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자, 가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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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주인공
3. 줄거리


1. 개요[편집]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191회 2010년 12월 21일 방송분이다.

방영 당시 충청북도 청원군 옥산면(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1]) 덕촌리에 거주했었다.


2. 주인공[편집]


  • 한가람(방영 당시 4세)
  • 엄마
  • 아빠


3. 줄거리[편집]


1년 365일, 집을 거부하는 4살 가람이. '집에 가자’ 한 마디에 괴성폭발! 다리에 힘 풀고, 바닥과 일심동체가 되어버리는 이 아이. ‘내 집’은 물론! 할머니 집, 친구 집, 어디든 들어가기를 거부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어린이집 등원까지 거부하고 있는 것!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어려운 어린이집 등원! 매일 전쟁 같은 하루를 치르다 보니 엄마는 물론, 아빠의 몸과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

도대체 왜 가람이는 그토록 ‘집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공개되는 아이의 충격적인 비밀!

부모님도 울고 제작진도 펑펑 울게 만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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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도농통합시로 출범하여 현재는 청주시 흥덕구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