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의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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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특징
3. 유형
4. 해결방법
4.1. 화장실에서 지린 경우
4.2. 밀폐된 공간에서 지린 경우


1. 개요[편집]


화장실에 가지 못하고 바지 또는 팬티에 배변을 하는것을 말한다.
페티시의 한 종류이기도 하며 오모라시와 비슷하지만 오줌이 아닌 변을 보는것이다.


2. 특징[편집]


급똥상황에 자주 일어나는 일중 하나인데 화장실을 결국은 못가서 지린경우에 해당한다.
주로 엘리베이터 , 철도 , 버스 등 밀폐된 공간이나 움직임이 제한된 공간에서 일어난다.

착의탈분 해버린 경우가 그냥 평범한 변일경우는 가릴수 있지만 설사같은 흘러내리는 변은
바지에 묻거나 흘러내릴수 있어 최악의 경우중 하나이다.


3. 유형[편집]


유형은 크게 네가지가 있다.

1. 화장실에서 지린 경우
2. 밀폐된 공간에서 지린 경우
3. 사람이 적은 곳 에서 지린 경우
4. 사람이 많은 곳 에서 지린 경우

해결하기 쉬운 순서는 1>3>4>2 순서이다.


4. 해결방법[편집]




4.1. 화장실에서 지린 경우[편집]


화장실이 집에서 실수한것이라면 씻고 팬티를 갈아입으면 되겠지만, 공중화장실의 경우 말이 달라진다.
일단 사람들이 줄서있는 화장실에서 해결하려하면 사람없는 다른 화장실을 찾아봐야한다. 냄새가 퍼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줄 앞에서 지린 경우 줄을 기다려볼만 하다. 그리고 화장실을 찾거나 들어갔다면, 바지에 싼 변을
변기에 먼저 떨어트린다. 일반 변인 경우에는 팬티를 다시 입고 갈수 있지만, 설사는 그러지 않는편이 좋다. 엉덩이에 설사만 또 묻을것이다.
만약 팬티를 버렸다면 일단 노팬티인 상태로 가야한다. 만일 치마나 몸매가 부각되는 바지인 경우에는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팬티를 사서 입는편이 좋다.


4.2. 밀폐된 공간에서 지린 경우[편집]


대체적으로 엘리베이터나 바깥에서 잠긴 방 일것이다. 여기에서는 해결한다 해도 수치심은 면하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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