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나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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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2023년 드라마 영화이다. 감독은 임성운이고, 허준석, 이영석, 남보라 등이 출연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공소시효 만료 후 3년, 아들을 죽인 범인을 만났다.
뺑소니 사고로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형사 ‘류이재(허준석)’는
범인을 찾지 못한 채 공소시효를 넘기고 가정마저 무너진다.
피폐한 일상을 술로 달래다가 남원으로 전출되어
‘엄소현(남보라)’을 만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찰나
우연히 아들을 죽인 범인 ‘임학촌(이영석)’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허준석 - 류이재 역
2007년 12월 4일, 형사 작전 중에 아들 동빈이 뺑소니 사고를 당해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형사의 자존심을 걸고 범인을 반드시 찾는다고 했으나, 공소시효를 넘겨도 찾지 못하고 남원으로 전출된다.
- 이영석 - 임학촌 역
남원에서 류이재에게 동빈을 죽였다고 이야기하는 진범이다.
- 남보라 - 엄소현 역
남원에서 아들 승휘 문제로 류이재와 만나게 되어 친해진 여성이다.
- 오태경 - 영태 역
남원 경찰서의 형사 과장이다. 류이재와 함께 일하는 동료 경찰 후배이다.
- 신원호 - 벙어리 역
- 박선후 - 승휘 역
엄소현의 어린 아들이다. 빈 차의 문을 열다가 류이재한테 걸렸다.
- 권오건 - 동빈 역
교통사고로 죽은 류이재의 어린 아들이다.
- 송유현 - 류이재의 아내
아들이 잃은 뒤, 너무 상심이 커서 류이재와 이혼했다.
5. 기타[편집]
- 류이재의 새로운 집 벽의 곰팡이에 초점이 맞춰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곰팡이를 마주하는 류이재의 행동에 주목하면 이재가 자신의 잃은 아들에 대한 심리를 유추할 수 있다.
- 영화 중에 "졌다."라는 대사가 류이재(허준석)에게서 한 번, 임학촌(이영석)에게서 한 번 나온다. 이 대사가 나왔던 장면을 주목하면 제목에서 말하는 복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 날씨가 등장인물의 심리를 반영하는 연출이 있다.
- 주요 촬영지는 극 중 설정과 마찬가지로 남원시 일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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