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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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여배우.
탤런트 겸 영화배우. 19살의 어린 나이에 1980, 1990년대 대표 에로영화 애마부인 9편에 출연해 섹시스타로 유명했다. 일본에서 에로영화 찍으려다 야쿠자에게 강제로 AV를 찍히고 그것이 한국에 알려진 후 오히려 많은 제작자로부터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본인 스스로가 부끄러워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아직도 일본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성형으로 망가진 배우 중 한명이다. 오히려 성형전에는 혜리나 이항나가 생각날정도로 괜찮은 외모였는데 성형 후에는 되려 더이상해졌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배우.
2. 이력[편집]
탤런트 겸 영화배우. 19살의 어린 나이에 1980, 1990년대 대표 에로영화 애마부인 9편에 출연해 섹시스타로 유명했다. 일본에서 에로영화 찍으려다 야쿠자에게 강제로 AV를 찍히고 그것이 한국에 알려진 후 오히려 많은 제작자로부터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본인 스스로가 부끄러워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아직도 일본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성형으로 망가진 배우 중 한명이다. 오히려 성형전에는 혜리나 이항나가 생각날정도로 괜찮은 외모였는데 성형 후에는 되려 더이상해졌다.
3. 필모그래피[편집]
3.1. 영화[편집]
- 48+1 (원성진, 1995)
- 여자의 깊은 곳 (송명근, 1994)
- 금지된 정사 8 (강구연, 1994)
- 블루 씩스 (조진만, 1994)
- 튈려고만 하는 여자 (이정권, 1993)
- 애마부인 9 (김성수, 1993) 애마
- 여자아리랑 (김기영, 1993) 은하
- 로맨스황제 (박문수, 1992) 여자
- 복카치오 '93 (김기영, 1992)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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