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빵카페/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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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찌찌대첩
2. 두당 1만원 사태
3. 로이대첩
4. 아프리카 BJ 잉여왕 신상털기
5. 희철 철조망 루머
6. 등업대란(단체등업사건)
7. 막게 등업대란
8. 익명친목방 사건
8.1. 생정 vs 익친
8.2. 계곡녀 사건
8.3. 권훈=안다경 사건
8.4. 팬픽 공유 사건(써브마린 사건)
8.5. 강북구 익친이
8.6. 키미테 사건
10. 수지 마녀사냥 논란
11.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 루머 유포 사건
12. 낙태죄 폐지 청원 중복투표 사건
13. 쭉빵카페의 에브리타임 분탕 사건
14. 쭉빵카페 유저 퇴사 통보글 사건 (300억녀 사건)
15. 쭉벼게이트 사건
16. 고유정 옹호
17. 알페스 옹호



1. 찌찌대첩[편집]


어느 날 평화롭던 쭉빵카페에 쭉방전문의라는 게시판이 신설되고 가슴성형사진이 올라왔다. 문제는 그 사진이 젖가슴과 유두가 다 보이는 적나라한 사진이었다. 당연히 쭉빵 회원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고, 항의 끝에 사진은 내려갔다.


2. 두당 1만원 사태[편집]


쭉빵카페 운영자가 회원 1명당 만원의 회비를 걷겠다는 의견을 회원들이 못 보는 운영진 게시판에 올리자 한 용감한 운영진이 회원들에게 이 사실을 까발린 사건. 당연히 쭉빵은 난리가 났다. 소울드레서처럼 카페를 옮겨버리자는 의견이 회원들 사이에서 떠올랐고, 이 날 파생카페 언타이틀드 쭉빵이 생겼다. 물론 지금 언타이틀드 쭉빵은 망한 상태. 회원들의 항의가 극심하자 운영자는 회비를 걷는 일 따위는 없다고 해명했다.


3. 로이대첩[편집]


'파맛 첵스 사건'와 비슷한 류의 사건이다. 캐릭터의 순위를 매기는 코너가 로이월드에 있었는데 쭉빵카페 회원이 그걸 발견. 허여멀건하고 긴 웨이브머리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흑색피부에 짧은 머리, 코디도 시망인 아예 코디가 없는 속옷만 입은 나체의 캐릭터가 하위권을 차지하자 쭉빵회원들은 '이건 차별이다', '남 일이 아니다(...)' 라며 후자에 몰표를 준다. 결과는 후자가 1등을 하게 된다.


4. 아프리카 BJ 잉여왕 신상털기[편집]


아프리카TV에서 네임드BJ로 큰 인기를 모으던 '잉여왕'은 자신의 본명과 나이, 사는 곳마저 속이고 있었는데(20대 초반의 미용사라는 식), 쭉빵 회원이자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던 친구의 배신에 의해 거짓말이 까발려졌다. 이에 잉여왕은 모든 방송을 중단하고 잠적, 복귀에는 상당한 시간이 흐른다. 이 BJ는 현재 '도복순'으로 활동중.


5. 희철 철조망 루머[편집]


어떤 사람이 연예인 비판방에 '뮤뱅을 보러갔다가 희철과 철조망을 마주보고 서있었는데, 김희철이 다가오더니 자신에게 폭언을 쏟아부었다'는 요지의 글을 쓰면서 일이 커졌다. 그러나 결국 자작으로 밝혀지고, 자작글을 쓴 당사자는 사과 한 마디 없어 쭉빵인들을 열받게 한 사건.

이후 희철은 SM STATION 2에서 자신의 노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이 사건을 깠다.

6. 등업대란(단체등업사건)[편집]


운영자가 갑자기 기존 정회원을 무차별적으로 우등회원으로 등업해버린 사건. 결국 쭉빵 등업이 준회원, 정회원(구 준회원), 우등회원(구 정회원)으로 두 번의 등업을 거치는 체계로 바뀌고, 익친 등급을 우등회원으로, 기존 회원들의 등급을 전부 +1하는 선에서 마무리 되었다. 이 때 기존 우등회원이 우수회원이 못 되거나 정회원이 우수회원이 되는 등 아비규환이 벌어지기도 했다.


7. 막게 등업대란[편집]


막게지기 '예리'가 막글게시판에 회원들을 임의대로 우수회원으로 등업시키고 탈퇴한 사건. 이후 억울하게 등업된 회원이 제때 신고를 못해서 억울접차당하는 일, 원래부터 우수회원이었다며 발뺌하다가 작성글이 없어서 털리는 일 등이 몇 차례 일어났다.


8. 익명친목방 사건[편집]


익명방이라는 특성 탓에 화력도 세고 자작관종도 많다. 내용을 적기에 앞서 한 가지 알아야 할 점은, 익친에 거주하는 회원을 이하 '익친이'라 칭한다는 것이다.


8.1. 생정 vs 익친[편집]


생정은 생활정보방, 즉 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올리는 게시판이었고 익친은 익명친목 게시판, 즉 익명으로 서로 친분을 다지는 게시판이었다. 어느 날 생정방 회원들이 익친에 와서 뻘글을 올리며 익친인들을 디스했고 빡친 익친인들은 생정방에 가서 '숨쉬는 법', '양치하는 법' 등 전혀 생정과는 무관한 내용을 올리며 생정인들을 디스했다. 결국 운영자는 관련자들 강퇴, 익친 폐쇄라는 초강수를 뒀고 그제서야 사태는 진압되었다.


8.2. 계곡녀 사건[편집]


어떤 익친이가 예전에 계곡에 놀러갔는데 한 명이 떠내려가는 걸 방치하곤 부모님껜 실종됐다고 거짓말했다고, 떠내려간 애는 죽어서 죄책감 든다는 글을 올렸다. 이후에 '뽀글.. 뽀글.. 구해줘..'라는 글을 쓰는 관종까지 나타나 둘 다 거세게 욕을 먹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글 쓴 사람, 관종이 동일인물이고 사건은 자작. 이후 계곡녀는 익친 혈서사건에도 얽히면서 한층 더 병신으로 악명을 떨쳤다.

8.3. 권훈=안다경 사건[편집]


희대의 자작사건. 궁금한 이야기 Y에서 권훈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을 수소문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후 방송에는 올라오지 못했다. 자세한 이야기와 정리글은 고소미 때문인지 전부 삭제되어서 아는 사람만 알게 되었다.


8.4. 팬픽 공유 사건(써브마린 사건)[편집]


쭉빵 익담에서 공금 패왕애인을 공유받은 익친이가 블로그에 공유 안 한다는 말과 함께 소장목록을 올렸다. 이것을 팬픽 작가인 써브마린이 보고,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신상공개를 하겠다며 익친이에게 걸레년, 썅년 등 욕설을 퍼부었다. 익친이가 이에 대한 조언을 구하려고 익친에 글을 올리자, 익친이들은 잘못한 건 맞지만 대응방식이 빡친다(후반에는 작가 욕하지 말자)는 반응을 보였다. 이때 작가가 맨투맨으로 소통하자며 자기가 욕한 부분만 제외한 상황이 적힌 공지를 올리고, 익친이들이 글을 남겼지만 33시간 동안 피드백이 없었다. 이때 작가가 욕한 줄 모르는 다른 작가들과 회원이 쭉빵을 일반화하며 까기 시작했고, 점점 일이 커지는 와중에 써브마린의 글 패왕애인과 동방신기 팬픽 카탄이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카탄 원작자 W.팡쉐가 등장한다. 팡쉐가 자신의 글을 표절한 것이 맞다며 표절한 부분을 짚어내고 연재 중지와 사과를 요구하자, 써브마린은 처음에 반박하다가 결국 사과도 없이 홈을 펑하고 잠수를 타버렸다. 전체적으로 참 이뭐병스러운 사건.


8.5. 강북구 익친이[편집]


어느 날 새벽, 익친에 자기 아빠가 자신을 위협한다는 글을 올린 강북구 익친이가 등장했다. 이 때 차를 가지고 있다는 차익친이가 도와준다며 상황을 알려주겠다고 글을 팠고, 이후 차익친이 강북구익친과 한 카톡 인증을 하면서 강북구익친의 신상을 전부 내보내게 되고 이를 본 강북구 익친이가 글을 삭제하며 찝찝하게 끝난 사건. 이를 지켜보던 익친이들이 둘은 동일인물이며 관종이라는 의견, 강북구익친만 진짜라는 의견, 차익친이만 진짜라는 의견, 둘 다 진짜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얘기를 했지만 결론은 내지 못하고 끝난 사건이다.


8.6. 키미테 사건[편집]


세월호 사건 전에 수학여행을 간다고 배멀미가 안 나려면 키미테를 붙여야 하냐며 떨린다고 하는 글을 한 익친이 캡쳐해서 올리면서 "얘 단원고 학생이 아니냐"고 어그로를 끌었고, 이후 몇천 개나 되는 댓글이 달리며 익친이들이 제발 살아돌아 오라고 안절부절했는데 알고보니 둘 다 자작이었던 사건. 참사를 자기의 관심받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뻔뻔함과 악랄함에 익친이들이 치를 떨었다.

9. 블랙박스 콩콩녀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블랙박스 콩콩녀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수지 마녀사냥 논란[편집]


2017년 1월 20일, 수지와 해당 사진 작가를 로리타 콤플렉스로 연관 짓는 등 비하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이에 대해 자중하기는커녕 카페 내 9할 이상의 회원들이 수지를 비난 및 인신공격을 하는 등 논란을 키웠다. 카페 내의 남성혐오 분위기 등 상기 서술된 문제들과 함께 외부에서는 여성시대, 메갈리아 등과 함께 언급되며 비판받고 있다. 사실 쭉빵에서 여성시대와 자주 다투고, 논란도 많았으나 카페 내에서 쉽게 여성시대 출처의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등 공생관계라고 보아도 무방한 상태이며, 해당 카페와 별반 다르지 않는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도 사실이다.


11.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 루머 유포 사건[편집]


서지수+걸그룹판 타진요 사건.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인 서지수에 대한 허위 사실이 이 곳에서 나돌아 다녔다. 서지수에 대한 악의적으로 폄하와 허위 조작이 인터넷에 퍼졌고, 이는 대중들을 물타기하게 만든 타진요급의 허위 조작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사건으로 러블리즈는 제대로 활동하기도 전에 큰 암초를 만난 셈이 되었고, 서지수는 아이돌 인생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으며 허위 사실로 판명이 난 이후에도 허위 사실을 맹신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미지에 타격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12. 낙태죄 폐지 청원 중복투표 사건[편집]


쭉빵카페, 여성시대 등의 화력이 센 여초 사이트에 대놓고 여러 개의 계정을 이용해서 청원을 여러 번 하는 방법을 게시글로 올렸고, 여군 징집 청원한 남성들에게는 왜 조작을 하지 않았냐며 대응했다.불법이 아니니 문제는 없다.


13. 쭉빵카페의 에브리타임 분탕 사건[편집]


2018년 2월 16일 설날 새벽을 시작으로 전국 대학생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을 여대생인 쭉빵 회원들이 총공격한 사건. 여성시대워마드 또한 가담하였다.오르비 자료

  • 게녀 도토 문숙 탱요 틱탁 게하 도하 문하 자이루 오수부인 오수뷘 오수빈 수빈이 7 7777 대모님 머모님 성님 girls can do anything GCDA

위 쭉빵 용어들을 암호 혹은 은어로 사용한다. 분탕에 병먹금하고 신고만 하는 노력으로 척결되었다. 쭉빵, 여성시대, 워마드에 신고로 인한 에브리타임 정지, 제한, 차단에 대해 검색하면 엄청난 검색량을 볼 수 있다.


14. 쭉빵카페 유저 퇴사 통보글 사건 (300억녀 사건)[편집]



2019년 4월 22일 쭉빵카페의 '지금그대로'라는 유저가 남녀차별 때문에 퇴사 통보했다고 글을 올린 일명 쭉빵카페 300억 사건.


14.1. 상세[편집]


2019년 4월 22일 대한민국 표준시 오전 11:39에 '지금그대로'라는 유저가 쭉빵카페에 해당 글을 업로드하였다. 이 글이 본진 내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외부 커뮤니티에 해당 글이 퍼져나갔다. 그런데 일반적인 직딩들이 보기에는 아무리 봐도 주작스러운 내용 투성이라 순식간에 해당 '지금그대로' 유저는 '300억녀'라는 별명이 생겼다.

이 와중 한 유저가 전 직장이 중소기업인데 5500억짜리 계약을 딴 적 있고, 현 직장도 중소기업이었을 시절 연 매출 천억이라며 댓글로 해당 유저에 대한 쉴드를 쳤다. 일단, 상식적으로 중소기업이라고 5500억짜리 계약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건 아닐지도 모르지만 보통 대기업 선에서 이루어지는 규모의 계약이며, 대기업이라도 경제와 관련된 신문에서도 실릴 정도의 거대한 사건이다.[1]

그리고, '지금그대로' 유저가 300억 정도의 거대한 계약을 성사시킬 인재가 맞다면 당연히 중국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말할 수 있어야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리 중소기업 회사라고 해도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고작 중국어 번역기나 쓸 정도의 인재를 채용하지는 않는다. 설령 일시적으로만 필요해서 중국어 가능자를 따로 채용하지 않더라도, 계약서를 중국어 번역해줄 외부 번역가나 회사는 얼마든지 있으므로 이쪽을 이용하기 마련이다.

해당 글 업로드 이후 글쓴이는 각종 커뮤니티, 특히 남초 커뮤니티 발 비방을 자주 당하자 고소 기획 중이라 밝혔다. 그런데 고소 대상이 많아서 적잖은 돈이 들 것, 이에 따라 모금을 받아서라도 고소할 예정이라며 모금 의사를 끼워넣었다.

이후 올라온 게시물에는 글쓴이가 경찰서에서 지문채취(?)를 하고 왔다며 계좌 스크린샷으로 69명으로부터 1,418,000원을 모금받았다고 인증했다. 사용내역으로는 택시비 24,000원, 불고기 15,000원 커피 8,000원이라고 적어두는 패기까지 갖추었다.

이후 약 보름이 지난 시점에서 '지금그대로' 유저는 갑자기 모든 게시글을 삭제하고 잠적하였다. # 해당 링크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모금인증샷 등을 볼때 약 150만원 가량을 페미코인으로 먹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서 여초사이트 특성상 피드백 글 또는 자기반성은 나오지 않고 묻힌 상태.

한편, 또 다른 유저는 회사에서 8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차장이 혼자 진행을 다 했다고 실드를 쳤으나, 해당 유저의 과거 댓글을 추적해 본 결과 편순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예상대로 거짓말이 까발려졌다. 그래서 "편의점에 잠시 도우러 갔다"라면서 변명을 했지만, 근무중인 편의점을 '여기'가 아닌 '우리'라고 표현했고, 일반적인 중소기업 직장을 다니면서 편순이를 겸업을 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설득력이 전혀 없어서 비웃음이나 듣고 탈퇴하였다. 마찬가지로 댓글에 5500억을 언급하며 쉴드치던 회원도 있었으나 그 회원도 탈퇴한 것이 확인되었다.

14.2. 인터넷 반응[편집]



14.2.1. 여초 사이트[편집]


여초 사이트들도 대부분 어이없다며 조롱하는 반응이다. 심지어 트위터에서까지 한심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 사건의 근원지인 쭉빵에서만 격렬히 쉴드를 치는 중이다. 회사 안다녀



14.2.1.1. 쭉빵카페[편집]

해당 글이 올라온 원문1원문2에는 1000개를 훨씬 넘는 댓글이 달리며 해당 유저를 옹호하고 있다. 주작 의혹 제기를 한 유저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탄압을 가했다.

2019년 4월 23일 쭉빵카페에 해당 논란자 본인이 올린 글을 보면, 다른 커뮤니티에서 조롱하는 내용의 글을 전부 고소하겠다고 한다. 아카이브1 아카이브2 아카이브3 하지만 본인의 신상이 전혀 드러나지 않았고, 300억 같은 단어에는 특정성이 없어 고소가 불가능하다. 덕분에 무슨 죄 드립으로 조롱당하고 있다.

그리고 애초에 120만원이나 차별받았다는 사실을 본인이 알았는데, 그걸 적극 항의않고 자기가 열받아 조용히 퇴사했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노동자의 인권이 바닥을 치던 쌍팔년도 아니 아무리 늦게 잡아도 2000년대 후반부까지라면 몰라도, 지금은 그 하찮은 알바 시급 떼먹기도 고용노동부에 찌르면 받고도 남는 시대다.

14.2.2. 남초 사이트[편집]


당연히 웃음벨 취급. 회사 안다녀,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 등으로 묶어서 깐다. 약 1달 전의 인스티즈 영국섬 사건을 재평가할 정도. 김영철도 4딸라 겨우 계약했다


15. 쭉벼게이트 사건[편집]


쭉빵벼룩시장이라는 게시판에서 무려 게시판 지기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카페가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 넷플릭스 아이디를 돈을 주고 같이 볼 수 있게 공유받았는데 알고보니 받은 아이디가 한 달 무료이용계정이었던 것. 총대에게 피드백을 요청한 회원이 자꾸 자기 아이디가 활동중지 당하는걸 이상하게 여겨 조사해보니 ‘사기친 총대 = 쭉벼게시판 지기’ 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댓글에서도 이 같은 피해자가 속속들이 나왔지만 피드백을 요청하는 회원들을 아무 이유없이 운영자가 활동중지 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회원들은 카페의 최고 운영자인 ‘쭉빵알리미’와 다른 게시판 지기들 간에 친목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쭉벼지기는 지기직에서 박탈당하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지만 이 사건을 카페에 언급할때마다 이상하게도 아이디가 활동중지 되는 현상은 계속 되고 있다. 사실 이와 비슷한 일은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쭉빵에서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의혹을 제기하는 회원들, 피드백을 요청하는 회원들을 운영자가 대거 활동중지 시키며 입막음했었고 그 때마다 활동중지된 회원들이 모여 파생카페를 만들곤 했었다. 이 때문에 생긴 파생카페가 한 두개가 아니다. 사혼의 쭉빵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


16. 고유정 옹호[편집]


고유정의 사형이 구형되자 고유정이 여자라서 사형을 구형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였다.
이는 근거도 없는 주장이며 구형과 선고도 구분 못하고 판사를 욕하고 있다.
그리고 명백한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이다.

17. 알페스 옹호[편집]


회원들이 알페스를 옹호하였으나 이에 반발한 한 회원이 남성 연예인과 오프라인의 남성 사진을 갖다놓고 성희롱한 게 부지기수며 알페스는 그 중 빙산의 일각이라고 내부고발하는 바람에 도리어 자신들의 발목을 잡은 꼴이 되고 말았다. #

경찰이 알페스 수사를 진행하자 딥페이크를 수사하라고 하는데 딥페이크는 이미 수사중이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4177155i

[1] 5,500억원이 어느정도 숫자인지 감이 안잡힌다면 법령에 정해진 중소기업 업종별 규모기준을 참고하면 좋다. 조세특례제한법 및 중소기업법에서 규정하는 중소기업 졸업기준 매출액에 대하여 평균매출액은 의복, 펄프등 제조업을 가장 큰 규모기준으로 정해두었는데 그 금액이 1,500억이다. 그 이하로 식료품 제조업 등을 1천억규모로 정해두었으며 금융업등은 400억으로 가장 낮게 규정되어있다. 5,500억이라는 숫자는 제조업 기준으로 중소기업 졸업기준 1년 평균매출액의 4~5배를 상회하는 숫자이며, 중소기업보다 큰 회사인 중견기업의 요건도 직전 3개 과세년도 평균매출액이 3천억 미만인 기업으로 정해두고 있다. 한마디로 5,500억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 숫자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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