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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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편집]
Gill / Jill
영미권의 여자 이름. 질리언(Gillian, Jillian)의 애칭이다.
다소 촌스러운, 비유하자면 영희 정도의 이름이다. 매우 흔해서 Jack and Jill은 '철수와 영희'처럼 평범한, 젊은 남녀를 가리킨다.[1]
프랑스어권의 남자 이름[2]이기도 하며 어원은 고전 그리스어로 아이, 어린 염소 등을 뜻하는 αἰγίδιον(aigídion)이다.
1.1. 실존 인물[편집]
- 미국의 축구 감독 질 엘리스
- 미국의 정치인 질 토쿠다
- 프랑스의 테니스 선수 질 시몽
- 미국의 배우 라라 질 밀러
- 프랑스의 자동차 디자이너 질 비달
- 미국의 투자자 키스 질
- 네덜란드의 축구선수 질 로르트
- 프랑스의 귀족 질 드 레
-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질 스튜어트
- 토고의 축구선수 질 수누
- 미국의 작가 질 볼티 테일러
- 미국의 배우 미케일라 질 머피
- 미국의 정치인 질 스타인
- 프랑스의 철학자 질 들뢰즈
- 미국의 대통령 배우자 질 바이든
- 미국의 성우 질 해리스
- 캐나다의 F1 드라이버 질 빌르너브
- 미국의 야구 선수 폴 질
1.2. 가상 인물[편집]
- Warhammer의 등장인물 질 르 브레통
- 파이널 판타지 XVI의 등장인물 질 워릭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의 등장인물 질(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 유희왕 5D's의 등장인물 질 드 랜스보
- 베르세르크의 등장인물 질(베르세르크)
- 크로노 트리거의 등장인물 질 여왕
- 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질(란스 시리즈)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등장인물 질 발렌타인
- 나니아 연대기의 등장인물 질 폴
- 소녀전선의 HG 질 스팅레이(소녀전선)
- Black Blood Brothers의 등장인물 카산드라 질 워록
-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질 드리에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의 등장인물 질(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나이트런의 등장인물 질 맥켈런
- 크리퍼스큘에 등장하는 뱀파이어 질 드 레(크리퍼스큘)
-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의 등장인물 질 피자트
- 스타워즈의 파블로 질
- ViVid Strike!의 등장인물 질 스토라
- 쏘우 시리즈의 등장인물 질 터크
- VA-11 HALL-A: Cyberpunk Bartender Action의 등장인물 질 스팅레이
- 나이트런: 레콘키스타의 유닛 질 맥켈런(나이트런: 레콘키스타)
- 드리프터즈의 등장인물 질 드 레(드리프터즈)
-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서번트 질 드 레(Fate 시리즈)
- 아포크리파 제로의 등장인물 질 히이라기
2. 신체[편집]
자세한 내용은 질(신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도량형[편집]
帙
여러 권으로 된 책의 한 벌을 세는 단위. 권보다 큰 단위로, 한 시리즈를 1질로 센다. 많은 권으로 이루어진 경우 거질(巨帙)이라 한다.
4. 레터 비의 등장인물[편집]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정령이 되지 못한 자의 한 사람으로 신체의 대부분은 인간이나 사지가 늑대의 것으로 개조된 남자.
저지가 개충 카베르네를 습격하려는 과정에서 만나게 된 인물로 그를 쓰러뜨리기 위해 심탄을 계속 명중시켜봤지만 저지의 심탄은 하필 '악의'를 담은 심탄이었기 때문에 악의와 복수를 마음에 두고 있던 그에게 통할 리 없다.
저지가 비가 된 이유를 심탄의 영상으로 보고서는 자신과 마음이 맞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기도 한다.[3]
저지를 압도하지만 저지가 필사적으로 심탄을 쏜 것에 반응한 카베르네에 의해 리타이어...할 뻔했으나 개충 속에서 재생된 마음의 영상을 본 저지가 다시 구해내고, 친구는 될 수 없지만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함께 절벽을 기어오르며 2번이나 저지를 구해주지만 로렌스와 가라드 일행의 부추김에 어쩔 수 없이 절벽에서 막 올라온 저지를 공격한다.[4] 다행히 바슈카와 니치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저지에게 '친구와 싸워야하는 슬픔'이 담긴 심탄을 맞고 동요하다가, 가라드의 총에 맞으며 리타이어하고 만다.
5. 접미사[편집]
반복되는 행위를 의미한다. 현대에 들어서는 비하의 뜻이 내포된 지 오래이며, 심지어 이게 붙었다고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친목질, 볼질, 정치질, 이간질 등이 있다.
한편 문화어나 중국 조선어에선 비하적인 느낌이 없는 모양이다. "의사질 잘 하고 계세요?"라고 얘기한다 해도 문제없다. '선생질 몇 년이나 하셨나요?'도 비하가 아닌 단순히 '몇 년을 선생으로 일했습니까?'라는 질문이다.
6. 방언[편집]
길의 서남 방언. 전라도에서는 이 밖에도 'ㄱ'을 'ㅈ'으로 발음하곤 한다. (ex. 짐치)
삼남에서도 예전에 쓰였으나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다.
7.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외계 행성[편집]
Xil
정문 돌파 임무의 배경이며 이곳에서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를 사용할 수 있다. 뫼비우스 재단이 갔었는데 탈다림에 의해 전멸당했다.
타이커스에 의하면 수백만 년 전 생물이 모두 사라진 죽은 행성인데 우루부와 잔디가 있다.
8.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몬스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질(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Zeal[편집]
열의, 열성 등을 뜻하는 영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같은 이름의 칼이 '열정의 검'이라고 번역되었다.
9.1. 디아블로 2에 등장하는 기술[편집]
성기사의 기술로, 상대를 연타한다. 대미지는 증가하지 않고 명중률만 증가했었으나 성기사 최후의 패치에서 대미지도 소폭 상승하게 되었다.[5]
초기에는 기술 레벨을 올리면 올리는 대로 연타 수가 올라가서 마스터하면 한 번에 20대 가까이 연타를 날릴 수 있었지만, 캔슬이 불가능해 도망칠 상황에서 20대 다 때리다가 맞아 죽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패치로 적당하게 수정되었다.
- 한 번 헛치기 시작하면 내리 20방을 허공에 삽질해서 시간낭비 및 생존에 문제가 있었다. 최대 타격 횟수 5타 고정으로 패치된 후 사라진 문제.
- 그 자리에서 쓰는 기술이라 한 놈한테 연타 날리다가 다른 놈한테 사망.[6]
- 대미지 반사 상태의 적을 너무 때려서 반사 대미지로 자폭.
일단 성기사라면 기술트리상 돌진과 함께 꼭 한 번은 찍는 기술이지만, 어차피 기술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5타까진 무난하게 올리니 그 이상으로 기술 포인트를 낭비할 필요가 없다.
디아블로 2: 레저렉션에서는 '열의'로 번역되었다.
10. 한자[편집]
[[파일:漢_White.svg교육용 한자 중 '질'로 읽는 글자는 아래 4자이다.
그 외에도 窒(막을 질), 迭(갈마들 질), 嫉(시기할 질), 叱(꾸짖을 질) 등과 상술한 膣, 帙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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