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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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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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로 원장


조용순 원장


조진만 원장


민복기 원장

초대
노용호
제2대
한성수
제3대
배영호
제4대
전우영
제5대
김병화

이영섭 원장


유태흥 원장


김용철 원장


이일규 원장


김덕주 원장

제6대
서일교
제7대
김용철
제8대
이정우
제9대
최재호
제10대
안우만

김덕주 원장


윤관 원장


최종영 원장

제11대
박우동
제12대
최종영
제13대
안용득
제14대
변재승
제15대
이강국

최종영 원장


이용훈 원장


양승태 원장

제16대
손지열
제17대
장윤기
제18대
김용담
제19대
박일환
제20대
차한성

양승태 원장


김명수 원장

제21대
박병대
제22대
고영한
제23대
김소영
제24대
안철상
제25대
조재연

김명수 원장

제26대
김상환



[[법원행정처장|{{{#fff 제20대 법원행정처장]]

前 대한민국 대법관
차한성
車漢成 | Cha Han-sung

출생
1954년 11월 26일 (69세)
경상북도 고령군
본관
연안 차씨 (延安 車氏)[1]
현직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변호사
재임기간
대법관 (이용훈 대법원장 제청 / 이명박 대통령 임명)
2008년 3월 4일 ~ 2014년 3월 3일
제20대 법원행정처장
2011년 10월 10일 ~ 2014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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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버지 차길용[1], 어머니 김분이[2]
배우자 조근배, 아들 차호동[3], 차○○
학력
경북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 만기전역 (군법무관)
경력
제17회 사법시험 합격
제7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판사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
서울지방법원 판사 직무대리
서울고등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인사관리심의관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법원행정처 건설국장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실 실장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수석부장판사 직무대리
제45대 청주지방법원장
제24대 법원행정처 차장
대법원 대법관 (2008.03. ~ 2014.03.)
제20대 법원행정처장 (2011.10. ~ 2014.02.)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재단법인 동천 이사장


1. 개요
2. 생애
3.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법조인이다.


2. 생애[편집]


1954년 11월 26일 경상북도 고령군에서 아버지 차길용(車吉鎔, 1926. 4. 26 ~ 2000. 8. 22)[2]과 어머니 선산 김씨 김분이(金粉伊, 1929. 1. 24 ~ 2003. 5)[3] 사이에서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이후 판사로 근무하였다.

2008년 3월부터 2014년 3월까지 대법원 대법관을 지냈다. 2011년 10월부터 2014년 2월까지는 제20대 법원행정처장을 겸직하였다.

2014년 3월 대법관 임기를 마치고 2015년 변호사 개업 신고를 했지만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전관예우 방지 차원에서 전직 대법관에 대한 변호사 개업을 최초로 반려한 사례가 되었다. 이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논란이 있자 "공익활동에 전념하겠다"라며 법무법인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법인 동천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공익변론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변론을 맡으려 했다.


3. 여담[편집]


  • 아들 차호동(車昊東, 1979 ~ )은 평검사로, 사법연수원 38기 출신이다. "일본의 무죄율이 낮다"[4]며 "일본 검찰처럼 수사-기소를 분리해야 한다"[5]추미애 장관의 발언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여 화제가 된 적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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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렬공파(剛烈公派) 43세 한(漢) 항렬.[2] 자는 오산(梧山).[3] 김경장(金敬章)의 딸이다.[4] 이 부분은 엔자이와 연계되기도 한다.[5] 애초에 이 말부터 틀렸다. 일본은 대륙법계 국가로 대륙법계 국가 중 소위 검찰 개혁론자들의 주장처럼 되어 있는 국가는 영미법계 국가 뿐이다. 문제는 이런 체제가 수가 적어 그걸 글로벌 스탠더드라고 우기기엔 근거가 박약하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