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중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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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창원시 CI_White.svg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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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바탕은 남자고등학교, 붉은색 바탕은 여자고등학교, 하얀색 바탕은 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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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중앙고등학교
Jinhae Joongang High School
鎭海中央高等學校

파일:진해중앙고 로고.svg




교훈
지혜롭고, 성실하며,
건강하게
설립일자
1974년 12월 27일
개교
1975년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자고등학교
운영형태
사립
학교법인
성주학원
교장
최재열
교감
정성두
학생 수
637명
2023학년도
교직원 수
44명
2023학년도
상징
소나무, 영산홍
관할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소재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병암북로 9 (경화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3.2. 학교 상징
3.3. 교표
3.4. 교가
4. 학교 특징
5. 학교 생활
5.1. 주요 행사
6. 학교 시설
6.1. 본관
6.2. 운동장
6.3. 별관
6.4. 급식실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 출신 인물
9. 사건 사고



1. 개요[편집]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병암동에 위치한 사립 일반계 남자고등학교로 진해 내 유일한 사립 남자고등학교이다.[1]


2. 학교 연혁[편집]


1974
12. 27
진해상업고등학교 설립인가(15학급) 초대 학교법인 성주학원 이사장 이인성 취임
1975
03. 07
개교 및 입학식 초대 진해상업고등학교장 전차영 취임
1978
02. 28
제1회 졸업식
1988
07. 20
진해중앙종합고등학교로 교명 변경인가
2000
03. 01
진해중앙고등학교로 교명변경
2001
08. 20
학칙변경(정보처리과 2, 보통과 5)
2002
05. 01
제2대 학교법인 성주학원 이사장 이갑섭 취임
2013
03. 01
학칙 변경 (보통과 7)
2018
02. 09
제41회 졸업식(졸업생 257명) 총 11,124명
2019
03. 01
제11대 교장 현상기 취임
2021
02. 03
제44회 졸업식(졸업생 194명) 총 11,802명
2022
09.01
제 12대 교장 최재열 취임
2023
02.07
제46회 졸업식(졸업생 215명) 총 12,225명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훈[편집]


지혜롭고, 성실하며, 건강하게
교훈


3.2. 학교 상징[편집]


파일:영산홍.jpg
영산홍
파일:cowtree.jpg
소나무
파일:진해중앙고교표.png
의미 : 인내
의미 : 기상, 발전,의지,안정,저력
교기

아래 설명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학교 상징물 설명이다.

  • 교기
바탕의 남색은 창의력, 리더쉽, 성실을 갖춘 젊음을 상징하며, 책임감과 자립심이 강하여 어느 곳에서든 필요한 인재로 활약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원형의 태는 만물의 근원인 우주를 상징하며, 공동체, 단결, 원만, 지구 및 문무(文武)가 고루 갖춰진 훌륭한 남아(男兒)로서의 위치에 올라서는 것을 뜻하며, 학생, 학부모, 선생님이 서로 화합을 이루어 무한한 가능성으로 성장해 학생들이 밝고 바르게 커나가도록 선생님과 학부형이 함께 함을 나타낸다.

원 안의 ㅈㅇ자음은 중앙을 뜻하며, 원안의 백색은 백의민족을 나타내고, 남색바탕은 학문에 전진하는 학생들의 지식과 지혜를 뜻함을 담고 있다.

  • 교화
황토색이 짙은 수종으로 갖가지 아름다운 꽃 색깔은 학생들의 개성을 상징하고, 붉은 꽃은 정열, 그 외의 꽃들은 지식을 나타내고 있다. 어제일리어는 그리스어 '건조'에서 유래된 것으로 건조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는 뜻이다.

  • 교목
소나무는 사계절 한결같이 푸른 모습으로 오랜 세월 이 땅에 살아오며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땅의 어디에서나 자생하는 소나무는 그 단순 소박한 아름다움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의연함이 단연 돋보인다. 소나무는 우리 중앙인의 자랑스러운 표상이다.


3.3. 교표[편집]



2020년부터 진해중앙고의 '중, 앙'의 초성을 따 'ㅈㅇ'이 대각선으로 나열하여 원안에 끼워넣은듯한 형태로 바뀌었다.

  • 구 교표
파일:사본 -img04.jpg

마치 다윗의 별을 모티브로 한 것 같은 교표는 별 가운데 高를 박아 넣은 형태로 육각성을 띄는 형태이다.


3.4. 교가[편집]


1절

태백산 정기맺힌 장복산턱에 진해만 푸른물결 굽이치는 곳

자율과 협동근면 부푼 꿈 속에 창조의 역군들이 여기 모두 모였다

{후렴} 외치자 드높은 우리의 웅지 부르자 우렁차게 구원의 모교 아~아 빛나라~↗ 중앙고교건아→~~

2절

천자봉 솟는 해에 서기 어리고 제황대 학당에서 이상이 핀다

진리를 캐고 닦아 빛을 보리니 이 나라 동량들이 여기 모두 모였다

{후렴} 외치자 드높은 우리의 웅지 부르자 우렁차게 구원의 모교 아~아 빛나라~↗ 중앙고교건아→~~


작곡 이인성

파일:진해중앙고 교가 악보.png
악보는 위와 같다.

고1때 교가 수행평가를 치는데, 음역대 자체는 남자 음역대라 노력만 하면 다 부를 수 있을 정도이나 후렴 부분에 2옥타브 레(D4)가 연속으로 나와서 발성이 안좋거나 노래를 부르는 스킬이 없다면 부르기 쉽지 않다.

진해남중 학생이라면, 남중에서 수업하고 있을때 중앙고에서 부르는걸 한번쯤 들어보았을만 하다. 그러나 지금은 별관에 방음처리가 되어있는 음악실에서 주로 음악 수업을 하므로 듣기가 힘들다.


4. 학교 특징[편집]


1학년 7학급, 2학년 7학급, 3학년 7학급으로 총 21학급을 운영중이며, 각 학급은 대략적으로 약 30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진해중앙고등학교의 가장 큰 특징으로 산 중턱에 위치한 학교이고, 학교 본관 건물이 그 길이에 비해 매우 납작하며, 등굣길이 가파르다는 점이있다. 휴게실은 사실상 교직원의 흡연실로 이용된다.

  • 학생 1인 1과제 연구활동

대학 입시 위주의 고등학교 교육환경에서 학생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을 통하여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히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른다.

생활 주변이나 학교 교과 학습을 통해 학생의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일으키는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탐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결론을 얻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여 새로운 학교 문화를 정착하고, 탐구 주제의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유도하여 학생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탐구 주제는 학생의 흥미와 능력에 따라 인문, 사회, 수리, 과학, 외국어, 예체능 등 생활 주변의 문제를 포함하는 범교과적 영역에서 자유롭게 선정한다. 하지만 대부분 인문 아니면 수리과학을 선택하게 된다. 모든 교사는 인문사회(철학, 윤리, 문학, 심리, 역사, 법, 정치, 경제, 지리, 외국어 등), 수리과학(수학, 생명과학, 물리, 화학, 지구과학, 기술, 컴퓨터, 예체능 등) 2개 분야 중에서 자신의 담당 교과와 관련된 연구활동을 하는 학생을 1명(또는 팀) 이상 선정하여 1인 1과제 연구활동을 지도한다. 즉 지도 교사가 되어주는 것인데 지도 교사에 따라서 많이 도와주는 교사도 있고 전혀 도와주지 않는 교사도 있다. 원칙상 지도교사는 교사가 학생을 선택하지만, 대부분 학생이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1인 1연구과제 진행중에 들어가는 비용은 영수증을 가져오면 학교에서 부담해 준다. 그래서 고비용이 드는 실험도 할 수 있다.

2018년도에는 실시하였지만 어째서인지 2019년, 2020년, 2021년에는 실시하지 않았다.

  • 등교길
장복산 중턱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등굣길이 등산로가 되어버린다. 실제로 학교 정문 앞에는 등산로 안내판이 있던 적도 있었다. 사진으로 봤을 땐 괜찮아 보이나 실제론 경사가 매우 급하기 때문에 한번 뛰어서 올라가보면 고통을 느낄 수 있다. 등산객들이 장복산에 올라가기 위해 등굣길을 자주 이용하며, 아주 가끔 군인들이 훈련하러 온 모습도 보인다. 등굣길의 양쪽에 벚나무가 빽빽히 심어져 있기 때문에 벚꽃이 피는 봄[2]에는 길 양쪽의 벚꽃이 만개해 보기 좋다. 이때는 등산객들과 관광객이 많이 올라오며, 등굣길 양쪽에 차가 가득해 등교가 어려웠었다. 하지만 2016학년도에는 등굣길 아래의 교문을 닫아 차량 출입을 통제하였다.

군항제 기간에는 대만, 중국, 태국 등 여러 나라의 외국인들을 볼 수 있다.

이 크고 아름다운 조각상은 진해중앙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과 조각한 것으로, 원래는 몸만 나타내려고 했다가 시간이 없어서 뒤에 석판까지 남기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철거된 것인지 볼 수 없다.

옛날엔 등굣길 대부분이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있었지만 2017년 3월 중순에 아스팔트로 포장 공사를 했다.

자전거 통학이 잠시 금지되었었으나 교사들도 탄다. 겨울철에는 일몰 시간도 빠르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엄청 어두워지는데, 야자를 하면 골치 아프다. 현재는 LED등이 여러개 설치되어 어둡지는 않다.
교복은 계절에 따라 3종류가 있으며, 각각 동복, 춘추복, 하복이라 부른다. 체육복은 동복과 하복 2가지가 있다.

2015년부터 새 교복으로 바뀌었으며 호평을 받고있다. 교복 디자인은 진해중앙고 교사에 의해 만들어졌다.

교칙이 상당히 자유로워 교복 위 맨투맨, 후드 등의 사복 착용을 허용한다.

  • 동복
회색 자켓에 검은색 바지, 흰색 와이셔츠에 호랑나비 넥타이로 구성되어있고, 작은 펜주머니가 있다. 가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봄 정도까지 입는다. 넥타이도 교내에서는 헐렁하게 매고, 안 입고 오는 경우가 많다. 바지를 줄여 입는 경우도 있는데, 다른 타지역 학교비하면 안잡는 경우가 많다.

동복 체육복의 경우에는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된 검은색에 가까운 진남색 바탕의 흰색 겹줄무늬 츄리닝인데,앙디다스 동복이지만 교복에 비해 얇아서 입어도 춥다. 12월 전후로 체육 시간에 한해서 패딩이나 외투를 입는 것을 허용한다.

  • 춘추복
춘추복은 교복에 따로 조끼가 없으므로 그냥 동복에서 마이를 벗은 와이셔츠 + 바지 차림의 복장을 말하는 것이다. 주로 봄과 가을에 입는다. 봄에는 와이셔츠에 길고 조금 두꺼운 바지의 조합으로 덥고 조끼가 없어 가을엔 춥다. 체육복은 여전히 동복을 입는 것이 원칙이다.

  • 하복
하복은 체크무늬깃을 가진 반팔 파란색 와이셔츠에 쪽빛 바지로 구성되었고, 넥타이는 없다.

하복 체육복의 경우에는 시원한 편으로, 반팔과 반바지로 이루어져 있다. 바지가 좀 많이 헐렁한 느낌이 있다. 반 바지 주제에 통이 크다. 모래 투성이에 3mm 돌바닥의 운동장에 짧은 하복 체육복이 합쳐지면 넘어졌을 때 무릎이 다 까지고 보건실에 가게 된다. 디자인은 동복과 비슷한 남색 디자인과 흰색 디자인이 혼용되고 있다.

  • 명찰
명찰은 3가지 색상[3]이 있으며, 교복의 왼쪽 상단의 주머니 윗쪽에 붙는다. 2001+3n 년도 입학생은 보라 명찰, 2002+3n 년도 입학생은 초록 명찰, 2003 + 3n년도 입학생은 빨간 명찰을 달게 된다.

2017년부터 입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옷에 명찰을 달 필요성이 없어졌다. 학생 인권침해로 신고가 들어왔다더라 하지만 플라스틱으로 된 이름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가끔 플라스틱으로 된 명찰을 달지 않을 시 훈계하는 선생님을 볼 수 있다. 2개에 5,000원정도 하는데 잃어버리면 반강제적으로 사야한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2023년부터는 명찰조차도 사라지고 플라스틱 학생증으로 바뀌었다. 줄이 달린 카드케이스를 주어서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도록 되어 있긴 하나 의무도 아닌데다 계속 목에 걸고 다녀 불편하기 짝이 없고 학생증을 걸고 다니지 않는다고 훈계하는 선생님도 사실상 없다보니 거의 걸고 다니지 않는 듯 하다.


5. 학교 생활[편집]


장학금은 최대 20만원부터 최소 1만원 가량 준다. 3개합 3등급 이내 20만원. 2019년부터 전체적으로 1/2로 줄었다

원래 2016학년도 경우 모의고사 장학금이 상당히 높았지만, 학생들의 모의고사 성적 향상에 따른 장학금 과다 지급 현상때문에 2017년부터 모의고사 장학급이 줄어들게 되었다.

모의고사 장학급은 등급의 합으로 계산하여 지급한다. 한국사 과목은 제외한다. 예를 들면, 국어, 수학, 영어, 탐구과목(2택) 에서 가장 높은 등급이 나온 과목을 합해서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는데, 국어 1, 영어 2, 사탐 1이면 10만원이 지급된다. 모의고사 장학금은 모의고사 성적표가 나온 후에 담임교사나 담당교사가 현금으로 바로 주게 된다.

모의고사 뿐만 아니라 입학시 중학교 내신 5% 안의 학생은 장학급 500만원, 10% 안의 학생은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그리고 신입생에 한하여 입학(반배치고사)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은 3년 학비 면제의 해택을 받게 된다.

또한 여러가지 재단이나 단체에서 성적 우수자나 여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지만, 빈도가 적은 편이다.

가끔씩 일탈하는 학생들도 있다. 사례를 살펴보면 교외 음주 및 흡연, 교내 흡연 5일 교내봉사. 2018학년도에는 전례없는 3학년 흡연 단속을 진행해 많은 비난을 샀지만 그래도 3학년이라 그런지 큰 탈없이 사회봉사, 교내봉사로 넘어간 듯 보인다. 단속을 진행할 때에 교사들이 학생들의 가방을 탈탈 뒤져 어떤 학생은 인권 침해라며 신문고에 신고할뻔한 헤프닝이 있기도 했다. 진해중앙고등학교의 전통상 학교 바로 아래에 있는 정자로 향하는 길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많이 피곤 한다. 교사들도 대부분 다 아는 상황이지만 교내흡연이 아닌지라 그냥저냥 넘어가는 분위기이다. 가끔씩 많은 신고가 들어와 학생지킴이 교사가 단속을 나와 훈계하기도 한다. 단속의 이유로 3학년을 단속하여 1, 2학년에게 본보기를 보여주려는 의도라고 말하는 학생들도 상당히 많다.


5.1. 주요 행사[편집]


  • 현장 체험 학습
시험을 치른 뒤 현장 체험 학습을 간다. 반 별로 갈지는 학년 담임교사들이 결정한다. 주로 학교에서 가까운 지역으로 가는 경향이 강하다. 주로 영화를 많이본다. 또 어떤반은 풋살장을 빌려 축구를 하거나 소풍을 가는 경우도 많다.

새로운 교감 부임이후 영화는 제재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의미없이 근처를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진해근대역사길투어, 목재문화체험장 등 진짜 현장체험'학습'으로 강요 아닌 강요를 받고 있다. 그러나 1년만에 기존 교감이 교장이 되면서 교감이 다시 바뀌며 원래대로 자유롭게 바뀌어서 이제는 다시 영화를 보거나 축구를 하러 가는 등 자유로운 현장 체험 학습을 하게 되었다.

  • 체육대회
4월 22일에 맞춰서 실시하며, 진해중앙고는 각 학년이 7반으로 구성되었으므로 각 경기에서 한 반은 부전승으로 진출한다. 경기 종목은 축구, 농구자유투 2종목이며, 축구는 각 반끼리 예선을 치른 뒤, 2팀만이 풍호체육공원에서 결승을 치룬다. 농구자유투는 각 반의 전원이 참석한다. 점수의 총점을 합산하여 2팀만이 또 농구경기를 하여 우승을 매긴다. 번외경기로 사제축구 경기가 있으며, 학교의 남자 선생님들 및 학교 임원(회장 및 부회장, 각 반의 반장 등)들이 참여하는 경기이다.

  • 학교 축제
'장복제'라는 이름으로 치러진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준비하며, 12월 21일에 치러진다. 2017학년도 부터는 외부의 사람들이 관람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덕분에 칙칙한 남학생들만 모여서 소리지르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이 때 미술 전시회나 동아리 대회도 한다. 동아리 대회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지 못한다. 진해중앙고등학교 교사들과 진해남중학교의 교사들이 같이 모금을 하고 재단의 힘을 빌려 진해남중학교에 설치한 강당에서 실시하게 되는데, 장복제가 아니면 중앙고생들은 강당을 밟을 일이 잘 없다. 장복제에서는 1학년의 수행평가의 결과인 반가부르기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2016학년도에 선보인 남오시티라는 곡은 전교생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엄청난 반가였다. 타 학교의 여자 댄스동아리 부원들을 초대하기도 한다. 제일 앞자리 명당에서 보고싶은 학생은 선도부에 지원하여 앞자리 가드라인을 담당하자.

체육 시간에 따로 PAPS를 하는 여타 학교와 다르게 이 학교는 전교생이 한 날에 한꺼번에 PAPS를 한다.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를 하는 날은 야자도 없고 하루 내내 PAPS만 하므로 사실상 노는 날이라 보면 된다. 1, 2, 3, 4교시 모두 재미있게 놀게 되며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천국의 날이다. 신장을 잴 때는 수동 기계로 신장을 측정하는데, 상당히 오류가 많다. 키가 작은 학생들은 키가 1~2cm 많이 나오고 175cm 이상인 학생들은 약 1~3cm 작게 나오는 기적을 만들어 준다. 최근엔 수동 기계와 함께 레이저와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는 자동 측정 기계도 추가되었다. 시력검사[4], 팔굽혀 펴기, 악력 측정, 멀리 뛰기등 널널하게, 재밌게 실시된다. 이때 설문조사도 짬처리로 진행하는데, 교복 만족도 조사나 도박중독 조사, 담배 조사 등 여러 설문조사가 한꺼번에 진행된다. 이때 태블릿이나 학습단말기 등 사용도 가능하므로 대부분 태블릿이나 학습단말기 등을 사용하며 논다. 학생들이 1, 2, 3, 4교시, 쉬는시간 할 것 없이 매점에서 아이스크림과 라면, 빵을 먹으면서 아름다운 봄날을 즐긴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시하지 않았다.

  • 배논창 토론 대회
7월 초경에 열리는 토론 대회는 3 VS 3으로 입론, 교차 조사, 반박 롤을 담당한다. 토론 방식은 CEDA 토론 방식으로 사회자와 토론자를 구분하여 뽑게되고 사회자는 따로 사회자 교육을 받은 뒤에 사회를 맡는다. 6월 말~7월 초인 1학기 2차고사가 끝난 뒤 예선이 치루어 진다. 주제는 <동물실험>, <인공지능 판사>등 문과보다는 이과에 가깝게 설정한다. 이는 이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4년전 부터 학교의 사회과 부장교사가 실시하였다. 예선에는 철학자의 관점, 신문기사, 논설문등을 요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입장을 비판, 평가하는 식으로 이루어져 점수가 매겨진다.
약 30명정도가 예선으로 선발되며, 2차 예선을 치르게 된다. 2차 예선은 동일주제로 키워드를 제시한뒤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면 통과이다. 2차 예선 통과자는 최소 장려상이 확정된다. 비교적 작은 3학년 학생이 위주로 3명의 조를 만드는데, 이때 발표의 수준에 따라 3학년 학생들이 1,2학년 학생을 선택할 수 있고, 1,2학년 학생들은 거부권과 2명이상의 3학년 학생이 자신을 선택할 시 선택권이 주어진다. 이렇게 8개의 팀이 만들어지면, 본선으로 나가게 된다.

8강전: 비교적 널널한 분위기에서 실시된다. 조 편성상태가 몇몇 조에 상당한 인재들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 조금 불리한 조가 있을 수 있다. 자신의 조가 찬성인지, 반대인지는 대회 당일 아침에 공개된다.
4강전: 8강전 후 약 2~3일 뒤에 실시된다. 8강전에서 이긴 조들만 올라오기 때문에 토론이 슬슬 가열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배논창 토론대회는 배려+논리+의 창구=배논창이므로 배려점수가 상당히 크게 반영되기 때문에 물어뜯는 토론은 보기 어렵지만, 상당히 재미있다. 4강전부터 전교에서 30~50명의 학생과 10명이 넘는 교사들이 토론을 참관하러 온다.

결승: 4강전이 끝나고 20분 뒤에 실시된다. 만약 찬반이라도 바뀌게 되면, 20분간 결승 진출팀들은 비상걸린다. 결승에는 우수와 최우수가 걸리기 때문에 토론이 상당히 격해진다.

우승 시 상금이 짭짤하다. 8강전에서 떨어진 학생들은 장려상과 봉사시간만, 4강전에서 떨어진 학생들은 장려상+팀별 1만원의 상금이, 4강전에서 이기고 결승에서 떨어진 팀은 우수상+30,000원의 상금, 그리고 대망의 결승 우승자는 50,000원의 상금과 최우수상의 해택을 받게 된다.


6. 학교 시설[편집]



6.1. 본관[편집]


  • 일반 교실
모든 학생들이 주로 있게 되는 교실로, 특별반이었던 교실과 아닌 교실이 나뉘는데 특별반이었던 반이 걸리냐 아닌 반이 걸리느냐는 순전히 운이다. 사실 리모델링이 되었냐 되지 않았냐 차이지, 딱히 다른 점은 별로 없다. 진짜로 다른 점이라 해봐야 칠판이 연두색 화이트보드냐 하얀색 화이트보드냐 차이.

연두색 화이트보드가 있는 반은 일반 교실이었던 곳인데, 칠판의 높이 조절이 된다. 그런데 이 높이 조절 기능이 조금 불안해서 이미 고장난 반도 있는 모양. 또한 TV가 칠판의 왼쪽 부분을 뚫은 채로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필기 공간이 줄어 일부 선생님들은 그것때문에 태블릿을 구매해 미러링해 수업하기도 한다. 창가쪽 줄에서 앞에 앉은 학생은 칠판에 필기할 때 TV가 살짝 가리는 경우가 있고[5] 문쪽 줄 앞에 앉은 학생은 각도 문제로 교사가 TV 각도를 조절해주지 않는 이상 TV가 보이지 않고 각도를 조절하더라도 그렇게 잘 보이는 편은 아니어서 자리를 살짝 이동해야 한다.

하얀색 화이트보드가 있는 곳은 특별반이었던 곳으로, 일반 교실이었던 반의 칠판과는 다르게 높이 조절이 되지 않는다. 또한 칠판이 슬라이드 방식이다 보니 칠판 뒤에 공간이 만들어져있고, 칠판을 오른쪽으로 옮겨 생긴 공간에 TV가 들어가 있는 형식이라 창가 줄 앞에 앉은 학생이 칠판을 보기엔 훨씬 수월하지만, 문쪽 줄 앞에 앉은 학생이 TV를 보기엔 더 힘들다.

두 교실의 공통점으로 LG전자 스마트 TV칠판의 왼쪽 공간을 차지한 채로 설치되어 있어 교사들이 태블릿을 구매해 미러링을 하거나 WiFi 신호 문제로 미러링이 잘 안되는 반은[6] HDMI 젠더로 연결하여 수업을 하기도 한다. 또한 스마트 기능이 제거되지 않은 TV이기 때문에 기존 LG 스마트TV의 거의 모든 기능이 사용 가능하다 보니 악용을 우려하여 리모콘을 교실에 두지 않는 반도 있는데, 이런 경우 전원 LED 밑에 있는 버튼 하나로 모든 것을 조작해야 해서 여러모로 불편하다.

그리고 모든 반에 데스크탑이 없는 대신 노트북이 있는데 이 노트북 마저도 자기가 어떤 반에 걸리냐에 따라 다 사양이 다르다. 어떤 반은 18년식 노트북인데 어떤 반은 14년식 노트북인 식이다. 노트북도 반마다 악용 금지를 이유로 학년실에 두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개인 사물함과 탈의실 한 칸이 반 뒤편에 설치되어 있다. 근데 남녀공학이면 몰라도 남고다 보니 탈의실 자체가 거의 무쓸모해서 윗옷을 갈아입는 경우가 아닌 이상 거의 대부분 교실에서 그냥 갈아입는다.

  • 특별반(폐지)
1, 2, 3학년 각각 2반으로 구성되어있다. 2, 3학년은 이과 1반, 문과 1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름, 겨울 방학 보충과 야자를 필수로 해야 한다. 방학때마다 2~3주간 나와서 보충수업을 듣는다. 야자는 9시 40분까지 진행되며, 8시 40분까지는 의무이다. 특별반에서는 2017학년 축제에 특별반의 힘듬을 표현한 아모르파티 패러디 ‘수세미 파티’를 해서 축제 1등을 하기도 했다. 2, 3학년 특별반에 비해 1학년 특반은 상당히 별나다.

하지만 2018학년도부터는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특별반 제도가 없어지게 된다. 그리하여 특별반은 일반 교실로 쓰이는 중이다. 단, 2017년 입학생들은 3학년 때까지 특반이 유지되었으므로 특별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2020학년도부터이다.

  • SKY(정독실)
정독실은 총 1학년 14명 2학년 14명으로 구성되있는 1, 2학년 반과 15명 이상의 3학년 실이 있다. 3학년 실은 EBS 실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정독실 학생들에게는 EBS 실 자유이용권이 주어진다. 여러대의 컴퓨터가 있어서 인강을 들을 수 있다.

1, 2학년 반 스카이반은 각각 2층과 4층에 별도로 만들어져 있다. 4층 스카이반은 꼭대기 층이라 그런지 겨울에는 아주 춥고 여름에는 아주 덥다. 심지어 겨울에는 너무 건조한 나머지 감독교사가 분무기로 물을 뿌려 준다. 또 개인별 책상이 있는데, 책상이 크고 사물함까지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 사물함에는 주로 문제지나, 교과서, 기타 개인물품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야자는 모두 여기서 실시한다.

운영은 아래와 같다.
시간
1교시: 6시 30분 ~ 7시 30분
2교시: 7시 40분 ~ 8시 30분
3교시: 8시 40분 ~ 9시 30분
인원
1학년: 전교 상위권 14명
2학년: 전교 상위권 14명
3학년: 전교 상위권 7명
감독
물리, 국어, 생명과학, 일본어 교사가 돌아가며 한다. 주요과목 교사라 야자시간에 교과 질문이 용이하다
요일
월~금
특징
가정의 날, 시험 끝난 기간, 주말, 공휴일 봄방학, 여름방학, 겨울방학, 거의 1년 365일 야자를 강제로 하게된다. 살려줘
청소
2명씩 돌아가는 주번제도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되는 학교라, 사물함을 모두 다 비워야 한다. 그래서 수능기간이면 모든 학생이 친한 학생에게 짐을 부탁하다 보니 창고가 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1, 2학년의 선후배 관계는 대부분 좋은 편이다. 서로 장난을 자주 쳐서 교사가 화를 내는 경우가 많다.

3학년 EBS실은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3학년 학년실 옆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컴퓨터를 제외한 모든 시설은 1, 2학년 SKY 보다 못하다.


6.2. 운동장[편집]


이 학교에서 우천만 아니면 체육 시간에 거의 무조건 있게 되는 곳이다. 심지어 한여름일지라도.

교내에 군사 관련 고도 제한 규제로 여태껏 강당이 없었던 탓에, 심지어 진해남중에서 고도 제한이 풀려 강당이 이미 지어진 뒤에도 여기는 고도 제한이 풀리지 않아서 모든 체육 활동은 여기서 하고 있고 따라서 우천시에는 체육 활동이 모두 중지되고 교실에서 수업을 한다. 새 교장 취임 이후에는 강당을 지하에 짓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몇년 내로 강당이 생긴다면 체육 활동도 강당에서 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운동장 자체는 고도 제한때문에 강당을 짓지 못하는 것을 고려한 설계인지 7,618제곱미터, 약 2300평 정도로 꽤 넓어서 축구를 위아래에서 동시에 해도 별 문제가 없을 정도로 공간의 제약은 덜한 편이다. 축구 골대도 상당히 커서 골 넣기에도 무리가 없다. 그러나 공이나 플라잉 디스크 등이 멀리 가게 된다면 가지러 가기가 좀 곤란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6.3. 별관[편집]


별관은 특별실이 모여있는 완전히 일자로 된 건물로, 별관에는 입구부터 차례대로 나열하면 정보실, 위클래스, 도서관, 미술실, 음악실이 있다. 조례대에서 보는 것을 기준으로 운동장 오른쪽 끝에 있어 교실에서 창문으로 운동장에서 뭘 하는지 다 보인다. 또한 여기 있는 교실들은 전부 데스크탑이 구비되어 있고 일반 교실과 마찬가지로 교실 내 TV가 모두 LG 스마트TV이다.

  • 전산실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교실로, 교실 2개를 이은 교실인데 이름은 전산실로 되어 있으나 사실 컴퓨터실이다.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PC가 서버 한대당 8대씩 묶여 설치되어 있는데, 그 때문에 기본적으로 좀 느리고 만약 누가 무거운 웹 게임이라도 돌리면 PC가 전체적으로 느려진다. 사실 이는 경남지역 대부분 학교의 컴퓨터실에서 이 클라우드 PC를 구축해 놓고 있으므로 경남지역 대부분에 해당하는 이야기이긴 하다. TV 앞에 플라스틱 가림막이 있어 선생님이 화면에 보드마카로 줄을 그으며 설명해주기도 한다.
또한 전산실 뒤에 보면 벽으로 사무실 같은 공간이 작게 분리되어 있는데 여기에 서버가 있으며 3D프린터도 두대 설치되어 있는데, 3D프린터는 가림막이 없는 모델이라 워낙 발암물질이 많이 나오고 폐쇄도 잘 되지 않는 환경이다 보니 잘 쓰진 않는다. 또한 Wi-Fi 공유기도 여기 설치되어 있어 앞쪽에선 잘 터지지 않는다. 그래도 공유기 성능이 좋은지 속도는 나름 나온다.

  • 도서관
사실 말이 도서관이지 사실상 교실에다 책 읽을 긴 책상 몇 개 두고 큰 책장 몇개 둔 것이라 책도 도서관이 따로 크게 있는 학교들과 비교하면 작고 환경도 상당히 열악한 편이다. 대출은 학생증으로 하면 되며, 운영 시간도 긴 편이라 석식 시간에도 도서관 담당자가 있다면 타이밍만 맞추면 책을 빌릴 수 있다. 대출 한도는 한번에 3권이고 10일간 대출 가능하다.

  • 음악실
방음 처리가 되어 있고 방음문도 설치되어 있는 음악 교실이다. 주로 여기서 음악 수업을 한다. 학교에서 악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보니 악기 보관창고도 따로 없어 교실만 딸랑 있는 구성이다. 그래서 악기 수업을 하게 된다면 악기를 따로 사야 한다.


6.4. 급식실[편집]


급식실은 건물이 따로 있으며 서편쪽에 위치해있다. 입구가 두개 있는데 사람이 많은 점심땐 두곳 다 열어놓고 돈을 내야 해서 사람이 비교적 적고 인원 파악도 해야 하는 석식땐 하나의 입구만 열어놓는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급식실이 좁아서 입구를 하나만 쓰면 줄이 너무 길어져 배식이 늦어지기 때문이다.

급식은 원칙적으론 3학년이 제일 먼저 먹고 그 이후로 2학년, 1학년이 순서대로 먹는 것이 맞으나 완전히 잘 지켜지진 않는 편이다. 딱히 안내 방송이 나오지도 않고, 시간도 정해져 있긴 하나 교사나 반장 감독 없이 시간되면 알아서 자유롭게 가는 방식이라 그렇다.

석식 시간엔 학생증의 바코드를 찍고 들어가는데, 학생증이 없어도 학번과 이름만 말하면 영양교사가 해주긴 하나 도용 문제로 인해 의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권장되는 방법은 아니다. 학교 내에서도 학생증을 왠만하면 지참하라고 이야기한다.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자전거, 버스, 도보 등으로 올 수 있다.


7.1. 버스[편집]


진해남중
151, 164, 307, 309, 315, 317

진해의 주요지점에서 진해중앙고등학교로 오는 버스를 이용한 방법이다.
  • 버스 (롯데마트 진해점 기준)
    • 약 15분(도보 7분) |
    • 지선버스 317, 지선버스 315, 지선버스 307, 간선버스 151, 간선버스 164(롯데마트(석동행정복지센터앞)) → 진해남중 정류장 하차
    • 버스정류장 2개 | 총 1.50km

  • 버스 (진해구청 기준)
    • 약 24분(도보 5분) |
    • 지선버스 307, 지선버스 315(진해구청) → 진해남중 정류장 하차
    • 버스정류장 11개 | 총 4.72km

  • 약 30분(도보 13분) |
  • 간선버스 155(벽산솔렌스힐아파트(건너편)) → 안민터널(석동검문소앞) 정류장 하차
  • 버스정류장 10개 | 총 4.43km

  • 버스 (중앙시장 기준)
    • 약 17분(도보 9분) |
    • 지선버스 307, 지선버스 315, 지선 버스 317, 간선버스 164(중앙시장) → 진해남중 정류장 하차
    • 버스정류장 8개 | 총 3.7km

  • 약 21분(도보 9분) |
  • 지선버스 309(중앙시장) → 진해남중 정류장 하차
  • 버스정류장 10개 | 총 3.9km

학교 근처에 사는 학생들도 있지만, 신도심에서 거주하는 경우 학부모의 자가용이나 버스, 자전거 또는 누비자를 많이 이용한다.


8. 출신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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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9. 사건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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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립까지 포함하면 유이하다.[2]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4/1 - 4/10[3] 초록, 빨강, 파랑[4] 고1의 경우 건강검진을 하게 되므로 따로 실시하지는 않는다. 근데 신장 측정은 한다.[5] TV가 벽걸이식이어서 좌우회전이 되므로 TV가 문쪽을 향하게끔 돌려주면 보이긴 한다.[6] 그런 반은 특히 애플 AirPlay가 잘 되지 않는데, 하필 태블릿 계열에서 제일 유명하고 많이 쓰는 게 아이패드다 보니 많은 선생님들이 이에 불편을 겪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