래 애물단지였던 동테 6성 장비,장수의 처리 용도로도 쓰라고 계획한 듯하나 극한의 노가다가 모든 것을 덮어버렸다.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기 힘들다면, 이벤트 달성 조건인 "악세사리 3종세트 20강 장비"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제작에 드는 은화만 800만 정도. 그런데 가장 효율이 좋다고 평가되는 아수라 7-8맵의 드랍은화가 1706이다. 이벤트 개시 직전까지만 해도 은화가 200만이 쌓였는데 쓸 데가 없다는 둥 하소연이 공카를 덮고 있다가, 이벤트가 시작되면서 역으로 현질해서 은화를 사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2018년 1월 31일 업데이트로 기존에 밸런스 문제로 3초월까지밖에 패치되지 않았었던 무장의 전용무기가 풀초월 (6초월) 까지 가능하게 패치되었다. 위에도 언급되었듯이 전용무기 하나 6성 만드는것도 몇주, 혹은 몇달까지 걸리는 일인데 돈에 눈먼 운영진들은 전용무기를 3초월부터 상급 단계로 초월하려면 빛나는 수정석이란것이 필요하게 패치했다. 이게 얼마나 극악의 패치냐면, 빛나는 수정석은 4성부터 6성까지의 전용무기를 새로 생긴 '용해' 라는 시스템을 통해 녹일수 있게 되었는데, 4초월부터 6초월까지 필요한 수정석은 약 250-300개에 달하는데, 4초월 전용무기를 용해하면 수정석을 1개에서 5개까지밖에 얻지 못한다(...). 그말인즉슨 전용무기를 초월하려면 어쩔수없이 6성 전용무기를 용해해야 한다는것인데 미리 언급했듯이 6성 전용무기는 얻기 쉬운것도 아니며 그 값어치는 상당히 높다. 심지어 6성 전용무기를 용해해도 얻는 수정석의 개수는 랜덤이다 (40-60개). 운이 안좋아 6성 전용무기를 이벤트를 통해 많이 얻지 못한 유저는 재료가 있다해도 초월을 못하는 상황이며 은화도 더럽게 많이 들기때문에 과금을 하지 않고는 헤비과금 유저들을 절대 따라갈수 없게 되었다.

1월 31일 업데이트로 버그 또한 생겼는데, 난투장에서 원래 무장이 무쌍난무를 시전하면 시전하는동안은 무조건 무적상태가 되었는데, 이번 패치에서 뭐를 잘못 건드린건진 몰라도 조조 / 하후돈 / 진궁 / 장료 무장등이 무쌍난무를 시전하다가 죽는 버그가 추가되었다. 이전에 이벤트로 전용무기를 판매할때 실수로 6성 전용무기를 판매했을때에는 하루만에 회수해가더니 이런 게임에 치명적인 버그는 들은체도 안하며 벌써 일주일째 고치려는 노력조차 보이지 않고있다. 이러니 유저들이 개발진들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겠는가?


3. 주요 업데이트[편집]


2017년 3월 30일 오픈
- 스토리 (1~6장[8]), 대전, 챌린지, 도광검영
- 무장 태 3성, 4성, 5성 금태 은태 동태 시스템
- 장비 금은동태 시스템
- 전용무기 등

2017년 4월 27일
- 전용무기 옵션변경 (천계석)

2017년 5월 30일
- 스토리 7장 (적벽대전-상) 추가
- 무장초월(6초)
- 무장합성
- 길드던전

2017년 6월 15일
- 1:1 난투장 연승

2017년 6월 29일
- 인연 시스템

2017년 7월 13일
- 악세사리(반지,목걸이,팔지)
- 관문 소탕

2017년 7월 27일
- 스토리 8장 (적벽대전-하) 추가
- 스킬 두루마리

2017년 8월 29일
- 기문둔갑
- 코스튬

2017년 9월 19일
- 전용무기 전환(빙옥,흑옥 등)
- 악세사리 반지 6종 분리

2017년 9월 28일
- 연합전
- 전용무기 초월(1~3초)
- 군수창고 개편(장비, 전무 축소? 분리)

2017년 11월 28일
- 스토리 9장 (성도 전투) 추가

2017년 12월 14일
- 무장 호감도
- 언리쉬드 스킬

2018년 1월 11일
- 천체관찰대(무장 성혼)
- 소탕권(스토리)

2018년 1월 31일
- 전용무기 초월(4~6초)
- 전용무기 용해

2018년 3월 08일
- 역량형 무장의 특수 스킬(밀치기 효과) 개선
- 여포, 장비의 스킬 개선
(조조 천하 마감 / 여관장 시대 도래)

2018년 3월 29일
- 스토리 10장 (정군산 전투) 추가
- 길드토벌전
- 신헌영(진삼8 콜라보 신급무장)
- 제한시간 도전 모드
(신헌영 추가로 인해 일시적 운영)
- 신급 두루마리

2018년 4월 18일
- 유현덕 (진삼8 콜라보 신급무장)
(여관장/신급무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무장 상대적 하향)

2018년 6월 11일
- 각성 무장

2018년 6월 28일
- 경지 시스템

2018년 7월 26일
- 스토리 1~6장 '무쌍' 난이도 추가

2018년 8월 30일
- 스토리 11장 (번성 전투[9]) 추가
- 장비 초월

2018년 12월 19일
- 스토리 12장 (어진 세상의 꿈[10]) 추가

2019년 3월 30일
- 2주년기념일, 신화급 무장 추가


4. 스토리[편집]


반동탁 연합부터 장판파 전투까지를 군웅쟁패, 적벽대전부터 와룡의 죽음까지는 천하삼분으로 나뉘어 다루었으며 유비(촉 세력)가 메인이다. 난이도는 일반, 어려움, 아수라, 무쌍이있다. 어려움까지는 손컨으로 별 3개를 얻기 제법 쉽지만[11], 아수라부터는 별 3개를 얻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다.[12]

유저간담회에서 추가로 밝힌 바로는, 촉 스토리 이외에도 위, 오, 진, 타(여포)의 스토리도 개발할 예정이고, 원작의 if시나리오[13]와 왕원희 같이 인기 있는 무장의 비하인드 러브 스토리도 논의 중이라고 한다.[14]

옥의 티라고 봐야 할지, 유비를 포함한 촉장들은 플레이어를 주군이라고 부르는데, 유비에 대해서는 주군이라고 불렀다가 유비 대인이라고 불렀다가 제멋대로다. 억지로 플레이어를 제3의 인물로 잡으려다 설정이 꼬인 듯. 적벽대전부터는 유비 휘하의 장수로 설정이 제대로 잡혔는지 다들 플레이어를 '장군'이라 부른다. 심지어는 적군인 조조나 장합까지도 장군이라 부른다..

5월 30일 적벽대전 스토리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플레이조건이 까다롭다.[15] 거기다 다른 스토리모드 보다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건 덤. 적벽대전쯤 오면 태5성도 장비빨 없이는 10대미지를 구경할 수 있다. 어려움 7-9 정도부턴 기본 공격력 6500은 깔아야 하며 거기에 공뻥 무장(공격력 25% 상승 스킬 보유 - 손상향, 조조, 관은병)을 필수로 껴야 한다. 연의에는 나오지만 여태껏 진삼국무쌍에선 제대로 다룬적이 없던 주유와 제갈량의 지략대결과 화살 10만개 얻기, 황개의 고육계, 방통의 위장귀순과 연환계 등이 상당히 세심하게 다루어 연의를 충실히 재현한게 특징.

7월 27일 적벽대전(하) 스토리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당연히 7챕터보다 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16] 난이도와는 별개로 7챕터가 연의 재현에 충실했다면, 8챕터는 원작 진삼국무쌍7을 재현한 것도 몇몇 보인다. 기도소에 사마의가 쳐들어온다던가, 고립된 방통을 유비군이 구하러 간다던가. 심지어 야라이데카만 외치던 원작과 달리 6편처럼 화공선에 탄 황개가 조조군 선박에 들이박는 연출도 있다.[17]

11월 28일 유비의 입촉 과정을 담은 성도 전투가 업데이트 되었다. 대체로 연의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데, 방통의 죽음만큼은 원작을 반영하여 낙봉파에서 중상을 입긴 입었지만 유장의 항복을 받아낸 뒤 사망하는 것으로 처리됐다. 그리고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최초로 말이 구현되었다! 낙봉파에서 장임이 적로마를 탄 방통을 유비라 판단하고 쏴 죽인 그 에피소드를 반영한 것인데, 희한하게 방통이 탑승하고 있지는 않다.
여담으로 노포,화전차를 시작으로 원작에도 없던 병기들이 출현해 '유장네는 병기 덕후다', '월영은 사실 입촉 후에 병기 덕후가 된 거였네' 하는 우스갯 소리가 생겼다.


5. 대전[편집]


약탈전, 광산쟁탈전, 아레나, 난투장 4가지가 있다.


5.1. 약탈전[편집]


경험치 물약 소/중/대, 스킬 두루마리의 보물 합성을 위해 다른 플레이어의 조각을 약탈하고 모아 하나의 보물을 얻는 방식. 예를 들면, 초급 물약은 3개의 조각이 필요한데, 한 조각마다 가지고 있는 상대들 중에 골라 약탈하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도 약탈 확률이란 게 있다.[18] 약탈전 시스템이 상대방과 직접 전투하는 게 아니라서, 플레이어는 승패를 운에 맞길 수밖에 없다. 또한, 약탈 확률이 높은 상대를 골라도 문제인 게 이겨도 조각 획득 실패가 뜨는 경우가 자주 있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횟수는 20회. 물약 소/중은 몰라도 물약 대, 스킬 두루마리는 조각을 다 모으지 못하고 횟수를 다 써버릴 수도 있다. 물론 추가로 횟수를 살 수 있지만, 이것도 금화를 내야 한다..

사실, 물약하고 스킬 두루마리는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서 그다지 중요한 메뉴는 아니지만, 일일미션 목록에 있기 때문에 보통 숙제처럼 진행한다.


5.2. 광산쟁탈전[편집]


일일미션 보상, 업적, 1대1 난투장 연승보상과 더불어 금화를 얻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컨텐츠.

빈 광산을 차지하거나 남의 광산을 뺏어 해당 광산의 재화를 얻는 방식이다. 광산의 종류는 무기광산, 방어구광산, 은광산, 금광산으로 총 4가지다. 당연하게도 필수로 노려지는 광산은 금광산. 그런데 금광산이 다른 광산에 비해 다소 희귀하다. 최대 점령 가능한 광산 수는 4개인데, 금광산 4개를 바로 점령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몇 번 리셋을 반복해야 겨우 다 점령할 수 있다.

점령된 광산은 10분간 보호받아 최소의 양은 보장될 수 있다. 하지만 유저들이 금광산은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기 때문에 최대치인 30금화를 다 캐기도 전에 빼앗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5.3. 아레나[편집]


여느 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맞짱. AI가 조종하는 상대방과 전투하는 방식인데, 광산쟁탈전의 점령방식과 다를 게 없다. 1대1 난투극 AI 버전으로 보면 된다. 난이도는 굉장히 낮아서 웬만하면 지지는 않는다.
아레나에서는 순위 제도가 있어서 순위가 높으면 매일 07시에 순위마다 적홍사, 군공, 은화를 다르게 제공한다.[19] 여기서 군공은 아레나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포인트 같은 개념으로, 군공상점에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 따라 종종 이벤트 특수 아이템이 드랍된다.
일일 미션에 3회 승리가 포함되어 있어서 숙제처럼 진행하는 메뉴 중 하나이다.


5.4. 난투장[편집]


매일 버그와 밸붕이 난무하지만, 이 게임의 pvp 중엔 그나마 재미가 있긴 있는 pvp.(물론 4인난투 한정)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19시~21시까지 진행되는 1대1난투, 하나는 21시 30분~23시까지 진행되는 4인난투이다.

업뎃 이후 2019년 11월 28일 현재 1대 1 난투는 7시~8시 반, 4인 난투는 9시 반~10시 반까지 진행된다.


5.4.1. 1대1난투[편집]


이 게임의 밸런스가 얼마나 파괴됐는지 잘 알려주는 컨텐츠. 그냥 자신이 스킬덱이고, 상대가 민첩덱이나 역량덱이면 일단 반쯤 이겼다고 보면 된다.

연승하면 최대 5승까지 보상이랍시고 10금화씩 주는데, 사실 해봤자 4인난투로 쌓는 티어나 점수에 전혀 영향이 없기 때문에, 안 해도 상관이 없다.


5.4.2. 4인난투[편집]


4명이 매칭돼서 싸우는 그야말로 실시간 난투. 매일 버그와 밸붕이 판을 치지만, 전무 조각을 많이 얻고 싶다면 억지로 해야 한다. 티어는 구름, 붉은 매, 녹색 학, 푸른 봉황, 황금 용 5가지가 있다. 구름, 붉은 매 정도까지는 그래도 초보자들이 꽤 있기 때문에 상위 티어에서 흔히 보이는 모두가 스킬덱인 현상은 적다. 물론 그 이상부터는 스킬형이 안 보이는 판이 거의 없을 정도다. 주로 자주 보이는 스킬형은 조조, 주유, 제갈량, 진궁. 그 중에서도 조조와 주유는 미친 존재감을 자랑한다. 이들의 행패로 늘 밸런스는 개판이고, 민첩형 무장들은 회피스킬을 써도 맞아 죽거나, 오류 걸려서 부활을 못 한다..

여담으로 유저들에겐 이 게임의 핵심 pvp로 취급받지만, 오픈 이후로 정말 쬐끔한 오류 수정을 제외하곤 단 한번도 제대로 된 패치를 받은 적이 없다. 밸런스는 물론이고 아직까지도 수정되지 않은 오류도 꽤 많다.


6. 챌린지[편집]


일일던전, 보스레이드, 토벌대, 관문모드, 천체관찰대 5가지가 있다.


6.1. 일일던전[편집]


매일 제공되는 던전으로 공성전, 목우차단전, 열화천인참, 혜성무장전이 있다. 각각 보상이 다른데 공성전은 옥석, 목우차단전은 은화, 열화천인참은 전용무기 조각, 혜성무장전은 경험치 물약이다. 이전에는 모두 개방이 되어서 각각 보상이 주어지지만, 노가다를 줄이려고 그런건지 요일별로 각각 2개씩 개방되어 목우차단전(은화)를 제외하고 보상이 동일(옥석, 전용무기 조각, 경험치 물약)하게 변경되었다.

- 공성전 : 낙양성문을 공격하는 충차를 보호하여 성문을 완전히 무너뜨리는게 목적인 던전.
- 목우차단전 : 1분 30초 동안 양쪽에서 달려오는 목우차를 부술 때마다 은화가 쌓이고 최종 쌓인 은화를 받는 던전.
- 열화천인참 : 최대한 빠르게 적 1000명을 쓰러뜨리는 던전.
- 혜성무장전 : 제한된 공간 내에서 최대한 많은 적을 공간 밖으로 날려보내야하는 던전.


6.2. 보스레이드[편집]


여느 게임에서 보던 것처럼 계속 극딜해 보스를 잡는 전투. 보스는 동탁, 장료, 진궁 세 명. 추천 장수는 관우 같이 염화나 출혈을 가진 장수. 30렙 보스를 두 번 때려잡으면 일일 보상인 1,2,3,4성 법보 상자, 전용무기 조각 30개, 60개를 모두 얻을 수 있다.
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컨텐츠이다.

18년 1월 31일 업데이트로 31~35렙까지 보스의 레벨이 확장됐는데, 31렙부터는 동탁이 아닌 여포가 보스고, 장료와 진궁은 초선과 여령기로 대체된다. 골 때리게도 레이드를 쉽게 끝내는 수단이었던 염화, 출혈, 중독 같은 피해에 대해 면역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유저들은 관우로 한 판이면 끝내던 레이드를 몇 판씩 더 돌아야 되는 판국이다.


7. 도광검영[편집]


원래는 크로니클 뿐이었으나, 8월 29일 업데이트로 '기문둔갑'이 추가되고, 9월 28일 업데이트로 '연합전'이 추가되어 3가지다.


7.1. 크로니클[편집]


진삼국무쌍6의 크로니클모드에서 도성 시스템, 개인 열전 등을 뺀 크로니클. 진삼6에선 벌집 형태로 한 군데씩 점령했다면, 여기서의 크로니클은 한 주 안에 8개 안팎의 스테이지가 있어 그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한 주의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하면 보상을 준다. 현재까지는 익주-교주-형주-예주-양주-서주-청주까지 구현되어 있다. 익주는 처음에 시작하는 곳이라 요구되는 전투력이 매우 낮아, 안 키운 3~4성 무장으로도 깰 수 있다. 무엇보다 크로니클은 한 번 사용한 무장은 하루 동안 크로니클에서 쓸 수 없기 때문에, 초반엔 3~4성을 써서 클리어 하는 게 맞다.[20]


7.2. 기문둔갑[편집]


팔문금쇄진을 모티브로 한 컨텐츠. 두, 경, 계, 상, 사, 휴, 개, 생. 이렇게 8개의 문이 있다. 랜덤으로 3문을 골라 그 3문을 클리어 하는 방식. 다만, 문마다 특별한 조건이 있어서 설명을 잘 읽고 덱을 짜야 한다. 또한, 기문둔갑은 친구무장 한 명을 데리고 가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자기도 약하고 친구도 약하면 못 깨는 경우도 있다.

두문 : 무장이 아닌 병사들을 격파해야 무장의 HP가 감소하는 방식. 병사 한 명 당 0.2의 HP를 깎을 수 있다. 추천 무장은 왕원희처럼 광범위한 스킬을 가진 무장.

경문 : 무장과 호위무장이 같이 나오는데, 호위무장을 격파하면 계속 다시 출현하기 때문에, 무시하고 무장만 계속 때리면 된다. 추천 무장은 스킬의 범위가 좁은 무장.

계문 : 스킬을 못 쓰고 오직 평타로 때려야 하는 방식. 추천 무장은 혹한전무를 가진 조조.

상문 : 일정 시간마다 바닥에서 창들이 튀어나와 플레이어를 공중에 띄워버리는 상문장치가 존재하는 문이다.
다만, 상문장치가 작동할 때 스킬을 쓰거나 쉴드를 키면 공중에 안 뜨고 무장을 계속 때려팰 수 있다. 추천 무장은 스킬형 무장들.

사문 : 적 무장에게 한 대라도 맞으면 아무리 높은 스펙이라도 한 방에 훅 가는 문. 재빨리 적무장의 기백을 깨 공격할 틈을 주지 않는 게 포인트.

휴문 : 평타도 스킬도 모두 면역인 무장이 나온다. 염화나 출혈스킬을 가진 무장으로 때려패야 한다. 추천 무장은 관우, 방통, 하후돈, 손상향 등.

개문 : 적무장의 피는 1000. 대미지는 10씩 들어가기 때문에 공속이 빠르고, 연타 스킬을 가진 무장을 써야 한다. 추천 무장은 조조.

생문 : 적무장이 타격 받았을 때 일정 확률로 3초 무적 효과를 갖는다. 단타 스킬로 때리는 게 포인트. 추천무장은 주유, 왕원희 등.


8. 성우진[편집]


공식 카페 참조


9. 기타[편집]


관련 커뮤니티는 현재 공식카페헝그리앱 두개가 있다.

게임의 심각한 언밸런스 문제를 운영진들은 들은 척도 안한다. 무장은 스킬형, 역량형, 민첩형으로 나누어지는데 스킬 하나 쓰면 끝나는 게임에서 스킬 쿨도 짧은데다가 2초간 무적으로 만들어주는 소위 '실드' 라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스킬형한테 민첩덱과 역량덱은 상대가 될리 없다. 심지어 역량은 가장 긴 스킬 쿨을 보유하고있으며, 스킬형의 스킬은 10초면 돌아올때 역량형은 30-40초를 기다려야 한다. 게다가 요즘은 조조무쌍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조조와 조조의 전용무기 스킬중 하나인 빙결 스킬은 유저들끼리 맞장을 뜨는 난투장에선 급 OP로 여겨지고 있지만 운영진들은 밸런스 문제에 관해선 묵묵부답.[22]

민첩형이 회피기능에 무적 2초가 추가되고 보연사와 종회가 등장하면서 현재 난투장은 민덱 천하가 되었다. 물론 버그와 극강의 아웃파이팅을 동반한 강유로 쏠쏠한 재미를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최상위권 유저가 보연사와 종회로 난투장에 들어선다.

2019년 11월 28일 현재 신화무장선택권이 금화 3500에 풀리고 새로운 업데이트 예고나 크리스마스 이벤트 예고가 없어서 서버 종료가 머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금화 패키지, 28일 vip 금화 패키지, 28일 만두 패키지,레벨업 패키지까지 판매 종료한 것으로 보아 내년초에 서버 종료가 유력하다.

후속작으로는 진삼국무쌍 8을 기반으로 한 진삼국무쌍 모바일이 있는데, 이쪽도 영 아니라서 언리쉬드가 나름 재평가 받는 웃기는 일이 나온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02:23:59에 나무위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그나마 구자형은 1편에서 유비를 연기한 적이 있다.[2] 다만 캐릭터들의 비주얼이 달라져서 이에 맞춰서 캐스팅했을 수도 있다.[3] 소연은 중국드라마인 삼국에서 초선을 더빙한 적이 있다.[4] 하후돈은 3편과 4편에서 담당했던 방성준이 그대로 계속 담당.[5] 물론 여기서 이 4성은 당연히 금테4성이며 추가로 4성태생 무장 하나 이상을 말하는거다. 같은 금테4성이더라도 태생 자체가 4성인 서서, 주유랑 태생3성중에서도 쓰레기로 취급받는 우금, 동탁과는 레벨 자체가 다르다.[6] 예를 들어 아수라 2-10을 클리어하면 낮은 확률로 3성 금테주태를 뱉고, 6-9를 클리어하면 4성 은테관평을 뱉는다. 단 반드시 별3개로 클리어해야 한다. 참고로 주태는 드랍으로 금테가 나오는 유일한 무장이다.[7] 이 때문에 알어두어야 할 팁이 있는데, 원하는 무장 특히 여성무장 금테 등이 3성으로 뜨면 실망하면서 팔거나 갈아버리면 절대로 안된다는 것이다. 3성 금테정도는 금방 4성 5성으로 충분히 만들수 있다. 기존 서술에 금테 2성 이야기가 있었는데, 무장마자 태생등급이라는 것이 있어, 태생등급 미만의 장수는 금테가 나오지 않는다. 금테 태생등급의 최저는 3성. 마찬가지로 은테 동테에도 태생등급이 있어, 동테 태생등급이 3성이라면 그 장수는 1성, 2성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 셈이다.[8] 동탁연합군부터 장판파 전투까지 다루었다.[9] 흔히 말하는 형주공방전을 다루었다.[10] 이릉전투부터 제갈량 사망까지 다루었고 사실상 촉나라의 마지막 스토리인 것으로 보인다.[11] 모든 스테이지가 공통으로 스테이지 클리어, 사망장수 없이 클리어, 3분이내 클리어로 지정되어있다. 적당한 전투력만 있으면 쉽게 별 3개를 얻을 수 있다.[12] 별 3개 조건이 HP 잔량 90%이상, 연속공격 400회 등이 있다. 예를들어 HP 조건인 경우, 방어가 낮으면 궁병에게 화살 한 대만 맞아도 3~4%씩은 깎이는데, 스킬쓰면서 적을 쓸다가 화살 1~2대는 맞으면서 벌써 90%가 깨지는경우가 허다하다. 연속공격은 보통 왕원희 일반 공격(5개 화살이 넓게 퍼져서 쉽게 연속 공격을 얻을 수 있다)으로 해결하긴하지만 그래도 쉽지는 않다. 한 대도 안맞고 400회 공격을 해야하니...[13] 유비가 삼국통일을 한다던지, 여포가 살아남는다던지..[14] 2018년 12월 19일 기준으로 현재 개발의 진척속도를 보면 그리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5] 아수라 난이도 모든 스테이지 클리어[16] 8-10에서 장합, 서황을 격파하고 조조에게 가면 무려 빙결이 적용되는 조조가 버티고 있다. 게다가 피가 50%까지 감소하면 무적상태가 되어 장합이 다시 튀어나와 같이 덤벼드는데 이때가 되면 조조가 빙산을 만들고 별 짓을 다 하기 때문에 컨이 중요하다.[17] 그 뒤에 배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조조군 병사가 "불 붙었어요!"라고 외치는데 전혀 다급하지 않은 목소리가 압권.[18] 낮음, 다소 낮음, 보통, 다소 높음, 높음 5가지다.[19] 적홍사는 일정 순위 안에 들어야 제공된다.[20] 다만 40금화를 지불하면 이미 사용한 무장을 다시 사용할 수 있긴 하다.[21] 전문 성우가 아닌 일반인으로, 국내에서 거의 유일한 무쌍시리즈 전문 인터넷 방송인이다.[22] 심지어 여포의 무적효과 발동과 난무 대미지에 대한 오류를 문의했는데 정상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