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덤프버전 :

진흥기업
CHINHUNG INTERNATIONAL, INC.
파일:진흥기업 로고.svg
정식명칭
진흥기업주식회사
한문명칭
進興企業株式會社
영문명칭
Chinhung International, Inc.
설립일
1959년 9월 3일
업종명
아파트 건설업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9 (송도동)
아파트
브랜드

파일:해링턴플레이스 BI_좌우.svg
대표이사
박상신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1977년 ~ 현재)
종목코드
002780
도급순위
47위(2023)
홈페이지

1. 개요
2. 지배구조
3. 역사
4. 역대 임원



1. 개요[편집]


효성그룹 계열 종합건축업체이다.


2. 지배구조[편집]


2023년 4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효성중공업
48.5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자사주
0.04%


3. 역사[편집]


파일:진흥기업 로고(1990-2008).svg
1990년부터 2008년 효성그룹에 인수되기 전까지 사용한 로고.

1959년 오진섭 창업주가 1968년 토목 및 건축공사업 면허 취득을 시초로 본격적인 건설사업을 개시했다. 1967년경 대한농산에 인수된 후 1970년 미국령 괌 타무닝에 첫 해외지사를 세우고 1973년 중앙도자기를 인수하는가 하면, 1975년 이란 테헤란 지사 설치를 시초로 중동 건설사업에도 진출했다. 1976년 무역업자 등록 후 이듬해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1977년경 대농에서 독립한 후 1978년에는 건설부로부터 주택건설업체로 지정됐다.

1979년 제2차 오일쇼크 후 중동 건설업 침체로 1987년에 산업합리화 업체로 지정된 바 있으며, 1986년 진흥요업을 합병했다가 1993년 인천 주안 요업공장을 폐쇄했고, 1997년에 부산고속버스터미널을 합병한 후 2000년경 아파트 브랜드 '엣세벨'을 런칭했고, 2001년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완공했다가 2002년에 신한도시개발에 인수되어 부산백화점 및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주)반도에 매각했고, 그해 (주)한보 건설부문을 인수하여 '한보건설'로 출범시켰다가 2004년에 지분을 팔았고, 2006년에 태억건설을 인수했다. 2008년에 효성그룹이 인수했으나 그해 세계금융위기의 영향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돼 경영이 어려워져 2012년 워크아웃에 돌입했다가 2018년 워크아웃을 졸업했다.


4. 역대 임원[편집]


  • 회장
    • 박영준 (1989~2002)

  • 대표이사 회장
    • 박영준 (1977~1989/2002)

  • 대표이사 부회장
    • 이종수 (2009~2010)

  • 대표이사 사장
    • 오진섭 (1959~1965)
    • 신현도 (1965~1966)
    • 유병선 (1966~1967)
    • 박영준 (1967~1977)
    • 박용학 (1967~1972)
    • 이원태 (1977~1982)
    • 정기영 (1982~1987)
    • 장달진 (1987)
    • 조명제 (1987~1989)
    • 김세종 (1989~1991)
    • 이종복 (1991~1993)
    • 이춘호 (1993~1994)
    • 방지영 (1994~1996)
    • 김광익 (1996~1997)
    • 김건이 (1997)
    • 김병호 (1997~2002)
    • 이상철 (1997~1998/1998~2001)
    • 안영옥 (1998)
    • 김태훈 (2001~2002)
    • 유선구, 오기섭 (2002)
    • 전홍규 (2002~2008)
    • 김영선 (2002~2003)
    • 김용진 (2008~2011)
    • 정태화 (2011)
    • 류필구 (2011~2012)
    • 차천수 (2012~2017)
    • 김동우 (2017~2019)
    • 노재봉 (2019~2021)
    • 이주익 (2019~2021)

  • 대표이사 부사장
    • 박상신 (2021~ )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04:02:55에 나무위키 진흥기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