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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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당시 사용된 군청(현재의 진주시청 자리)
진양군의 깃발. 진주8경중 하나인 진양호를 모티브로 제정되었으며 1984년부터 1995년 도농통합 전까지 사용됐다.
1895년 진주군이라는 명칭으로 설치되어 진주군 진주읍이 진주부로 승격한 1939년 10월 1일 진양군으로 개칭한 뒤 1995년 1월 1일 도농통합으로 진주시와 통합되어 폐지될 때까지 존속한 경상남도의 행정구역이다.
파일:진양군 행정.png
통합 직전인 1994년 12월 31일 기준 행정구역도. 당시 문산면은 1995년 1월 1일부로 진주시와 진양군이 통합하고, 동년 3월 1일에 문산읍으로 승격됐다.
2. 교통[편집]
군내버스와 철도밖에 없었다.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이용하려면 진주까지 가야했었다.
철도역으로는 문산면에 있던 남문산역, 갈촌역과 진성면에 있었던 진성역과 일반성면에 있는 반성역, 이반성면에 있었던 평촌역과 내동면에 위치한 내동역(나동역)이 있었다.
내동역은 1984년에 폐역되었고 반성역을 제외한 나머지 역들은 2012년에 경전선 이설로 싹스리 폐역되었다.
3. 여담[편집]
- 군청이 진양 군내가 아닌 진주 상대동에 있었다. 현재는 그 자리에 진주시청이 들어섰다.
- 부산행의 초반에 나오는 톨게이트이름이 진양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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