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짤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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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자
Real Woman

파일:상여자 아이캐치.png

장르
로맨틱 코미디, 일상, 액션, 드라마
작가
스토리: 이수빈(시즌 1~5)[1], 짤태식(시즌 6)[2]
작화: 이수빈(시즌 1~4)
업로드 시간
시즌 1~5: 수 오후 6:00경[3]
시즌 6: 목 격주 오후 6:00경
업로드 기간[4]
시즌 1
2020년 9월 28일[5] ~ 2021년 5월 9일
시즌 2
2021년 7월 21일 ~ 2021년 9월 30일>

시즌 3
2021년 11월 17일 ~ 2022년 1월 19일

시즌 4
2022년 3월 23일 ~ 2022년 6월 1일

시즌 5
2022년 7월 27일 ~ 2022년 10월 5일

시즌 6
2023년 9월 21일 ~
회차
미정
업로드 채널
짤툰
웹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1. 개요
4. 장소
5. 평가
5.1. 호평
5.2. 호불호
5.3. 혹평
6. 기타



1. 개요[편집]


이것이 진정한 여자가 먹는 법이다! 상여자의 터프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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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목록에 있던 설명[6]


짤툰의 컨텐츠 시리즈. 먹는 것에 매우 진심인 상여자 주정연, 주정연의 동생인 주서연, 주정연에게 호감이 생긴 회사 후배 유선우를 주연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본래는 짤툰 오리지널 컨텐츠였으나, 첫 업로드 이후 한국 유튜브 실시간 인기 급상승 영상 1위를 찍는등 반응이 좋자 정식 편입되어 이수빈 작가의 각본과 함께 상여자 시리즈로 분리되었다.


2.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상여자(짤툰)/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에피소드 목록[편집]



시즌 1 아이캐치[7]
시즌 2 아이캐치


시즌 3 인트로[8]
시즌 4 아이캐치[9]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상여자(짤툰)/영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장소[편집]


  • 주자매의 자택
파일:주자매의 자택.jpg
주정연주서연이 거주하고 있는 자택으로 애완동물로 고양이와 강아지도 한 마리씩 기르고 있다.


  • 유선우의 자택
파일:유선우 집 안.png
유선우가 자취하고 있는 아파트로 1기 마지막 화에 잠시 등장했고 이후 4기 5화에서 주요 배경으로 나왔다. 5기에서 유선우의 아버지가 등장하며 다시 주요 배경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 안신성의 자택
파일:안신성 자택.png
안신성과 그의 아버지 안선량이 거주하고 있는 대저택으로 수십명의 경호원들이 저택을 지키고 있다. 3기에서 주정연이 납치 당해 끌려온 곳이자 마지막 화를 장식하기 된 장소로 주정연과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안신성과 함께 찾아온 유선우에 의해 난장판이 되었다.

  • 삐스까또레 부르쥬미 첼라햄 페스츄리 치즈나쵸 스트링 스파게티 레스토랑
파일:삐스까또레 부르쥬미 첼라햄 페스츄리 치즈나쵸 스트링 스파게~뤼 레스토랑 입구.png
4기에 등장한 레스토랑으로 안신성의 말에 위하면 유선우 정도로는 발도 못들일 정도로 비싼 식당으로 와인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다고 한다. 참고로 안신성은 이 레스토랑의 이름을 호명할땐 항상 스파게티 부분을 늘려서 말한다.삐스까또레 부르쥬미 첼라햄 페스츄리 치즈나쵸 스트링 스파게티 레스토랑
2화에서 안신성이 식사를 하던 중 임채린과 강태호가 근처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게 되었으며, 두 사람이 떠날 때 임채린이 깜빡하고 태이블에 놓고 간 임채린과 주정연의 사진 역시 발견해 두 사람이 과거 친한 사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8화에 다시 재등장. 임채린이 주정연을 이 식당에 초대했으며, 그동안 모종의 사정으로 서먹했던 두 사람이 다시 화해하고 친하게 지내게 된 장소가 되었다.
시즌 5 6화에서 형규와 주서연의 데이트 장소로 등장했는데, 고급 레스토랑 아닐까 스테이크 종류도 20만원이 훌쩍 넘어가고 샐러드도 4만원이나 하는 등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 안신성의 비밀장소
파일:신성채린.png
4기에서 잠시 등장한 장소로 안신성강태호 건으로 상처를 받은 임채린을 달래주기 위해 간 장소로 야경이 상당히 아름다운 곳이며 임채린의 정체가 밝혀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안신성이 말하길 본인과 본인이 데려온 임채린과 길고양이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곳이라고 한다.

  • 사성그룹
파일:상여자사성그룹이미지.jpg
임채린의 할아버지 임건일이 회장으로 있는 회사로 빅픽 사의 원청 업체이자 대한민국 TOP 3 안에 드는 대기업이다. 이름으로 보나 회사 로고로 보나 모티브는 이쪽이 분명하다.

  • 제주도
파일:제주도 수국 축제장.png
4기 마지막 화에 등장한 장소로 주정연, 유선우, 안신성, 임채린이 드라이브 목적지로 간 곳이다.(...) 이곳에 수국 축제가 열리고 있다 하여 목적지로 정한 것이라고 한다. 그 후 네 사람은 고기를 구워 먹거나 꽃을 띄운 차를 마시거나 수국밭에 가서 꽃으로 열쇠고리를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으나 임채린이 조만간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게 되어 현재까지는 네 사람이 함께 즐겁게 지낸 처음이자 마지막 장소가 되었다.


5. 평가[편집]



5.1. 호평[편집]


시즌 1까지는 짐승친구들과 비슷한 일상물로, 중후반까진 짐승친구들 다음으로 인기 있는 시리즈였지만, 병영일기 마지막 화에서 박건의 활약과 희생으로 일기 시리즈의 인지도가 크게 증가해 3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리고 시즌 2, 3은 주정연 - 유선우 뿐만 아니라, 안신성, 최아롬, 임채린 등 다른 캐릭터들을 추가해서 스토리의 질과 캐릭터의 다양성을 증가시키고, 이 결과는 일기 시리즈, 짐승친구들과 함께 인기 시리즈 반열에 오르는 등 현재진행형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시즌 4에서는 최아롬과 과거에 모종의 인연이 있었던 윤민서의 등장과 그녀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임채린과 강태호가 주연으로 격상함과 동시에 메인 스토리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이전 시즌보다 스토리가 진지해졌다. 다만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가고 뻔해지는 거 아니냐는 우려와 윤민서에 의해 최아롬이 미화받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혹평 요소 항목 참조.

또한 시즌 4는 여러모로 상여자 시리즈에 큰 전환점을 가져왔다. 기존의 빌런 혹은 애매한 위치였던 최아롬안신성이 확실한 선역으로 변한 동시에 강태호의 이미지가 반전되고 그동안 떡밥으로만 뿌려진 임채린의 서사가 완전히 풀리게 되며 주정연과 다시 화해해 상여자의 큰 핵심 스토리 중 하나가 완전히 해결 되었다.[10] 또한 기존 등장인물인 임채린이 스토리에서 퇴장함과 동시에 신규 캐릭터인 윤민서와 의문의 남성이 등장하게 된다.

시즌 5에서는 신규 빌런인 윤민서(=파란감자?)가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서게 되면서 최아롬의 1차 몰락 이후 나름 풀어졌던 상여자의 분위기를 다시 진중하게 만들었으며, 이 덕분에 시즌 5의 몰입도는 그야말로 짤툰 전체를 통틀어 역대급 수준을 자랑한다.

그래도 시즌 4부터는 이전에 비하면 조회수가 좀 떨어지긴 했지만 조회수 사정이 안 좋아진 건 짐승친구들과 일기 시리즈 등 다른 작품들도 마찬가지이긴 하며 오히려 조회수 면에서는 짐승친구들, 일기 시리즈와 비슷하거나 더 높다. 그도 그럴 게 요즘 짐승친구들의 경우 유치해져 가는 전개와 패러디 남발로 인한 뇌절과 캐릭터 붕괴, 짤툰 측의 지나친 편애[11] 등 각종 문제점들 때문에, 그리고 일기 시리즈의 경우 반대로 짤툰 측의 너무 부족한 홍보와 어필, 작품 내의 어두운 분위기, 등장인물들과 관련 스토리가 많아짐에 따라 느려진 전개로 인해 조회수가 잘 나오지 않는 반면 상여자의 경우 짐승친구들처럼 뇌절 전개나 캐릭터 붕괴도 없으며 스토리도 이전보다 좀 더 진지해졌어도 여전히 분위기는 밝은 데다 연재 속도도 적당한 편이라 생존일기보다는 보기 편하기 때문이다.


5.2. 호불호[편집]


괜찮다는 의견과 문제라는 의견이 공존하는 내용으로 원래는 혹평 및 비판문단에 있지만 호불호라 하는게 적절하다.

  • 클리셰 남발과 단순화
시즌 2 이후로 제기되기 시작한 문제로 각종 클리셰가 많아지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하지만 원래 상여자 자체가 짤툰 오리지널에서 시작했고 '상남자' 클리셰의 반대라는 주제로 만들어졌으니 흐름상 큰 문제는 없다. 시즌 4 이후로는 스토리가 뻔해져 결말 예측이 쉬워지고 이전에 비해 재미가 없어졌다는 비판도 있지만 시즌 1부터 던져졌던 떡밥인 '주정연과 임채린의 화해' 및 '주정연과 유선우의 관계'가 풀렸기 때문에 꽤 중요한 시즌이다.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는 액션씬만 나오지 않았을 뿐.

  • 광고
인트로 후 광고는 시즌 2부터 있었지만 시즌 4부터는 짐승친구들처럼 광고 에피소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12] 다만 아직까지 광고 에피소드는 2편에 불과한데다가 본편과 관련없는 외전격 에피소드라 스토리 흐름상 문제가 없고 패러디도 자연스럽기 때문에 큰 비판 요소는 아니다.


5.3. 혹평[편집]


아직까지 다른 시리즈에 비해서 큰 혹평이나 비판이 없지만 일각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제시되고 있다.

  • 최아롬의 이미지 세탁
사실상 현재 상여자의 주요 비판점.
최아롬이 갱생하는 시즌 4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문제점으로 매력스러운 캐릭터성으로 자연스럽게 선역화 된 안신성과 달리 최아롬의 변화는 매 에피소드가 나올 때마다 여전히 댓글에서도 언급되는 문제점 중 하나다. 시즌 3까지만 해도 주연 인물들은 물론 다른 직원들까지 전부 적으로 돌려버린 최아롬이 회사를 그만두기는커녕 주정연의 부하직원이 되면서 선역화되고 있으며 그녀가 회사 직원들을 뒷담한 것이 고 주임의 편집이었던 걸로 뜬금없이 노선을 틀고 빌런 역할도 새로운 등장인물인 윤민서에게 책임전가되는 등 세탁 또는 미화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많아지고 있다.

  • 너무 많아진 인물들로 인한 주인공 비중 감소와 점점 산으로 가는 스토리
시즌 1까지만 해도 주정연, 주서연, 유선우[13] 3명만 부각되고 나머지는 엑스트라 신세였지만 시즌 2부터 빅픽 인물 일부가 주연 또는 조연으로 참여하기 시작했고 이들 위주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주인공인 주정연이 예전보다 부각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걸걸한 상여자 스타일의 모습과 이야기는 회사생활하는 시즌 2부터 별로 등장하지 않고 직장에서 사회생활 모드로만 등장하거나 그저 직장 상사 정도로만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많아지고 있어 시즌 1의 모습처럼 시원시원하고 터프한 모습이 더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팬들도 있다.
주정연과 유선우의 달콤살벌 러브스토리가 다른 등장인물에게 묻힌다는 평이 있지만 유선우의 정체가 스토리의 전부를 아우르는 중요한 장치라고 봐도 되는 만큼 갑자기 안경을 벗어버리고 주정연에게 고백한다면 더 이상의 스토리 진행은 불가능하다. 조연 인물들을 이용해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시리즈를 더 흥미진진하게 하려는 것도 있을 것이다.[14]
시즌 5에서는 새로운 문제가 부각되었는데 윤민서의 범죄 행위와 안신성의 캐릭터성 붕괴이다. 윤민서가 주정연과의 대립 하는 것 자체는 필요하기는 했지만 어째서 그녀가 아니라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주서연에게 사기 및 도둑질을 하라고 형규를 사주했는지 설명이 없다. 안신성은 안신성대로 시즌 4에서 임채린과의 플래그를 쌓아 놓고는 바로 다음 시즌에서 윤민서에게 넘어갔는데, 더 가관인 건 언제, 어떻게 그녀에게 넘어갔는지에 대해 작중에서 제대로 된 설명조차 없고, 몇화 뒤에 윤민서의 언급으로만 대충 넘어가 버렸다. 이 덕분에 시즌 4에서의 주인공급 행적을 단 한번에 부정당한 느낌까지 주게 되었다.[15]

  • -뇌절 및 억지 밈 남발-
포켓몬스터 관련 요소를 남발하고 있다. 시즌 3 직장내 괴롭힘 편 이후로 카페 씬이 나올 때마다 이브이 라떼, 꼬부기 에이드 등 포켓몬 메뉴가 계속 나오고 있으며 주서연이 주정연이 변화한 모습을 거다이맥스라고 말하기까지 한다.[16]
이게 왜 문제냐면 원래 상여자는 억지 밈 관련 요소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짤툰 최고의 인기 컨텐츠 중 하나로 승승장구중인데다 짤툰컴퍼니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여자 시리즈까지 억지 밈을 남발한다면 그동안 쌓아왔던 준수한 평가와 좋은 이미지가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17] 물론 아직까지 뇌절 수준은 아니며 포켓몬빵 유행에 편승한 패러디 요소 중 하나라고 보는 것이 좋다.
시즌 5가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포켓몬 요소는 싹 사라지고 다시 평범하게 바뀌었다. 시즌을 반짝 노린 인기 유행에 잠깐 편승한 듯. 아무튼 현재 시점에서 해당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됐다.


6. 기타[편집]


  • 짐승친구들, 일기 시리즈 다음가는 인기[18]를 자랑한다. 숏툰에서 진행한 짤툰 주요 컨텐츠 인기투표에서 7%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 시즌 1에서 빌런 캐릭터는 고작 단역 출연(민초, 안신성)에 불과했지만, 시즌 2부터 보스 혹은 빌런 캐릭터가[19] 생겼다. 그러나 시즌 4에선 주정연과 임채린의 관계 개선과 임채린과 안신성의 플래그가 주 내용인지라 주연을 괴롭히는 메인 빌런이나 최종보스 개념이 없으며 전투씬도 없다.[20] 결말 역시 무겁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었다. 그러나 시즌 5에서 유력한 빌런 후보가 나왔다.

  • 영제는 Real Woman. 다른 컨텐츠들처럼 자막이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의외로 즐겨보는 영미권 팬들이 꽤 많은 편이다. 매 에피소드마다 해외 팬들의 응원 댓글이 있다.

  • 짐승친구들병영일기 주연들이 우정출연하며 일기 시리즈의 사건도 여기서는 영화 속의 이야기라는 설정이다.[21] 특히 짧툰 등에서는 짐친과 상여자 주연들이 같이 나오는지라[22] 같은 세계관이 아닌가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우정출연일 뿐이며 위 세 작품들은 작가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통합될 수가 없다.[23]

  •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사 두 곳에서 상여자 드라마 제작 제안이 나왔다고 한다. 그 후로 한동안 아무 소식이 없었으나 뒤늦게 보류 내지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 마스크만 착용하지 않았지 현실에 맞춰 작품 내에서도 코로나 사태다.

  • 일기 시리즈에 이어 두번째로 SD 그림체를 사용한 작품으로, 시즌 5에서 인트로과 본편에서 여러 인물들의 SD 그림체를 보여준다.

  • 다른 콘텐츠와는 달리 상여자는 매 연재가 끝나면 1~2개월 뒤에 후속 시즌이 연재되어왔으나 시즌 5 본편이 완결된지 몇달이나 지났음에도 후속 시즌은 커녕 쿠키영상조차 올라오지 않았다가 한참 지난 후 커뮤니티를 통해 이유가 공개됐는데, 이수빈 작가가 이미 시즌 4 완결 이후 퇴사하였고, 퇴사 이후에도 계속해서 대본을 보내줘서 시즌 5를 완결시켰지만 사정으로 인해 더이상 대본을 보내줄 수 없어서 연재 중단에 놓였다고 한다. 그래서 시즌 6은 짤태식이 각본을 담당하게 되었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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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여자 편 제외.[2] 시즌 1의 상여자 편 포함.[3] 단, 일부 회차는 다른 시간대에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4] 1화 업로드일과 최종화 업로드일을 기준으로 계산.[5] 다만 시리즈로서는 사실상 2021년 1월 3일(2화)부터다. 1화 당시에는 시리즈화는 계획되지 않은 단편 에피소드였기 때문.[6] 해킹 사건이후 설명은 사라졌다.[7] 2화부터 사용되었다.[8] '회식' 편부터 사용 되었고, '시발점' 편에선 더 길었다.[9] 매 화마다 아이캐치의 주인공이 바뀌며, 이 아이캐치는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사용되었다..[10] 다른 하나는 유선우와의 플래그.[11] 이게 극이 달한 게 2021 짤툰 어워드로 땅땅이 혼자 상을 다 채가자 '이게 무슨 짐친 어워드냐?', '솔직히 인물 상은 박건에게 줘야하는 거 아니냐?', '짐승친구들한테만 줄 거면 뭐 하러 했냐?'며 독자들로부터 불만섞인 반응들이 나왔다. 결국 이를 인식한건지 현재는 타 작품 팬들이 불쾌함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만 챙기는 등 많이 자중해진 상태다.[12] 첫 광고 에피소드인 사심 편은 다른 요일에 올라와 광고인 것을 눈치챈 사람들이 많았지만 반전 편은 연재일인 수요일에 올라왔기 때문에 혼란을 겪는 사람들이 있었다. 단, 짤툰이 상여자 본편은 1주 쉬고 넘어간다고 미리 언급했기 때문에 알 사람은 알고 있었다.[13] 안신성은 단역에 불과했다.[14] 예를 들어 시즌 1까지 단역 빌런에 불과했던 안신성은 입사하여 주연이 된 이후로 팬층이 더 많아졌고 상여자에서 빠지면 아쉬울 정도로 매력덩어리 캐릭터가 되었으며, 약방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15] 다만 일각에선 이미 윤민서의 속셈을 알고 있고 있지만 제대로 통수를 치기 위해 속아준 척 연기를 한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16] 피 날래? 편에서 안신성이 유선우보고 선우몬이라고 부르는 장면도 있지만 이는 그다지 부자연스럽지도 않고 경호원들 상대로 그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일부러 패러디를 한 것이니 참작의 여지가 있다.[17] 실제로 짤툰은 컨텐츠 불문하고 오징어 게임, 파피 플레이타임, 귀멸의 칼날 등 인터넷에서 뭐가 유행한다 싶으면 수십번을 우려먹어 비난받고 있고 셀프 디스를 하기도 했다.[18] 짐승친구들과 일기시리즈와 함께 짤툰 인기 BIG 3로 불린다.[19] 최아롬(시즌 2), 안선량(시즌 3)[20] 그나마 흑막 포스를 풍기는 윤민서가 있지만 의외로(?) 강태호와 부정을 저지르려는 걸 제외하면 딱히 악행을 저지르지 않았다.[21] 반대로 상여자의 이야기도 일기 시리즈에선 창작인지 만화책으로 나왔다.[22] 사실 짧툰 전화번호 편에선 일기 시리즈 주연들과 주정연이 같이 등장한 적도 있다.[23] 일부 팬들이 파이트 짤툰과 이러한 타 작품 캐릭터의 카메오 등장 때문에 짤툰 작품들이 같은 세계관 혹은 MCU처럼 멀티버스로 통합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짤태식을 비롯해 짤툰 제작진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짤툰 콘텐츠들의 세계관이 하나로 통합되었다고 명시한 적이 없다. 앞서 말했듯이 작가부터가 다른 탓에 작품들의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 하나하나가 제각각이라 통합하기에는 충돌하는 부분이 한둘이 아닐 뿐더러 파이트 짤툰도 본래는 단편으로 연재되던 것을 많은 팬들의 성화에 힘입어 정규 콘텐츠 화 된 '이벤트성' 작품이다. 타 작품 캐릭터의 등장도 팬서비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24] 그래서인지 이전까지 멜로 드라마적 색체를 띄웠던 것과 달리 짤태식 특유의 병맛 전개가 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