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알쫑알 똘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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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쫑알쫑알 똘똘이
2.1. 등장인물
2.2. 그 외 인물
3. 대표 완구


1. 개요[편집]


파일:tori_poster_02.jpg

똘똘이는 1993년 미미월드에서 출시한 36개월 이상의 아이들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 인형이다. 대한민국 5살을 상징하는 똘똘이는 엄마를 따라 미용실을 갔다가 떼를 써서 하게 된 꼬불 꼬불 파마머리와 실제 5살 아이들처럼 쉴 새 없이 쫑알쫑알 말을 하는 귀여운 입이 특징이다. 현재는 출시를 한지 30주년을 됐다. [1]

유아 역할놀이 기본 상품군인 소꿉놀이, 목욕놀이, 감성 발달을 위한 아기돌보기 놀이 시리즈 등을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대만 등 해외시장진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2019년 유아 완구 브랜드에서 유아 대표 캐릭터 브랜드로서의 영역 확장을 위해 쫑알쫑알 똘똘이 3D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재능TV, SK Btv, 올레TV, 홈초이스 등 케이블 VOD채널 등을 통해 방영 중에 있다. 최근 Btv에서 쫑알쫑알이라는 캐릭터성을 보고는 Btv 음성인식 이벤트를 했다.


2. 쫑알쫑알 똘똘이[편집]




2019년 8월부터 시즌제로 시작한 애니메이션. [2]

기존의 똘똘이 제품을 미디어믹스를 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주 시청층은 36개월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 내용은 주인공 똘똘이의 가족인 엄마, 아빠, 오빠, 여동생, 언니, 토끼 똘랑이와 벌어지는 에피소드 그리고 똘똘이의 동물친구들인 강아지 몽실이와 앵무새 앵두, 고양이 냥이, 토끼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아동용 애니메이션 답지 않게 어른이 봐도 재밌는 내용이며, 특히 상황에 맞게 똘똘이와 동물친구들이 같이 부르는 노래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 애니메이션 내에 캐릭터들의 귀여운 외모를 계속 보고 싶어 한다.

현실적인 한국가정의 육아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작성, 전개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치 아동용 시트콤과 같다.

다른 대한민국 아동용 애니메이션에 비해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옆 동네 다른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특히 빛과 그림자를 엄청나게 신경쓴 것으로 보인다.


2.1. 등장인물[편집]


주인공. 곱슬머리에 엉뚱한 면이 있다. 만 5살 여자아이지만 힘이 세다[3]. 동물과 말로 소통할 수 있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이다. 흥얼흥얼 거리며 자작곡 노래를 부르는 특징이 있다. 요리에 특출난 재능이 있다.
똘똘이 오빠. 똘똘이에게 장난을 치고, 엄마에게 일러바치기가 특기인 오빠이다. 똘똘이와 같은 하늘 아래 살수 없는 찐남매의 전형. 유치가 빠지는 중인지 앞니가 하나 없다.
똘똘이와 똘봉이 남매의 아버지. 덩치가 크며 항상 허허~ 하며 웃는다. 약간 눈치가 없고 덜렁대는 성격이다. 재택근무를 많이 하고, 집에 있는 작업실에 타블렛을 둔 것으로 보아 프리랜서 디자이너 또는 일러스트레이터인 듯 하다. 동화에 들어가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똘똘이와 똘봉이 남매의 어머니.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한다.[4] 카리스마 있으며 집안의 리더이다. 똘똘이와 똘봉이 남매를 유일하게 휘어잡을 수 있는 존재이며, 동네 도둑이나 강도는 간단히 제압 가능한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다. 화내거나 째려보는 일이 빈번한 현실 엄마. 시즌이 진행될 수록 육아스킬이 늘어 온화해지고 있다.
옹알이를 할 줄 아는 똘똘이의 동생 [5]. 똘랑이가 자라는 극 중반부터는 서있기도 한다. 현재는 아기다.
똘똘이의 친구이며 2개월 포메라니안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겁이 많아서 일이 생기면 똘똘이 뒤에 자주 숨는다. 앵두와 티격태격 하는 앙숙관계.
츤데레 고양이. 원래는 길냥이였지만 똘똘이가 이사오는 집 비밀의 방에 머물게 된다. 처음엔 똘똘이와 트러블이 있었지만 친구가 된다. 도도하고 퉁명스러운 말투지만 똘똘이에게 도움을 준다. 똘똘이 일행의 브레인 격. 어른들이 나타나면 숨는다. [6] [7]
다른 사람 목소리 흉내내기가 특기인 왕관앵무새. 항상 다른 동물들과 투닥거린다. 똘똘이 가족들 목소리 [8]를 흉내내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골탕 먹이기도 하는 수다쟁이.
시즌5 4화부터 등장했다. 똘똘이의 성격이 어디서 유전되었는지 명확히 보여주는 인물. 외국에서 살다 하다가 한국에 돌아왔으며, 동물병원[9][이름은][10]을 운영하고 있다. 똘똘이와 함께 동물과 말로 소통할 수 있으며, 라면을 좋아하는 것과 힘이 세다는 것도 똘똘이랑 완전히 판박이다. 이로 인해 항후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시즌5 5화 부터 등장했다. 에 온 토끼였다. 할머니가 말했던 "달토끼"라고 했고 밤에 토끼가 똘똘이의 집에 왔다. 똘똘이가 토끼를 만나서 친구가 되었다. 다음날에 동물병원[11]에 놀고, 방을 정하고, 사진 등 찍고 현재는 똘똘이의 집이나 동물병원[이름은]에 살고 있다. 시즌 5 7화 보물찾기 영상에 토끼가 도시에 돌리고 한 적 있다. 보물은 똘똘이의 집에 있다.


2.2. 그 외 인물[편집]


커다랗고 무섭게 생긴 동네 검은색 유기견. 생긴 것과는 다르게 매우 온순하고 착한 개다.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극중에서 깜순이라는 같은 견종 유기견과 결혼하여 아이를 낳는다.

  • 계철수 (성우 : 불명)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 외국 출신으로 한국말이 서툴다. 취미가 바둑으로 추정. 덥수룩한 수염 때문에 똘똘이가 할아버지로 착각하고 있다. 동물 친구가 많은 똘똘이의 동물 친구들이 위급할때 똘똘이를 많이 도와주는 최고의 조력자. 그러나 할머니도 동물병원을 운영 하고 있다]


3. 대표 완구[편집]


2017년 대한민국 토이어워드에서 한국완구협회장상을 수상한 쫑알쫑알 말많은 똘똘이라는 제품이 있다. 이 제품은 지정된 8개의 말로 말을 걸면 똘똘이가 100가지 말로 대답하는 음성인식 기능이 있는 아기돌보기 놀이 인형이다.

2009년 노래친구 똘똘이 애착인형 2011년 단종 13년 만에 부활 노래하는 그림일기 똘똘이 애착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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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메이션 시작시 4주년[2] 시작 한지 4주년[3] 성인남자를 박치기로 날려버리고 달리는 자동차를 카트까지 밀면서 두다리로 달려 추격한다(...)[4] 시즌5 1화 엄마 도와주기 영상에 아이스크림 가게 똘똘이가 운영 한적 있다.[5] 남동생이나 여동생 인지 모른다. 똘똘이가 자신을 언니라고 표현하니 여동생일 가능성이 높다.[6] 어린이도 나타나면 숨을 수 있다.[7] 냥이가 사람이 싫다고 했지만 이제 어른 싫다고 했다.[8] 모든 사람도 목소리 될 수 있다.[9] 똘똘이의 집 옆에 있다.[이름은] A B "똘똘이 동물병원[10] 시즌5 5화부터 똘똘이의 집 옆에 동물병원 있다.[11] 이름은 "똘똘이 동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